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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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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여자 회사원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기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3:52: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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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여자 회사원으로 살아가는 하루하루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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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 시범아파트에서 산다면 신경 써야 할&amp;nbsp;것 - 여의도에서의 2년</title>
      <link>https://brunch.co.kr/@@5FwM/20</link>
      <description>시범 아파트로의 이사를&amp;nbsp;결정하고 나니 막상&amp;nbsp;어떤 생활이 될지 막막해졌다.&amp;nbsp;다행히 회사 동료 중에 시범아파트 같은 동에 살았다는 분을 알게 되어 이사 전부터 시범아파트에서 꼭 필요한 것 혹은 준비하면 좋을 것들을&amp;nbsp;추천받았다.  1. 오래된 수도관, 수질 걱정 배관이 오래된 만큼 녹물이 나올 때가 있고, 기본적으로 수질에 대한 걱정이 있어&amp;nbsp;요즘 유행하는 샤워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M%2Fimage%2F6y3HBWFJUpJuLrSDvAoxC_XYyR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0:30:44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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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년대의 흔적이 곳곳에! 여의도 구옥 아파트 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5FwM/15</link>
      <description>지금 내가 생활하고 있는 여의도 시범 아파트는 71년에 건축되어 52년간 많은 사람들의 주거&amp;nbsp;공간으로 자리해 왔다.&amp;nbsp;오랜 시간을 보낸 건축물이다 보니 건축 시점인 70년대의 흔적은 물론이고,&amp;nbsp;내가 태어나고 자란 90년대의 모습도 곳곳에 남아있다는 점이 아주 매력적이다.  이사 온 이후 가장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했던 아이템은 바로&amp;nbsp;엘리베이터 안 발받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M%2Fimage%2Ft4mL0gx--lDlmpOGh2FWxHUxGU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Nov 2023 00:03:46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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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의도에서 50년 된 아파트에 입주하다 - 근현대의 역사를 곳곳에서 만나며 사는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5FwM/13</link>
      <description>23년 6월, 5년간 거주했던 신혼집을 떠나 여의도로 이사 왔다. 여의도라는 동네 이름만 들으면 설레는 일이었지만, 이사 들어가는 아파트가 무려 50년&amp;nbsp;역사의 '시범아파트'(1971년 건축)였다. 우리는 2025년 여름쯤&amp;nbsp;이사가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amp;nbsp;딱 2년&amp;nbsp;살 곳을 찾던 중에 시범아파트를 만나게 되었다. 아파트 연식이&amp;nbsp;오래되었다는 것을 제외하면 집주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M%2Fimage%2FkDKBfzw6oHouMbX4b3ifRqhDu-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2:00:05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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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에 파동을 일으키지 않는 사람에게 터놓기</title>
      <link>https://brunch.co.kr/@@5FwM/12</link>
      <description>잠을 드는 데에 시간이&amp;nbsp;걸리는 것을&amp;nbsp;제외하고는 생활 리듬이 좋아졌다는 주치의 의견으로 진료 텀이 1주에서 2주로 길어졌다. 주치의 선생님이 느낀 것처럼 나 또한 훨씬 안정되고 있음을&amp;nbsp;느끼던 차였다.&amp;nbsp;전에는 누군가와 통화만 해도 눈물이 울컥 올라오곤 했는데,&amp;nbsp;이제 통화 정도는 편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대면으로 누군가를 만나는 일은 여전히 쉽지 않았</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06:38:56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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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줄었는데, 무기력해졌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5FwM/11</link>
      <description>첫 진료 후 약을 받아와 먹기 시작했다. 약효가 올라오기까지 2주는 걸린다던 선생님의 말씀과 달리, 다행히 나의 경우에는 약을 먹기 시작한 초반부터&amp;nbsp;걱정하는 시간과 횟수가&amp;nbsp;많이 줄었다.  덕분에 불안은 줄었지만, 오히려 무기력해진 나를 발견했다. 누구보다 잘 먹던 내가 식욕이 떨어져 한 공기는 거뜬히 비우던 밥을&amp;nbsp;반공기 겨우 비우고, 집에서 가만히 재택근무</description>
      <pubDate>Sat, 18 Nov 2023 08:42:38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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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과에 가기 전, 고민했던 것들 - 임신 가능 시점부터 치료 기간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FwM/10</link>
      <description>정신과 치료를 받아야겠다 결심하기 전, 전문의의 도움은 받고 싶지만 정신과 치료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았다.&amp;nbsp;치료가 시작되면 임신은 언제부터 가능한지, 치료 기간은 얼마나&amp;nbsp;걸리는지,&amp;nbsp;약을 먹어야 한다면&amp;nbsp;부작용은 없는지, 주변 사람들에게는 뭐라고 말해야 할지!&amp;nbsp;이런 환자들의 마음을 아시는지 주치의 선생님은&amp;nbsp;약 처방을 해주기 전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FwM%2Fimage%2F1OTUDT2TKXTdEojePen0ADyP0vA"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Nov 2023 01:06:05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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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에 다녀요 vs 정신과에 다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FwM/8</link>
      <description>정신과에 다니기 한 달 전, 친구를 만나 저녁을 먹던 자리에서 예전에 처치해 두었던 이의 일부분이 떨어졌고 그때부터 치과를 다니기 시작했다. 신경 치료 4회에 본뜬 가짜 이를 붙이기까지 5번 정도&amp;nbsp;치료를 받아야 했다.&amp;nbsp;치과 치료 중이란 사실을 굳이&amp;nbsp;말하고 다니진 않았지만, 혹여 말하게 되더라도 그리 부담되지 않았다. 그저 또 하나의 이야깃거리일 뿐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2 Nov 2023 11:52:21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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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도 나누면 반이 된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5FwM/9</link>
      <description>마음 건강 검진 이후&amp;nbsp;첫 진료날, 뇌파 검사와 스트레스 검사를 받았다.&amp;nbsp;수십 장의 뇌파 사진을 들여다보던&amp;nbsp;선생님께서 우울보다는 오히려 불안이 강하게 보인다는&amp;nbsp;소견을 주셨다.&amp;nbsp;이제껏 우울해서&amp;nbsp;불안한 생각을 하는 줄 알았는데, 나의 경우에는 불안한 생각을 하다 보니 우울증세가 따라오는 것이었다.  무엇이 나를 불안하게 하는 걸까?  나의 불안이 최근 심해진&amp;nbsp;이</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23 02:17:30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guid>https://brunch.co.kr/@@5FwM/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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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우울감은 지나친 반추로부터  - 진짜 '현재'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5FwM/7</link>
      <description>드디어 마음 건강 검진 당일.&amp;nbsp;남편&amp;nbsp;손을 잡고 떨리는 마음으로 정신과의 문을 열었다. 밝고 따뜻한 분위기, 조금은 발랄한 간호사들. 면담에 앞서 15분 정도 자가 척도 테스트를 끝낸 후 진료실로 들어갔다.  테스트 결과에서 우울도는 예상대로 높은 편이었고, 그 외에 의미 있게 볼 수 있었던&amp;nbsp;것이 '높은 반추 경향'이었다.&amp;nbsp;선생님&amp;nbsp;말에 따르면&amp;nbsp;반추는&amp;nbsp;2가지</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13:31:01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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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건강 검진을 받다  - 나도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모르겠다면, 마음 건강 검진부터</title>
      <link>https://brunch.co.kr/@@5FwM/6</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우울증을 의심했던 계기는&amp;nbsp;사람들이 보는 앞에서도 눈물이 멈추지 않는 나를&amp;nbsp;발견했을 때였다.&amp;nbsp;슬픈 영화를 본 것도, 누구에게 크게 혼이 난 것도 아니었다. 상사와 몇 마디 대화를 주고받다가 어떤 단어에 마음이 울컥해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amp;nbsp;우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회사에서 급히 뛰쳐나와 다른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내내 택시에서도 기사님을 신경 쓸</description>
      <pubDate>Tue, 07 Nov 2023 05:49:52 GMT</pubDate>
      <author>헤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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