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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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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연습하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탐색하고 음미하는 삶, 다정하고 명랑하게, 환대하는 삶을 지향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02:06: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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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마음챙김 명상을 연습하는 중입니다. 좋아하는 것을 탐색하고 음미하는 삶, 다정하고 명랑하게, 환대하는 삶을 지향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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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생 살기 금지 운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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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레벨업이 아니다.' 애정하는 김하나 작가가 2017년, 잡지 &amp;lt;쎄씨&amp;gt;에 쓴 글 제목이다. 인생의 다양한 경험에 가격이나 권위를 앞세워 순위를 매기지 않고 매번 새롭게, 있는 그대로 감탄하고 싶다는 글이었다. 뒤이은 '인생은 레벨업이 아니라 스펙트럼을 넓히는 것'이라는 문장에 격하게 공감하며 밑줄을 그었다.   작가는 새로운 경험을 할 때 모험심을</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23:19:58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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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떠올리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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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응급실 소생구역 레벨 원입니다.&amp;quot;  응급센터 내에 방송이 울려 퍼지면 의료진들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당장 처치가 필요한 응급 환자가 발생했으니 담당 의료진은 소생구역으로 모이라는 신호였다. 센터 내 의료진들은 모니터를 통해 소생구역에 있는 환자의 심장리듬을 볼 수 있었다. 위아래로 격렬하게 요동치는 파형을 보면 심폐소생술을 하는 중이라고 예상했고 점차</description>
      <pubDate>Tue, 26 Nov 2024 12:58:08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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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미력을 높이는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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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직접 내린 커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마다 취향에 맞게 고른 원두로 정성껏 커피를 내린다. 따뜻한 커피잔을 들고 향과 맛을 깊이 음미하는 일이 아침의 루틴이다. 날씨가 좋은 날은 창을 활짝 열고 따사로운 햇볕에 감탄한다. 남편의 스케줄은 늘 바쁜 편인데 계절마다 제철을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떠나야 하기 때문이다. 봄에는 벚꽃명소를, 여름에</description>
      <pubDate>Sun, 17 Nov 2024 23:17:25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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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살아가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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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도 뭐라고 안 했는데 나는 나에게 자주 의문을 품곤 한다. &amp;quot;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amp;quot; &amp;quot;지금 이걸 하고 있는 게 맞는 걸까?&amp;quot; 하는 질문을 던진다. 마치 내 안에 있는 누군가에게 검사를 받고 정당성을 확보해야 하는 것처럼. 이런 검열 아닌 검열을 하게 되는 순간은 내가 순수하게 좋아하는 것들을 할 때이다. 꽤 오랜 기간 취미로 배우고 있는 가야금 레</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3:45:15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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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감정과 반응의 패턴 관찰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Jvu/30</link>
      <description>평온한 상태일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하지만 고요한 마음에 돌 하나가 퐁당 던져진 순간 파동이 시작된다. 방어할 틈도 없이 무례한 사람에게 한 소리 들었을 때,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알 수 있는 내 안의&amp;nbsp;찌질한 감정들을 마주할 때, 누군가에게 하소연하지 않고서는 잠이 오지 않을 정도로 울분이 쌓일 때 등등. 셀 수 없이 많은 감정의 파도들이 요동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dGmBvSzw9_LmVQtWNwWiOftkj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2:51:09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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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하고 심심한 일상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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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오대산자연명상마을로 명상 리트릿을 다녀왔다. 2박 3일간의 집중적인 묵언안거 수련이었기에 참가자들끼리 서로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았고 꼭 필요한 연락 외에는 휴대폰 사용도 자제했다. 굳이 말을 하거나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지 않으니 정말로 할 게 없었다. 오랜만에 심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2박 3일간의 일정은 아주 단조로웠다. 일어나서 자유롭게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xeAmyadCCMOMtW2ZPq-WdadWh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24 11:52:05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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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 많은 어른, 명랑한 어른</title>
      <link>https://brunch.co.kr/@@5Jvu/28</link>
      <description>최근 최화정 님 유튜브를 보다가 최화정 님이 얘기한 &amp;lsquo;명랑한 어른&amp;rsquo;이라는 말이 참 좋았다. 명랑한 어른이고 싶다고. &amp;lsquo;명랑하다&amp;rsquo;의 사전적 뜻을 찾아보니 &amp;lsquo;흐린 데 없이 밝고 환하다, 유쾌하고 활발하다&amp;rsquo;고 나온다. 나도 그런 어른이고 싶다.  반대로 가장 피하고 싶은, 되고 싶지 않은 유형의 어른은 냉소적이고 시니컬한, 모든 일에 시큰둥한 어른이다. 한 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wfsnkjfCcp630Ai0KjPsQBuTD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05:08:17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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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명상은 무엇이냐 묻는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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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상 집중수련 과정의 마지막 날, 선생님께서는 각자에게 명상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셨다. 개인마다 자신에게 명상은 어떤 의미인지, 명상을 만나기 전과 후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스스로 명상을 어떻게 정의 내리고 있는지 통틀어서 던지신 질문이었다. 머릿속에서는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랐지만, 이를테면 명상을 통해 과거와 미래로 끌려다니지 않고 현재에 머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wpL89l8Ycy5vOSSJmJa5F3L9i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4:52:53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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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 빼고 가볍게, 경쾌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5Jvu/25</link>
      <description>얼마 전 3일간의 MSC(마음챙김 자기연민 프로그램) 묵언안거 과정을 마쳤다. 지난 5일간의 집중수련과 비슷하게 안거 기간 동안에는 되도록 침묵을 유지하며 오로지 수련에만 몰입하는 기간이었다. 집중수련을 경험해 봤고 이번 안거는 기간도 더 짧았기에 조금 더 수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번 수련도 쉽지 않았다. 명상을 할 때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SZY3QlBA9Sby6E_kjZh5MoPDv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l 2024 09:07:33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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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지금 꼭 듣고 싶은 말</title>
      <link>https://brunch.co.kr/@@5Jvu/24</link>
      <description>회사에서 지원해 주는 꽤 괜찮은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있어서 참여한 적이 있다. 전문상담가에게 10회 정도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서 '이 복지는 무조건 누려야 해'하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다. 딱히 상담하고 싶은 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상담을 시작하고 나니 내가 그동안 감추고 싶어 했던 것들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최대한 에둘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_IIiDa9PsKFIRcuCXHdrim8gU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2:13:25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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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명상이 힘을 발휘할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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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주 동안 가슴에 큰 바위 하나가 얹혀있는 것처럼 심적으로 힘든 기간을 보냈다. 지금도 폭풍의 중심을 지나고 있는 중이다. 때로는 약간의 불편함을 느낄 정도로 가볍게 동요했고 때로는 삶 전체가 흔들리는 것처럼 두려운 마음이 가득했다. 그럼에도 이전과는 확실히 달라진 내 모습들이 눈에 들어왔다. 나는 이것이 명상을 만나고 난 후 나타난 삶의 변화라고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8CnhFGaIqoCZylpOFeTZcnD5w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l 2024 02:25:36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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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에게 기쁨을 허용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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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명상 수업의 과제는 내 삶에 자양분이 되는 것과 나를 소진시키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 기록하는 것이었다. 자양분이 되는 것은 생산성을 떠나 순수한 기쁨을 주는 것들, 예를 들어 식물에 물 주기, 산책하기, 반려동물과 놀기 등이 될 수 있다. 나를 소진시키는 것에는 그 행위를 하면 할수록 에너지를 빼앗기는 것으로 요즘 많이 하는 것은 생각 없이 몇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YzIICoN8KuFLZ7OwW6dLIV6mx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2:06:57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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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산산조각 나본 적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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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일간의 마음챙김 집중수련 과정 중, 선생님께서 정호승 시인의 &amp;lt;산산조각&amp;gt;이라는 시를 읽어주시고 이렇게 물으셨다. &amp;quot;이 중에서 삶이 산산조각 나듯 깨어져 본 적 있으신 분 있나요?&amp;quot; 조용히 듣고 있던 사람들 중 한 둘씩 손을 들었다. 그리고 결국 모든 사람이 손을 들었다. 어떤 이유로 삶이 산산조각 났는지, 얼마나 삶이 깨어졌는지는 모두 다르지만 누구나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nzqnsJ04ZU1Nmbcd4izzKSdDL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11:48:52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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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다루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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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에는 명상 집중수련 코스를 마쳤다. 5일간의 과정이었고 하루 12시간의 수련시간이 포함되어 있었다. 그동안 현대 명상에 기반한 수련을 해왔기 때문에 정통 명상을 접하는 것은 처음이었고&amp;nbsp;그렇게나 장시간 동안 명상을 하기 위해 앉아있어 본 것도&amp;nbsp;처음이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신청한 과정이었지만 오랜 시간 앉아 익숙하지 않은 명상을 해나간다는 건 만만치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RX9qDk-Af2HnmBKJ4P6QIt1pD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09:49:06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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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발견할 줄 아는 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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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에 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amp;lt;바닷마을 다이어리&amp;gt;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amp;quot;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 느낄 수 있는 게 행복하다.&amp;quot; 자세한 영화 속 상황은 기억나지 않지만 이 대사만큼은 오랫동안 내 마음을 붙들었다. 그리고 요즘, 자연의 아름다움을 관찰하고 있으면 참 행복하다고 느낀다. 미세먼지 없이 파랗고 깨끗한 하늘, 햇볕이 드는 곳으로만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bvnFaN65depUIcJd0cHxj-HDt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9:03:54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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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정말 많으면 뭘 하고 싶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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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조사에서 &amp;ldquo;당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요?&amp;rdquo;라는 질문에 17개 국가 중 14개 국가는 가족(Family)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스페인은 건강(Health)을 대만은 사회(Society)를 꼽았다. 대한민국은 유일하게 물질적인 풍요(Material well-being)를 1순위로 택했다. 우리 사회에서는 물질이, 돈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P1Ff5z39quQHlJwzw1koWgbEZr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3:26:24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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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알아차림으로 얻게 되는 5가지 유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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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끊임없이 떠오르는 생각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시작하게 된 마음 챙김 명상. 그렇게 혼자서 명상을 시작하고 그 맛을 알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더 체계적으로 명상을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에 대표적인 몇 가지 수업을 들었다. 지금도 배우고 있고 앞으로도 몇 개의 과정을 더 신청해 놓은 상태다. (물론 명상은 이론으로 배우는 것이 아닌 직접 수련하는 데 의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LhCFHERJa7FtY8iDsAhQykxiS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3:19:19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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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의 마지막 순간 나누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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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때 나는 중환자실 간호사였다. 그것도 가장 응급하고 가장 상태가 위중한 환자를 케어하는 '응급중환자실'이라는 곳에서. 하루에도 아니, 한 듀티에도 환자들의 상태는 시시각각 변화했다. 새로운 환자들이 입실하고 그중 몇 분은 회복해서 병동으로 올라가기도, 다른 병원으로 전원을 가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중환자실에서 생을 마감하기도 했다. 응급하고 중한 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V2ZawETqMhEjDOqEFHXSC9shF1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May 2024 12:21:06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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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보내는 신호 알아차리기 - 두 번의 난청 진단을 받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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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름부터 급작스러운 돌발성 난청을 처음 진단받았던 건 4년 전의 일이었다.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수영장에 들어와 있는 것처럼 하루 종일 귀가 먹먹했다. 사람들이 말하는 소리가 웅웅 거리면서 울리고 시끄러운 곳에 가면 그 소리가 더 커지면서 신경이 예민해졌다. 처음에는 너무 피곤해서 그런 거겠거니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그렇게 2-3일이 지나고 나서야 이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PevnRQdpYg9U9T7Hb84V67lNg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05:17:35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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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 그 너머를 향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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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 1월, 발리로 여행을 떠났다. 꽤 오랜만에 떠나는 장기간의 여행이었기에 설레는 마음으로 이것저것을 계획했다. 여행지에 도착하기 전에 촘촘히 계획을 짜두는 성격은 아닌지라 그날그날 뭘 먹고 어딜 갈지를 찾아봤다. 그러다 문득 알아차린 것이 계속해서 다음 일정을 찾아보는데 꽤 많은 시간을 들이고 있다는 것이었다. 공들여 찾아온 곳에서 온전히 시간을 보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vu%2Fimage%2F6nrBgxKr0YQQCG1ek4ySqnJNDA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Apr 2024 14:17:07 GMT</pubDate>
      <author>우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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