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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네마진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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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진지한 사람이 되어버렸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8:49: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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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는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 진지한 사람이 되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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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마주친 그대 - 나의 첫 연애는 어떻게 시작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5FAS/19</link>
      <description>인생은 초콜릿 상자와 같아. 무엇을 얻게 될지 절대로 알 수 없지. Life is like a box of chocolates. You never know what you&amp;rsquo;re going to get - 영화 &amp;lt;포레스트 검프&amp;gt; 中에서 -   우리는 인생에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절대로 알 수 없다. 포레스트 검프의 엄마가 했던 말처럼. 그리고 2022년 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kVXLg0nQZww0pdZ9s1W2K81ON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l 2025 05:34:12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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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솔로 블루스 - 나는 어떻게 스물일곱까지&amp;nbsp;솔로로 지냈나</title>
      <link>https://brunch.co.kr/@@5FAS/18</link>
      <description>2021년 봄. 인천의 원룸으로 이사를 왔다. 옵션에 침대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 구매를 해야 했다. 별생각 없이 싱글 사이즈로 구매하려다 멈칫했다. 혹시 여자친구가 생긴다면..? 둘이 자기엔 싱글 침대는 너무 작지 않나? 흐흐흐&amp;hellip; 괜히 흐뭇한 상상을 하며 슈퍼싱글 사이즈 침대를 구매했다.  나는 스물일곱까지 여자친구를 사귀어 본 적이 없었다. 고등학교 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Fk8J2LVIGhgOK8eFmHjwAiSfR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6:07:14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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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생의 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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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양극성 정동장애. 일명 조울증이라고 불리는 이 병은 조증과 우울증이 번갈아 나타나는 질환이다. 조울증이라고 하면 단순히 기분이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정도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단순히 기분의 문제가 아니다. 조증 삽화 그러니까 조증이 왔을 때는 자신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무모한 일을 벌이고 자신과 의견이 다르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을 공격</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2:22:31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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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에서 지상으로 레벨업!했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5FAS/16</link>
      <description>단편 영화 제작에 돈을 쓴 덕분에 생활비가 부족했다. 이대로 길거리에 나앉는 걸까&amp;hellip; 하지만 죽으란 법은 없다. 지인의 소개로 케이블 드라마 연출부에 들어갔다. 일은 무척이나 고됐지만 그만큼 돈을 많이 줬다(당시 내 기준으론 많은 돈이었다). 내가 전에 받던 금액의 1.5배에서 2배 정도 됐다. 케이블 드라마 일을 마치자마자 웹드라마의 스크립터 일을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wrwoXHf2FR6JG4OtBE4L9_uMZ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4:55:52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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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 이맘때처럼 - 길을 잃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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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전 나는 공모전에 낼 시나리오를 완성하지 못해 좌절했다. 그렇게 자기 치유를 목적으로 브런치에 에세이를 써서 올렸다. 그러다 조금 기운을 차렸고 다시 시나리오를 썼다. 정확히 작년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두 편의 시나리오를 썼다. 그리고 공모전에 냈다. 결과는?  탈락  공모전에 붙는 사람보다 떨어지는 사람이 더 많다. 그래서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AmAXTUuPmr6hyew1_P5JGcrD75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12:34:04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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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운 겨울에 찾아온 연금술사</title>
      <link>https://brunch.co.kr/@@5FAS/14</link>
      <description>어느덧 2025년 새해가 밝았다. 나는 새해 첫날 공항에 있었다. 신년 맞이 해외여행을 갔더라면 좋았으련만.. 알바 중이었다. 작년 11월을 기점으로 모아놓은 생활비가 떨어졌다. 대본 작업 의뢰도 없었기에 공항에서 알바를 시작했다.  내가 공항에서 하는 일은 외투 보관 서비스다. 추운 겨울에 더운 나라로 여행 가는 사람들의 외투를 맡아주는 일이다. 따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pR7FOyLdEtQOik9DsnD-ISXSSv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14:33:32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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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다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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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동안 알바와 시나리오 쓰기를 병행하느라 브런치에 글을 쓸 시간이 없었다. 새해가 되면 부지런히 글을 쓰겠다고 다짐한다.&amp;nbsp;그럴려고 27인치 모니터도 샀다. 지난 7년 간 내가 수도권에 정착하게 된 이야기와&amp;nbsp;현재의 이야기를 꾸준히 써보려고 한다. 일단 오징어게임2 정주행부터 하고...</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23:01:39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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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군분투 단편영화 제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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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 여름. 촬영현장 일로 돈을 벌며 지내는 삶은 새로웠지만 내가 원하던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서울이라는 더 큰 무대에서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단편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때마침 고향 원주에서 진행 중인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발견했고 480만 원이라는 제작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잘 만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rktTp4da8NZ-u5orhp6ZJjR0g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l 2024 05:21:04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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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25로 신월동에 가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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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백에 삼십으로 신월동에 가보니 동네 옥상 위로 온종일 끌려다니네 이것은 연탄창고 아닌가 비행기 바퀴가 잡힐 것만 같아요 평양냉면 먹고 싶네 - 씨 없는 수박 김대중 [300/30] 中에서 -   이런저런 웹드라마 일을 전전하던 나는 마침내 보증금 200만 원을 모으는 데에 성공했다. 웹드라마 스탭은 TV드라마나 영화 스탭보다 임금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Qo_45YiDmx-6w3OEckGocdvZt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18:47:49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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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의 은밀한 고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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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 드라마 현장에서 다신 일하지 않겠다던 나의 다짐은 금세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독립 영화 일이 끝나고 나는 웹드라마 연출팀 일을 시작했다. TV와 극장만 존재하던 국내 영상 콘텐츠 시장에서 유튜브와 OTT가 등장했고 자연스레 제작되는 작품의 수도 늘어났다. 여전히 메인 스트림으로 들어가는 건 어려웠지만 변두리의 작은 작품들에서 일할 기회는 많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ZLMbcEGL1O8C2b49y3rDXkLfK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Jul 2024 00:40:55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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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amp;rsquo;m possible = Impossible? - 나의 첫 영화 현장</title>
      <link>https://brunch.co.kr/@@5FAS/9</link>
      <description>다시 2017년. 고시원의 안락함을 느끼며 이제 모든 게 괜찮겠지 안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촬영이 가까워오면서 나는 알게 되었다. 내가 일하던 곳이 개판이라는 걸.  보통의 상업 영화나 드라마의 경우 모든 일이 분업화되어 있다. 소품팀, 미술팀, 의상팀, 분장팀, 촬영팀, 조명팀, 녹음팀, 연출팀, 제작팀 등. 하지만 작은 제작비로 운영되는 독립영화에서는</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10:02:28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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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고시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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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시 미뤄졌던 독립영화의 촬영 일정이 재개되고 나는 다시 서울로 올라왔다. 하지만 이제 더 이상 사무실에서 지낼 수 없었다. 20대 초반에 허리디스크를 얻기는 싫었고, 겁먹은 채 샤워를 하는 자전거인을 보기도 괴로웠으며, 괜스레 헛기침을 하며 불편한 티를 내는 감독님에게 눈치도 보였다. 그렇다고 보증금을 낼 돈은 없었으니 내가 갈 곳은 고시원뿐이었다.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kjzTLGYfExC2a__y6oCVtKA06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7:24:49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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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자취방 DMC</title>
      <link>https://brunch.co.kr/@@5FAS/7</link>
      <description>DMC를 아는가? Detroit Metal City가 아니다. Digital Media City다. 상암동에 위치한 DMC 첨단산업센터가 내 서울살이의 첫 자취방이었다.  2017년 봄. 나는 말년휴가를 나와 제대 후 뭘 해야할지 고민했다. 그러다 영상미디어센터를 들렀다. 고등학교 때부터 군에 입대하기 전까지 촬영장비와 편집실을 쓰기 위해 자주 들락거리던</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2:33:01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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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졸이시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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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왜죠? 라는 질문이 항상 따라붙는다. 질문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매번 왜라는 질문에 답하기는 퍽 귀찮다. 뭔가 대단한 포부나 사회를 향한 저항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었으니까  &amp;ldquo;어쩌다 보니 안 가게 되었어요&amp;rdquo;  라고 답하기도 민망하다. 나의 대답을 들은 사람들이  &amp;ldquo;와 대단하네요!&amp;rdquo; 나 &amp;ldquo;그거 정말 멋진데요!&amp;rdquo;  라는 말을 하면 어딘가로 숨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nNcn_O7E_0A_DvE04zy5nm1OBg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Jun 2024 15:18:51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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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 많은 고졸 지방러의 서울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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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망적이다. 공모전에 제출할 목적으로 쓰던 시나리오를 완성하지 못했다. 완성하지 않았다는 표현이 더 적합하려나? 내 시나리오는 너무 구려서 냄새가 날 정도였다. 코를 틀어막고서라도 마무리를 지어보려했으나 구역질이 나서 도저히 그럴 수 없었다. 결국 깔끔하게 이번 공모전을 포기했다. 허망하면서도 편안한 이상한 기분이었다. 멍하니 침대에 누워있다가 문득 15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AS%2Fimage%2Ft7iYz6A1ObH1ZDuhKC6YElgov1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07:43:38 GMT</pubDate>
      <author>시네마진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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