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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시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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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태어나서 중국에서 잠깐 유학, 캐나다에서 이민 생활 하다가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삽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7:56: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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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태어나서 중국에서 잠깐 유학, 캐나다에서 이민 생활 하다가 지금은 이탈리아에서 삽니다. 다양한 나라에서 살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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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과 쾰른 크리스마스 마켓 - 버킷 리스트 또 하나 성취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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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입니다! 떠나기로 해놓고, 막상 또 떠나려고 하니까, 여기만큼 편하게 내 글들을 저장을 할 곳이 없네요. 그래서 다시 왔습니다. 제가 떠난 동안에도 여전히 누군가는 제 글을 읽고 구독도 해주셨더라고요. 감사합니다.   반 년동안 참 바쁘게 살았다. 여름에 잠깐 여행을 다녀오고, 다시 본업에 집중했다. 가볍게 시간 때우려고 시작한 일이 생각보다 더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iAVTQv2eWh_c0WRxKcSGmvlaCd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0:25:58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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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가 재미없다 - 계속해야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5EOW/88</link>
      <description>여기서 글 쓴 지도 벌써 햇수로 4년째이다. 이탈리아 남부로 가는 방법이 온라인에 너무 없길래, 내가 길 뚫어놓고 같이 공유해야지 하는 마음에 가볍게 시작했다.   회외에 살면 어차피 여러 번 비자 신청해야 되기 때문에 일 년에 한 번씩 까먹을 쯤에 다시 내가 쓴 글보고 비자 갱신했을 만큼 나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많이 됐다.   초창기에는 브런치 작가 신청</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15:27:16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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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라도 그러지 맙시다! - 생각보다 만연한 이탈리아 남부 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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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독도는 우리 땅!&amp;quot;을 외치는 외국인들의 마음이 이런 걸까? 나폴리에 살고 있는지 어느새 3년 차, (알고 지낸 지는 5년) 이 애증의 도시에서 잘 살고 있다가도 가끔 이탈리아 북부에서 살다가 한국 간 사람들이 별 시답지도 않은 농담 한답시고 &amp;quot;남부 사람들은 촌스러워요. 남부 사람들은 거지 같이 가난해요. 남부에서는 새해에 폭죽보다 총성이 더 많이 울린데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zHcvd-AIgFsKI9ysTlWuktjvmL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2:00:03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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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대로 정체성을 정하지 마세요. - 가족 단위로 이민 올 때 아이들이 겪는 정체성 혼란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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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틈이 날 때면 종종 소셜 미디어를 구경하며 잠시 숨을 돌리는데, 요즘에는 특히 다른 한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구경하는 게 낙이다. 나도 슬슬 나이가 드니까, 이제 부모의 입장에서 가족 단위로 이민 오는 사람들의 글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 읽다 보면 마치 짧은 수필을 읽는 것 같아서 좋다.  그런데 종종 새로운 나라에 적응함에 따라 아이들이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Iv4aY-_gJs44Lm1Vx0fvdGiWxk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23:42:15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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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리에서 운전할 때 주의사항 - ZTL (Zone a Traffico Limita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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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제 한 번 나폴리에서 렌터카를 빌렸을 때 일이다. 남미에서 온 가족단위의 외국 여행객이 나폴리 렌터카 직원들이 미리 설명 안 해주는 바람에&amp;nbsp;아무것도 모르고 운전했더란다. 그러다 갑자기 이탈리아 경찰에게 잡혀&amp;nbsp;벌금 폭탄 맞았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며 직원들에게 항의하는 장면이 기억이 난다.  외국인 입장에서는 이런 규칙이 있는지도 몰라서 난감하고, 현지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WkQT_P0tIH8hU5bsd7upDdZ_T8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22:37:20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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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년 만에 체류 허가증을 얻었다! - 풍악을 울려라! 파티를 열자!</title>
      <link>https://brunch.co.kr/@@5EOW/84</link>
      <description>세상에! 이탈리아에 이민 온 지 3년째 되는 해에 드디어 체류 허가증을 받았다!!  큰 일 해낸 만큼, 일하느라 바쁘신 시아버지 제외하고 시어머니와 시누이와 함께 넷이서 다 같이&amp;nbsp;이민국 경찰서에 가서 누구보다 빠르게 받고 후다닥 나왔다.  사실 허가증 받은 지는 며칠 됐지만 남편과 나 둘 다 현생에 허덕이느라 근사한&amp;nbsp;파티는 못했다. 대신에 근처에 괜찮은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CNbN6ViiMuj5rI3w9eM6NK_ETX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8:20:33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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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에서 캐나다 여권 갱신하기 - 차라리 캐나다에서 갱신하십시오</title>
      <link>https://brunch.co.kr/@@5EOW/83</link>
      <description>분명 작년에 결혼 증명서 떼러 갔을 때만 해도 캐나다 대사관은 무척 캐나다스러웠다. 직접 가기 전에 미리 모든 절차를 이메일로 마치고, 예약 당일 날에는 5분 정도의 적절한 기다림과 함께 나타난&amp;nbsp;친절한 캐네디언 대사관 직원들을 마주하면서 별 쓰잘 때기 없는 스몰토크를 하며 문제없이 재빠르게 서류를 접수할 수 있었다.&amp;nbsp;끝으로 모르는 것 있으면 물어보라길래 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NZVaMPxhC0lEoMeSLRikVvzHWq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Mar 2025 01:10:50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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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폴리 이민 3년 차 회고록(?) - 미운 4살처럼 이제 슬슬 이탈리아가 미워 보이기 시작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EOW/82</link>
      <description>내가 애를 키워 본 적은 없지만, 흔히들 애기가 자랄 때 네 살 정도부터 성질내고 생떼 부리기 시작한다고 하지 않는가? 드디어 이민이 제일 힘든 시기가 시작됐다. 프로 이민러로써 요즘 싫증 나는 시기가 도래했음을 절실히 느낀다.  보통 다른 나라에 와서 처음 1-2년은 모든 게 다 신기하고, 신비롭고, 재밌고, 환상적이다. 여기가 마치 유토피아 마냥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ifX37uoPuHaDy52w_D5duuJnS0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2:52:31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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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찰서에서 체류신고하기 - 이탈리아어로 하면 ospitalit&amp;agrave;, 레지덴짜랑 좀 다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EOW/81</link>
      <description>그렇게 퍼밋을 등록하고, 마치 산타클로스처럼 크리스마스이브에 선물을 주고 저 멀리 떠나가버린 변호사를 기다리다 지쳐&amp;nbsp;며칠 뒤 우리끼리 체류신고하러 근처 경찰서로 갔다.  한 달 내내 숨바꼭질하는 것처럼 우리는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 변호사의 자문을 구하러 그의 사무실을 여러 번 찾아갔으나, 우리 보고 걱정 말라며 괜찮다며 돌려보내거나, 어디 코너에 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DWvknijPlB3JToBy-6TIhSdjl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22:24:28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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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죠르노 인터뷰 보기 -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이탈리아 정착 수난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OW/79</link>
      <description>이야, 마지막 글이 작년 10월에 썼다가 홀연히 사라졌었군. 잊을만하면 돌아오는 이탈리아 정착 수난기 오늘도 한 번 써 본다.  아 그리고 혹시 왜 자꾸 잠수 타냐고 물어본다면, 딱히 쓸 내용이 없기 때문이다.  몇 년 전에는 여타 다른 블로거들처럼 여행 다니고 개인적인 경험과 느낀 점을 적은 적도 있지만, 와후, 조회수가 정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jJPV8N4Vnl2XcBgTtv0Ad_dAFp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00:17:39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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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시청 결혼식 참고 사항 - 나와 같은 실수 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5EOW/78</link>
      <description>저번 결혼식 글에는 일부로 정보글은 덧붙이지&amp;nbsp;않았다. 일기를 쓰는 것처럼 느낀 점만 나열해 대면 다들 하는 결혼식에 특별함이 없어 조회수가 나오지 않을&amp;nbsp;걸 어느 정도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결혼식 글에서까지 조회수 노리고 쓰고 싶지 않은 글을 억지로 쓰고 싶지 않았다.&amp;nbsp;내가 독립 영화를 만들고 있는데 투자 돈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광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L-U7TAkUD4JqNur7Dn-mJb6dfz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0:52:50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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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렌토에서 결혼식 올리기 - 이탈리아에서 국제 결혼하기 최종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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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어렸을 때 한국에 살아왔던 년도보다, 이제 외국에서 살았던 년도가 훌쩍 넘어가는 시간을 살다 보니, 나도 모르게 한국어를 자꾸 까먹는다. 브런치에서 좀 더 정확하고 수려한 문체로 쓰고 싶어서, 요즘에는 모닝 루틴할 때 &amp;quot;한 문장이라도 제대로 쓰는 법&amp;quot;으로 자주 틀리는 한국어를 공부하는 중이다. 이번글은 저번 글보다 좀 더 읽기 편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IaRQmM3BC3AxkHcG1BC4nsapK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21:02:06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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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류 작업이 드디어 끝났다..! - 이탈리아 국제 결혼하기 EP.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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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이 참 그렇다. 어떻게 이렇게 세상이 나를 억까하나 싶을 만큼, 되던 일도 안되고, 안 되는 일은 더 힘들게 안 되는 날들의 연속이었는데, 반년의 사투 끝에 드디어 거의 끝이 보인다.  처음에는 피로연도 빼고 시청 결혼식 형식만 대충 갖춰서 최대한 빠르게 끝내려고 했다. 부모님도 못 오시는 줄 알아서 '이거 뭐 내 결혼식인데 가족도 참석 못하는 결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frn-txfHcnQ7PWicO33G2h1jFk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20:17:32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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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무례한 사람이 너무 많다. - 이탈리아 국제 결혼하기 EP.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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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도 불평하러 왔냐고 물어본다면.... 다행히 오늘은 아니다. 이번에는 그나마 순탄하게 지나갔다. 아무래도 나랑 내 약혼자가 너무 어려 보이니, 우리가 요구하는 단 한 마디도 잘 먹히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어서 급하게 약혼자 어머님에게 SOS를 쳤다. 동네에서 굉장히 발이 넓으신 분이고 모두와 두루두루 잘 지내시는 굉장히 나이스 하신 분이라 혹시나 분위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4_L5KG-K7qo4UG7T956GuQq6yq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23:24:31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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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공무원 궁뎅이 차기 - 이탈리아에서 국제 결혼 하기 EP. 4</title>
      <link>https://brunch.co.kr/@@5EOW/74</link>
      <description>매일 밤마다 시끄러운 티브이 소리에 선잠을 청하시던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이해가 되기 시작했다.&amp;nbsp;불면증이 다시 돌아왔기 때문이다.&amp;nbsp;저 앞에 하하 호호 떠들어 대는 소리보다 지금 내 머릿속이 더 시끄러워.  그렇다. 나는 요즘 정신적으로 너무 지쳤다.  쓸데없는 곳에 헛 돈을 쓰고 있다는 생각을 한 약혼자가 나와 상의도 없이&amp;nbsp;다른 시청 직원에게 내가&amp;nbsp;이탈리아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2DGJLPziM-IpeFUYREL3jG-LeG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4:19:25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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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mune (시청) 방문하기 - 이탈리아에서 국제 결혼 하기 EP. 3</title>
      <link>https://brunch.co.kr/@@5EOW/71</link>
      <description>이럴 줄 알았어. 왠지 그전 단계까진 이탈리아에서 일 다 해결한다고 너무 순탄하게 갔던 거 같더라니.  난관에 부딪혔다. 아주 크게.  때는 대략 2주 전, Prefettura (도청)에 다녀온 뒤, 마지막 단계만 남았으니 일찌감치 고비는 넘겼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김칫국을 시원하게 마시고 룰루랄라~ 시청에 도착했다.  해는 짱짱하고, 구름이 살짝 껴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xXS1uX3DwRAmA38u4HVs4FmuE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20:40:15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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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레르기 걱정 없이 북미 항공사 이용하는 방법 - 웨스트젯(WestJet) 이용 후기 및 캐나다 입국 안내서 (2024)</title>
      <link>https://brunch.co.kr/@@5EOW/70</link>
      <description>그전에 이탈리아 갔을 때는 항상 다른 대형 유럽 항공사 이용 했었는데, 와- 딜레이랑 캔슬은 기본. 갑자기 캔슬당해서&amp;nbsp;계속 환불 담당하는 부서에 연락했는데 도저히 전화받을 기미가 안 보여서 어쩔 수 없이 좌석 환불도 못 받았다.&amp;nbsp;게다가 기내 서비스 엉망이고, 같이 타는 승객조차도 하나같이 다 매너 없어서 서로 싸우기 일쑤고,&amp;nbsp;심지어 나오는 음식들도 쓰레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ge3DLAEGdJnt3snKpfFrCe5zzd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01:40:40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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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efettura (도청) 방문하기 - 이탈리아에서 국제 결혼 하기 EP. 2</title>
      <link>https://brunch.co.kr/@@5EOW/68</link>
      <description>Prefettura (도청) 방문하기 그렇게 캐나다 대사관에서 혼인 무사 증명서(Marriage Nulla Osta)를 받은 그날&amp;nbsp;즉시 이탈리안 약혼자가&amp;nbsp;온라인으로 나폴리 도청에 방문 예약을 잡았다. 캐나다 대사관 직원에 따르면, 이 증명서가 이탈리아에서도 공식적으로&amp;nbsp;도청에서 먼저 공증받아야 되기 때문이다.  준비물은 서명이 되어있는 혼인 무사 증명서(M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Vxc7CIKi4rrG6cQrBuhatYD3e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Sep 2024 15:17:11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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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인 무사증명서 신청하기 - 이탈리아에서 국제 결혼하기 EP. 1</title>
      <link>https://brunch.co.kr/@@5EOW/67</link>
      <description>술 먹고 꽐라 되어서 홧김에 결혼하고 이혼해 버리는 라스베이거스처럼 쉬웠으면 좋겠는데, 불법 이민자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는 이탈리아에서 국제 결혼 하려면 은근히 준비해야 하는 서류와 해야 하는 일이 자잘히 많다. (그. 래. 도! 비자 얻는 것보다는 비교적 쉬운 것 같다.)  설사 아무 준비 안 하고 이탈리아에 덜컥 와버려도,&amp;nbsp;로마에 있는 캐나다 대사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aFiLnktOOtiitvNRfhcwKaCfq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Aug 2024 09:36:11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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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 워킹홀리데이 준비 및 인터뷰 꿀팁 공유 - 2024년 워홀 비자 신청 절차 및 인터뷰 질문과 답변</title>
      <link>https://brunch.co.kr/@@5EOW/64</link>
      <description>이탈리아 워킹 홀리데이는 사실 롱텀 홀리데이 비자라고 해야 맞는 말 같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이유로 이탈리아 영사관에서 공식으로 비자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에 가면 체류증 받기가 정말 개같이 힘들기 때문이다. (웬만해서는 상스러운 소리를 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이 그렇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캐나다에서 (가)족 같은 가게 운영하느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OW%2Fimage%2FwN10tNWOl2ighGfrmy9HmtUB42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l 2024 09:41:58 GMT</pubDate>
      <author>제시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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