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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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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PK에서 태어나 TK에서 대학을 나와 서울에 정착한 30대 에디터, 고양이, 비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6:46: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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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K에서 태어나 TK에서 대학을 나와 서울에 정착한 30대 에디터, 고양이, 비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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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부 - 전교 1등도 서울대를 못 가는 동네가 있다 - SNU 역량 면접 평가가 발표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JMA/78</link>
      <description>오늘 SNU 역량 면접 평가 방법에 대한 교사 연구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오늘이 아니라 어제였는데, 오늘 받아본 것일지도 모르겠다. 여하간, 2028 대입을 앞두고 제시문 면접은 축소하는 추세인데도 오히려 정답이 정해지지 않아 수험생의 불안을 유발할 수 있다는 비판이 거센 형태의 시험을 확대하는 거다. 관련한 교사들의 의견 중에도 그런 의견들이 있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B-zyxnYPG_eKq3OE6L3fA37DK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4:57:06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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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가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을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JMA/77</link>
      <description>내 고향은 경상남도 거제, 섬이다. 1990년대생들까지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의 두 번째 자리에 출생신고 지역의 코드가 들어갔는데, 고향과 달리 서울의 코드가 들어가 있다. 네 살까지는 서울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IMF 외환위기를 정통으로 맞았던 부모님의 회사는 이렇다 할 큰 수익을 내는 곳은 아니었기에 빠르게 문을 닫았고, 아버지의 고향으로 내려와 가족이</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3:40:17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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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더독의 반란이라는 말, 서울시장</title>
      <link>https://brunch.co.kr/@@5JMA/76</link>
      <description>운전을 시작한 뒤부터 눈을 싫어하게 됐다. 도로가 얼어붙는 건 최악이니까. 그러다 얼마 전 키우는 고양이가 다니는 병원 근처에서 도로 열선을 깔고 있다는 현수막을 봤다. 누가 도로에 열선을 깔 생각을 했을까,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로 열선은 운전자 입장에서 탁월한 제설 장치 같아 보였으니까. 아직도 3년에 한 번씩 겨우 눈이 쌓이는 남쪽에서 자란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YakN-_n2L_sgP1VnIzWeRS3aS5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23:23:34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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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버스터: 시의적절성 - 2016 vs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5JMA/75</link>
      <description>2016년 초 겨울을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무겁다. 테러방지법 통과를 반대하기 위해 당시 민주당의 장장 8일에 걸친 필리버스터가 시작되던 날, 한국에 없어 이 소식을 아주 나중에 접했기 때문일 것이다. PK에서 태어나 TK에서 학교를 다니면서도 오랜 기간 민주당을 지지했던 나에게 19대 국회는 구성도, 이런 일이 생길 수밖에 없는 현실도 서글프게 느껴졌었</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4:20:31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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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은 성별로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MA/74</link>
      <description>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의 이번 총리이자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이다. 일본의 언론은 &amp;quot;참의원(상원) 선거 참패 결과에 대한 책임&amp;quot;으로 이시바 전 총리가 사임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시바 총리에 대한 한국의 평가는 대체로 '온건한 사람'이나 '대화가 그나마 통하는 상대'였다. 이시바 총리는 자신이 총리였던 동안에는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 대신 공물이나 공물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BpDUt9YYxTrmFr7mIZ66ntvIuH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14:34:26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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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국의 사면, 정치인이 된 학자</title>
      <link>https://brunch.co.kr/@@5JMA/70</link>
      <description>조국이 사면되었다. 파란색 넥타이를 매고, 편한 옷차림으로 구치소를 나서는 그는 8개월 만에 다시 세상으로 나왔다. 2024년 12월 12일, 탄핵 소추 표결만이라도 하게 해 달라던 조국을 사람들은 기억했다. 그는 2025년 8월 15일, 광복절 80주년을 맞이한 특별 사면으로 다시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다.  대대적인 선거 제도의 개편으로 이른바 위성정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9TB0-R1huS_U6nnJkFQao5Hx4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16:19:05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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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수자를 이해하는 마음이 혐오를 이길 수 있도록 - 제21대 대선 후보 '권영국'에게 쏟아진 후원금에 담긴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5JMA/69</link>
      <description>&amp;quot;2025년 4월 4일, 오전 11시 22분 주문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amp;quot; 당시 헌법재판소장 대행을 맡고 있던 문형배 재판관의 입을 통해 선고된 주문(主文)이다. 이 한 마디를 듣기 위해 2024년 12월 3일부터 거의 5개월에 가까운 시간 동안 사람들은 광장으로 나갔다.  그중 첫 2주는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을 위해서였다. 당시 사람들은 &amp;quot;탄핵 표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pzM0QSHczo7sL7r8keeJhOQdW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9:26:39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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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법원의 선고 한 번으로 '나'의 일이 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MA/65</link>
      <description>조희대 대법원장이 지난 5월 1일,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라이브로 하겠다고 했을 때, 솔직히 내심 기대했다. 지지율이 다자구도에서 50%가 나오는 여론 조사도 있는 마당에, 설마 파기환송을 시키려고 라이브를 하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일반 시민 눈에 보기에는 이재명 후보는 기득권 축에 속한 사람이니까. 비록 어린 시절이 어려웠을 지</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20:09:03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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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치인의 선택은 욕망이 그 이유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MA/64</link>
      <description>TBS의 뉴스공장 시절 아침마다 출근하면서 들었던 아침 뉴스가 어느 날 갑자기 사라졌다. 2022년,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된 그 해 겨울이었다. 박원순 시장 이후 오세훈이 서울 시장 자리를 꿰차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파파이스 시절부터 딱 하나 챙겨서 보는 정치 평론 프로그램이 있다면 김어준의 방송이었는데, 그게 갑자기 사라진 거다. 2023년엔 아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8C_Ee6Qy4N6E4VnRF07uyO5xD8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19:54:41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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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정치인에게 사랑이 필요한가?</title>
      <link>https://brunch.co.kr/@@5JMA/63</link>
      <description>정치와 사랑이라는 단어는 꽤 거리감이 있는 단어 같다. 나 역시 아주 오랜 시간 두 단어를 연결해 볼 생각을 하지 못했다. 대학생 때 교수님께서는 &amp;quot;나이를 먹으면 통찰력은 생기는데, 암기력이 쪼달려진다&amp;quot;라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그땐 그 말이 무슨 말인지 몰랐었는데, 최근 그 이야기를 절감하고 있다. 서른이 넘어서야 정치와 사랑이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를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LBZDl7AUZjI1o1anW8h7bkt7v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May 2025 22:43:27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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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헌법재판소 권한대행에 관한 '이야기' -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MA/61</link>
      <description>2024년 12월 3일, 45년 만에 비상계엄이 선포됐었다. 사람은 큰 일을 겪었을 때 내가 뭘 하고 있는지를 기억한다는데, 나도 그때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친구에게 &amp;quot;에이, 무슨 소리야? 딥페이크 아니야?&amp;quot; 라고 했었던 기억이 난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들 반응했다고 하는 걸 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그 일이 '허상의 일' 정도로만 여겨질 정도의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euCknSi_CEXBHc84gKJGRxK2V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Apr 2025 12:12:47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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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 받을 수 없는 죄를 짓고 어른이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MA/56</link>
      <description>2021년, 지인의 추천으로 대학로에 가서 뮤지컬 한 편을 관람한 적이 있다. 당장 표를 양도받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2024년인 지금까지 뮤지컬이라는 장르를 좋아하고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3개월 간격으로 가장 사랑할 때 마지막 공연을 해 버리는 이 장르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다.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는 선조들의 말에는 진짜 힘이라도 있었는지,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t0QYHb2bc2Au8xfoaXa8BS_NK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10:39:40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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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상검증구역, '빈곤'은 개인의 책임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JMA/55</link>
      <description>트위터를 하다가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에서 '빈곤은 개인의 책임이다'라는 논제로 출연진 하마가 이에 대해 쓴 글이 다수의 동의를 얻으며 많은 알티 수를 기록하고 있기에 이 글을 한 번 읽어 보았다. 마침 제임스 길리건의 『왜 어떤 정치인은 다른 정치인보다 위험한가』라는 책을 읽고 있어 이 글에 조금 더 관심이 갔고, 좀 더 구체적으로 이 문제에 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MA%2Fimage%2FeYNX_YjLH3Dge8Uij1po2ZFq2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r 2024 17:40:20 GMT</pubDate>
      <author>에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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