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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nd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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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0대 아이셋 미쿡 아줌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06 May 2026 02:46: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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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이셋 미쿡 아줌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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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탁합니다 - 내 계정을 훔쳐본다던 인간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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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토요일, 주말 내내 티비 앞에 앉아있던 13살 소년은 조금씩 부대낌이 보이기 시작했다. 2살 때에도, 3살에도, 5살에도 여리고 예민하고 관심이 필요했던 지랄맞은 아이였다. 3살 터울의 누나와 3살 터울의 남동생이 있었지만 늘 마음이 쓰이던 남다른 기질의 아이였기에 누구보다 남편의 도움이 필요했다.  같은 일은 반복되었다. 아이는 힘들었고 남다르다고</description>
      <pubDate>Tue, 09 Dec 2025 05:40:55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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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못된 페어런팅의 좋은 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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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눈을 의심했다. 긴 실랑이가 끝나고 디바이스 스태이션을 정리하던 중, 웬만해선 연락도 없던 혈육이라는 사람이 나의 딸에게 보낸 메세지였다.  엄마인 나조차 손 놓아버릴 수 밖에 없던 상황을 지나 수많은 상처에 그대로 노출되었던 둘째는 상상이상의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 놀라운 건 사실 나와 내 지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예정되었던 일이 한집 살던 그의 아빠에</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3:38:14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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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서운 너네 가족들 - 아무도 모르면 된다는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19</link>
      <description>포장하고 거짓말하고 이 정도는 괜찮아 하면서 남의 평가 쩌는 그들.  나는 너와 그들, 그리고 살아오며 엮인 그 세월이 더 역겨워.</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2:38:07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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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끔찍한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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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는 모른다. 모두가 얼마나 끔찍하게 질렸는지. 아무도 말을 안해주거든.  어디서 들은 개소리를 앞뒤 다 잘라먹고 진리인양 말한다. 마마보이가 사고 안친다고. 자신만 맞다고 생각하는 세상에서 더러워 피하는 똥이 된걸 그 마마보이를 만든 엄마랑 저만 모르거든.  더 무서운건 애가 그와 그의 아버지, 그 정신병자들을 닮아간다는 것이다. 술 마시는 거 말고는 할</description>
      <pubDate>Thu, 04 Sep 2025 02:09:44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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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도를 펼치고 쉴 곳을 찾다 - Venice_무라노 섬, 럭셔리 저녁</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17</link>
      <description>오늘은 관광객 베니스는 운하가 만들어낸 이국적인 풍광으로 알려져 있지만 예술 애호가들에게도 남다른 의미가 있다. 우선 지난번에 방문한 베니스 르네상스의 보고인 아카데미아 미술관이 있고 해마다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도 널리 알려져있다. 뿐만 아니라 뉴욕에 있는 구겐하임 뮤지엄의 분관 개념인 베니스 구겐하임은 20세기 모던 아트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그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CeCOZcPzQL09uEq96S-BOzwFQk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Aug 2025 02:38:43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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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판 화개장터 - Padua_스크로베니 예배당, 로지아(회랑길)</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16</link>
      <description>우연한 여행의 시작점 Padua (이탈리아어로는 Padova) 로마-피렌체-베니스까지 르네상스의 3대 도시를 거쳐,  오늘 갈 곳은 이 모든 여정의 시작점이 된 Padua라는 작은 도시이다. 파두아는 베니스에서 서쪽으로 기차로(산타루치아 역에서 파두아 중앙역까지) 30분 밖에 걸리지 않는다. 15세기 초 해상 대국으로 떠오른 베네치아 공화국에 편입되기 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3BKNGaVc1tjXPu37aKQZWyqny0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03:33:22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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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척박한 땅에서 낭만을 꿈꾸다 - Venice_아카데미아 미술관</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15</link>
      <description>굿모닝 베네치아, 베니스는 너무 작은 섬이라서 2시간 정도의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웬만한 명소는 다 둘러볼 수 있다. 그럼에도 2주 반밖에 안 되는 여행에서 굳이 4박이나 베니스에 머물기로 계획한 것은 이 관광객으로 미어터지는 도시가 가진 다채로운 매력을 최대한 여유 있게 누려보고 싶은 바람이었다. 여행자 팁: 베니스는 관광객들로 몸살을 앓는 이탈리아의 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xiH3g_xrLH1JwoJ58Nnl8lSKyI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14:39:10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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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웠고 새롭고 새로울 베니스 - Florence to Venice</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14</link>
      <description>고대 로마에서 출발해 르네상스 전성기의 피렌체를 지나 또 다른 모습으로 그들만의 전성기를 이룬 베니스(이탈리아어로 베네치아)로 향하는 날. 플로렌스와 마찬가지로 영어로는 베니스로 표기하지만 현지에서는 베네치아라고 불린다. 이전 글과 동일하게 일반적인 지명으로 사용할 때는 베니스, 현지의 느낌을 전달하고 싶을 땐 베네치아로 쓰겠다. 되돌아가 로마에 머무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_5vuC1ATD6c6dQbh7s9PALy_4p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Aug 2025 01:44:39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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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가르친 걸 죽어라 배운 딸 - 그깟 살림은 대단해</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13</link>
      <description>네 폭싹 얘기 맞습니다. 드라마라는 게 사람 살아가는 얘기고 우리네 삶이랑 다른 듯 닮은 듯 나름의 사연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위안도 받고 도전도 받는다. 티비는 바보상자라고 불리던 시절부터 난 아침드라마부터 주말드라마까지(특히 사극) 드라마를 너무 좋아했고 언젠가는 나도 저런 드라마를 쓸 거야 꼭 다짐했었다. 하지만 현실의 나는 일상을 초단위로 끊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wCz1IqZFFK2bf5S7l1eUEYia2d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4:08:18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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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밑그림 같은 도시, 시에나 - Siena_중세 골목, 시에나 대성당, 캄포 광장</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12</link>
      <description>중세 도시, 시에나 시에나는 피렌체에서 남쪽으로 차로 1시간 정도 떨어진 대표적인 중세도시이다. 시에나에 대해서는 약간의 역사적 지식이 필요한데 다시 말하지만 이탈리아는 오래도록 통일된 국가가 아니었기 때문에 지리적으로 이웃한 도시들일지라도 흥망 성쇠의 배경과 역사가 다르고 때문에 각각의 개성도 뚜렷하다.  시에나는 12-14세기, 중세의 순례길이 유행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4aHhts0gPjE6suEPC28K7yUiwl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ug 2025 13:46:05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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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제국은 없다 - Florence_베키오 다리, 피티 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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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렌체의 골목을 걷다 보면 건물과 건물 사이를 연결한 통로 같은 걸 보게 된다. 베키오 궁전에서 베키오 다리를 건너 피티 궁전까지 연결되는 메디치가의 비밀 통로이다. 세력가는 언제든 테러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사람들 눈에 띄지 않게 이동할 수 있는 그들만의 통로가 필요했던 것이다.  권력자의 삶이란... 때로는 참&amp;hellip; 피곤하다.  피렌체에 왔는데 메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BKKbnjaDqp1KXPwi-owLoURe6J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3:14:48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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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극복하는 유일한 방법 - Florence_두오모와 브루넬레스키, 바르젤로 뮤지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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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렌체에 도착한 첫날, 이게 두오모고 이게 죠반니 세례당이야, 주입식 교육을 하고 지나쳤던 곳. 순서가 애매하긴 하지만 로마에서 시작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치고 우린 이제야 르네상스의 시작점에 왔어. 르네상스를 연 세기의 대결로 너무 많이 알려진 사실을 굳이 써야 할까 고민했지만 이 글을 읽는 모든 사람들이 예술 애호가는 아닐 것이기에 친절한 산듀씨의 설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O7YIi-tVJdnQvKx1lZjYNgN2r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9:20:13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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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낌질에 진심이었던 사람들 - Florence_산타마리아 노벨라 광장 &amp;amp; 성당</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08</link>
      <description>산타 마리아 노벨라 성당에 가기로 한 건 원근법이 적용된 최초의 그림이라고 알려진 마사초의 성삼위일체를 보기 위함이었다. 이전의 회화에서도 거리감을 구현하기 위한 시도는 있어왔지만 두오모의 설계자이자 건축가였던 브루넬레스키가 고안하고 마사초가 완성한 &amp;lsquo;원근법&amp;rsquo;은 르네상스 미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원근법이 도입되면서 2차원의 화면에는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tZngcXzd1z61ooYQszJOUhV9y2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3:24:08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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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밭에서 만난 혁명가들 - Florence_우피치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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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렌체는 르네상스의 도시답게 마치 도시 전체가 하나의 공예 작품을 보는 듯하다. 골목길도 로마와는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고 무엇보다 건물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마치 밋밋하면 큰 일 나는 것처럼 뭐 하나 그냥 지어진 게 없다. 고대의 고전적인 &amp;nbsp;느낌과는 확연히 다르다. 문고리 하나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장인의 정신이 느껴지는 골목의 모퉁이를 돌아선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uiKDX6s38j8jsbIy3D7CYKTefl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21:31:47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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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의 도시 플로렌스로 - Rome to Flore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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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의 도시 플로렌스(이탈리아어로는 피렌체) 앞으로는 꽃의 느낌을 강조하고 싶을 땐 플로렌스로, 도시를 지칭할 땐 피렌체로 쓰겠다. 왜 통일하지 않냐고? 그건 작가 맘대로. 절묘하게도 이 도시가 르네상스가 꽃피운 도시가 되었으니 사람이나 도시나 역시 이름을 잘 지어야 해?! 여행이라는 건 리조트 안에만 머무는 휴양을 제외하고는 어찌 됐건 집을 떠나 정해져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2wNvXarYjefQM_6yhc0KNfcB12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03:54:47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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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높이 날아오른 이카루스가 열어 제낀 새 시대 - 바티칸_성 베드로 대성당, 바티칸 뮤지엄</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05</link>
      <description>앞서 언급했듯, 르네상스는 &amp;lsquo;신&amp;rsquo;이 지배하던 중세에서 &amp;lsquo;인간&amp;rsquo;으로 그 중심이 옮겨가며 발전했다. 그렇다면 절대자였던 신은 어쩌다가 천상계에서 인간계로 내려와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되게 된 걸까? 그리고 신앞에서 보잘것없는 미물에 불과했던 인간이 예술의 중심에 서기까지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바티칸에 가기로 했다. 역시나 예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a6DUIXDK1_82ZITYPkpratSfL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ug 2025 02:34:36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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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곱 언덕 위에 세워진 도시 - 로마_카피톨리노(Capitolino) 언덕</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04</link>
      <description>미국에서 도시의 외곽, 주거 단지에 오래 살다 보면 외출이라는 개념은 내 집 거라지에서 시작해 누군가의 거라지 혹은 파킹장에서 끝난다. 그러니 매일 다니는 길이 평지인지 언덕인지 알바 없고 특히나 요즘같이 구글맵이 내 삶의 길잡이인 시대엔 파란 선 따라가기 바빠 방향과 고도 등의 공간감에는 관심을 가질 일이 없다.  그러나 작은 오르막에도 숨이 차오르는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bWOEKTlzkCnWw5sYZ9NuMKAHpr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8:54:16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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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의 그 하찮은 경계 - 로마_산타마리아 마조레 성당, 테베레 강</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03</link>
      <description>부모님은 여행가이다. 아니, 기본적으로 삶이 단순하고 부지런하고 목표 지향적인 사람들이다. 일찍 일어나고 술, 담배 일절 안하니 당연히 하루를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게 시작하기에 여행은 그들에게 최적의 모험이다. 탐험으로 가득찬 하루의 일과 끝에 내일의 에너지를 충전하기 위한 저녁과 충~~분한 휴식, 그리고 이어지는 다음날의 강행군, 여행중의 향락과 즐김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Mm4CBZ_1dY1SW7PCR4FXFgDtKA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l 2025 03:06:34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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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폐허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 로마_판테온, 콜로세움, 포로 로마노</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02</link>
      <description>르네상스가 무엇인고? 본격적인 로마 관광에 앞서 르네상스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볼까. 구글에 르네상스를 검색하면, 르네상스(이탈리아어: Rinascimento, 프랑스어: Renaissance, 영어: Renaissance)는 유럽 문명사에서 14세기부터 16세기 사이 일어난 문예 부흥 또는 문화 혁신 운동을 말한다 - 라고 나와. 르네상스의 정의에 대한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GgL%2Fimage%2FsBSiZlfrY5lDQWmJQWxI8dnG-O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03:59:15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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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만함의 말로 - 예전에도 몰랐고 아직도 모르고 앞으로도 모를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GgL/101</link>
      <description>본인만 맞다는 그와 그 집안의 편협한 교만함이 바탕에 깔린 비판과 평가, 닭과 달걀처럼 어떤게 먼저라고 말할 수 없겠지만 분명한건 관계의 균열이 경제적인 요인에서 출발했다 할지라도(그조차 본인 주장일뿐 동의하지 않음) 그것이 어찌 아이들이 셋이나 있는 가정의 파탄에 이른 결정적 원인이 될 수가 있을까.  겉보기만 멀쩡할뿐 속은 곪아터진 지난 몇년을 지나 현</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5 06:34:17 GMT</pubDate>
      <author>sandew</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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