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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재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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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독과 좋아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7:52: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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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독과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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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無想(무상)의 시대 [상]    - &amp;lt;유리알 유희(헤르만헤세)&amp;gt;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Lt9/19</link>
      <description>0. 유리알 유희: 사유, 사색, 명상의 놀이. 영혼의 고양, 삶의 중심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정신적으로 가장 고도화된 형태의 유희  1.     사유, 사색, 명상. 이런 것들이 어떻게 &amp;lsquo;놀이&amp;rsquo;가 될까 싶지만 &amp;lsquo;유리알유희&amp;rsquo;야 말로 요즘 같은 잡문시대*에 우리들에게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놀이의 형태라고 감히 말하고 싶다. 혹자는 유희, 놀이라는 것은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ZMmIXXA_pitftMoD1t9YUF-WUes.png" width="25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Nov 2020 23:53:03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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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로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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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저는 스물일곱 아무개라고 합니다. 독일로 훌쩍 떠나버린 ***님을 보니 정신이 번쩍 들어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습니다.  어제 홍대입구역 벤치에 앉아 여자 친구와 밤하늘을 보는데 난데없이 눈물이 한 방울 맺혔어요. 그러고는 이내 여자 친구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고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엉엉 울어버리고 말았죠. 사람들이 북적대는 홍대에서 말이에요.</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12:55:53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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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에 관하여 - 영화&amp;lt; 그 후&amp;gt;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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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뭐하나 물어봐도 되나요? 뭐라도 물어봐도 되나요? 왜 사세요? 봉: 왜 사냐고? 몰라 그걸 어떻게 알겠어? 우리가 지금 여기에 있는 거나 우리가 태어난 것도 우리 뜻대로 된 게 아니잖아 그지? 아: 왜 사시는지 모르세요 그럼? 봉: 뭐, 사랑? 뭐 그런 말 하나 하면 돼? 그럼 뭐, 다 아는 거야? 아: 모르시는 거네요, 정말로,,, 봉: 뭐 알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YQmHKQHjBxS6PoXUaNK411cwMU8" width="469" /&gt;</description>
      <pubDate>Tue, 01 Sep 2020 23:18:12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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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책임한 사랑에 대하여 - 영화 &amp;lt;풀잎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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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화 중간중간 약간은 어색한 간격의 침묵이 존재하는 홍상수 감독 특유의 분위기. 나는 그 분위기가 좋다. 긴장감과 어색함 그리고 편안함 사이의 그 어중간함. 그 불편하리만치 어색하게 느껴지는 대화 속에서 김민희가 맡는 여자 역은 종종 갑작스레 또 열정적으로 화를 낸다. '별것도 아닌 것들'에게. 그녀는 사랑의 대변자로서 화를 낸다. 그들과 그들의 사랑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QVoFlLTtgR9xvevQufATnFCKKg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Aug 2020 09:01:29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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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쟁기날&amp;gt; -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5Lt9/15</link>
      <description>[제5장. 좀 더 높은 문화와 좀 더 낮은 문화의 징후]  이 책을 좀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책이 쓰인 배경을 알아 두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과거 니체가 기획했던 바그너의 바이로이트 축제 리허설 도중 니체는 바그너에 대한 지나친 숭배 분위기의 축제를 견디지 못하고 뛰쳐나왔다고 한다. 그 후 볼테르의 집에서 바로 이 책, &amp;lt;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VlqYNTBQN3VKA0F0Il79bfCuDh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0 03:40:13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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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와 종교 (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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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다면 니체가 예상했던 미래 사회의 모습은 어땠을까. 여기서 니체의 예언가적 기질이 돋보인다. 그가 보았던 현대 사회의 모습은 적어도 내가 느끼고 있는 사회와 놀랍도록 일치했다. 종교 감정이 쇠약할 대로 쇠약해진 현대 사회에서는 대중들이 먼저 종교에 등을 돌릴 것이며 더 이상 국가에게 종교는 더 이상 썩 좋은 패는 아니게 될 것이란 사실은 자명했다.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M6rtQePkPvswHj84Sdkl0YHWq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0 02:37:19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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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와 종교 (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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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포함해 내 주변 어디서도, 하물며 인터넷 상에서도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는 젊은이는 찾아보지 못했고 모두들 입을 모아 내 삶의 주체는 내가 되어 나만의 삶은 찾고자 한다고 입을 모은다. 사회는 점점 더 개인화될 것이고 그것을 막을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잘, 잘못을 따질 문제도 아니다. 단지 나는 과연 국가의 기능이 무엇인지 점점 애매해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x_PsCdjvJjeJHKYUQJtqPmQDO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ul 2020 07:46:25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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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 인간 그 경계 - 영화 - Blade runner 198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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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 생활동안 처음으로 글쓰기 과제를 하는 것 같다. 항상 문제를 풀어 제출하는 레포트만 했었는데 뭔가 색다르기도 하고 요즘 글을 조금이나마 끄적이는지라 전만큼 글쓰기가 고통스럽지는 않았다. 주제 자체도 요즘 관심있게 보고 있는 분야에 대해 정해져서 더 관심을 가지고 과제를 했던 것 같다. 사실 이 수업을 신청할 때만 해도 삶의 문제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aYOCfPo87qP5sTzslXPHtLdwY_w.jpg" width="299" /&gt;</description>
      <pubDate>Mon, 06 Jul 2020 16:22:14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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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성 - 오래된 것이 맛도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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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 참 좋아졌다. 집에서 에어컨 켜고 누워 뭐든지 유튜브로 뚝딱, 이제는 니체까지 엿볼 수 있다. 우연히 고병권 작가님? 철학자님? 의 강연을 유튜브로 접하게 되었다. 니체의 사랑관이라던지 루 살로메에 관한 일화라던지 썰 풀듯이 편하게 설명해 주시는 게 좋았다. 사실 가장 좋았던 건 니체를 정말 많이 읽은 사람이 해주는 이야기였다. 검색하며 마구 튀어나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vNsjMUSdpgrlihlh6N_X7ku8z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un 2020 17:40:33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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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행 우주</title>
      <link>https://brunch.co.kr/@@5Lt9/9</link>
      <description>졸업 사정표를 보며 대학 4년이라는 게 정말 무섭구나 생각했다. 머리는 이렇게 비었는데 정말 내가 이리도 많은 과목을 들었던 것이 맞나 싶다. 지금 보면 이해할 수 없는 수식이 난무하는 필기노트들을 보며 가관이라 생각했다. 대학을 와서도 시험기간에만 휘리릭 휘몰아치는 건 여전했구나. 성적표에 찍힌 꼬부랑 알파벳 숫자들은 정말 무의미한 검정 기호에 불과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npfCwG3FwbvkTyTl2HHVVx2nu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May 2020 04:09:08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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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발렌시아 회고록(1) - 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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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8년 8월 말 발렌시아에 홀로 떨어졌다. 유럽여행을 한 번 경험했던 터라 두려움은 없었고 오로지 기대감만 가득했다. 집을 보러 다닌 날, 공기가 무겁고 뜨거웠다. 마지막 집을 보고선 &amp;nbsp;숙소로 돌아가는데 핸드폰 배터리가 다 떨어졌다. 날은 어두워지고 숙소 근처인 거 같은데 길을 찾지 못해 계속 주위를 맴돌았다. 어찌어찌 물어물어 겨우 도착한 선풍기도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3-TOQDRWw1DJ89wrtxKqbMsP-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0 01:44:47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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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리와 개 - 헤르만 헤세 &amp;lt;크눌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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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월에 올리게 된 4월의 책   크눌프  4월에는 독후감을 밀리지 말고자 편법을 썼다.&amp;nbsp;'지와 사랑' 뒤에 80페이지 남짓 붙은 '크눌프'다.&amp;nbsp;취준이다 뭐다 핑계로 이번 달에는 두꺼운 책을 도전할 용기가 나지 않았다.&amp;nbsp;이번에는 정말 가볍게 힘을 빼고 읽었던 것 같다. 그도 그럴 것이 크눌프에서의 헤세는 &amp;lsquo;지와 사랑&amp;rsquo;이나 &amp;lsquo;황야의 이리&amp;rsquo; 혹은 &amp;lsquo;싯다르타&amp;rsquo;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2v4t4xfTzc75WQuwPR_5ohWIWTU.png" width="497"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14:34:00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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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이리로 살아간다는 것 - 헤르만 헤세 &amp;lt;황야의 이리&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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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달에 한 권씩 독후감을 써보려고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이 또한 변명이기도 하지만 사실 이번 달에는 마르크스의 '자본론'을 읽고 싶었는데 몇 자 읽지도 못하고 덮어버렸다. 게다가 순식간에 흥미도 뚝 떨어져 버려 며칠 동안은 책을 펴보지도 않았다. 나는 영락없는 이과생 인가. 그래도 이번 달 안에 독후감을 써보려고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hvIny2ExxSYHoUr8ovX94Vrtrm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May 2020 13:42:17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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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네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 [책리뷰] 헤르만 헤세 &amp;lt;싯다르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Lt9/7</link>
      <description>이렇게 미친 듯이 줄 쳐가며 읽은 책이 있나 싶다. 지우가 추천해준 인생 책이자 나이가 지긋하신 분들까지도 칭찬을 아끼지 않는 싯다르타. 지와 사랑도 그렇고 특히 이 책에서는 헤르만 헤세의 인생에 대한 통찰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낀다. 나도 그렇게 나이가 들어간다면 좋으련만,,,  누구든 한 번쯤은 이 책을 읽었으면 싶다. 지금이 아니라도 좋다.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Q1sZcCDlQ5LJdUY_ZnfTv-iibuw" width="447"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13:39:04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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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의 법칙 - [책리뷰] 헤르만 헤세 &amp;lt;지와 사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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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때가 몇 번 온다고 합니다. 그 시점에 서 있다면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헤르만 헤세 작품 중 처음 읽어본 작품인데 작가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얼마나 고독했는지가 선명하게 그려졌습니다. 몇 년째 선택의 기로에서 방황하던 저에게 미풍이 되어 바람의 방향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1. 관성  관성. 물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Lt9%2Fimage%2FUYGLp_-lmGIP3OEbo9g7MaFoJG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May 2020 13:26:01 GMT</pubDate>
      <author>장재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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