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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리</title>
    <link>https://brunch.co.kr/@@5F24</link>
    <description>국문학과 직장인의 생활과 단상. 어느덧 만 서른살의 4년차 대기업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인생에 적응 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9:38: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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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문학과 직장인의 생활과 단상. 어느덧 만 서른살의 4년차 대기업 직장인이지만 아직도 인생에 적응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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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가 진짜 싫었던 날 - 주니어 회사생활 넋두리</title>
      <link>https://brunch.co.kr/@@5F24/15</link>
      <description>오늘은 회사가 진짜 싫었다.회사가 싫은 건지, 일이 싫은 건지, 사람이 싫은 건지, 몸이 안 좋았던 건지 모르겠다.(사실 모두 다이지롱)분명 오후 2시까지 컨디션 괜찮았고, 일도 열심히 했다. 2시쯤 급한 일을 다 마치고 잠깐 화장실을 갔는데 그때부터 갑자기 컨디션이 확 안 좋았다. 몸에 힘이 빠지고, 당 떨어질 때처럼 몸이 떨리고(중요한 것은 당 전</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12:11:36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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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다니며, 꿈을 이룰 수 있을까? - 회사생활 &amp;amp; 꿈생활의 쫀득쫀득 공존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5F24/14</link>
      <description>20대 초반의 대학생 시절, 누군가 나에게 졸업 후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으면, 난 괜히 '회사는 안 다닐래'라고 대답했다. 그러면 이어지는 질문. &amp;quot;그럼 뭐 할 건데?  공무원? 전문직?&amp;quot; 그럼 나는 장난처럼 대답했다. 시인.   사실 장난이 아니었다. 그럴 수만 있다면 그러고 싶었다. 시를 쓰고 소설을 쓰고 싶었다.   국문과 대학원까지 졸업한 나는</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2:22:59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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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눈 오는 날 밤 - 한 해를 뒤돌아보게 하는, 마법 같은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F24/13</link>
      <description>퇴근해서 혼자 동네 분식집에 가서 치즈 떡볶이를 먹는데 눈이 펑펑 오기 시작했다.  올 겨울의 첫눈이었다. 회사에서의 일로 마음에 남아있던 무거움이 있었지만, 괜스레 마음이 편안해지고 들떴다.  옆에 함께 눈을 기뻐할 사람은 없었지만 쓸쓸하지는 않았다. 밖에서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대신 엄마아빠와 올해 9월에 생긴 남편에게 눈이 온다고 카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24%2Fimage%2FzlPB7vZqQtfGWNOW3Wb7951jEk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Dec 2025 12:56:01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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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 주는 말 말 말 - 회사에서 살아남기#1</title>
      <link>https://brunch.co.kr/@@5F24/10</link>
      <description>회사생활을 하다 보면 상처받게 말하는 사람을 자주 만난다.  상처 입게 하는 말 말 말.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그들이 뱉는 그 말들에 상처를 받는 내 모습을 본다.  7시쯤, 야근을 하고 있었다. 같은 팀 내의 옆 그룹에 문의할 것이 있었다. 그룹장님만 남아계셔 메신저로 예의 바르게 문의를 드렸다.  답변을 잘 주셨다. 연관된 것을 하나 더 문의드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24%2Fimage%2FL5MwrXuIpVIrOJNz20J7wxsZkW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12:00:06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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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에 찾아온 우울, Spring Peak - 오늘의 단상(斷想)</title>
      <link>https://brunch.co.kr/@@5F24/8</link>
      <description>스프링 피크.  햇살 가득하고 새싹이 피어나는 푸릇푸릇한 봄에 오히려 우울감을 느끼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차갑고 춥고 어두운 겨울을 다 지나왔는데 오히려 느끼는 우울감.  나도 마찬가지다. 힘든 일을 다 잘 견뎌왔는데, 이제 다 괜찮은 지금 왜 힘들까.  하루라도 회사를 더 나갈 수 없을 것 같던 힘든 회사 적응기도 지났고  입사 1년 만에 주축 실무진</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9:33:34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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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 내가 잃은 청춘은, - 오늘의 단상(斷想)</title>
      <link>https://brunch.co.kr/@@5F24/6</link>
      <description>그립다. 아무것도 재지 않고 너 자체로 널 보던 그때가  온갖 열정으로  내 모든 걸 바칠 것처럼 널 위한 노랠 부르던 그때가  함께 있는 것만으로 볼이 터질 듯 웃고 모자란 것은 생각도 나지 않던 그때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로 남은 저녁을 채우지 않고 보고 싶은 너에게 달려가던 그때가  부럽다. 아직도 그렇게 살고 있는 너를 보면 그게 청춘인 것 같아서</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2:02:29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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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년 후에 대한 상상 - 지금이 힘든 우리, 5년 후를 상상하면 좀 행복해질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F24/4</link>
      <description>오늘은 금요일. 아침부터 평소의 평일 아침과는 다르게 기분이 괜찮았다. 좋았다.  무엇 때문일까.  어젯밤에 상상했던 내 5년 후 모습 때문일까. 어젯밤에 5년 후에는 어떻게 살고 싶은지 그려봤다. 확실히 지금처럼은 아닌데, 언제까지나 이렇게 살까봐 사실 두려웠다.  마치 머릿속 어딘가에 적혀 있었던 것처럼 곧바로 미래가 그려졌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살</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08:01:40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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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례한 말 대응하는 법' 병아리 탈출기</title>
      <link>https://brunch.co.kr/@@5F24/3</link>
      <description>이제 2년차라서 좀 나아졌지만, 몇 달 전만 해도 '무례한 말에 대응'하기는 내가 제일 못하는 영역이었다.  인간에 대한 기본적 신뢰가 있는지, 상대가 무례하게 나올 것이라고 미리 생각하지도 않을 뿐더러, 내가 어떻게 반응해야 과하지도 않으면서 나를 지킬 수 있는지 그걸 알 수 없어 벙쪄있는 경우가 많았다.  나의 직장생활 햇병아리 시절 이야기다. 신입사원</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19:23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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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등이 싫은 INFP 직장인의 '무례한 말 대응'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F24/2</link>
      <description>나는&amp;nbsp;INFP 2년차 대기업 직장인이다. 2년이 좀 안되는 회사생활을 하면서 이게 내 성향과 맞지 않는 생활이라는 것은 확실히 느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곳에서 버텨내기 위해, 내가 선택한 삶을&amp;nbsp;더 잘 살아보기 위해 적응하고 있다.  MBTI가 얼마나 정확하고 말고를 떠나 어느 정도 큰 틀에서의 인사이트를 전해줄 수 있다고는 생각하는데, 한 친구(</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1:52:44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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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인이 되고 싶었던 INFP 국문학도, 직장인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F24/1</link>
      <description>나는 INFP 국문학도다. 아니 그랬다. 3년 전까지는. 그때만 해도 기업으로의 취업은 내 삶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지금 생각하면 이유는 잘 모르겠다. 내 의지 없이 주어지는 일을 따박따박 해내고, 자신의 성과를 잘 어필하고, 상사에게 센스 있는 언행을 하고, 그런 일들이 나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물론, 모든 기업이 이런 것을 요구하는 조</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09:42:59 GMT</pubDate>
      <author>보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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