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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쌈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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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는 이것 저것 막 해보는 막해터로, 콘텐츠를 만들 때는 에디터의 관점으로 살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8:25: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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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는 이것 저것 막 해보는 막해터로, 콘텐츠를 만들 때는 에디터의 관점으로 살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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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 오래 가는 방법 - 한 유튜브 PD의 복귀 영상에서 발견한 일의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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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장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의 PD가 복귀했다.  영상을 보면서 느꼈던 감정은 후련함이었다. 오래 참았다가 마침내 말을 다 꺼낸 사람 특유의, 그 개운한 공기. 그는 채널의 수익을 책임져야 한다는 강박, 출연자의 사회적 이슈로 인해 간접적으로 받은 비판들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그러면서도 휴식기 동안 구독자들이 보내준 다양한 피드백을 통해 인간의 복잡성과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INQVk00sVywDnOvRDWiypGw0-U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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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블루 피리어드&amp;gt;, 창작과 성장에 대하여 - 자신 없는 나라서, 여기까지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5Hho/317</link>
      <description>애니메이션을 보고 감상평을 쓰고 싶다는 마음이 든 건 정말 오랜만이었다. 그 작품이 〈블루 피리어드〉였다. 처음엔 가볍게 틀었다가, 어느 순간 멈추지 못하고 있었다.  겉으로 보면 미술 입시를 다루는 이야기처럼 보인다. 하지만 막상 다 보고 나면 전혀 다른 이야기로 남는다. 이 작품이 진짜로 다루고 있는 것은 미술이 아니라, 창작과 성장 그리고 자신을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i3UER3DJNdSD3r2NfklNhzY7L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3:00:04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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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마케터는 무엇을 고민하며 일할까 - 『디지털 마케터로 일하고 있습니다』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Hho/316</link>
      <description>지난번에는 『마케터의 일』이라는 책을 읽으며 마케터로서 필요한 태도와 기본기를 정리하고 싶었다. 그 다음으로는 자연스럽게&amp;nbsp;'디지털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싶어졌다. 최근 몇 년 사이 디지털 플랫폼과 기술을 다루는 일은&amp;nbsp;거의 모든 마케터에게 필수적인 역량이 되었기 때문이다.  소셜미디어의 등장은&amp;nbsp;똑똑해진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광고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apMVRwC-494vKamWU3rWugC0C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4:57:47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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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 &amp;lt;마케터의 일&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Hho/315</link>
      <description>&amp;quot;마케터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amp;quot;  마케터로 일한 지 5~6년쯤 지나고 나니 이상하게도 이런 질문이 더 자주 떠오른다. 마케터는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사람일까. 마케팅의 정의가 무엇인지, 마케터의 역할이 무엇인지 물어본다면 생각보다 명확하게 설명하기가 어렵다.  업무의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채널과 플랫폼은 계속 늘어난다. 브랜드, 콘텐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4qRSMWryh1Urvca7F-AfacuH1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5:00:51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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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우는 척하며 미루고 있던 것들 - 팻 플린의&amp;nbsp;『그만 배우기의 기술』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Hho/314</link>
      <description>평소 좋아하는 출판사 어크로스의 인스타그램에서 이 책의 출간 소식을 봤을 때, 제목이 묘하게 마음을 건드렸다.『그만 배우기의 기술』  우리는 늘 배우고 있다.&amp;nbsp;강의를 저장하고, 책을 사고, 유튜브와 인스타에서 수많은 콘텐츠를 모아둔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삶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amp;quot;정말 우리는 아직도 더 배워야 하는 걸까?&amp;quot;  (*책을 읽고 실천해보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_IYv9LbZS9ag9RIiw7ZqqIBMi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5:16:31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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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롬프트를 설계한다는 건, 세계관을 설계하는 일이다 - 『프롬프트 텔링』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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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롬프트 텔링』 로사장(김다솔)｜필름(Feelm)   AI를 쓰는 일이 일상이 되었지만, 막상 결과물이 늘 만족스럽지는 않다. 프롬프트를 더 정교하게 써야 한다는 이야기는 넘쳐나지만, 그 이전에 &amp;quot;내가 무엇을 원하는지&amp;quot;를 명확히 알고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프롬프트 텔링』을 읽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문장은 이것이었다.  &amp;l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agI2jVhA_tW0_PGQJDoMCSMAq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6:00:06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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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칠이라는 농담 - 먹고 사는 일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다</title>
      <link>https://brunch.co.kr/@@5Hho/307</link>
      <description>&amp;quot;삶은 너무 중요한 것이기에 진지하게 다룰 수 없다.&amp;quot;&amp;nbsp;&amp;mdash; 오스카 와일드, 《윈더미어 부인의 부채》  책의 첫 페이지에서 이 문장을 마주하자마자, 이미 이 책이 어떤 톤과 메시지를 품고 있을지 짐작할 수 있었다. 스티비의 책 증정 이벤트로 읽게 된 『풀칠이라는 농담』은 뉴스레터 &amp;lt;풀칠&amp;gt;에서 출간한 일러스트 에세이집이다.  밥벌이의 희로애락을 탐구하는 잡지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qWBzEiov5esc5UadHEWDcht7Pw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6:00:06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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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삶을 꿈꾸는 건 게으름이 아니다 - 루틴과 시스템으로 삶을 설계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5Hho/305</link>
      <description>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책 증정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은 선물. 노말이 님의 책 『야망은 큰데 게으른 사람을 위한 책』, 그리고 짧지만 정성스러운 손편지까지 함께였다.   그런데 사실 나는 '게으른 사람'보다는 오히려 '성실한 사람'에 가깝다. 일상의 여러 영역에서 루틴과 시스템을 만들어두고, 그 틀 안에서 꾸준히 프로젝트를 운영해 왔다.  그럼에도 이 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Oyh27eNovJEWKUo5H-Iz-2BQr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6:00:09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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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권태 사이에서, 나를 단련하는 법 - 경량문명 시대, 내가 지켜야 할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5Hho/304</link>
      <description>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맞이한 9월, 숨을 고를 틈도 없이 회사에서는 큰 변화가 있었다. 바로 팀장님의 퇴사였다. 구성원의 이직이나 업무 변동은 흔한 일이지만, 나에게는 지금 내 위치와 상태를 점검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 즈음, 즐겨 보는 인터뷰 채널 &amp;lt;최성운의 사고실험&amp;gt;에서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쓴 송길영 작가의 인터뷰를 보게 되었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4JF54bTkD5TpfcoCXKahzjakw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Sep 2025 13:00:04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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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맨몸 마케터의 성공 노트 -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버티고 이기는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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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몸 마케터의 성공 노트』 / 문수정 (포르체)  마케팅이나 브랜딩 관련 도서를 읽지 않은 지도 꽤 되었는데, 최근 들어 다시금 조금씩 손에 잡기 시작했다. 매일 비슷한 일을 반복하다 보니 자기 개발에 대한 욕구가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위기의식이 옅어진 탓 같기도 하다. 그럼에도 의도적으로 인풋과 아웃풋의 최소량은 채우려 애쓰고 있다.  얼마 전 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StDr4pYyYSrnySlT8UBzzd8th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5:00:07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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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의 감각 (Work and Sense) - 감각은 타고나는 걸까, 길러지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5Hho/300</link>
      <description>『 일의 감각 』/ 조수용 REFERENCE BY B  유튜브에서 조수용이라는 이름을 처음 접했다. &amp;lt;최성운의 사고실험&amp;gt;이라는 인터뷰 채널을 통해 그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언어가 참 단정하고 조용하다는 인상을 받는다. 어떤 문장도 과하게 부풀려지지 않고, 차분하게 정돈되어 있다. 그런 말투처럼 이 책 『일의 감각』 역시 '강한 주장'보다는 '차분한 정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HVQDDJOkIE2EnkG5RSNiFBEv8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l 2025 04:02:24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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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스『더 머니북』은 잘 만든 책일까  - 결국,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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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한 권의 책을 '재밌게' 읽었다기보다는 '꾸역꾸역' 집중해서 끝낸 경험이 있었다. 바로 토스에서 펴낸 『더 머니북』.&amp;nbsp;'잘 살아갈 우리를 위한 금융생활 안내서'라는 부제처럼, 중요한 경제 개념을 쉽게 풀어낸 정보서다.  처음 이 책을 접했을 때, 생각보다 두껍고 묵직한 책의 물성과 한 권에 담긴 방대한 금융 정보,&amp;nbsp;그리고 극단적으로 갈리는 대중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VHvwASV9aOec8mqCUegEwA8n6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4:00:09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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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성장 - 나만의 방향과 속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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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긴 연휴를 앞둔 4월의 마지막 월요일,&amp;nbsp;한 달 동안 함께했던 글쓰기 모임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마지막 모임에서는 정해진 키워드 없이,&amp;nbsp;'1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가졌다. 편지 속 내용은 다소 개인적이라 여기에 담진 않지만,&amp;nbsp;나는 이 시간을 통해 어떤 인사이트를 얻었는지를 곱씹어보았다. 여러 감정과 생각의 흐름 속에서 떠오른 말은&amp;nbsp;'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o2DKBDzPDjc_p4zsMIl2WG6YM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May 2025 14:00:00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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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럼프라는 좋은 핑계 - 일상에 이벤트를 만드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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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의 글 쓰는 밤 - 세 번째 모임  세 번째 글쓰기 모임의 주제는 '슬럼프'였다.  모임의 한 동료가 최근 겪었던 직장에서의 실수, 무기력함, 그리고 리더와의 갈등을 조심스레 꺼냈다. 직장인이든 프리랜서든, 시기와 강도만 다를 뿐 인생의 어딘가에서 한 번쯤은 모두 슬럼프를 겪는다는 사실을 한번 더 확인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며 문득 생각했다.&amp;nbsp;나는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tvuq7wj2eOJqp8LSTeFk0j8C6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14:00:00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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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절인연'을 생각하다 - 다가올 때는 반기고, 떠나갈 땐 놓아줄 수 있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5Hho/296</link>
      <description>4월의 글 쓰는 밤 - 두 번째 모임  두 번째 글쓰기 모임의 키워드는 '시절인연'이었다.&amp;nbsp;모든 것이 심란해지는 30대 초반의 마음에 조용한 위안을 건네는, 그리고 무엇보다 가능성의 문을 열어주는 단어였다.  '시절인연'은 본래 불교 용어다.&amp;nbsp;모든 인연에는 그 '때'가 있고, 때가 되면 자연스레 인연이 찾아오며, 떠날 때 또한 그 시기를 따라간다는 뜻을 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kTVoNoKluVeqjsVjh11PO4lJS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14:00:00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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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 각자의 '퍼펙트 데이즈' - 그 반복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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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과 올드팝을 벗 삼아 하루하루 평화롭게 살아가는 도쿄의 공중화장실 청소부. 그 소박하고도 충만한 일상 속에 과거의 추억이 잔잔히 떠오른다.  책과 올드팝을 벗 삼아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도쿄의 공중화장실 청소부 히라야마. 그의 일상은 조용히 반복되지만, 이상하리만큼 충만하다.&amp;nbsp;그 고요한 세계 속에 잊고 있던 감정 하나가 불쑥 떠오른다.  넷플릭스에 &amp;lt;퍼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4T7tRS1cTKOo8rr3E_c7ORVIoO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4:00:00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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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쳐간 인연에게 말을 걸었다 - 우연을 인연으로 만드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5Hho/294</link>
      <description>4월의 글 쓰는 밤 - 첫 번째 모임   옷깃 붙잡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을 곱씹게 된 건, 작년 여름에 아주 짧게 스쳤던 누군가의 옷깃을 다시 붙잡아본 순간 때문이었다.  밑미의 오프라인 강연장에서 우연히 만났던 분이 있었고, 4월에 그분이 여는 글쓰기 모임에 참여하게 됐다. (그분은 스스로를 작가라고 소개하지 않지만, 나의 존경을 담아 편의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t_TEJrzVOaxotcGVQVOaBMcNM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Apr 2025 14:00:00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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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디터의 기록법 - 나만의 단축키를 찾아서 - 10인의 에디터에게 듣는 10가지 기록의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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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어쩐지 자책만 남는 숙제 같은 기록이 아닌, 빛나는 조각을 모으는 나만의 기록법을 만나보세요.&amp;rdquo;  책의 부제가 마음을 사로잡는다. &amp;lsquo;읽고 싶은 콘텐츠를 만드는 에디터 10인의 노트&amp;rsquo;. 이 책은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현직 에디터들이 자신의 기록법과 콘텐츠 기획 노하우를 풀어낸 에세이 모음집이다. 김지원 인스피아 발행인을 비롯해 캐릿, 폴인, 뉴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YpWqXg2Xvr_0YZspbaxpumYym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3:08:36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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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의 특권 - 사람을 만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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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년 전만 해도 나는 '마케터'라는 직업의 의미를 탐색하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할지 고민하던 시기를 보냈다. 하지만 요즘은 정해진 루틴에 익숙해지고, 조직 내에서 주어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데 집중하다 보니 어느새 무던한 일상을 살고 있다. 평화롭기도 하지만, 때때로 무료함과 염증을 느끼기도 한다.  그럼에도 이 직업이 주는 보람을 발견하는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hTP16GXt8HcuHgo-6pb9Tsnd-8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Mar 2025 03:16:01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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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정한 반복으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5Hho/289</link>
      <description>평소 자주 사용하는 뉴스레터 서비스인 스티비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선물 받았다. 제목은 &amp;lt;단정한 반복이 나를 살릴 거야&amp;gt;.&amp;nbsp;제목을 보고 관심이 생겨 장바구니에 담아놓았던 책인데 정말 신기한 우연의 일치였다.  설레는 마음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는데 프롤로그의 제목부터 마음을 사로잡았다. &amp;quot;조금씩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완성되어 있을 거야.&amp;quot;&amp;nbsp;연말을 마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Hho%2Fimage%2FQeNML4rl4dT2wzDJO9Jxaltay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an 2025 04:38:34 GMT</pubDate>
      <author>쌈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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