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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기자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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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구로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는 청년입니다. 브런치에선 축구를 덜어낸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8:5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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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구로 하나되는 세상을 꿈꾸는 청년입니다. 브런치에선 축구를 덜어낸 이야기를 써보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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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답게 살아가겠다는 고정관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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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타인에게 소개할 때 &amp;lsquo;꼭&amp;rsquo; 말하는 이야기가 있다.       &amp;lsquo;전 앞뒤가 다르지 않아요.&amp;rsquo;       진심이다. 그만큼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는 의견 표출이 확실하다. 애매모호한 것보다는 생명과 죽음처럼 명확히 구분되는 개념이 좋다. 그래서 그런지 앞에서의 행동과 뒤에서의 행동이 다른 걸 극도로 싫어한다. 그 사람을 명확하게 파악하기가 힘들기 때문</description>
      <pubDate>Mon, 22 May 2023 14:58:33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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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버리니 새로운 내가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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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하디 독한 제주도 사랑이 이번에도 도졌다. 브런치에 많은 글을 쓰지도 않았는데, 또 제주도다. 보시는 분들에겐 지겨우실 수도 있겠지만 미안할 생각은 없다! 제 휴가는 제가 가고 싶은 곳으로 가야 하니깐요.  그래도 이번 제주도 여행은 과거의 여행과는 조금, 아니 많이 색다르게 계획했다. 아니다. 계획하지 않았습니다라고 말하는 게 맞겠다. MBTI 신봉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h0800gPv8ZmHRgDfgPS4G-XkPy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23:04:10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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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차 주제에 까불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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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축구기자로서 일하게 된 시간이 꽤 지났다. 코로나19가 이렇게 길어질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2020년 7월 30일 첫 출근했고, 축구기자로서 온전히 하나의 시즌을 소화한 2021시즌이 마무리됐다.&amp;nbsp;내 2021시즌은 나름 만족스러웠다고 생각했다.  이제 전성기에 진입한다고 말하지는 못해도 회사에서 에이스 노릇을 한 적도 있었다. 다른 매체로 가면</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07:05:59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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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혹시 한 길만 파고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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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기자생활을 한 것도 1년이 흘렀다. 시간이 빠르게 지났다는 걸 실감할 새도 없이 지나간 1년이었다.  기자라는 꿈을 이루며 생긴 만족감과 함께 직장인으로서의 부담감도 생겼다. 부담감과 함께 1년 동안 고민이 차곡차곡 쌓여갔다. 그나마 다행인 건 대부분 좋은 고민이었다.&amp;nbsp;어떻게 하면 기사를 더 잘 쓸 수 있을까 혹은&amp;nbsp;구단 관계자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jDUNlurPPXR9ydLAHIiHtijYw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Aug 2021 15:29:59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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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그러다가 죽는 거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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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가아~끔 듣는 말이다. 나 아직 27살이고, 건강한데?   부끄럽지만 고백하자면 누구를 만나는지에 따라서 달랐지만 날 대표하는 색깔은 까칠함이었다. 아, 그렇다고 사람을 차별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여하튼 까칠함을 한꺼풀 벗겨내고서야 사람들을 대할 수 있었다. 단점이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쉽사리 고쳐지지 않았다. 아니, 고치고 싶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6-Ay5-UNlqjzQKZ4CemS3zAY5B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n 2021 08:27:08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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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해, 내가 엄마를 잘못 키웠나 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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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요즘 엄마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 매번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태도가 싫기 때문이다. 요즘 세상에 남편과 자식에게 100% 헌신하는 엄마를 가졌다는 건 나한테 있어선 축복이다.   하지만 요즘은 그 축복을 전혀 바라지 않는다. 굳이 축복을 받을 필요도 없을뿐더러, 헌신이나 희생에서 오는 축복을 바라는 시기가 지났기 때문이다. 내가 중학교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ISl6ByNVqAw81r2G5lIRi9jAE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08:05:57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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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이 주는 힘은 참 대단하더라 - 내 생애 5번째 제주도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5Jyy/44</link>
      <description>&amp;quot;자, 밑줄 쳐놓고 외우세요&amp;quot; 우리 잠깐 중학교 시절 역사 시간으로 되돌아가 보자. 중학교 역사책을 탁 펼치면 제일 먼저 나오는 건 선사 시대 이야기. 그러면 역사 선생님은 이렇게 말했다. &amp;quot;우리 조상들은 물가 옆에서 살았어. 시험에 나오니까 밑줄치고 꼭 외워라.&amp;quot; 이 사실은 그 시절 나에겐 그냥 외워야 하는 정보에 불과했다. 시험에서 100점 받고 싶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AWVcGR8A4HcNJt9hxzNfWdmEv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y 2021 07:07:24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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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남편이자 아빠이기 위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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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들어 내가 27살이라는 사실을 실감하게 되는 일이 생기고 있다. 심지어 나와 초면인 어른들도 얼굴만 마주치면 '이제 결혼 준비해야겠네~', '짝은 있니?'라는 말이 꺼내신다. 과거에는 빈 깡통과 같던 말들이 이제는 진지한 어투로 다가오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아직 27살이고, 일을 시작한지 1년도 지나지 않은 나에게 말이다.   결혼? 저도 하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GURn8x34crR7BmXevUr8M9h5B_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r 2021 05:13:29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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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 단톡방을 나가고 싶었던, 그런 하루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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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천상 아싸인가 봅니다  인싸, 요즘 들어 SNS나 TV에서 자주 보게 되는 말이죠. 학창시절, 인싸들을 부러워 한 적도 있습니다.&amp;nbsp;조용했던 제 스마트폰과 달리 그들의 스마트폰은 누군가가 보낸 알림음으로 가득했기 때문이죠. 어쩌면 카톡 알림이 너무 많아, 누구한테 연락이 오든 무신경했던 그들의 무덤덤한 감정을 선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항상 칼답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Rcsva6dHbtgq34Kyf_4qxCvDO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2 Feb 2021 14:23:38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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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로맨스 웹툰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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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은 하단 글의 일부 내용과 이어집니다.  이래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하나 봐요  이것저것 시도해보겠다는 도전의식을 가슴 깊게 새겼지만 코로나 시국에 새롭게 도전하기란 힘든 일이었다. 고백하자면 코로나도 무서웠지만 혹시나 코로나에 감염됐을 때 나에게 향할&amp;nbsp;시선들이 더 무서웠다. 그래서 접속한 곳은 언택트가 가능한&amp;nbsp;웹툰의 세계였다.  사실 웹툰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kh4YMUk40ptBuWgOz3jXcBf0r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Feb 2021 06:47:29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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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이룬다고 끝이 아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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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어가는 이 시국에, 스물여섯의 나는 취업에 성공했다. 내가&amp;nbsp;취직한 곳은 모두가 꿈꾸는 삼성도, 꿈의 직장이라는 구글도 아니었다. 사회인으로서 첫 발을 내딛은 직장은&amp;nbsp;한 스포츠 언론사였다.  이 직장은 취직을 준비하는 20대들이 꿈꾸는 직장은 아닐지라도 최소한 나에겐 그곳은&amp;nbsp;목표이자 꿈이었다. 중학교 3학년 겨울방학부터 꿈꿔왔던 내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Jyy%2Fimage%2F-K2U-GbiEvm0kn4IE_3MOLAv98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6:41:39 GMT</pubDate>
      <author>슬기로운 기자생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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