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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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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시공간에서든 누구나 주체일 수 있을까. 문화예술을 기획하고. 청소년&amp;bull;청년과 만나다가. 지금은 잠시 쉽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1:48: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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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시공간에서든 누구나 주체일 수 있을까. 문화예술을 기획하고. 청소년&amp;bull;청년과 만나다가. 지금은 잠시 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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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자세로 같은 운동을 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5ERx/14</link>
      <description>&amp;lt;2024 도봉쓰담&amp;gt;에 게재된 글을 수정하였습니다.  마을버스 6번을 타고 구 소피아호텔 전에 내린다. 갈빗집을 끼고돌아 카페가 나오면 한 번 더 우측으로 꺾고 20미터쯤 걸어간다. 유리창에 크게 적혀 있는 &amp;lsquo;책방&amp;rsquo;.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가 불을 켠다. 창문을 열어 환기하고, 물을 끓여 커피를 내린다. 가끔은 옆 카페에서 받아온다. 책상에 앉아 노트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Rx%2Fimage%2FepA_bcB3S1ODju1LGkgG3zomK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03:41:52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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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들창조학교가 걸어온 길과 머무른 길 - 청소년과 공동체, 학교와 빈곤, 지역과 주체성을 잇기</title>
      <link>https://brunch.co.kr/@@5ERx/13</link>
      <description>이 글은 &amp;lt;오늘의 교육 59호&amp;gt;에 게재되었습니다. ​  학교와 빈곤한 청소년  출근길 버스에서 갑작스러운 연락을 받았다. 마들창조학교에 다니는 중학생 B의 담임 교사였다. 듣자 하니 B가 스마트폰을 교사에게 압수당한 뒤 돌려달라며 교무실 앞에 주저앉았다고 한다. 혹시 B와 직접 통화해 줄 수는 없는지를 몇 차례 물어본다. 일어서게끔 얘기해 달라는 부탁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Rx%2Fimage%2FlGWFt2xTs9cNDFeUrlemfC3RK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Mar 2021 09:52:02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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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사업엔 누구의 얼굴이 없을까 3/3편 - 민간위탁제도 어디까지 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ERx/12</link>
      <description>[2020 프로젝트] 도시소수자정치연구모임(이하 &amp;lsquo;도소정연&amp;rsquo;)은 도시 공간을 바탕으로 사회적 소수자들의 삶과 정치를 고민하는 지역활동가들의 연구모임입니다. 3명의 지역활동가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수자&amp;middot;약자의 목소리에 주목하고, 일상 속 운동의 가능성을 공유하며, 삶과 정치의 관계 맺기를 꾀합니다.&amp;lt;얼굴 없던 이야기&amp;gt;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65%2Fimage%2FsMEueznZDAi1dy6m-JTI5BH-0b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an 2021 09:48:17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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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을사업엔 누구의 얼굴이 없을까 2/3편 - '마을사업&amp;rsquo; 말고, 다른 걸 상상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ERx/11</link>
      <description>[2020 프로젝트] 도시소수자정치연구모임(이하 &amp;lsquo;도소정연&amp;rsquo;)은 도시 공간을 바탕으로 사회적 소수자들의 삶과 정치를 고민하는 지역활동가들의 연구모임입니다. 3명의 지역활동가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수자&amp;middot;약자의 목소리에 주목하고, 일상 속 운동의 가능성을 공유하며, 삶과 정치의 관계 맺기를 꾀합니다.&amp;lt;얼굴 없던 이야기&amp;gt;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65%2Fimage%2FZE-jUtuUOzR3aT5o8ygIBxrWJG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9:19:54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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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마을사업엔 누구의 얼굴이 없을까 1/3편 - 지역활동가로서 나의 마을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5ERx/10</link>
      <description>[2020 프로젝트] 도시소수자정치연구모임(이하 &amp;lsquo;도소정연&amp;rsquo;)은 도시 공간을 바탕으로 사회적 소수자들의 삶과 정치를 고민하는 지역활동가들의 연구모임입니다. 3명의 지역활동가가 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며, 소수자&amp;middot;약자의 목소리에 주목하고, 일상 속 운동의 가능성을 공유하며, 삶과 정치의 관계 맺기를 꾀합니다.&amp;lt;얼굴 없던 이야기&amp;gt;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65%2Fimage%2FsGcxsOeEvjmsnSiVjmtmx1IBJK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Jan 2021 09:30:54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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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일상을 위협해온 것 - 도소정연 연속기고 &amp;lt;얼굴 없던 이야기&amp;gt; ①</title>
      <link>https://brunch.co.kr/@@5ERx/8</link>
      <description>도시소수자정치연구모임(이하 도소정연)은 도시 공간을 바탕으로 사회적 소수자들의 삶과 정치를 고민하는 지역활동가들의 연구모임입니다. 연속기고 &amp;lt;얼굴 없던 이야기&amp;gt;는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 대한 도소정연 구성원들의 문제의식을 풀어내는 사유의 장입니다. 소수자&amp;bull;약자의 목소리에 주목하고, 일상 속 운동의 가능성을 공유하며, 삶과 정치의 관계맺기를 꾀합니다.  할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Rx%2Fimage%2FLL-gC4n8EuvOmI8JLuzYltWqMb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10:47:42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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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의 자립, 이곳의 자리 - 다큐멘터리 &amp;lt;길모퉁이 가게&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5ERx/7</link>
      <description>이 글은 &amp;lt;진보적미디어운동연구저널 ACT! 114호&amp;gt;에 공동게재되었습니다.     M은 &amp;ldquo;쉬면서 일하고 싶다&amp;rdquo;고 했다. 마들창조학교에서 처음 만났던, 이제 20대 초반이 된 M이 말한 쉼은 그저 보다 많은 쉬는 시간을 의미하는 건 아닐 것이다. &amp;lsquo;나&amp;rsquo;라는 존재를 충만히 찾아가며, 이에 필요한 합당한 존중과 도움이 보장되는 여유로서 &amp;lsquo;쉼&amp;rsquo;. 그 쉼은 어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Rx%2Fimage%2F21nFOLGhMfpUbFBP3Q-BFhNJ89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19 07:44:20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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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은미가 다시 쓰는 한국성 - 무대에 선 당사자, 한국인의 재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5ERx/6</link>
      <description>&amp;lt;조상님께 바치는 댄스&amp;gt; ⓒYoung-mo Choi   친할머니가 무용극 &amp;lsquo;조상님께 바치는 댄스&amp;rsquo;에 참여한 적이 있다. 할머니 출연자를 모집한다는 공지를 보고 막연히 제안했을 때 좋아하던 표정이 떠오른다. 당신의 삶에서 애환을 풀던 유일한 수단이 막춤이란 이야기도 신나하며 들려주었다. 평소에 보던 독불장군 같은 모습 뒤로 마주한, 무대 위에서 마음껏 펼쳐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Rx%2Fimage%2FALGmBIBHIyx06Dq7vcHRQ-UIEs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Jul 2018 12:46:28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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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지르는 관계, 그렇기에 관계 - 렛미인과 더 랍스터, 크리스피 스튜디오의 경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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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찝찝함, 렛미인(Let the Right One In, 2008)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느낌이다. 분명 영화적 완성도나 표현의 세련미가 주는 찝찝함은 아니다. 다른 것보다 작품이 말하는 무언가가 낯설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처음 볼 당시 감상을 따로 정리하지 않아, 낯섦은 파악되지 않았고 찝찝함은 그대로 남아있었다.   영화의 주요한 인물들은 영원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Rx%2Fimage%2FoV60gJ1pk6xGmi2A2f8xlb6edK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l 2018 11:03:18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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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도 염소 같은 것들 - 마이클 키간의 &amp;lt;백조의 호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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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무엇을 들었니 내 아들아 무엇을 들었니 내 딸들아 나는 비오는 날 밤에 천둥소릴 들었소 세상을 삼킬 듯한 파도 소릴 들었소 성모 앞에 속죄하는 기도 소릴 들었소 물에 빠진 시인의 노래도 들었소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amp;rdquo;  소낙비 - 이연실 中   얼마 전 발생한 홍대 몰카 사건을 보며 복잡한 심정이 들었다.&amp;nbsp;검거의 '속도'가 여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ERx%2Fimage%2Fx51SZJoO42zY3rR3iZISg86x-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un 2018 06:39:41 GMT</pubDate>
      <author>신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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