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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중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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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러나라 음악을 좋아하고 쌀과 약용식물을 연구하고 종자를 개발하는 '육종학자'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15:23: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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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나라 음악을 좋아하고 쌀과 약용식물을 연구하고 종자를 개발하는 '육종학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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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술의 양극화, 인권의 양극화</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20</link>
      <description>'양극화'의 전도사는 기술이다. 기술이 세상의 변화를 주도하니, 기술의 발전 속도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기술의 발전을 어떻게 통제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아주 당연한 인지상정의 영역이다. 그런데, 인류 역사에서 기술이 패배한 적은 없다.   그 이유는 기술이 인간 본성의 필요성에 따라 그 힘을 키웠기 때문이다. 그런데, 또 다른</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0:56:00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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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깃값이 틀리면, 미래도 틀린다 - 연구자들에게서 어서 빨리 행정적 부담을 지워내라 - 그것이 먼저다</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9</link>
      <description>R&amp;amp;D는 '연구개발'이 아니다. 미래의 일을 '미리'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지금, 그 '미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 행정 서류에 파묻혀 있다. 과제 신청, 중간보고, 결과보고, 정산, 위원회, 평가 대응. 연구는 그 틈새에 낀다. 고뇌할 시간이 없다. 철학을 세울 시간은 더더욱 없다.  그런데 AI 시대가 PI와 교수들에게 요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KUPUee27otTATm_W-VFWLcCD0X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6:13:34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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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버릴 때 무엇을 얻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8</link>
      <description>방금 아내와 이야기를 끝냈다. 아내가 공부하는데 정말 열심히 가속페달을 밟는 것 같아서, 50대 나이가 그러다 큰일 날까 봐 걱정이 들어해 줄 말이 필요했다.  &amp;quot;나는 아버지, 선생님, 그리고 나를 극복해야 한다고 말했던 것 같아.&amp;quot;  그게 아마 고등학교 때였던 것 같다. 그때, 처음 그런 생각을 했다. 그런데, 책을 읽다가 머릿속에 남았던 이야기를 내 나</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8:50:25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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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인간 복합, 로컬, 그리고 기본 윤리의 중요성 - 연구년에 진행해 본 사고실험</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7</link>
      <description>연구년이니 내 마음대로 시간을 쓸 수 있다. 그리고, 이 시간 속에서 나 스스로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가장 가치 있게 할까. 이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 사실 인생을 열심히 살면 잘 사는 줄 알지만, 사실은 그것은 '생업'을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인생의 어느 중간에 자의와 타의로 내가 시간을 지배할 수 있는 순간이 온다. 타의에 의한 실직이나 고령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dNEzq6mxksxnHtvD_gQ62WXJn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4:57:26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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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ate와 Mirror, AI tools - 사람의 사고가 확장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6</link>
      <description>요즘 AI 도구들과 이런저런 일을 해 보면서 느낀 점들이 있다. 나는 무엇에 대하여 의견을 내기 위하여, 그것에 푹 몰입하고 일단 그것을 전부 수용해 보려고 애쓰면서 일을 해 보는 경향이 있다.  새로운 연구 주제를 잡으면, 그 관련 논문 수백 편을 먼저 탐색하고 정리하는 것이 첫 번째 작업이고, 식물을 새로 다루게 되면 그것을 기르고 관찰하고 노트하는 것</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3:51:47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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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교양이 있어야 맛있게 밥을 먹지 - 돈가스와 밥은 어떻게 함께 먹게 되었나 생각하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5</link>
      <description>오늘 점심에 근처의 돈가스집에 갔다.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일본의 돈가스를 먹으면서, 어떻게 이것을 맨밥과 같이 먹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게 된다.  맨밥과 후라이드치킨을 먹는 필리핀 사람들을 볼 때에도 이상했었다. 우리 어린 시절에 맨밥과 튀김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그런데, 그것이 가능한 것이다. 하지만 잘 생각해 보면, 쌀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5ThDIHnPrC7USHU_vSYJaO_hEK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6:17:26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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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계로 밖에 설명할 수 없는 인간성 - 라디오헤드의 OK컴퓨터를 소환하여, 기계와 문명과 정치에 희생되는 자아</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4</link>
      <description>삶을 살면서 '삶을 부정당하는 경험'이 있는데, 보통 강압으로 포기를 해야 하는 경우와 알아주지 않아 기회를 계속 얻지 못하는 것이다.  보통의 연구자에게 '거절'은 일상적이기에, 사회가 부정적으로 흘러도 무심하거나 그런 척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나는 21년 전쯤, 11년 전쯤 가장 큰 거절과 부정을 경험했다. 그 뒤의 비슷한 경험이 두 번 더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7:07:07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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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터 중심 연구자의 길</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3</link>
      <description>데이터 중심 연구자의 길  식물형질개발연구실 &amp;middot; 세종대학교 &amp;middot; 2026. 03. 11 진중현 교수  &amp;quot;중요한 것은 개별적 지식이 아니야. 그 맥락이란다.&amp;quot;  1. 데이터가 곧 지식이다 우리는 지금 데이터 중심 사회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대규모 데이터 생산이 국가 연구소나 대기업의 전유물이었지만, 지금은 개인이 기업보다 더 큰 역량을 가질 수 있는 시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cul9eS-BMuxzXk37OF2rNA3svQ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04:29:23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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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상이 망한다면 - '세상'과 '망하는 것'에 대한 고찰, '상식'과 '양심'이란</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2</link>
      <description>&amp;lt;세상이 망한다면&amp;gt;  세상이 망할 것 같은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나 같은 보통 사람들은 요즘 자꾸 묻게 된다. 왜 세상은 이렇게 빨라지고, 불안해지고, 시끄러워질까.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사실 문명은 과거보다 훨씬 안전해졌다. 사회 안정성을 확보하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며, 서로의 차이가 가장 적은 시대를 향해 달려왔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안은 사</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8:02:32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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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을 비만 주범으로 만든 진짜 배후 - AI 툴이 발견해 내는 우리 사고의 문제</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1</link>
      <description>&amp;quot;쌀을 비만 주범으로 만든 진짜 배후&amp;quot;  오늘 아침에 일어나 지혁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테이블에 놓여 있는 귤을 보다가 갑자기 '비타민C를 안 먹고 굳이 귤을 먹나' 하는 생각에 접어들었다. 그러다가, 그것이 '왜 쌀에게 비만과 대사질환의 굴레를 씌우나' 하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이 이야기는 다양한 키워드를 접어들어, 수십 분의 이야기를 하게 된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ak5yJaBVQvxDVav1mUwLNGZP-v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03:03:20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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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도체 성장이 배 아팠던 이유 - 그게 왜 농업으로 연결된 생각에 이르렀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10</link>
      <description>이 기사를 보면서, 질투심도 생기고, 우리 분야에 대한 안타까움도 들고, 그러면서도 &amp;ldquo;그래, 당연하지&amp;rdquo; 하는 생각이 동시에 들어왔다. 이런 감정들이 한꺼번에 올라올 때, 나는 그 감정들을 &amp;lsquo;정리&amp;rsquo;하기보다, 오히려 하나씩 거슬러 올라가면서 그 연원을 더듬어 보는 편이다. 그러면 대개 개인적인 감정 같던 것이, 어느 순간 사회의 구조와 내가 속한 산업의 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uEHRyo4I0isUyv56Jz14eSOL6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2:45:05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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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엇인가를 쓴다는 것 - 체력도 필요하구나. 그리고 심난하면 쓰는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9</link>
      <description>무엇인가를 쓴다는 것은 굉장한 공력을 요구하는 것이다. 페이스북에 자발적으로 쓰는 것은 재미있기도 하지만, 적당한 분량을 넘어서 더 자세하고 상세하게 쓴다는 것부터 체력을 요구한다.  집중력과 정신력이 체력에 의존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셈이다. 글쓰기는 체력이 필요하구나. 내가 무언가 소통을 더 잘하려면 체력이 필요하구나.  더욱이 글쓰기도 '총량의 법칙'이</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11:12:23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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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기초 연구를 더 하고 싶었다 - 농업 연구와 농민, 소비자, 정책의 큰 갭</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8</link>
      <description>나도 기초 연구를 더 하고 싶었다. 그런데, 한국에 돌아와서 거의 초기 7년은 다시 돌아보고도 싶지 않은 시간이다.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었다. 오히려 '코비드 19' 시국이 내가 학교를 나가도 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어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고나 해야겠다.  농장에서 아내와 처음에 온실에 논을 단둘이서 만들었다. 당시 세종대에 새로 만들어진 학과의 첫</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9:46:04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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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에티오피아 커피의 고장, 짐마를 방문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7</link>
      <description>에티오피아의 초청으로 커피 트립을 가게 되었다. 에티오피아는 커피로 유명한데, 특히 짐마(JIMMA)의 커피숩을 방문하게 되었다.  다음은 이 지역에 대한 perflexity의 설명이다.  짐마의 커피숲은 에티오피아 짐마(Jimma) 지역, 옛 카파(Keffa)로 알려진 커피의 발상지에서 발견되는 야생 커피나무가 울창한 레인포레스트를 가리킵니다. 이 숲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YwxfLoPIiK-epwsAAlb3aLmQJ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6:05:11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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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나라 식량 작물 종자산업 민영화 방안 - 종자연구회 발표 자료를 공유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6</link>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생물자원, 그중에서도 식물 자원의 핵심, 종자.   우리는 기후와 취향, 두 개의 큰 변화 앞에서, 더 많은 다양성을 더 값싸게 효율적으로 생산해야 합니다. 그런데, 제도는 오래되었고, 지원 정책은 어렵고, 종자 회사들은 미래가 불안합니다.   식량을 새롭게 정의하고, 식량 작물의 종자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민간의 힘을 더 강화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OliLojOE4Qbi6C05byZJdu5vUq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Dec 2025 12:25:02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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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인생 공식의 오른편이 답, 그것은 '0'</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5</link>
      <description>아버지 돌아가시고 나서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진지한 생각이 많이 힘들어진다는 것이다.  나의 아버지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도 듣게 되고, 애잔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여전히 원망스러운 그런 감정들이 뒤섞여서, 내 심경의 기저에 깔려 있다.  다음 주 수요일에 원래의 계획대로 다시 한국에 들어간다. 심포지엄과 남재작 박사님과의 약속도 있고 해서 들어갈 예정이다.</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03:32:30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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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NotebookLM으로 글쓰기 도움받기 - 학위과정 중간의 얼빠진 에세이에서 과학 논문으로 도약시킬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4</link>
      <description>2004년, 그러니까 내가 박사학위를 받기 전이다. 이때에는 내가 종자 사업을 하다가 망해가던 때다. 그런데, 무슨 정신으로 이런 글을 썼을까.  ---  아이디어 메모 2004.10.22  생명현상을 결정하는 것은 단순히 화학물질도 아니고, 그 어떤 매개체도 아니다.  그것은 우리 감각의 영역에 생명현상을 인식하도록 끌어들이는 것에 불과하다.  가령, 부</description>
      <pubDate>Thu, 30 Oct 2025 05:52:29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guid>https://brunch.co.kr/@@5GEx/204</guid>
    </item>
    <item>
      <title>규모화, 소재 표준화, 품종 - 전체를 봐야 아는 이야기 - 쌀 밖에 안되고, 쌀을 다르게 봐서 안되고.</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3</link>
      <description>유지와 밀가루, 설탕 등 수입 기본 식소재의 이야기는 쌀이나 다른 원료곡 등에도 모두 적용되지 않을까. 요즘 드는 생각은 품종이 중요한 것일까, 아니면 수확 후 관리가 더 중요한 것일까. 물론, 다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곡물 산업의 발전 양상을 보자면, 서양은 수확 후 과정이 먼저 발전하였고, 우리는 품종과 재배 중심으로 발전하였다. 그런데, 일본은 어</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4:23:15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guid>https://brunch.co.kr/@@5GEx/203</guid>
    </item>
    <item>
      <title>비에이와 농촌다움 - 농촌이 살아가는 것은 농업과 사람, 환경</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2</link>
      <description>Biei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 세 곳 중 하나라고 한다. Biei에서 태어난 남자는 그 마을 최고의 명물, Ken &amp;amp; Mary 나무 옆에서 아내와 펜션을 운영한다.   이제 앞으로 10년을 운영할 꿈을 가진 노부부, 그러나 남편은 2년만 더할까 고민한다. 아들은 장성하여 도쿄에서 살고 서로 잘 못 보는 것 같다. 아름다운 풍경에서 대대로 살았던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Ex%2Fimage%2F8gjwaW9w_Lhp2blo1DVZrlxxJf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5:48:29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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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자는 삶을 선택한 것 - 직업인가 삶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GEx/201</link>
      <description>오늘 여기 연구실에 유학 중인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많았다. 이런저런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중에서 생각나는 것이 있어 메모한다.  과학자가 된다는 것은 '직업을 선택'하는 것인가, 아니면 '그런 삶을 선택하는 것'인가 하는 것인가.  누구나 유명 연예인의 삶에 대해 궁금하고, 실제로 그/그녀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어느 정도 사생활이 노출되어도 감수하</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11:29:06 GMT</pubDate>
      <author>진중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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