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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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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 눈 내리는 뉴욕에서 맞을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며 오늘도 스마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1:57: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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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눈 내리는 뉴욕에서 맞을 크리스마스를 상상하며 오늘도 스마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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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에 대한 고찰</title>
      <link>https://brunch.co.kr/@@5Jc/33</link>
      <description>하루에 두 번은 꼭 마주치게 되는 장면, 지하철 임산부 배려석은 진정 누구를 위한 배려석인가?   언제부터인가 지하철에 핑크색 '임산부 배려석'이 생기기 시작했다. 노약자석과 더불어 임산부를 위한 전용 좌석으로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해주자는 배려 캠페인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  대부분의 시간,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도 비어져있는 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2Fimage%2FkkhsBy2f7nS2rw4KrvB2Arz-4WQ.JPG" width="397"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ul 2020 00:48:15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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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제주혼자걷기 :: 4일차 올레8코스 - 대평리에 살으리랏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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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년 7월 6일 목요일 날씨 흐리고 습도 높음  제주에 온 지 벌써 4일이나 지났다. 돌아갈 날이 며칠 남지 않았다. 아직 뭐하나 채우지도, 비우지도 못했는데 마음의 고향 대평리까지 걸어서 가겠다는 다짐을 오늘 비워야겠다. 제주에 와서 처음으로 버스를 탄다. 8코스를 정주행해서 대평리까지가 오늘의 걸음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알람 소리에 잠에서 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2Fimage%2FNuRy6xOv1VI4EizJhdSP2n1ch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17 07:51:40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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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제주혼자걷기 :: 3일차 올레15코스 - 그럼에도 걸어야 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5Jc/29</link>
      <description>2017년 7월 5일 수요일날씨 구름 많고 더움아침부터 알람이 울린다. 물론 내 알람은 아니고 어제 그 문제의 대학생 중 한 명이겠지. 도미토리에서 소리 알람이라니, 더이상 얘기하기도 입아프다. 그 친구들도 나름 설레는 마음으로 여행을 왔을텐데 꼰대 한 명 잘못 만나서 웬 고생인가. 그러니까 제발 상식을 좀 탑재합시다. 나이만 먹는다고 어른이 아니고,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6zf4ZJXCrHGyB4KNF5x21ZFTc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17 05:40:25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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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제주혼자걷기 :: 2일차 올레16코스 - 무지는 아픔을 낳고</title>
      <link>https://brunch.co.kr/@@5Jc/28</link>
      <description>2017년 7월 4일 화요일날씨 습하고 엄청 더움여느 게스트하우스와 달리 돌돌게스트하우스의 조식은 무려 한식이다. 심지어 맛도 일품.가볍지만 든든하게 아침을 먹는다.태풍이 온다고 밤새 호들갑을 떨었는데, 놀랍도록 날씨가 좋다.우리나라 기상청은 당췌 믿을 수 없다고 하지만 막상 당하니 허무하고 당황스럽다.출발 시간도 애매하고 4코스가 올레길중에 가장 길다는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3pdaL_0LY7Szqm_Qrpb3Y1l4-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17 08:48:14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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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제주혼자걷기 :: 1일차 올레 17코스 - 걷기와 우리내 인생은 닮은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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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년 7월 3일 월요일 날씨 습하고 더움  제주도를 온전히 한 번 걷고 싶다. 아무것도 정해놓지 않은채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정해 놓지 않은 여행은 삼십 평생 이번이 처음이다. 시간과 장소에 얽매이기 싫었고, 계획도 숙박도 그날 그날의 운에 맡기자는 것이 이번 여행의 컨셉이자면 컨셉. 11시 50분 제주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비행기의 익숙한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N7Ybiuj2So1BUpO5FNUeWR5mw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l 2017 11:13:09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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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미국서부 여행 :: Prologue - 홍마와 꽁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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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TBC</description>
      <pubDate>Thu, 02 Feb 2017 03:33:04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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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18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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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0119 목요일  어릴 적 소풍 가기 며칠 전 설레던 순간이 떠오른다. 그 당시 어린 마음에 그저 하루라도 빨리 소풍날이 다가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반대이다.  여행을 앞두고 설레는 지금의 마음과 기대를 조금 더 느끼고 싶다.  새삼 백수가 되니 하루가 더 바쁘다. 오늘도 공식적인 약속만 3개. 아침을 허둥지둥 챙겨 먹고 집을 나선</description>
      <pubDate>Fri, 20 Jan 2017 03:36:51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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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16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5Jc/22</link>
      <description>20170117 화요일  미국 여행을 준비하느라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새삼스럽지만 시간이 정말 빠르다.  회사에 다닐 때의 내 하루와, 지금의 내 하루는 똑같이 24시간인데, 체감상 회사에서의 하루는 72시간 같았고, 지금의 내 하루는 12시간도 채 안 되는 것 같다.  이것만으로도 퇴사의 목적은 이루었다. 잊고 살았던 '지금'이라는 시간의 소중함</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17 14:18:35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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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11일째 - 빈둥빈둥</title>
      <link>https://brunch.co.kr/@@5Jc/21</link>
      <description>20170112 목요일  새삼 시간 참 빠르다는걸 온 몸으로 느끼는 요즘이다. 하루종일 빈둥댄다.  동네에 사는 지인을 만나 치킨을 먹고, 짧은 저녁시간을 보낸다.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17 02:39:53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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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1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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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0111 수요일  운동을 거를까 고민하다가, '딱히 할일도 없자나?'라는 마음으로 헬스장으로 향한다. 운동도 좋지만 따뜻한 온수가 콸콸 나오는 헬스장의 목욕탕이 참 좋다. 매일 가서 아침 목욕(?)만 해도 한 달 회비가 아깝지 않다.  평상시의 나였다면 어떠한 핑계거리를 찾아서라도 운동을 빼먹었을텐데, 장족의 발전이 아닐 수 없다.  다이어트 성공의</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17 04:05:01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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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9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5Jc/19</link>
      <description>20170110 화요일  조금은 서둘러 운동을 마치고, 노량진에서 늦은 아점을 먹는다.  오랜만에 국회도서관에 들린다. 본격적으로 미국 여행을 계획한다. 달력을 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여행의 즐거움은 비행기를 타는 순간이 아닌, 여행하고자 결정을 하는 그 순간부터 시작이다. 이주 뒤 서 있을 도시를 그려보며, 행복한 상상의 나래에 빠져본</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08:04:37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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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8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5Jc/18</link>
      <description>20170109 월요일  백수가 되고 두 번째 주가 시작되었다. 월요병이 단 1도 안 생기는 백수에게 월요일은 왠지 기분 좋은 시작이다. 조금씩 나태해지는 마음을 다 잡으며, 나름의 루틴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저녁 약속에 나가기 전 영화 한 편을 본다. &amp;quot;스플릿&amp;quot; 내가 감독이었으면,&amp;nbsp;좀 더 악랄하게 악역을 표현할 수 있었을 것 같다.  오랜만에 강남역에</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17 07:50:30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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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유럽 여행 :: 8일차(로마/바티칸) - 카톨릭, 가톨릭, Catholi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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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나브로, 어느덧 7박 9일 유럽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 오전에 바티칸에 들렀다가 온종일 로마를 구경한다. 저녁에는 레오나르도다빈치 공항에서 인천행 비행기를 탄다. 일주일이 넘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들, 벌써 그립다.   성벽을 따라 바티칸을 입장하기 위한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아침 이른 시간이었음에도&amp;nbsp;꽤 많은 사람이 대기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2Fimage%2Fbw3SeLvhKvXF-25sPzysg4aAv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05:42:43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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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7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5Jc/16</link>
      <description>20170108 일요일  작년 12월부터 새로운 시작을 위한 발걸음을 시작하였다. 매주 일요일마다 새로운 일을 배우고 있고, 오늘은 세 번째 날.  TO BE CONTINUED</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04:44:06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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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6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5Jc/15</link>
      <description>20170107 토요일  아침 운동을 준비하다가 '와싸다 오프라인 세일' 소식을 접했다. 난 예민한 '귀'의 소유자로 어릴 적부터 이어폰, 헤드폰, 스피커 등 음향기기에 관심이 많았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고성능 스피커를 얻게 되어, 홈시어터 구축을 위한 리시버를 하나 구매하려고 생각 중이었기에, 드라이브 + 시장조사차 세일 장소인 인천으로 향한다. 운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2Fimage%2FxeexfLmHk0-um_R79mWs67dcoU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17 03:58:58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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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5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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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70106 금요일  2017년 첫 외출. 백수가 되고 처음으로 동네를 벗어난다. 예전 직장의 팀장님과 점심을 먹는다. 2011년 처음 연을 맺었으니, 횟수로 벌써 칠 년쨰다.  나보다 몇배는 더 파란만장한 삶을 살아오신 분이다. 얼굴을 맞대고 밥을 먹는것 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저녁엔 유럽여행에서 인연이 된 친구를 만난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종종</description>
      <pubDate>Sat, 07 Jan 2017 14:05:34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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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4일째 - 조급해하지 말지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c/13</link>
      <description>20170105 목요일  타고난 업식은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그럴 이유가 전혀 없는데 조금씩 조급함이 든다.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사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게 맞긴 하다.)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나 아침 운동을 하면서 김현정의 뉴스쇼를 들었다. 바야흐로 꿈꾸던 백수의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 한</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17 04:42:00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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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유럽 여행 :: 7일차(나폴리/카프리/아말피) - Torna&amp;nbsp;A&amp;nbsp;Surriento</title>
      <link>https://brunch.co.kr/@@5Jc/12</link>
      <description>유럽여행의 마지막을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었던 오늘의 여행지.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인 '나폴리', '소렌토', '카프리 섬', 그리고 '포지타노', '아말피'이다.  세계 3대 미항의 모습을 두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아침부터 발걸음이 가벼웠다. 다만, 나폴리에 도착해서 그 모든 기대와 희망은 사라졌으니... 도시 전체를 마피아가&amp;nbsp;장악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2Fimage%2FgQ3ipr37OeBN57cEBYviDGq2S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7 04:24:50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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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6 유럽 여행 :: 6일차(피렌체) - 르네상스</title>
      <link>https://brunch.co.kr/@@5Jc/11</link>
      <description>어느덧 여행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조금씩 유럽에 익숙해진다. 조금씩 한국으로 돌아가야 된다는 생각이 스치듯 지나간다. 유럽에 오고 처음으로 '아쉽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의 여행지는 르네상스릐 발상지 '피렌체'이다.   피렌체는 가죽이 유명하다는 정도의 사전 지식이 전부였는데, 의외의 굵직굵직한 유적들이 꽤 많았다. 다만 사진 외 이런 저런 설명이 적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c%2Fimage%2Fy_VBhzahtRdjzKurOa3THjHBG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7 02:36:06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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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7 백수일기 :: 3일째 - 인생은 타이밍</title>
      <link>https://brunch.co.kr/@@5Jc/10</link>
      <description>&amp;quot;돈은 있지만, 시간이 없다.&amp;quot; 여행을 자주 못 하는 흔한 30대 직장인들의 변이다.  회사에 다니면서 수없이 많은 여행을 다녀왔지만, 길어야 고작 3~4일 남짓. 일주일 이상의 여행은 꿈도 꾸지 못하는 것이 대한민국 대부분 직장인의 현실이 아닐까 싶다.  어찌 됐든 여행은 시간이 있을 때 하루라도 더 다녀와야 한다는 것이 나의 지론. 나는 퇴사와 동시에</description>
      <pubDate>Thu, 05 Jan 2017 01:49:48 GMT</pubDate>
      <author>푸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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