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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채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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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지키며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1:5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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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들로 나를 지키며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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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아픔 앞에서 의연해지기 (발라아사나) - 상처를 보이는 순간, 먹잇감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GYh/7</link>
      <description>아픔을 피하려고 발버둥 칠수록 상처는 더 깊게 덧났다. 그래서 나는 도망치는 대신, 가만히  그 통증을 마주해 보기로 했다.  그 결심의 첫 단추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요가 매트를 펴는 것이었다.  뻣뻣하게 굳은 몸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긴장 상태로 타인의 눈치를 보며 살아왔는지를 증명하고 있었다.  매트 위에서 나는 나를 할퀴고 간 그녀들의 흔적을 억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h%2Fimage%2F0mkYdx5KgzVH4KUxH2blGrnMk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채채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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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악마는 천사의 미소를 띠고 나타난다. - 나마스떼</title>
      <link>https://brunch.co.kr/@@5GYh/6</link>
      <description>나마스떼.  두 손을 가슴 앞에 모으고 고개를 숙이며 인사를 나눈다. 비로소 요가가 시작된다.  요가원에서 수업시작 전과 후에 약속처럼 이 인사를 나눈다.    &amp;ldquo;내 안의 신성한 빛이 당신 안의 신성한 빛에 경배합니다.&amp;rdquo;   당신과 나를 신성한 존재로 인정하고 존중한다는 뜻이다. 이 짧은 인사를 건네고 도반분들과 눈을 마주치면 요가원은 이내 따스하고 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h%2Fimage%2F5kVOW-hDRAZ8AYYOcD_0ZNDnAW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05:57:58 GMT</pubDate>
      <author>채채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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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미워하는 대신, 나는 요가를 시작했다 - 무례한 사람들을 생각하는 대신 나를 돌보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GYh/4</link>
      <description>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해 본 적이 있다. 밥을 먹다가도, 길을 걷다가도 불쑥 솟구치는 억울함에 당장이라도 뛰어 들어가 따져볼까 싶었다. 나를 함부로 대했던 그들의 말과 행동을 곱씹으면서 상상 속에서 수없이 그들과 싸웠다. 나도 복수할까? 만나면 비슷하게 쏘아붙여 볼까? 그러면 그 사람 표정은 어떨까? 그 언니는, 그 친구는 나에게 왜 그렇게 행동했을까?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h%2Fimage%2FmcyK1NAw0yFOrsNdH9tlHlCUSf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6:00:10 GMT</pubDate>
      <author>채채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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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합니다. - 그동안 용기내지 못함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5GYh/2</link>
      <description>첫 말을 한다는 용기가 이토록 무거울 줄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Yh%2Fimage%2F_nHn7Ylx2IfNwnVbgjiIZE0YlgE.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0:49:28 GMT</pubDate>
      <author>채채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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