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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rown Hill</title>
    <link>https://brunch.co.kr/@@5DXE</link>
    <description>방송기자입니다. 언제부턴가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 있습니다. 복잡 다단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구합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잠시 살다가 다시 돌아와 분투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4:0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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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기자입니다. 언제부턴가 카메라 앞이 아닌 뒤에 있습니다. 복잡 다단한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구합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잠시 살다가 다시 돌아와 분투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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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The Long Journey &amp;gt;  - 다시 길 위에서... 미국 동부 보딩스쿨을 가다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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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cene 9  The Hill School   군더더기 없이 파란 하늘이다. 이곳에서 '미세먼지'란 단어는 생소하기만 하다. 자연이 갖는 그 본령을 온전히 누리는 것 자체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이곳에 올 이유는 충분하다.  여행지로 향할 때 가장 신경 쓰는 게 숙소다.  &amp;lt;부0닷컴&amp;gt;&amp;lt;아0다&amp;gt; 같은 숙박 앱이나 호텔 공홈을 들락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g5qwoWKVvhUccowmg-aCZGjLE1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Feb 2024 15:31:43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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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The Long Journey &amp;gt;  - 다시 길 위에서... 미국 동부 보딩스쿨을 가다 #8</title>
      <link>https://brunch.co.kr/@@5DXE/14</link>
      <description>#Scene 8  그렇게 한참을 추억 놀이에 흠뻑 젖어있었다. 어디선가 키팅 선생이 불쑥 튀어나와 속삭이는 듯했다.  영화 속 학생들이 깊은 밤에 기숙사를 빠져나와 하나 둘 모이던 그 신비한 동굴이 어디에 있는지 궁금했지만 물어보지 못했다.  학교 투어가 끝나고 다시 Admission office로 돌아온  우린 입학 담당자와 인터뷰를 했다. 격식을 내세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l5fnFSTIN3SkOdgoo48bAZ4N1b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Feb 2024 11:44:43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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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The Long Journey &amp;gt; - 다시 길 위에서... 미국 동부 보딩스쿨을 가다 #7</title>
      <link>https://brunch.co.kr/@@5DXE/13</link>
      <description>#Scene 7    이 학교를 찾아간 건 오롯이 영화 때문이었다. 1989년 우연한 기회에 영화 &amp;lt;죽은 시인의 사회/ Dead Poets Society)를 극장에서 관람했다. 이때만 해도 외국 영화는 성룡과 주성치 같은 과한 액션에 코믹을 장착한 배우가 나오는 홍콩 영화가 대세였다.   미국이란 나라는 태평양 건너 머나먼 미지의 세계였다. 적어도 나에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kUODoluCeQbe7mRpS8SxKazm9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9:33:29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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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The Long Journey &amp;gt;  - 다시 길 위에서... 미국 동부 보딩스쿨을 가다 #6</title>
      <link>https://brunch.co.kr/@@5DXE/12</link>
      <description>#Scene 6    여행, 그것도 여러 지역을 자동차로 이동해야 하는 이른바 '로드 트립'은 예기치 못한 변수가 수시로 끼어든다. 그렇다 보니 식사를 제때 챙기기가 쉽지 않다. 그렇다 보니 끼니를 겨우 해결하는 수준이다.  늦은 시간 비까지 내린다. 주변 식당을 검색해 연락하니 문을 닫았거나 곧 닫는다고 한다. 그렇게 찾아 헤매다 영업시간이 1시간 정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wu0mQ8uboGRb_oe2zKz08C4Ph7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Feb 2024 13:45:14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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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The Long Journey &amp;gt; - 다시 길 위에서... 미국 동부 보딩스쿨을 가다 #5</title>
      <link>https://brunch.co.kr/@@5DXE/11</link>
      <description>#Scene 5  혼미한 상태에서 학교들 둘러보고 나오니, 어느새 점심때가 지났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메스꺼움이 좀처럼 가시지 않았다.  아이는 배가 고프다고 했다.. 학교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도로변에 타이 음식점 간판이 보였다.     아이는 평소 좋아하는 '팟타이'를 주문했고 음식 생각이 전혀 없던 난  국물로 속을 달래 보자는 생각에 '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ZVtAsOpkw5ncFHoGS_e9UA7kK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Feb 2024 07:13:23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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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The Long Journey &amp;gt;  - 다시 길 위에서... 미국 동부 보딩스쿨을 가다 #4</title>
      <link>https://brunch.co.kr/@@5DXE/10</link>
      <description>#Scene 4  이번 미국 방문 일정은 변수가 많아서.. 호텔을 미리 예약하지 않았다. 그때그때 이동하면서 잡으려고 했는데, 이게 보통 피곤한 일이 아니다. 운전을 하다 잠시 쉬어가는 타이밍에 스마트폰으로 부킹닷컴 등등의 앱을 열고 찾아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운전을 하는 동안에 스마트폰을 들여다보기도 했다. (안전 운전을 위해 가능한 삼가야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Qw8icruJqMysI8Iago6m0wYmq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0:41:53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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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 The Long Journey &amp;gt; - 다시 길 위에서.. 미국 동부 보딩스쿨을 가다  #3</title>
      <link>https://brunch.co.kr/@@5DXE/9</link>
      <description>#Scene 3  잔뜩 찌푸린 하늘에서 빗방울이 흩날렸다.  호텔 조식을 챙겨 먹고 (퀄리티와 취향을 떠나 이 정도 가격에 밥까지 주니 고마울 따름이다.)   학교 근처 은행에 가서 아이 계좌를 클로징 했다. 잔액이 그래도 어느 정도 남아있을 거라 기대했는데,  잔액이 1달러라는 말에 피식 웃음이 나왔다.  휴대전화 통신사 대리점에도 들러 서비스를 해지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HmVb-_5zrdA0U7W91TrQjn1_zh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Feb 2024 11:18:28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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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ong Journey  - 다시 길 위에서&amp;hellip; 미국 동부 보딩스쿨을 가다 #2</title>
      <link>https://brunch.co.kr/@@5DXE/8</link>
      <description>#Scene 2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에서 아이 학교까지 1시간 30분.   잔뜩 흐린 하늘은 이내 비를 뿌렸다. 빗줄기는 강해지다 잦아들기를 반복했다. 마치 내 심리 상태를 반영하는 것처럼...    고속도로 한켠에 Saco/Old orchard beach 표지판이 눈에 들어왔다.  마치 고향에 온 듯 평온함이 느껴졌다. 아이의 홈스테이 집 근처에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FcSIbSa42P6omBsJqWnrBKjz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Feb 2024 13:35:50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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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Long Journey  - 다시 길 위에서&amp;hellip;#1</title>
      <link>https://brunch.co.kr/@@5DXE/7</link>
      <description>5년 만에 '브런치'를 찾았다. 그때 열심히 써보자고 다짐했었는데., 얼마 못 가 절필했다. 다시 돌아오는 길이 너무 길고 험했다. 계정을 찾는 것도 힘들었다.  와보니 푸근하고 아늑하다, 그때의 소중한 시간들을 마주하니. 새록새록 그때의 감성이 돋아난다. '화양연화'라고 했던가.. 나름 찬란했던 그 순간들을 다시 꺼내 들고 하나씩 곱씹으며 내 마음 어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E2DGX-mV2jFtzde-p29h572Me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7:59:32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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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가까이서 본 미국  - 1년 미국 관찰기...①알 듯 모를 듯한 아메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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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미국 생활은 어땠나요&amp;quot;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요즘,주변에서 이렇게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그럴 때마다 자동 반사적으로 &amp;quot;so good&amp;quot;이란 말이 튀어나온다.돌아보면 모든 게 좋았을 리 없고, 힘들거나 불쾌한 경험도 적지 않았다.하지만 대체적으로 만족스러웠다는 얘기다. 굳이 아픈 점을 끄집어 내서 상처를 키우고 싶진 않다.대한민국에게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EVCOg9fk38mIdwk5cQfzXOSi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l 2018 04:42:52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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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마지막 학교가는 길 - 미국에서 초등학교 1년을 마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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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 6월 15일 아침,아이는 아무렇지 않은데 나만 괜히 분주했다.미국에서 1년 여 학교를 다닌 아이에게 오늘이 마지막 날임을 굳이 상기 시켜줬다.그리고 괜찮냐고 몇번을 물었다.아이는 호들갑 떠는 아빠를 쳐다보지도 않고 별일 아닌 일로 왜 저런지 모르겠다는 표정을 지었다.거의 매일 스쿨버스 정류장까지 아이를 데려다 주는 길이 새삼 낯설게 느껴졌다.짧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VlgLrgo88zR1pEGwEfRYnmpK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un 2018 15:14:12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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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기쁜 일을 주변에 알리지 마세요.&amp;rdquo; - 패자를 생각하는 배려 vs 자랑질 넘치는 한국</title>
      <link>https://brunch.co.kr/@@5DXE/3</link>
      <description>이 나라엔 우리 국민 대다수가 쓰는카0 같은 앱도 없고, 단체 메시지를 관리하는 도구도 딱히 없다.이렇다 보니 조금 올드한, 누구나 하나쯤은 갖고 있는 이메일로 주로 소통한다.웬만한 사이트의 아이디도 이메일이다.이렇다 보니 하루에도 온갖 종류의 이메일이 쏟아져 들어온다. 70% 이상은 광고와 스팸이 차지해 이걸 지우는 데만 한참이 걸린다.얼마 전 여느 때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_4VOqy3DZiezwPPEYKa1CvNx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Jun 2018 06:17:46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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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만난 Mother's day! - 어머니 날의 변질</title>
      <link>https://brunch.co.kr/@@5DXE/2</link>
      <description>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그래프턴(Grafton)에 한 효녀가 있었다.교사로 일하던 애나 자비스(Anna Jarvis, 1864~1948)그녀는 1907년 어머니 기일에 하얀 카네이션을 교회에 나눠주면서 '어머니 날'을 만들고 싶다는 꿈을 내비쳤다고 한다.하지만 어머니의 날 제정까지는 적지 않은 진통을 겪었다.&amp;quot;어머니의 날을 만들면 아버지의 날, 장모의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cnTas_4ox54T9PmU9I8WuPZa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y 2018 01:49:08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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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exandria in Virginia  - 어느 봄날, 한적한 공원을 거닐다</title>
      <link>https://brunch.co.kr/@@5DXE/1</link>
      <description>파운더스 파크 (Founders Park) 2018년 4월...유난히 길었던 겨울의 끝자락, 알렉산드리아 파운더스 공원으로 차를 몰았다. 나름 오랜 역사를 품은 동네 분위기와 어울리게 소박한 공원 표지 판을 마주할 수 있다.  버지니아주와 DC의 경계를 바로 마주한 이곳은 포토맥 강변을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다. 미국 내 동네 어디를 가든, 그 곳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DXE%2Fimage%2FP_1bBNI6QqgOz9qhLpLzvxghW2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y 2018 15:05:31 GMT</pubDate>
      <author>Brown Hill</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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