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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일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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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h</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13:05: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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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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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만 앞서는 위험한 사람들 - 조직을 갉아먹는 떠버리들의 행동 패턴</title>
      <link>https://brunch.co.kr/@@5J4X/77</link>
      <description>프롤로그  우리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직장이나 동호회 등 다양한 형태의 조직을 형성한다. 조직의 성패에는 체계적인 시스템, 풍부한 자본, 리더의 역량 등 수많은 요인이&amp;nbsp;관여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결정적인 열쇠는 단연 '인적 자원의 질'이다. 아무리 훌륭한 조건을 갖춘 조직이라 하더라도, 인적 자원이 부실하면 결국 동력을 잃고 주저앉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9OInMPP2J7huoY0xsF5a32alKo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1:27:04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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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의 손길이 닿는다는 것 - 공간에 스며 있는 마음의 밀도</title>
      <link>https://brunch.co.kr/@@5J4X/74</link>
      <description>일본엔 전통적이면서도 매우 독특한 정원 양식이 있다. 물을 일절 쓰지 않고 모래와 돌만으로 산수를 표현하는 양식인데, 이를 '가레산스이(枯山水, かれさんすい)'라고 부른다. 모든 만물은 흙으로 돌아간다는 불교의 선종 교리에 바탕을 두고 있기에, 흔히 '선 양식(Zen Style)'이라고도 한다.  어느 날 나는 다큐멘터리에서 가레산스이를 관리하는 장면을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7BsmYpCmNowArEdKC9-HXfeq8v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06:37:37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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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체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연극을 하나 - 우리가 연극을 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J4X/73</link>
      <description>P. 연극을 시작한 계기  &amp;quot;직장인 극단에서 연극을 하고 있습니다.&amp;quot;  누군가 취미를 물어볼 때 나는 이와 같이 대답한다. 대부분은 내 대답에 눈이 휘둥그레지거나 입이 벌어지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나 또한 연극을 시작하기 전까진 이런 취미를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나 자신이 연극을 하게 될 것이란 상상을 못 했다기보다는, 취미 연극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25M-cpw81Q5qIuw3Xs0xtVRgV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02:28:38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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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문자 T가 바라본 MBTI - 억울한 MBTI를 위한 변론</title>
      <link>https://brunch.co.kr/@@5J4X/72</link>
      <description>프롤로그  MBTI(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는 심리학자 칼 융의 이론을 바탕으로, 캐서린 브릭스와 이사벨 마이어스 모녀가 개발한 성격 유형 검사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이 검사는 여성들의 적성에 맞는 직업 배치라는 실용적 목적으로 고안되었다. 그러나 70여 년이 지난 지금, MBTI는 단순 실용성을 넘어 하나의 '사회적 언어'로 안착했다. 이제는 &amp;quot;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tgIFIYzIY7ihli_SbcygrwiTtL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5:44:59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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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쟤는 왜 항상 늦을까? - '프로 지각러' 작심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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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코리안 타임'이라는 해묵은 용어가 있다. 10분 정도의 지각은 인간미로 치부하는 한국인의 관용을 꼬집는 표현이다. 요즘은 예전만큼 자주 듣기 어렵지만, 우리가 예전보다 시간 약속에 엄격해졌기 때문은 아닌 것 같다. 오히려 자조 섞인 농담조차 필요 없을 정도로 지각이 자연스러운 현상이 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지각은 이제 일상의 중력처럼, 피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1vpvF255ztzXCYR0LRpIavZL3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9:56:25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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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t;&amp;lt;팩트풀니스&amp;gt;&amp;gt;를 읽고 - 반쪽짜리 낙관주의의 맹점</title>
      <link>https://brunch.co.kr/@@5J4X/70</link>
      <description>들어가며  약 6년 전, 처음 &amp;lt;&amp;lt;팩트풀니스&amp;gt;&amp;gt;가 출간되었을 때는 그야말로 지적 열풍이 일었다. 여러 독서 모임의 지정 도서로 선정되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고, 독서인들 사이에서는 빠르게 필독서로 자리 잡았다. 2024년 기준으로 누적 50만 부 판매를 기념한 특별판이 출간될 정도였으니, 단순한 베스트셀러를 넘어 이례적인 성공을 거둔 '메가 베스트셀러'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mt6maaduRCtA-QmiktkCaVGJrD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1:00:35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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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림을 말할 용기 - '다름'의 오용에서 '틀림'의 윤리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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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제의식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것이다.' 서로의 생각이나 외모, 능력 등의 차이를 인정하자는 의미에서 흔히 사용되는 표현이다. 단순한 차이에서 비롯된 의견에까지 어떻게든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들이대려는 모습은 일상에서 자주 목격된다. 어쩌면 잣대를 들이대기보다는, 무의식에 내재한 이분법적 사고방식이 여과 없이 드러나는 것일지도 모른다. 자신의 잣대가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p-USYkDnjudTE4BaQEnuhUXd48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14:26:27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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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원래 이런 사람이야 - 직접 탐구해 본 '나만 중요한 사람'의 사고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5J4X/65</link>
      <description>우리는 모두 자기중심적이다. 남을 위한 행동도 그 기저에는 '나의 만족감'이라는 자기중심적 사고가 깔려있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모두 이기적이고, 주관적이며, 일방적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하지만 이는 사회적 틀 안에서 암묵적으로 허용되는 '생계형 자기중심'일 뿐이다. 진짜 문제는 이 범주를 박차고 나가는 '하드코어형 자기중심'을 탑재한 사람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gRwHivgKQKuQY30tQMxAIJCfG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7:26:44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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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 수준이... 뭐요? - 쟤도 당신도 아닌, 나부터 시작하는 민주주의</title>
      <link>https://brunch.co.kr/@@5J4X/63</link>
      <description>* 본 칼럼은 특정 정치 세력을 옹호하거나 비난하려는 의도 없이, 사회 전반에 퍼진 문제를 비판적으로 다루고 있음을 알립니다.  선거일이 다가오면 어디서든 정치 이야기가 한창이다. 뜻이 맞아 들뜬 사람들, 뜻이 달라 다투는 사람들,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사람들까지, 실로 다양한 모습들이 펼쳐진다. 나는 친분 있는 극소수를 제외하면 정치 이야기를 나누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whaHoWJt1rZPyDS50oTE0ujY5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Jun 2025 05:09:53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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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만은 날 똑같은 사람으로 대해줬어 - '배려'라는 이름의 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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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애우'. 한때 장애인을 배려하자는 좋은 취지로 제안되었던 단어다. 장애인을 친구처럼 따뜻하게 부르자는 의미에서였다. 의도 자체는 좋았다. 그러나 탁상공론이 늘 그렇듯, 정작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는 반영되지 않은 채 캠페인이 진행됐다. 결과는 어땠을까. 많은 장애인들이 이 용어에 불쾌감을 드러냈고, 결국 '장애우'라는 단어는 시간과 예산만 낭비한 채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Pf5p18Hc6trPfZc6rfzw5H7xU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un 2025 01:01:49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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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 그냥 친일파 할게요 - 말뿐인 도덕을 향한 일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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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직장인 극단에서 아마추어 배우로 활동 중이다. 나름 열심히 활동한 덕분에&amp;nbsp;한 번은 독립영화 감독의 부름을 받아 배우로 참여한&amp;nbsp;적이 있다. 당시 출연 배우는 총 네 명. 그중 두 명은 아마추어&amp;nbsp;배우였고, 나머지 두 명은 프로 배우였다. 아마추어 활동만 했던 나로서는 프로와의 작업이 설레지 않을 수 없었다. 비록 유명 배우는 아니었지만, 프로 배우와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1Wlt_U3GrBVSefbbwO0s9H4Xw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6:41:17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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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상은 과학일까? - 진지하게 고민해 본 우스갯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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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롤로그  '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 누구나 한 번쯤&amp;nbsp;들어봤을 것이다. 우리는 종종 타인의 외모에서 풍기는 인상과 실제 그 사람의 행동이 묘하게 맞아떨어질 때, 이 말을 농담처럼 던지곤 한다. 물론 많은 이들에게 그저 유쾌한 농담일 뿐, 이를 진지하게 과학적 명제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문득&amp;nbsp;몇&amp;nbsp;가지 의구심이 들었다. 우리의 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FqAVsTfml-tCToG7Lmxu-DtFt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Jun 2025 09:30:42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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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서로를 대가 없이 존중해야 한다 - 극단적 자본 중심주의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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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인터넷에서 한 유튜버의 흥미로운 주장을 봤다. 꽤 긴 내용이었지만 논지는 '당신이 손님으로서 좋은 대우를 받고 싶으면, 자신의 가치를 높여라'였다. 해당 명제만 봤을 때는 나름 타당한 주장처럼 보인다. 우리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타인도 자연스레 우리를 사랑하게 되는 법이니까. 그런데 맥락을 들어보니 그런 의미가 아니었다. 유튜버의 핵심 주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hXN5ov5tgAm9a_RUc1hRUxQuP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12:57:54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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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롭게 정의한 수평적 관계 - 수직적 또는 수평적 관계의 재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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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어는 이분법적 경향을 띤다. 언어는 인간의 이분법적 사고를 반영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정중앙의 중도를 지향한다고 해도, 그것이 성립되는 순간 반중도가 형성된다. 즉, 중도마저 중도가 아닌 것을 만들어내어 이분법의 굴레에 빠진다는 것이다. 나는 인간의 사고가 이분법적이기에 언어가 이렇게 되었는지, 아니면 그 반대인지 알지 못한다. 이는 닭이 우선이냐, 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IB6pCJfhJTwpNdPzXVKjavE_t1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13:01:41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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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가 완전하다는 환상 - 본질주의적 언어관 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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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언어에 관심이 많다. 보통 언어에 관심이 많다고 하면, 사람들은 외국어 공부 등 언어의 실용적인 측면을 떠올리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내가 관심을 가지는 언어의 측면은 조금 더 본질적인 것에 가깝다. 언어가 작동하는 방식, 언어가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언어가 형성되는 과정 등 언어의 학술적인 측면이 나의 주된 관심사이다.&amp;nbsp;즉, 언어보단 언어철학에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WXgJiMg45lZzWJb9fMNTH4u-E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14:30:09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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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는 우리 자신으로부터 태어난다 - '토마스 헤르토흐' 의 『시간의 기원』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J4X/35</link>
      <description>1. 나의 불신  『시간의 기원』은 이론물리학자 토마스 헤르토흐가 스승인 스티븐 호킹과의&amp;nbsp;연구를 다룬&amp;nbsp;도서다. 이 책은 저자 헤르토흐보다 호킹의 관점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을 스티븐 호킹의 유작이자, 그를 사랑한 제자가 바치는 헌정 도서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저자는 호킹이 발견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글을 전개한다. 때로는 합심하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4X%2Fimage%2FsLeJpt9r6A-U_vFGCpb1giqqf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y 2024 01:09:46 GMT</pubDate>
      <author>이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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