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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농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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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일상속에서 철학을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04: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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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일상속에서 철학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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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 - ai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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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나라의 경제 상황을 보는 것은 마치 스포츠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내가 어린 시절(약 20년 전 기준?)로 봤을 때, 당시에만 하더라도 일본과 1인당 GDP가 많은 차이가 났다. 아마 당시에 2~3배 정도 차이가 났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 1인당 GDP는 한국이 일본을 추월하게 되었다. 응원도 환호성도 들리지 않지만 성장하는 국가 경제를 볼 때면 경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Ez6inoAMdApTtJMztR7KbxPQHJ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36:51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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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설레는 것 - 영원한 건 절대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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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이 피는 계절이 왔다. 대학 교수님이 했었던 말이 생각이 난다.  &amp;ldquo;여러분, 계절이 변하면서 오는 설렘은 나이가 들면 없어질 것 같아요?그렇지 않아요. 나이가 들어도 계절이 바뀔 때마다 항상 설레요&amp;rdquo;  경제학수업 도중 뜬금없는 교수님의 말에 그때는 그저 &amp;lsquo;감수성이 풍부하시구나&amp;rsquo;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나는 그때 젊었고, 나이 듦에 대해서 깊이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uEH018O9qhPKG_rTtlCO208vQ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5:15:39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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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을 여는 모닝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5D8A/96</link>
      <description>아침을 어떻게 시작하느냐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아침은 단순히 하루의 시작점이 아니라, 그 시간의 밀도에 따라 오늘 하루의 '방향'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나는 지속 가능한 모닝루틴을 만들기 위해 세 가지 기준을 세웠다.  첫째, 출근 전 짧은 시간 안에 끝낼 수 있을 것. 둘째, 하루를 더 잘 살아가는 에너지가 될 것. 셋째, 몸과 마음에 무리가 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9U7IME4Dg48ybUvIagrEd8xxs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1:59:15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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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근거지와 체험학습 - 수학여행에 대한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5D8A/95</link>
      <description>처음 가본 해외여행 나는 고등학교 때 일본으로 수학여행을 간 것이 첫 해외여행이었다. 일본이랑 중국 중에 가고 싶은 나라를 할 수 있었고 그리고 설악산이라는 선택지도 있었다.  처음 나갔던 해외라서 많은 기대를 했었던 것 같다. &amp;nbsp;그리고 반 친구들과 일반적인 관광 코스를 돌아다녔다. 오사카에 가고 오사카성을 구경하고 나라에 가서 사슴공원에 들렀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0HcgWzvevskgNS2h-EdCTLlmlZ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9:10:19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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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도 정답이 있는 걸까? - 여행의 효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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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효율에 미친 나라, 동물의 숲에도 공장을 짓는 민족 한국인은 효율에 진심인 민족이다. 단순히 일에서만 그런 것이 아니다. 힐링을 위해 하는 게임으로 유명한 '동물의 숲'에서조차 한국인들은 최적의 동선을 설계하고 효율적인 자원 채집을 위해 섬 전체를 공장화해버린다. 무인도에서의 유유자적한 삶을 즐기라고 만들어 놓은 게임에서도 최소투입, 최대산출을 추구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1VeQB6Kg7B6luiPoe84tAOyaQR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08:45:05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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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의는 쌍방향이다 - 예의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5D8A/93</link>
      <description>쌍방향의 예의  과거의 한국에서는 상하관계에서의 예의가 크게 중시되었다. 특히 나이에 의해 위계가 결정되었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만으로 자신보다 어린 사람에게 일방적인 존중을 요구하는 것이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개인주의적인 사회로 변화하면서 그러한 당위적인 존중에 대한 인식은 많이 바뀌었다.  일부 사람들은 개인주의가 확산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cOUfHKqOb0qNFT7UTpRMVFztCt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04:48:28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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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들려오는 불편한 소음 - 나는 미소포니아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D8A/92</link>
      <description>주말에 근교에 있는 조용한 카페에 왔다. 나는 한 커플의 옆자리에 앉았고, 노트북을 꺼내고 세팅을 하였다. 그런데 어떤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amp;quot;쪼오오옵~~~&amp;quot;  카페에 있던 커플 중 남자가 커피잔의 얼음을 빨아 당기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냥 신경 쓰지 않았다. 워낙에 그런 사람들이 많고 대부분 한 두 번 그러고 마니까. 그런데 이 남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DjPuko89l0mYxj-VhAtQMvr6x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5:22:34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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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 -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5D8A/91</link>
      <description>위로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은 신뢰를 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진정한 위로를 받기 위해서는 나의 마음을 열고 상대방에게 나의 약점을 말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의 약점까지 알고도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에게서만 진정한 위로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가벼운 포옹을 하는 것처럼 사소한 것들도 위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극단적인 예로,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sjyHJfD7TIrM7FNIqAAwqftd1C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4:31:47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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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년필 - 장인도 장비 탓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8A/90</link>
      <description>작년, 겨울 베트남 냐짱(나트랑) 여행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오른 해외로 가는 비행기 여행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으로 시작된 여행이었다.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는&amp;hellip;  비행기 안에서 맥주를 마시고 책을 읽다가 멀미를 했고, 비행기에서 내려서도 헤롱헤롱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공항에서 백팩을 잠깐 벗어 놓은 사이에 누군가가 들고 갔다. 상태가 좋지 않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qSXOfcoTJlFTPdXoD7z0PNDSAe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05:40:47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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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 집이 아닌 방문하는 장소로 남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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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병원에 자주 가는 편인 것 같다. 몸에 이상이 생기거나 주기적으로 검진을 받기 위해서 가곤 한다. 주기적으로 가서 여기저기 검진도 받는다. 가장 많이 들르는 곳은 이비인후과이고, 그다음은 안과이다. 기관지염과 안구건조증은 내 몸을 찾는 단골손님이다. 가끔씩 찾아오는 기관지염으로 인해서 멈추지 않는 기침은 정말 고통스럽다. 어릴 적에는 병원에 자주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4j3RC6iyLV9OrW__ToPiKVsRWw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9:32:36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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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라우마와의 술래잡기 - 달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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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달리기를 시작했다. 처음 시도하는 달리기는 아니지만, 이 전에는 습관이 형성되지 않은 탓에 얼마 달리지 못하고 포기하였다. 유산소 운동 경험이 많이 없어서 체력은 너무 약한 데 비하여 내 몸에 맞지 않는 빠른 페이스로 달리려고 하였다. 결국 얼마 달리지 못하였고, 성취감이 나지 못해서 습관이 될 수 없었다.  그 이후에도 항상 달리기를 하면 좋겠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xPoeXj9gn5oI1yg2SErBY55_3I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03:26:30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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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월 - 두 번째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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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1월 1일이 되면 새해에는 삶에 변화를 줄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계획을 실행한다. 누군가는 그동안 미뤄왔던 운동을, 다른 누군가는 외국어 공부를 시작한다. 그러나 헬스장의 수입은 1월에 결정된다는 우스갯소리처럼, 대부분의 새해 결심은 꾸준한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어느덧 새해가 된 지도 한 달이 지났다. 그런데 한 달이 지나고 보니, 새로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hUPuOV9xz0MVBbj0mn_c2maM0X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Feb 2026 04:41:09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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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 - 입이라는 마지노선 - 내 몸이라는 요새를 향한 자발적 침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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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은 세상으로 뚫려 있다. 피부는 우리를 세상으로부터 보호하는 견고한 성벽이지만, 우리가 음식을 삼키는 순간 그 방어선은 무력해진다.  마치 마지노선을 비웃듯 벨기에와 아르덴 숲을 통과하여 프랑스를 침공했던 독일군단처럼 우리가 먹는 음식은 피부라는 장벽을 피해 곧바로 몸속을 장악한다.  그렇게 뭔가를 먹는 행위는 우리 스스로 우리의 몸을 세상에 노출시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ogzKQTuAPoBNw9nxoFTSZlsfeG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1:41:06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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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에서 겪었던 시간의 부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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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알베르 카뮈는 인간은 하루하루 시간이 지날수록 죽음과 더 가까워지는데, 동시에 매일의 고통을 견뎌내면서 괜찮은 내일과 미래가 올 것이라고 믿는 것을 부조리라고 보았다.  나는 군대에서 비슷한 생각을 했었다. 군대에서 하루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면서도 동시에 나는 젊음의 시간을 소모하고 있다는 사실에 고통스러워했고, 제대를 하고 나서 다가올 학과 공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26bsH3hBVkNOBR5cQq0D3Jbk5x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2:16:00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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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르마는 어떻게 현실이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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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카르마를 당위적으로 생각한다. 잘못을 저질렀다면 그에 합당한 대가를 치러야 하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것이 카르마에 대한 일반적이고 통속적인 해석이다. 권선징악이나 사필귀정과 같은 말들을 믿는 것처럼 사람들은 카르마의 존재를 믿고 싶어한다.  하지만 나는 카르마에 대하여 그것과는 다르게 생각한다. 나는 카르마가 우주의 법칙이나 어떤 신과 같은 초월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Ra-PB0qSOJn-fwDFcVUv3QELF1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02:08:07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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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근 - 1m의 출근</title>
      <link>https://brunch.co.kr/@@5D8A/84</link>
      <description>내 침대에서 책상까지의 거리는 약 1m 정도이다. 아니, 그것보다 좀 짧을 지도 모른다. 매일 아침 그 1m의 거리는 멀게만 느껴진다. 작은 움직임 하나, 손을 뻗고 다리만 움직이면 되는데&amp;hellip; 특히, 요즘처럼 바닥에 깔리는 찬 공기는 몸을 이불속에서 더 움츠리게 만든다. 그래도 일어나서 책상에 앉는다. 출근 때문이다.  출근을 준비해야 하는 시간이 가까워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lQJiIjwnFvyc_OjwMuaDN2I2se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an 2026 13:10:47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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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과 2026년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5D8A/83</link>
      <description>2025년과 2026년의 차이는 하루 밖에 없다.  하루만에 내가 슈퍼맨이 되지 않는다.  아무리 결심을 한다고 한들,  지금 이 순간에 행동과 생각을 변화시키지 않으면  그 다짐은&amp;nbsp;지금까지 수없이 반복해 온 새해 다짐들처럼&amp;nbsp;조용히 사라질 것이다.  다들 새해 목표가 있다면 화이팅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32RVPnSwspPmHmJBwNY4h1pEv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13:08:49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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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의 죄는 어떻게 없어질 수 있을까 - 죽음과 속죄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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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의 죄는 어떻게 없어질 수 있을까. 죄는 법에 의해 형사적으로 처벌을 받는다고 해서 사라질까. 어린 시절 범죄를 저지르고 처벌을 받았다면 그 일은 단순히 &amp;lsquo;과거의 문제&amp;rsquo;가 되어버리는 걸까.  그렇다면 강력 범죄자들에게도 그런 말을 할 수 있을까? 살인, 강간을 저지른 사람들도 법적인 책임을 지면 죄에 대한 책임에서 해방되는 걸까? 피해자들은 그렇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_e8O0oV8dEY9c75N3lHHCGi1GM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5:54:37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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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과를 기대하지 않는 힘 - 재능은 중급의 문턱 너머에서 비로소 모습을 드러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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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무언가를 시작하기도 전에 너무 많은 것을 계산하곤 한다. &amp;ldquo;이걸 어디에 써먹을 수 있을까?&amp;rdquo; 라든가, 아니면 &amp;ldquo;내가 재능이 있을까?&amp;rdquo; 같은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러한 질문들은 시작의 발목을 잡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때로는 결과를 전혀 기대하지 않고 그저 발을 내딛는 것 자체가 가장 강력한 동력이 될 수 있다.  시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5rKajGdIUdrT1P2XdhbgdaFFTl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02:08:50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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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상심리와 복수심 - 우주는 괴로움에 대해 계산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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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실에서 얻은 고통이 자동적인 보상의 근거가 되지는 않는다. 그럼에도 우리는 종종 이런 생각에 빠진다. &amp;ldquo;이만큼 괴로웠으니, 이제는 보상받아야 하지 않을까.&amp;rdquo; 하지만 보상심리는 현실을 흐린다. 내가 괴롭다고, 괴로웠다고 해서 이 세상이 그에 대해 자동으로 보상해주지는 않는다. 고통은 고통으로 남을 뿐이다.  고통을 받았다고 해서 보상을 기대하게 되면 현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8A%2Fimage%2FFDjtUS-AeHSVSK-y4uePkb9H7O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7:25:27 GMT</pubDate>
      <author>농농이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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