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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솜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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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망원동에서 작은 작업실을 운영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림작가 손솜씨입니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산책하듯 도시를 살아가면서  자연과 사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56: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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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원동에서 작은 작업실을 운영하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그림작가 손솜씨입니다.  계절의 흐름에 맞춰 산책하듯 도시를 살아가면서  자연과 사람,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그리고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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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ince 2026 을 준비하며 #40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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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아홉에서 서른이 될 때. 나는 바라나시에 있었다. 서른아홉에서 마흔이 될 때.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서울, 신도림, 00아파트 000동 000호에 있을 것이다.  사십년을 살았다. 사는 동안 나는 변했나? 아님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고 있는 중인가? 그간 40을 향해 걸어갔던 방향의 반대 방향으로 다시 걸어간다. 그 끝은 80일까? 0일까? 아님 그 무엇</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4:33:47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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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던 대로만 해 - 각 잡고 그리기의 저주</title>
      <link>https://brunch.co.kr/@@5K6R/124</link>
      <description>전시를 준비할 때마다 생각한다. &amp;quot;평소 그리던 대로 그리면 되지!&amp;quot;  그런데 그 평소 하던 것들이 결정적인 순간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평소에는 누가 시켜도 하지 않을 그런 이상한 짓(갑자기 새로운 재료나 기법을 쓴다던가, 평소 그리지 않던 소재를 그리는 등)을 한다.  한껏 각 잡고 그리다가 마음에 들지 않아 다 지우고,  진중하게 마음잡고 겨우겨우</description>
      <pubDate>Fri, 26 Feb 2021 02:25:37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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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릴 수 있을 것 같은 내일 - 장욱진 &amp;lt;강가의 아틀리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K6R/123</link>
      <description>예술가들의 문장을 보면서 지금 내 삶을 있는 이어나갈 용기를 얻는다. 지금처럼 - 그렇게 - 그래도 - 괜찮다고.  그림은 나의 일이고 술은 휴식이니까 사람의 몸이란 이 세상에서 다 쓰고 가야 한다. 산다는 것은 소모하는 것이니까. 나는 내 몸과 마음을 죽을 때까지 그림을 그려서 다 써버릴 작정이다. 저 멀리 노을이 지고 머지않아 달이 뜰 것이다.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l5mu7WPIanl3_4fDzbVmiVUgt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14:00:18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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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콤해지기로 결심했다  - 작업실 단상 (#계약서 아니 우리의 약속에 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K6R/122</link>
      <description>작년부터 신경 써서 꼭꼭꼭 받(아내)기 시작한 계약서. (일러스트레이터들은 공감할 것이다. 일하기 전 계약서 한 장 받기- 쉽지 않다. #몹쓸관행) 어째서 작가인 내가 먼저 &amp;lsquo;계ᄋ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AG06cnocgX5SB1Qj4uVb1nn0y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11:37:22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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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계절 이어 왔는가, 겨울.</title>
      <link>https://brunch.co.kr/@@5K6R/115</link>
      <description>본디 내게 겨울은 충전의 계절 이어왔다.  겨울의 씨앗이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11월부터 세상이 서서히 추워지는 12월을 지나 얼음이 어는 1월, 그 얼음이 녹아가는 2월을 거치는 동안 나는 세상을 상대로 최선을 다해 숨어 들어갔다. 가족 이외의 사람은 가능하면 만나지 않고 나의 차가워진 몸과 예민해진 마음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충분히 웅크리고 움츠렸다. 더</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12:31:38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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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그린일상솜씨 - 나의 작은 독립출판물 그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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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년 동안 틈틈 그린 드로잉으로 만든 독립출판물의 제목을 가만히 들여다보고 있으니 그간 내가 어떤 생각으로 무엇을 그리며 살 것을 고민하고 또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알 수 있었다.   1. 2016년 그림솜씨 {드로잉의 맛} : 그림 자체가 고민이었다. 하지만 드로잉의 맛을 알게 된 때. 2. 2017년 그린솜씨 {계절드로잉} : 텃밭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8vsoTmQMDKA4AgK5kvvttPsdb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20 01:26:18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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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우선순위</title>
      <link>https://brunch.co.kr/@@5K6R/99</link>
      <description>늘 우선순위 지키는 것이 큰 과제였다.  &amp;lsquo;일&amp;rsquo;을 생각하면 1순위인 것이 &amp;lsquo;사람&amp;rsquo;을 생각하면 5위로 훅 밀려났다. &amp;lsquo;효율성&amp;rsquo;을 생각하면 1순위인 일이 &amp;lsquo;마음&amp;rsquo;을 생각하면 5위로 쭉 밀려났다.  여전히 스케줄 정리를 하며 &amp;lsquo;우선순위를 잘 지키자&amp;rsquo; 목표를 세우지만 사람과 감정이 자꾸 우선되는 바람에 쉽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보다는 사람들에게, 효율성보</description>
      <pubDate>Tue, 01 Dec 2020 01:01:11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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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지난 카레처럼 더 맛있게 그리는 아침  - 데일리드로잉</title>
      <link>https://brunch.co.kr/@@5K6R/98</link>
      <description>어제 만든 카레가 더 맛있듯이-  그저 좋았다고 바로 그리지 않고  하룻밤 숙성의 시간을 지나 그럼에도 기억에 남아있는 순간을 더 깊이, 맛나게 그리는 것.  그렇게 조금 두었다가 다시 보는 아침도 좋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QFfdec4u4pAi8lOrx_otsa18xZ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Nov 2020 22:54:13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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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기록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K6R/93</link>
      <description>매일 기록하기는 내가 어떻게 살아왔고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또 어느 방향으로  거고 싶어 하는지를 보여주는 지도 같은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t8ZpnGyFBv_YQX6bz9adIEGYo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1:23:32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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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절의 모양 자연의 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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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이치가 그러하듯  흘러가는 시간과 공기에 몸을 맡기고 계절의 모양, 자연의 색을  오래오래 그리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Oc03zYfVpEjBhPkuvWJXFjOHb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11:43:58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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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눈을 사로잡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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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쨌든 나의 눈을 사로잡는 찰나는 아래의 작고 환한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4HpQLYOH93KKCWjmxtVHB11hU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0 11:31:39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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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에 다녀온 날의 드로잉북 - 슬렁슬렁 힘은 빠지고 하늘하늘 자연스러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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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필과 붓으로 드로잉북에 옮겨놓은 텃밭의 풍경을 보니 도구를 쥔 손과 어깨의 힘은 쑤욱 빠지고 하늘하늘한 선과 색만 남아있네.  슬렁슬렁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릴 수 있어 다행이다. 가을볕처럼 눈부시게 빛나고 따스하게 영롱한. 텃밭의 색으로 가득 찬 눈과 그림 한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2iLzihNv7r250G_E1FXlLb4Fhi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Oct 2020 13:07:08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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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찰나 - drawingbook</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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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풍과 높은 하늘과 차와 커피가 좋은 계절가을의 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HUSzlGi3l5YeGO9Y1Jw-kCSNA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11:30:39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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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작가가 도시텃밭을 6년 동안 가꾼 이유  - 가을 텃밭의 아침</title>
      <link>https://brunch.co.kr/@@5K6R/18</link>
      <description>결국 정원 일은 나 자신만을 위한 개인적인 건강법과 농사일로서의 의미밖에 가지지 않게 되었다.눈과 머리가 심하게 아파 오면 나는 뭔가 다른 일을 해야 한다. 몸 상태를 바꿀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여러 해에 걸쳐 나는 그런 목적을 위해 정원 일과 숯 굽는 일을 생각해 냈다. 아마추어의 흉내에 지나지 않지만 이 일은 몸 상태를 바꾸고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3PjR_OmdgLyqOlDjj1v77vorv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20 00:48:44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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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방식대로 가 - 나만의 to do lis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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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ns와 유튜브에 범람하는 &amp;lsquo;쉽게 00 하는 법&amp;rsquo;, &amp;lsquo;빨리 00되는 방법&amp;rsquo; 콘텐츠는 보기만 해도 내 능력치가 올라가고 성공하고 돈을 벌 수 있을 것만 같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 내가 그들의 방법을, 과정을 따라 한다고 해서 성공할 수 있을까?  나는 그들처럼 요리를 쉽게 하고, 그림을 빨리 쉽게 그리고, 돈을 많이 벌고 싶은 걸까? 그들처럼 살지 않는 나</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0 21:30:46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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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텃밭에서 온 편지 - 봄과 여름을 지나 보내고 그림으로 쓴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5K6R/34</link>
      <description>세상 모든 사람들이 패닉에 빠진 위기 상황에서도 흙에서 움트는 생명들은 싹을 틔우고  잎을 길러내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었다.  차가운 봄과 혹독한 여름을 지난 밭에 서서 따뜻하고 풍성한 가을을 꿈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9sS2JRd2rHQZDO6x4SE3Wz4Fp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Sep 2020 11:35:22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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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빼고 그리는 그림  - 자연스럽게 그리고 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5K6R/33</link>
      <description>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그려지는 순간이 있다.  나의 생각이 나의 손까지 닿았거나 나의 손이 나의 생각에 닿았을 때 긴장하거나 욕심부리지 않고 스르륵슥슥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그려낸 그림은  후에 언제 보아도 스스로 불편함이 없다.  글쓰기를 한 지 이십칠 일째. 내게 가장 자연스러운 글쓰기를 찾고 있다. 그리고 조금은 알 것 같다. 지금 내게 가장 자연스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17V0V7_KJp-8wxyMkAruOJTx0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0:36:19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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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과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5K6R/32</link>
      <description>아직은 연습하는 중이라 그림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는 글로 글에서 모자라는 부분은 그림으로 덧대어 이어간다.  오랜 시간 그려왔다고  자만한 게 문제였다. 내 그림은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채워야 할 것이 많다.  그림만으로 당당해질 날이 오길 바라며</description>
      <pubDate>Sat, 26 Sep 2020 14:29:14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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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기분 그대로의 그림</title>
      <link>https://brunch.co.kr/@@5K6R/31</link>
      <description>&amp;ldquo;작가님~ 예전에 하셨던 작업 중에서 이런 스타일과 비슷하게 부탁드려요.&amp;rdquo;  작업이 들어왔다. 레퍼런스도 나의 예전 그림이다. 비슷하게 그려내기만 하면 되는데 결과적으로 나는 또 다른 그림을 그려냈다.  &amp;ldquo;아. 너무 고생하셨는데 조금 더 밝고 명랑한 분위기로 해주실 수 없을까요? 그때 말씀드린 그 그림처럼.....&amp;rdquo;  자신도 모르게 그리 되어버려 조심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mVBZWreUN8hVoZDIzyjWlcbdG_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22:35:01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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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 U</title>
      <link>https://brunch.co.kr/@@5K6R/30</link>
      <description>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능사는 아님을. 때론 말하지 않는 것이 맞는 날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K6R%2Fimage%2FnguvXN0ZM_HVfz-ESv78N83rG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07:48:00 GMT</pubDate>
      <author>손솜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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