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치치</title>
    <link>https://brunch.co.kr/@@5JJ5</link>
    <description>햇살 가득한 거실에서 글쓰고, 책 읽는 것과 네 아들과 동네 도서관에서 자판기 코코아 마시는 것과 쉬는 날, 퇴근하는 아내를 마중 가는 것과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한 나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4:29:0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햇살 가득한 거실에서 글쓰고, 책 읽는 것과 네 아들과 동네 도서관에서 자판기 코코아 마시는 것과 쉬는 날, 퇴근하는 아내를 마중 가는 것과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한 나를 좋아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bH5egkUKcN45m9UiAo_3bWJSwM.jpg</url>
      <link>https://brunch.co.kr/@@5JJ5</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60114(수)-육아휴직 172일차(너 진짜 물건이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20</link>
      <description>요즘 막내를 보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참 많다.   &amp;lsquo;너 참 귀엽구나.&amp;lsquo; &amp;rsquo;어쩜 저런 행동을 하지!&amp;lsquo; &amp;rsquo;왜 이렇게 시도 때도 없이 뽀뽀를 하는 거야!&amp;lsquo; &amp;rsquo;날 너를 사랑해~ 이 세상 너뿐이야~ 이 노래를 또 누군한테 배운 거야!&amp;lsquo; &amp;rsquo;저 춤은 또 뭐지?&amp;lsquo; &amp;rsquo;너 진짜 웃기다.&amp;lsquo;  이런 다양한 감정들 말고도 참 재미난 일이 많이 벌어진다.   사실 육아휴직을 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NQ1DMDK0rWVmEsp9TRzSicLn45k.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Jan 2026 00:00:28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20</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60109(금)-육아휴직 168일차(졸업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9</link>
      <description>큰아이의 중학교 &amp;nbsp;졸업식이 있는 날이다.  3년 전에, 드라마 '이태원 클래스의 시작'이라는 노래를 졸업식 축가로 부른 게 엊그제 같은데, 중학교 졸업식이다. 시간이 참 빠르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느끼는 감정일 것이다. 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가 없다. 아이는 아이의 속도로 시간이 흐르겠지. 요즘 시대가 어려워서인지, 아이는 돈 버는데 관심이 많다. 며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F-NhuVvEnNoF1JPjCaipZ18qB3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07:09:36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9</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226(목)-육아휴직 154일차(성탄의 기쁨과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8</link>
      <description>어제는 크리스마스였다. 아기 예수가 태어나신 날이다. 지금 같은 저출산 시대에 아기가 태어나는 것은 정말 축복이고, 행복한 일이다. 현실은 그렇지 않지만. 교회에서 성탄 예배를 마치고, 오랜만에 온 가족이 점심 회식을 갔다. 버거킹에서~ 알뜰한 아내는 각종 쿠폰을 사용해서 햄버거 세트 메뉴를 시켰다. 이제는 일인 일메뉴다. 아. 막내는 단품에 아이스크림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FS0dopiNiLkbTj-W-uYwKTL8UMc.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4:27:40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8</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224(수)-육아휴직 152일차(막내를 더 많이 사랑해 줘야지)</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7</link>
      <description>어제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또 뭘 시키려고?'  그러나 내 생각과는 다르게 너무 슬픈 소식을 전해주셨다. 교회 권사님이자 30년 지기 친구의 어머니가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말이다.  &amp;quot;00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셨데.&amp;quot; &amp;quot;엥?&amp;quot;  엄마에게서 이 슬픈 소식들 듣자마자, 친구에게 바로 전화했다.  &amp;quot;어머니 무슨 일이야?&amp;quot; &amp;quot;@#$!#%&amp;amp;^&amp;amp;* 갑자기</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15:43:13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7</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amp;nbsp; - 20251223(화)-육아휴직 151일차(형~ 독감)</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6</link>
      <description>어제 오전에 직원 할아버지의 장례식에 갔다 왔다. 오후 2시쯤 도착해서, 아침에 못 한 일을 하려고 했다. 30분 낮잠을 자고, 책상에 앉으려는데, 솔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아빠, 머리가 아파요. 몸살 같아요.&amp;quot; &amp;quot;아침에 괜찮았잖아? 언제부터 아픈 거야?&amp;quot; &amp;quot;네. 학교에서 점심 먹고, 기운이 없었어요.&amp;quot; &amp;quot;우선 지하철 타고, 병원으로 와.&amp;quot;  카톡으로 이비</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05:46:50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6</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221(일)-육아휴직 149일차(개척자 정신)</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5</link>
      <description>요즘 나태해졌다. 육아일기를 너무 띄엄띄엄 쓴다. 몸이 피곤하니, 집중해서 글쓰기가 어렵다. 사실 핑계다. 일기는 어떻게든 쓸 수 있다. 무엇이 글을 못 쓰게 만드는 걸까? 체력과 마음의 문제다. 조금 더 보태면, 산책을 하지 않은 것도 있다.  최근에 '고도원의 아침편지'로 유명한 고도원 작가의 책을 두 권 샀다.   하남나룰도서관 3층 남자 화장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7UF-sl_7OadAs-ZpOPlQtAHwFG4.jpg" width="458"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14:54:17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5</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amp;nbsp; - 20251209(화)-육아휴직 137일차(자격지심)</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4</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 쌍둥이의 첫 지필 고사 날이다. 솔은 축구 특기생이고, 율은 나름대로 공부를 열심하는 중이다. 학교가 달라서 시험기간도 다르다. 솔은 이틀이고, 율은 삼일이다. 예전과 다르게 1교시는 자습시간이다. 시험이 끝나면 점심도 먹고 온다. 점심을 챙겨주니, 내 입장에서는 감사할 따름이다.  어제는 똑같이 영어 시험을 봤다. 율은 일주일 한 번 외숙모</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01:49:57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4</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130(토)-육아휴직 127일차(선택의 중요성)</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3</link>
      <description>전날 지인을 만나고, 밤 12시쯤에 집에 들어왔다. 배가 아파서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보고, 딴짓을 하니 새벽 1시가 넘었다. 비몽사몽이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푹 자야지. 토요일 아침이다. 갑자기 아내가 내 옆으로 다가왔다. (침대에서 막내까지 3명이 함께 못 자서, 한 명은 방바닥에 자고 있다)  &amp;quot;오늘 양양 갈까?&amp;quot; &amp;quot;어?&amp;quot;  '여행'가지는 말에 정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tPrEEgE9-CoVkM83fSIl0i_uT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03:54:12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3</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118(화)-육아휴직 116일차(자개 이름표 만들기 체험)</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2</link>
      <description>2025.11.18.화 행복한 노루들 자개 이름표 만들기 체험  10월부터 하남시가족센터 주관인 육아 품앗이에 '행복한 노루들' 이름으로 활동중다. 내가 나서서 품앗이를 조직했으니, 내가 리더다. 매달 보고서도 작성해야 한다. 은근 귀찮지만 그래도 해야지. 품앗이 활동을 하면 매달 3만 원의 지원금이 나온다. 우리 행복한 노루들에 정식으로 가입된 회원은 4&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GwbevxrBPfUB3l8lq3DMYinaQr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Nov 2025 07:44:13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2</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125(화)-육아휴직 123일차(형은 연극 중)</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1</link>
      <description>2025.11.09.주일 제15회 하남시 청소년 연극제  쌍둥이 중에 율은 학교 동아리에서 연극을 한다. 율의 화려한 경력을 적어보자면,  2024년 - 부처님 오신 날 합창단 찬조(하남시청 광장), 뮤직 인 더 하남(하남문화예술회관), 뮤지컬 위키드(하나미사소년소년합창단/하남문화예술회관), 피아노 콩쿠르 대회 2025년 - 뮤직 인 더 하남(하남문화예술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RH9zC1PNhRAbBpNfCs5wp83xL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7:06:32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1</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118(수)-육아휴직 116일차(나 좀 멋짐)</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10</link>
      <description>다음 달에 아내의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소멸 예정이다.  약 2만 2천 마일리지다. 1만 마일리지는 제주도를 왕복할 수 있고, 3만 마일리지는 일본 등을 왕복할 수 있다. 아니면 아시아나 홈페이지에서 물건을 구입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물건이 비싸다. 마일리지를 물건으로 사면 너무 마일리지가 아깝다.  아내는 아침에 출근할 때까지, 별소리가 없었다. 막내를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CXL1at1OJ7mBmO6tEX5WMvrGbc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05:11:05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10</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112(수)-육아휴직 110일차(아들의 공부머리가 100%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9</link>
      <description>아들의 공부머리가 100% 엄마 때문인 이유 - YouTube  어제 큰아들(중 3학년)이 자기 방에서 나와서 위의 정제승 선생님의 동영상 이야기를 했다.  &amp;quot;아들의 공부 머리는 엄마를 닮았데요. 정제승 샘이&amp;quot; &amp;quot;그래. 다행이네. 그런데 너 나한테 먹이는 것 같다.&amp;quot;  나를 가소롭게 쳐다보면서 멋쩍은 듯한 표정으로 다시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큰아이. 다행이</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2:17:55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9</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106(수)-육아휴직 104일차(상담)</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8</link>
      <description>20251106(수)-육아휴직 104일차(상담)  막내의 상담 날이다.  아내가 가면 좋으련만 큰형부터 막내까지 모든 상담은 거의 다 내가 참석하고 있다. 사실 그다지 궁금한 게 없지만. 아이들을 키워보니, 최대한 관심을 주지 않는 것이 최고의 양육인 것 같다.  저녁 6시,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담 시간을 예약했다. 아름다운가게 봉사를 마치고, 부리나케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fQJONfr1KzMzIhAMwSLEtn9aHg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04:42:55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8</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102(일)-육아휴직 100일차(새로운 시작은)</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7</link>
      <description>지난달부터 교회에서 봉사를 시작했다. 목사님의 권유로 얼떨결에 방송부에 들어갔다. 방송부에서 내 업무는 주일 예배 때 카메라를 조정하는 일이다. 고등학교 때 학교 방송부에 지원했다가 (사실은 반장으로 뽑혀서 방송부를 포기한 것이지만)  떨어진 적이 있었다. 교회에서 학생부 때는 방송담당하는 나름대로 전문가 다운 엔지니어? 친구들이 있어서, 방송실에는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uibJsev6lp5L-21LNiR06s7hJv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Nov 2025 03:51:10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7</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031(금)-육아휴직 98일차(물었다 &amp;amp; 물렸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6</link>
      <description>이틀 동안 속이 안 좋아서 집에서 쉬었다. 어제는 막내의 부모 참여 수업으로 아내와 함께 어린이집 버스를 타고, 야외로 나가는 날이었다. 나는 속이 너무 안 좋아서, 갈까? 말까? 하다가 결국 집에서 쉬었다. 막내는 엄마와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온 것 같다. 아빠와 함께 가자는 말도 없이 말이다. 별것이 다 서운하네.   오늘은 컨디션이 조금 회복되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5opakd77UXdp4je5HgmamSLG-7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04:03:50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6</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028(화)-육아휴직 95일차(친절은 떼쓰는 막내를 춤추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5</link>
      <description>어제 어린이집 하원 후 미용실에서 막내의 머리카락을 자를 계획이었다. 엄마의 수고를 덜기 위해서 미용실에 도전했지만 어제도 실패다. 올해 들어서 미용실 실패가 몇 차례이었다. 미리 막내에게 미용실 가기 전에 여러 가지 옵션을 설명했었다.  &amp;quot;미용실에 머리카락을 자르면 '헬로 카봇'을 보고, '하리보'를 먹을 거야.&amp;quot; &amp;quot;네, 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자를 수 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lRz8ScDTyy-XDfbmXVo9GYZ8lT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2:39:35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5</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027(월)-육아휴직 94일차(참을성이 없는 아빠)</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4</link>
      <description>​요즘 막내는 확실히 사춘기다. 어린이집 등원할 때와 함께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짜증과 소리를 지른다. ​ 이틀 전 저녁에 자전거를 타고 함께 단지를 돌았다. 지난주 내내 놀이터에서 놀지 못해 저녁에 함께 나와서 자전거를 탔다. 단지를 한 바퀴 돈 후 막내에게 집으로 가자고 말했다. ​ &amp;quot;(아주 큰소리와 짜증과 함께) 아빠, 저기 밖으로 나가요. 마트에 가</description>
      <pubDate>Mon, 27 Oct 2025 05:38:36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4</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003(목)-육아휴직 70일차(응가와 할머니)</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3</link>
      <description>20251003(목)-육아휴직 70일차(응가와 할머니)  (육아일기 90일-20251023목(그동안 일기 정리))  추석을 기점으로 2주간 육아일기를 작성하지 못했다. 왜? 정말 바쁘고, 시간이 없었다. 추석 연휴가 시작하면서 거의 10일을 막내와 함께 시간을 보냈다. 아침을 눈을 떠서, 저녁에 잠을 잘 때까지. 다들 비슷하겠지만 아이를 재워놓고 뭘 하기가</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4:00:07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3</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육아일기 73일(월)-20251006월(돈이 없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2</link>
      <description>태어나서 가장 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있다. 두 달 전에 육아휴직을 갑자기 냈기에, 이번 연휴에는 아무런 계획이 없다. 만약 &amp;nbsp;오늘 일을 하고 있다면, 교대근무로 추석인 오늘은 근무 날일 것이다.  보통 추석, 설 연휴 때, 양가 부모님과 아이들 용돈 등은 내가 받은 보너스로 챙겼다.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봉투에 마음과 돈을 담아서 드렸다. 이번 추석에는</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07:02:33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2</guid>
    </item>
    <item>
      <title>중년 육아휴직 일기 - 20251002(목)-육아휴직 69일(행복한 노루들)</title>
      <link>https://brunch.co.kr/@@5JJ5/301</link>
      <description>아침, 저녁에 얇은 잠바를 입지 않으면 추운 계절이 돌아왔다. 막내에게 약간 두꺼운 잠바를 입혔더니, 불편하다며 난리다. 그러나 전기 자전거로 어린이집을 가는 동안 두꺼운 잠바가 추위를 막아줬다는.  &amp;lsquo;엄마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나오니지만 아빠 말을 잘 들어도 떡은 아니더라도 추위는 막을 수 있지&amp;rsquo;  오늘도 막내는 나를 3미터 앞에 세워 놓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J5%2Fimage%2FP_UP1AbEdJx3t_k9VAPvNoBRA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6:20:52 GMT</pubDate>
      <author>치치</author>
      <guid>https://brunch.co.kr/@@5JJ5/30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