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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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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ork for cause not for applause 그런데 이상하게 일을 하다 보면 진심이 되어 간다. 받은 만큼만 일 하고 남는 시간에는 시를 쓰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1:18: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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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ork for cause not for applause 그런데 이상하게 일을 하다 보면 진심이 되어 간다. 받은 만큼만 일 하고 남는 시간에는 시를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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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엔딩크레딧이 흐를 때 - 나는 아직 영화관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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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관에서 영화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 때, 그 시간은 아주 소중한 시간일 수 있다.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천천히 떠올리며, 감독이 남겨둔 음악을 온전히 듣는 시간. 영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고 관객의 생각 속에서 마무리가 이어지는 시간.  하지만 혼자서 영화관에 간 게 아니라면, 그 소중한 시간은 늘 방해를 받는다.  &amp;ldquo;안 가?&amp;rdquo; 하며 나를 재촉하는 친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ktY0t4Fu0xAv6bocrvpqrXJC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2:33:10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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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인분 - 일인분 하기 힘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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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1인분&amp;rsquo;이라는 말은 단순히 한 사람이 먹는 음식의 양을 뜻하는 것만은 아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 사회에서, 가정에서, 삶 속에서 감당해야 할 책임의 무게를 함축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항상 스스로에게 질문한다. &amp;ldquo;나는 1인분을 하고 있는가?&amp;rdquo; 이 질문은 어쩌면 너무도 단순하지만, 그만큼 삶의 중심을 꿰뚫는 본질이기도 하다.  마흔이 다 되어서 공무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7OSCDB_OG59IcwXhPw3PFFMb4G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Dec 2025 12:50:54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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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기는 없다 - 우리에겐, 없는(없었으면 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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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한 동생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여유 있는 커피 타임.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amp;quot;형, 저 권태긴가 봐요.&amp;quot; 하고 말한다. 좀 놀랐다. 이 친구 첫째 아이가 세 살, 둘째가 두 살이다.  집에서 두 아이를 키우며 부부생활을 유지하는 것 자체가 힘이 든다고, 차라리 회사에 나가 있는 시간이 재밌다고.  &amp;quot;너, 결혼 한 지 얼마나 됐지?&amp;quot; 하고 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Ozrw1YrA6Ltb2TSfDwqsMoik3M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23:23:58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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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는 F보다 훌륭하다.  - 뜨거운 찬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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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카페에 갔다. 1층 키오스크에서 과일음료, 라떼, 아메리카노를 각 1잔씩,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조각케이크도 한 개 주문 했다. 2층에 올라갔더니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이 듬성듬성 앉아 있었다. 햇빛이 잘 드는 곳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겨울이어서 햇빛이 가까이 있으면 좋지만, 굳이 햇빛이 눈부셔서 블라인드를 내려대는 것은 모순이다.  잠시 후에 주문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LqJibSEXZhtxv1TdZASz0Khzs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Feb 2025 03:50:17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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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 생각보다 가까운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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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가 있다는 것  나태주의 '행복'이라는 시입니다.  모처럼 쉬는 날 아침,  부득이하게 회사에 가야 합니다.  쉬는 날 회사에 가면, 아내와 아이들에게 눈치가 보입니다.  일이 있어서 가는데도, 뒤가 시원찮습니다.  그렇게 회사에 나가서 생각보다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g21Kko-LCaMEiR9VF6kTIAPZI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4:29:52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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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벌어서 뭐 할래? - 그냥 많으면 좋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5Lcv/32</link>
      <description>어느날 한 친구가 물었다. &amp;quot;야, 너는 나중에 돈 많이 벌면 뭐 하고 싶냐?&amp;quot;  나는 잠깐 생각하다가 대답했다. &amp;quot;어디 한적한 곳에 집을 짓고, 앉아서 책 읽고, 밥도 먹고, 술이나 차도 한잔 하고,....&amp;quot;  이렇게 대답을 하면서 문득 깨달았다. '아, 나는 그다지 높은 이상을 위해 삶을 사는게 아니구나.'  누구나 돈을 벌고 싶다. 누구나 '돈이 많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7ZH5CuQCzyvPllRlAny8Djisz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Sep 2024 04:29:28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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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만원이 든 담뱃갑 - 금품수수 사례 및 대처 방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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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내용은 실제 사례를 활용하여 만들어낸 이야기입니다.  점심을 먹고 그가 나에게 와서 함께 담배를 피우자고 했다. 그의 이름은 강철수(가명), 40대 실업자이다. 장해보상 청구를 위해 얼마 전에 근로복지공단에서 일하는 나를 찾아왔고, 오늘은 심사 완료일이다. 그를 위한 장해보상 청구 심사는 꽤 어렵게 진행되었지만 지금 그는 아주 즐거워 하는 눈치다.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kPUKTvOdJnCzgjLrjhO3GuVXM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10:00:00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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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빈슨과 염소 - 옆에 있는 누군가가 고마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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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스 아 티에라, 혹시 들어보셨어요? 소설 '로빈슨 크루소'에서 그가 살았던 섬의 실제 모델이었던 섬이죠. 참고로 1966년에 칠레 정부가 그 섬의 이름을 '로빈슨 크루소'라고 바꿨답니다. 그 소설 이야기는 다들 알죠?   로빈슨 크루소가 항해 중에 배가 난파되어서 표류하다가 무인도에 도착합니다. 그는 혼자의 힘으로 생활하면서 탈출 할 수 있는 배를 만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_cyvtOm6C555A-ZHmLLJrABgj5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5:32:04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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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독 - 잊어서는 안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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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항에 사는 물고기들은 자신들의 분비물. 즉 자신들의 똥 때문에 죽는다고 한다. 그래서 물고기를 키우는 것은 자주 물을 갈아 줘야 하는, 꽤나 번거로운 일이다.  한때 조그만 어항을 갖다놓고 그 안에 작은 물고기 두마리를 키우기 위해 매일같이 물을 갈아줬던 기억이 난다. 몇 개월을 버티지 못하고&amp;nbsp;두 마리 모두 나의 게으름과 그들의 똥때문에 결국 죽어버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WYvJ7aIbcCHdEjKNGypi0lnRX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l 2024 12:13:33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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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 Temptation - 불혹, 나이 마흔이 이리 어려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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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나 하는 마음이 없이 '흔들리지 않는' 나이가 마흔이란다.  2,500년 전에 이런 얘기를 한 사람이 있다니, 그 이름 공자란다.  요즘의 나는 하루에도 수 십번 씩 흔들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스스로와 싸우면서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흔들리지 않는 나이가 마흔이라고 하는 옛 성인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생활을 하고 있다.  나뭇잎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wJYmq8Mq_6sZHzdtNRgyHsLy_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un 2024 07:04:58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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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같은 하루 - 잠, 꿈, 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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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린 아이는 잠에서 깨어나 놀란 눈으로 엄마 아빠의 모습을 보고 방긋 웃으면서 곰돌이 인형을 껴안는다. 저 이상하고 아름다운 꿈 속에서 현실로 돌아온 아침을 반가워한다.   하지만 어른들은 아침이 힘겹다. 알람 소리를 끄고, 5분 간격으로 재설정을 하면서 찌뿌둥하고 지겨운 하루를 벌써부터 예상한다.     사실 인생은 흥미진진하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PH4bxYqnr0C0DJULLUASe68rb5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3:11:37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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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uerencia[케렌시아] - 나만의 안식처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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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케렌시아가 필요하다. 그것을 찾고 개발하자.  스페인의 투우장, 잔뜩 성이 난 황소가 처절하게 싸울 준비를 할 때나 잠시 쉴 때 머무는 공간을 케렌시아라고 한다.  우리도 그런 공간이 필요하다. 자동차 안, 서재 방, 나만 아는 어느 공원의 벤치, 카페 자리, 등 잠시 쉬면서 재정비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모든 생명체는 생존과 번식을 제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Tkr1RtCUENjvN5VLi3dtZQi_oE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0:14:46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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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자서전 - 자유표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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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3학년이 된 아이의 담임선생님께서 '아이의 자서전'을 써서 보내달라는 숙제를 부모들에게 내 주셨다. 조금 당황했다. 아이가 기껏 살아온 시간이 10년도 안 되는데 자서전을 써 오라니. 그리고 자서전은 직접 써야 하는 게 아닌가. 뭐 이런저런 생각을 했다. 하지만 좀 독특하기도 하고 아이가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을 통해서 어떤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iEDuxXqLTIOqgoA6jRJnuc8u2n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12:12:10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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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빙렬을 아시나요 - 도자기의 크랙과 삶을 견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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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려 청자와 조선의 백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도자기다.  좋은 흙을 골라 빚어 만든 그릇에 유약을 바르고 가마에 넣어 열을 가한 후에 만들어낸다.   하지만 이렇게 꼼꼼하게 만든 도자기의 표면에는 열이 식으면서 크랙(crack)이 생긴다. 이 크랙을 유빙렬(釉氷裂)이라고 한다. 고온에 있던 도기가 열이 떨어지면서 금이 생길 때 들리는 빙렬이 생기는 소리를 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WB8RjCiLoqBICHSlJtGW5AOOR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23:11:56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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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르상티망 - 당신의 눈빛에 힘이 있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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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입사원이 오리엔테이션을 받는 기간 동안 선배들에게 교육을 받죠. 사람들한테 어떤 교육을 받고 선배들한테 어떤 이야기를 듣고 동료들한테 어떤 공감을 얻어내는지는 이 신입사원이 나중에 어떤 모습으로 회사에 적응할지를 알려주는 나침반이 됩니다. 역시 끝과 시작이 만나는 곳에서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회사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xY38ETxB8iJWp0ZHEqrDY-CRh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06:11:52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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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실하면 위험하다.  - 철도승차권예매 부탁</title>
      <link>https://brunch.co.kr/@@5Lcv/23</link>
      <description>지난 해 여름, 대전역에 있는 회의실에서 워크샵이 있었다.  오후 두시까지 참석해야 하는 모임이었는데, 예약해 둔 기차를 바로 눈 앞에서 놓쳤다.  헐레벌떡 역무원에게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대전역까지 가는 가장 빠른 기차를 문의했다.  하지만 워크샵 시작 시간인 오후 두시에 도착할 수 있는 마지막 기차는 표가 매진인 상태였다.  역무원에게 몇 번이나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NgBuNeSiRYOktLe9g5EehCNmc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13:01:51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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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을 어떻게 받지? - 공직자는 스마트폰 선물을 받을 수 있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Lcv/15</link>
      <description>한 사진 작가는 이렇게 말했다. &amp;quot;나는 평생 삶의 결정적 순간을 포착하기 위해 애써 왔다. 하지만 결국 깨달음에 이른 것은, 인생의 모든 순간이 결정적인 순간이라는 것이다.&amp;quot; 이 시간도 우리의 삶에 있어 결정적인 순간들의 연속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른바 김영란법이라 불리는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은 '대가성, 명목, 직무관련성에 관계없이 1회 100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rpkbt3oyHGKmHxRrSxXCx_k8M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2:50:21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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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져를 타는 사람들 - 그들이 겸손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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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때는 성공의 대명사였던 자동차. 성공한 사람들은 그만큼 겸손해. 그들은 글을 읽고 써. 그들은 웬만한 싸움에서 다 이겨. 하지만 글엔 져. 이게 그들이 그랜져를 타는 이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IDThXP-zHmXM9GeQUhV2SnhgzZ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2:46:01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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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집' - 처음 평택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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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사를 왔는데, 네 살 아이가 집에 가겠다고 보챈다.  우리는 집에 있는데 무슨 집에 가느냐고 물었다. 아이는 &amp;quot;여기 말고,  '그냥 집' 갈래, 그냥 지입&amp;quot;이 라고 말한다.  순간 마음이 짠 해져서 코가 시큰거렸다.   그냥 집,...   누구나 집은 익숙하고 편한 곳이지.  어떤 낯선 공간도 본인이 생각하는 '집'이란 곳의 환경보다 좋을 수는 없을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GF89rpYcMjcLrQvp5p0O6rXVFw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2:58:06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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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렴에 미친 새* - 청미새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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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세상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설움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현재는 언제나 서러운 것 마음은 미래에 사는 것 모든 것은 일순간에 지나간다.  그리고 지나간 것은 그리워진다.&amp;quot; 제가 인생의 모토로 삼고 있는 한 시의 일부입니다. (러시아 시인 푸쉬킨의 '삶'이라는 시의 일부) 이 시는 제가 어렸을 때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cv%2Fimage%2FYTkgTimSh9nkqIQD1CMuXpfcjG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Feb 2024 03:00:42 GMT</pubDate>
      <author>선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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