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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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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벨의 일상, 헤벨의 독서 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6:5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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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 헤벨의 독서 일기로 사람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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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 길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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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 부임한 학교에서 아름다운 장소 중의 한군데가 학교숲이다. ㄷ 자 건물 안쪽에 학교숲이 만들어져서 장애학생들이 뛰어놀고 자연의 냄새를 맡으며 다양한 꽃들의 향연을 맞볼수 있는 더할나위없는 공간이다. 학교숲의 경계는 소철나무 등을 만들어놓아 학생들의 교출을 예방하기 위해 아름답게 만들어놓았다. 3월초에 학교에 부임해왔을 때 촘촘히 심어놓아졌던 경계를 이루</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22:53:12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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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 봄, 봄 봄을 맞이하고 왔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44</link>
      <description>주말에 피곤하다고 소파와 한 몸이 되어있으니 나무늘보가 되는 것 같다.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집에서 50분 거리에 있는 화훼단지를 혼자 가보기로 했다. 마음이 울적하거나 새로운 다짐이 필요할 때면 종종 들르는 곳이다. 주차장이 만차인 것을 보니 많은 사람 봄을 맞으러 왔나 보다. 화훼단지에 들어서니 꽃향기가 나를 사로잡는다. 나를 좀 봐달라는 꽃향기가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geDDHeJzvVmdB7kiNtQfXhA8_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2:50:04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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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43</link>
      <description>직장을 옮기게 되어 송별식을 했다. 송별식 때 무슨 말을 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다. 회고해 보면 잘했던 일들보다 실수하고, 사람들에게 상처 주었던 일들이 떠오른다. 만남과 헤어짐의 순간에 서정주의 &amp;lsquo;연꽃 만나고 가는 바람같이&amp;rsquo;라는 시로 마무리 지었다.  섭섭하게 그러나 아주 섭섭 치는 말고 좀 섭섭한 듯만 하게, 이별이게 그러나 아주 영 이별은 말고 어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K-Cc-48i2gIVcRKKrVUp1Ru0H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12:14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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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영화: 성냥공장 소녀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42</link>
      <description>안데르센의 동화 &amp;lsquo;성냥팔이 소녀&amp;rsquo; 제목과 비슷하여 호기심을 자극하여 명절에 보게 된 영화가 '성냥공장 소녀'였다. &amp;nbsp;&amp;nbsp;&amp;nbsp;영화 분위기가 무겁고 배우들 얼굴도 침울하다. 북유럽 영화는 자주 접하지 않아서 내가 더욱 무겁고 침울해 보였는지도 모르겠다. &amp;nbsp;처음부터 끝까지 건조하고도 처절한 분위기의 영화다. 보고 난 후에 가슴에 고구마를 몇 개 먹은 느낌의 영화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OOT-bhw6fhg_XUrQJ-glbuRWP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8:11:06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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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묵은때를 청소하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41</link>
      <description>명절 전날 엘리베이터 안에 들어가서 우리 집 층수를 누르려고 하던 찰나에 3인 가족들이 양손에 선물 가득, 과일상자, 쌀자루를 들고 &amp;ldquo;잠깐만&amp;rdquo;소리에 나는 문 열림 버튼을 누른다. 나는 속삭인다. &amp;nbsp;'명절이라서 부모님을 뵈러 오셨구나! 부럽다. ' 5년 전에 고아가 된 나는 새댁과 친정 부모님들을 만나지 못하게 된 후부터 나에게 명절은 쓸쓸하고 외롭다. &amp;nbsp;금</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00:02:11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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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관계: 나의 내면아이와의 조우(遭遇)</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40</link>
      <description>나의 삶에서, 직장에서, 인간관계에서 해방되고 싶은 감정이 소용돌이칠 때 만나게 된 사람이 &amp;nbsp;&amp;lsquo;아버지의 해방일지&amp;rsquo;의 곳 상욱씨였다. 직장에서의 다수의 민원인들로 인해 감정적 소진과 개인적으로 해결해 줄 수 없는 요구들로 자괴감이 패배감으로 엄습해왔고 인간관계에서도 내 맘 같지 않은 사람들이 준 상처로 인해 마음이 굳어져가고 있었다. 더욱이 나에게 맞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5o5IpWLUpuhHhD2QDqGQchjfSBc.GIF" width="379"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23:05:53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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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추억: 고소한 향기가 나를 몸서리치게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9</link>
      <description>나의 유년 시절, 추운 겨울방학이면 특히 이불 속에서 나오기 싫은 날이 있었다. 그럴 때면 엄마는 언제나 소금에 들기름을 섞어 솔로 향기롭고 고소한 들기름을 김위에 바르셨다. 집안 가득 고소한 들기름 냄새로 가득 피어올랐다. 들기름 바른 김을 엄마는 석쇠에 구우신다. 달궈진 석쇠는 김은 어쩔 줄 모르고 수줍어하듯이 몸을 쪼그라트린다.  석쇠에 구워진 검은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yV2lyKqLVAklL5IGNbtxtTXYE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20:09:43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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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헤벨의 여행: 까오슝여행 4일차 - - 반해일로 빙수거리, 화다나이차, KAVARAN 위스키-</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8</link>
      <description>까오슝여행의 &amp;nbsp;마지막 날이다. 오후 14시까지는 까오슝국제공항에 도착해야한다. 그런데 오전시간에는 어떤 곳을 방문해야지 까오슝여행을 마지막까지 잘 여행했다고 소문이 날까 싶다. 여유있는 오전 시간에는 먹거리를 찾아보기로 했다.  대만의 반해일로 빙수거리에 가서 빙수를 맛보기로 했다. 시즈완역에서 나와 치진으로 가는 구페리를 타기 위한 구산 페리 선착장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1Qq4x2LdfIyRFnNfpQtl2AdhSqA" width="386"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1:51:07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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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여행: 까오슝 3일차여행 - - 치샨, 렌스탄 풍경구, 류허 야시장 -</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7</link>
      <description>까오슝 3일차에는 다른 한국 여행객들이 다니지 않는 여행지를 한번 가보기로 하였다. 치샨은 까오슝에서 약 1시간 이상이 걸리는 소도시로 바나나 재배로 유명해 바나나 마을로 불리워지는 곳이었다. 치샨가는 버스터미널을 찾지못해서 여러번 지역주민들에게 물어물어서 치샨으로 가는 완행버스를 탔다. 까오슝에서 치산까지 가는 정거장이 40개 이상이 되는 완행버스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9g3WuL5NrHOPPavLTK5Z-ea0EN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5:31:57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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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 여행: 까오슝 여행(보얼예술 특구, 치진섬) 2일</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6</link>
      <description>까오슝의 날씨가 환상적이었다. 늦은 여름 혹은 초가을 날씨이다. &amp;nbsp;아침식사 후 호텔 옆에 있는 보얼 예술특구와 시즈완 풍경구를 둘어보았다. 보얼예술특구는 까오슝의 도시 성장세가 위축되면서 제2부두 &amp;nbsp;인근에 &amp;nbsp;방치되던 &amp;nbsp;물류창고들을&amp;nbsp;문화예술창작지구로 재탄생시킨 곳이다.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옛 물류창고 25동이 대만의 예술가들의 손에의해 재 창작과 혁신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3IAyEkmaZxNkHGUDGF2NR-nOP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5:04:18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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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 여행: 까오슝 1일차&amp;nbsp; - 헤벨 여행: 까오슝 1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5</link>
      <description>겨울에 가고 싶은 곳은 요르단과 이스라엘이었다. 특가 상품으로 나온 여행상품 신청 기간이 &amp;nbsp;지나버려서 갈 기회를 놓쳤다.&amp;nbsp;&amp;nbsp;이번 겨울에는 그냥 그렇게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함께 사는 동지가 가오슝(kaohsiung) 여행을 제안했다. 대만은 11년 전에 가족여행으로 타이베이를 가봐서 크게 내키지는 않았지만 동지가 원하는 것 같아서 3박 4일 일정으로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PBz7fkfp-f8iE8ArmsEtqD6kj5w" width="343"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an 2026 01:04:34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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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 사소한 일에 행복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4</link>
      <description>한때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단어가 유행했다. 하지만 나는 성격상 대화행(크고 확실한 행복)을 선호해왔다.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타인들에게 과정이 충실하지 않으면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게 나온다는 말에 공감하는 바이지만 나라는 인간은 아무리 과정이 충실해도 결과가 잘 나오지 않으면 자기 비하에 빠지곤 한다.  한 해가 바뀌어감에 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t2doX9t7ixGEUgK3HeKIf-nXA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3:02:41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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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 이가 빠질 정도로&amp;nbsp; - -일하는 나는 잘 살고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3</link>
      <description>150년 전 철학자였던 쇼펜하우어는 &amp;rsquo; 우리는 인생의 3/4을 남의 인생을 살다가 나머지 1/4은 내 인생을 살지 못했음을 후회하며 죽는다/&amp;lsquo;는 말을 남겼다. 그러면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후회하지 않고 살다 죽을까 싶다. 50대를 살아보니 재미있게 살겠다고 결심한다고 재미있게 사는 게 아니었다. 재미와 행복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기 때문이다. 하다 보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osCAr4fHZBuJ1AofckRukE1Lk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Dec 2025 23:47:30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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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 만복이의 새해 인사 올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2</link>
      <description>2025년의 마지막 일요일 아침 만복이의 새해 인사 동영상을 만들어보았다. 만복이가 전합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반려견 만복이의 새해 인사 동영상  AI 활용해서 나의 반려견을 쇼츠에 올려볼까 고민해본다. 올 한해 수고 많았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01:28:34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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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일상: 베란다에 동백꽃이 피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31</link>
      <description>집 베란다에 심은 동백나무에 꽃이 피었다. 어느 사이 주인도 모르게 꽃이 피었다. 동백꽃 하면 생각나는 노래  송창식의 선운사 노래이다. 선운사에 가신 적이 있나요? 바람 불어 설운 날에 말이에요. 동백꽃을 보신 적이 있나요? 눈물처럼 우두둑 지는 꽃 말이에요. 나를 두고 가시려는 님아  선운사, 동백꽃을 보러 와요. 떨어지는 꽃송이가 내 마음처럼 하도 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HrhW6b5LV2nFsZ_dx0UvM1Q8fq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23:27:04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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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벨의 영화: 독립영화 &amp;nbsp;'얼굴'을 본 후에..</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29</link>
      <description>그건 일종의 오해야, 오해못 보는 사람은 아름다움이 뭔지 모를 거다. 아니야.우리 같이 못 보는 사람들일수록 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아름다움 뭐,아름다운 게 뭘까 정말 많이 생각해.에,&amp;nbsp;그래서 예전부터 그런 걸 찾아보겠다고 묘비며 비석이며 전국 팔도 다니면서&amp;nbsp;다 만져가면서 옛 우리 선조들의 그 아름다움 이런 거 다.에&amp;nbsp;- 얼굴 영화 첫 대사 - 영화 첫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lXHyD-9itNIUtRZAGqXMyLhUk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1:56:49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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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 망친 다음날&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5Jpi/228</link>
      <description>개인적으로 &amp;nbsp;시험을 1달 가량 준비하였다. 준비한다고 하였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너무 긴장했는지 무슨 말을 해야할지 생각이 하나도 나지 않았다. 도대체 나라는 인간이 너무 무능력해보인다. 너무 쉬운 문제였는데도 답을 하지 못했다. 버벅거렸다. ​ 시험을 망친 다음날 새벽 그냥 괜히 도전했구나 싶다. 도전하는 자가 아름답다는 말은 도전에 성공한 사람이 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oLUlrIeE8AYotFKQFYMuQ7BFZ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20:17:49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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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나는 '고래'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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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만에 글을 쓴다. 이 글은 나는 복어라는 청소년 권장도서를 읽고 쓴 글이다. ​ &amp;lsquo;나는 복어&amp;rsquo;라는 책을 덮고 제일 먼저 든 생각은 &amp;lsquo;김두현 학생 참 잘 컸다.&amp;rsquo;이다.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인 두현이의 미래가 희망적이고 밝아 보이는 것은 김두현 학생 주위의 조력자들, 할아버지, 할머니, 준수, 재경, 선생님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청소년들의 미래 희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8GXM4W4O5MbYd7S5dJ_-XBzRu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Nov 2025 18:09:45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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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nbsp;&amp;nbsp;꼴불견 인간이 되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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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즈음 나에게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지위를 이용해서 다른 사람을 무시하거나, 자기는 나이보다 어려 보인다는 이야기를 &amp;nbsp;자랑삼아서 하는 사람들. 그리고 남편 자랑, 자식 자랑과 돈 자랑하는 사람들과는 깊이 있게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 외모는 &amp;nbsp;외과 시술적으로 의존해서 젊어 보이는 것은 좋은 일이며, 남편과 자식 자랑 및 돈 자랑 등도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OSIXCfcL_7KvVkvZ7in6yurWu5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23:07:58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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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멸치삼밥의 고장, 남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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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추석에 시댁이나 친정에 찾아뵐 분이 없는 나는 &amp;nbsp;명절에 방황하곤 한다. 이번 명절에는 어디로 갈까나? 어디 여행 다녀오면 잘 다녀왔다고 소문날까? 올해 추석에는 남해로 정했다. 1박 2일 코스로 내편과 함께하기로 남해를 선택한 이유는 딱히 없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접하게 된 멸치쌈밥이라는 단어에 꽂혀서이다. 도대체 멸치쌈밥은 어떤 맛일까?. 멸치를 회로 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pi%2Fimage%2FT8rTyIZQ0FVmf8IJxWe0Soyt4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03:18:40 GMT</pubDate>
      <author>헤벨의 일상과 독서일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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