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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읽는 의사</title>
    <link>https://brunch.co.kr/@@5IsF</link>
    <description>브런치를 통해서는 다양한 시각 컨텐츠를 속도와 심도를 중심으로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instagram @the.reading.docto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0:3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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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통해서는 다양한 시각 컨텐츠를 속도와 심도를 중심으로 함께 읽어보려 합니다.  instagram @the.reading.docto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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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사가 보는 의드는 무엇이 다른가, 슬기로운 의사생활 - 중년의 위기 아닌 우아함이라는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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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대망의 첫 시즌 종영을 맞이한 슬의의 애청자 리뷰를 2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이하 슬의)'의 종영 스페셜 방송에서 모 교수님의 인터뷰로도 간접 언급되지만 실제 환자를 매일같이 보는 임상 의사일수록 대체로 국내 의학드라마, 메디컬 드라마(이하 의드)를 편안한 마음으로 흥미로워하기 어려웠다. 2016년을 뒤흔든 #태양의후예 를 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sF%2Fimage%2FN79bOScRpO0hljzugMG7IaZx7_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0 01:41:38 GMT</pubDate>
      <author>책 읽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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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이지 않았다고 해서 역사가 없겠는가 - 과거를 미분한 날갯짓, 영화 벌새(House of hummingbird)</title>
      <link>https://brunch.co.kr/@@5IsF/10</link>
      <description>+ 영화를 관람 후 나누는 이야기를 상정하였습니다.   그들이 후회하고 있을까? 미안해할까?그런 생각을 할 수 있는 자격이라는 강퍅한 요구가 아니라고 해도 이러한 질문에 다다르기까지는 시간과 과거에 대한 응시가 필요하다. 이 의문을 가진 영화의 등장인물들도 다르지 않다.   벌새는 칼새 목 벌새과의 동물로 1초에 19-90번의 날갯짓을 한다. 알래스카와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sF%2Fimage%2FSA1nx1ROYBckY21xB7NXL2KTD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01:22:54 GMT</pubDate>
      <author>책 읽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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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까불이, 분명히 어디서 본 것 같다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경험하는 연쇄 살인의 기시감</title>
      <link>https://brunch.co.kr/@@5IsF/8</link>
      <description>팔방미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제작진은 이 작품을 4-4-2(멜로 4-휴머니즘4-스릴러2)의 배합으로 조제한 칵테일이라고 하지만 잔을 든 시청자는 혼합된 결과를 단숨에 마시고 갈급해진다. 어서, 다음 화를 다오.   동백꽃 필 무렵(이하 동백꽃)이 첫 화부터 쏟아내는 이미지는 그저 그냥 따듯한 일상이 결코 아닌데 거기에 주축으로 기여하는 장면이 반복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sF%2Fimage%2F24uqzKCRdZJF8g-5r9MHOMwOD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19 08:28:56 GMT</pubDate>
      <author>책 읽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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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판타지적 남성의 탄생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흥행을 견인하는 남주 캐릭터</title>
      <link>https://brunch.co.kr/@@5IsF/7</link>
      <description>사람의 취향 중에 가장 미묘하면서도 역동적인 것은 무엇일까. 영화, 음악, 패션, 와인, 커피, 다이닝... 다수의 의식주 요인들이 있겠으나 그중에도 상징적인 것이 있다면 인간이 관계 맺는 방식, 그 안에서 가장 극적이랄 수 있는 연애라는 행위일 것이다.  모름지기 폭넓은 연령대 여성들의 두터운 소구력과 인생의 어느 시점이든 자신의 감수성을 발견한 남성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sF%2Fimage%2F92ohYO0JrKhuVCrNOjcdIg6r6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Oct 2019 06:56:14 GMT</pubDate>
      <author>책 읽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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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플의 밤에는 뜨지 않는 달 - 소설 원작 연극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5IsF/6</link>
      <description>비보는 늘 갑자기 온다. 아니 솔직해질 때인 것도 같다. 누군가 불안해할 때, 이러다 죽겠다 싶다고 고해한 적도 있는 이가 돌연 떠난 날 떠오르지 않을 수 없는 작품 '그믐, 또는 당신이 세계를 기억하는 방식'(이하 그믐)이 지금 무대 위에 있다.  장강명의 소설들에 여러 매력이 있겠으나 내게 강점을 하나 꼽으라면 현시성이라 할 테다. 그의 작품들에서 오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sF%2Fimage%2Favy_yNZSLuE9OZsHl-TEBRDoe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Oct 2019 02:35:05 GMT</pubDate>
      <author>책 읽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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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안을 위한 섬세한 예감과  단호한 선택 - 영화 메기 (Maggie)</title>
      <link>https://brunch.co.kr/@@5IsF/5</link>
      <description>+ 관람 후 함께 나누는 이야기를 상정하였습니다.   어떤 작품이 그것이 생산된 환경의 맥락을 벗어났을 때 흔히 오독되곤 한다. 그러나 대체로 훌륭한 창작물은 사회적 배경을 벗어나더라도 전달하는 무엇이 있다. 영화 메기는 상당히 엉뚱한 첫인상을 지녔다. 그러나 크레딧이 오르고 극장을 나서며 수없이 레이어드 되어 있던 메타포를 하나하나 벗겨내기 시작하였는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sF%2Fimage%2Ft4q1rNdTayXPXRH--YMhGo_I4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19 03:16:33 GMT</pubDate>
      <author>책 읽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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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겪어본 적 없는 처절하게 유쾌한 기분 - 연극 &amp;lsquo;이갈리아의 딸들&amp;rsquo;이 넘어선 서사 이상의 감각</title>
      <link>https://brunch.co.kr/@@5IsF/4</link>
      <description>원작이 유명하고 강렬하다면 이를 바탕으로 한 극이 재현되는 방식에는 전형적인 것과 비전형적인 것이 있을 것이다. 원작의 힘과 권위를 살리기 위한 해석에 극단적으로 치밀하거나, 원작을 떠올리지 못할 정도의 새로운 충격을 발생시키는 것. 제작자라면 전자에도 후자에도 각자의 고통과 매혹을 느끼리라.  '이갈리아의 딸들'은 분명히 그런 원작이다. 이 소설은 19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sF%2Fimage%2FZcWhhrIo9oG3a0zBuucBafHBPug.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Oct 2019 06:08:53 GMT</pubDate>
      <author>책 읽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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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위악과 공포를 &amp;nbsp;목격하려 하는가 - 고담시의 뒷면을 비추는 영화 '조커(Joker)'의 존재론</title>
      <link>https://brunch.co.kr/@@5IsF/3</link>
      <description>조커가 개봉한다고 하니 봐야지요.  배트맨 트릴로지(Trilogy)의 팬이라면 조커에 관한 새로운 서사에 관해 궁금해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이 영화 '조커(Joker)'는 시리즈를 넘어 이를테면 우주(MCU, Marvel Cinematic Universe)를 형성한 신화적 영웅들의 이야기를 전혀 모른다고 해서 빚진 감정을 가지지 않아도 된다. 본 텍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IsF%2Fimage%2FgrRi5UJHnvs7JYj-BwyxNM06w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19 10:23:12 GMT</pubDate>
      <author>책 읽는 의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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