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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았다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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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날았다곰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3:43: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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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았다곰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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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리바운드 - 영화는 현실을 뛰어넘을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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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0년대 가장 인기 있는 스포츠는 농구였다. 말이 필요 없는 만화 '슬램덩크'를 위시하여 OST까지 화제였던 드라마 '마지막 승부', 허접한 화질의 AFKN을 통해서야 겨우 접할 수 있었던 NBA, 농구대잔치의 연세대 농구부 우승까지. 손대면 데일 정도로&amp;nbsp;끓는 청춘들이 마땅히 에너지를 쏟아부을 데를 찾지 못했던 그 시절에 유일하게 허락됐던 마약(?)은 농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OUTFNobKQfXNefdwf2ZOFWNgx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16:17:49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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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설리: 허드슨 강의 기적 - 설리 혼자가 아닌&amp;nbsp;&amp;lsquo;우리&amp;rsquo;가 만들어 낼 기적</title>
      <link>https://brunch.co.kr/@@5Mht/67</link>
      <description>꽤 오래전에 &amp;lsquo;사랑이 뭐길래&amp;rsquo;라는 드라마가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유선방송도 없던 시절이기도 했고, 최민수, 하희라와 같은 별 그 자체인 스타들도 기록적인 시청률의 견인에 한몫을 했으리라 짐작한다. 하지만 역대 최고의 인기 비결을 드라마 내용에서 찾는 사람들도 있다. 절대적 악인이 등장하지 않는 몇 안 되는 드라마라는 점. 예나 지금이나 드라마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v2ZrTiIZObQLU-oQKSEV0Rbn8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an 2023 08:12:34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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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중고가게에 가야 할 이유 - 2022. 우수환경도서 독후감 공모대회</title>
      <link>https://brunch.co.kr/@@5Mht/66</link>
      <description>나와 아내는 욕심이 많지 않은 편이다. 누구를 기준으로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지인들로부터 잇속을 좀 챙기라는 말을 종종 듣기도 하고, 남들 하나씩 품는다는 명품 브랜드 중 하나를 &amp;lsquo;채널&amp;rsquo;로 읽을 정도로 관심이 없다.&amp;nbsp;&amp;nbsp;하지만 이러한 유사(類似) 청빈의 삶은 이사할 때마다 모조리 거짓이 된다. 이 많은 짐을 도대체 어디에 쌓아두고 살았나. 어느 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vYI1GGRp-U0JW-mt92xHX1T7dnM.jpg" width="457"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an 2023 02:07:12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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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향은 군부대 앞 동해운수 버스 종점</title>
      <link>https://brunch.co.kr/@@5Mht/62</link>
      <description>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를 지줄 대는 실개천이 휘돌아 나가는 고향을 갖고 싶었던 적이 있다. &amp;lsquo;정지용&amp;rsquo;의 「향수」처럼 목가적이고 푸근한 어느 시골의 풍경이 고향인 촌부들은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나처럼 어설픈 도회지에서 태어나고 자란 &amp;lsquo;도시쥐&amp;rsquo;에게는 막연히 부러운 성장 배경이다.  그런 어이없는 희망을 가진 원인은 우리 어머니셨는데, 어머니의 고향은 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apFIgztKSXIi4ij_7BKxdm9OR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16:08:47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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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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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새 한 마리,&amp;nbsp;나뭇가지 위&amp;nbsp;뛰논다. 버둥거리던 낙엽이 금세 떨어진다. 그렇게 가을이 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rRYn1TvVcpP2tmBZMxwCPqilX3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Nov 2022 05:02:04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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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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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떻게 숨쉬는지 잊어버렸다. 그냥 들숨 날숨 마시고 뱉으면 되는데 내뿜기만 할&amp;nbsp;뿐&amp;nbsp;다시 삼키지 못했다.  흰 가운의 남자도, 머리 속을 톺아보던 여자도 하던대로 숨쉬라 할 뿐 왜를 설명하지 못한다.  어제도 당연했고, 방금도 멀쩡히 들여마신 숨이 내 것이 아닐 수도 있다니  꺽꺽거리며 토악질을 수차례 하고서야 쇳소리와 함께 숨을 끄집어 낼 수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KSrcbPos64hGZK4dMWrqxDxbu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08:12:55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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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부로 떠오르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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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함부로 떠오르지 마라.  뭣모르고 함께 가리키던 별자리도, 낙엽 툭툭 차며 걷던 오솔길도, 길가 들려 오던 이름 모를 선율도,  다시 마주칠 수 없게 버렸는데  먼지 가득한 책 귀퉁이 네 낙서에서 쓰잘데기 없이 친절한 휴대폰의 추억 여행에서 눈치 없는 친구의 안부로부터  이렇게 사고처럼 마주치면 여태껏 미련했던 시간이 다시 미련으로 남는 것을.  네가 어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GaUrtoBxxjMx55dOP2Nirvx1x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08:04:21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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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없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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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널 떠나보내는 게 이렇게 쉬운 일이라니. 너 없이도 멀쩡히 숨쉴 수 있다니. 예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다.  함께 한 시간은 무엇이었나. 무얼 위해 그리 뜨거웠었나.  조금 더 쉬이 다가갈 걸. 주저하지 말고 만날 걸. 차라리 더 가벼이 사랑할 걸.  아니 마음에 담지&amp;nbsp;말 걸. 만나질 말 걸. 애초 태어나지 말 것을.  이래놓고 또 하루를 어제처럼 살아가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pQiKOcW59YbIzxNZ-cS0C8xM4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07:42:04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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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라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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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물길 따라 강물도 흐르고 하늘길 따라 별빛도 흐르고 당신 따라 내 맘도 흐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ZgLwaHLV_FsVxszv2lCIUC3DJ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22 07:55:02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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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컬릿처럼 꺼내 먹어야 할 '대화의 품격' - '대화의 품격'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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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ong Live the Queen!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전 세계에 전도한 영국의 국민들이 조국을 사랑한다며 부르는 국가(國歌)에서 등장하는 한 소절이다. 신분 상승을 꿈꾸며 밤샘 공부를 미덕으로 삼는 우리로서 이해하기 어려운 현상이지만, 영국은 여전히 왕과 귀족 등 신분제도를 유지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그중에서 흔히 엘리트 계급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PRqJGy5iNoJC20BdQoDWgcQpv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18:58:19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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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는 내게 빛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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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밤에 거닐었다. 무엇도 볼 수&amp;nbsp;없고, 추위는 덤. 영원할 것 같던 어둠.  너는 등잔 속에 있다. 바람 한 자락에도 쉬이 꺼질 등불. 모진 말 한마디에도&amp;nbsp;흔들릴 광선.  마침내 타오른다.&amp;nbsp;눈이 부시다. 그리고 곧게 뻗어 내게 다다른 너. 전해지는 온기.  그래서 그대는 빛이다. 어둠에 거니는 날 깨우고 데우는 빛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yQqptbZh4DPt7f6Ebi5vVKhe_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18:35:01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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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줄탁동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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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꼼지락거려본다. 그러나 나의 뭐가&amp;nbsp;움직이는지도 모르겠다. 심지어 서투르기 짝이 없다. 도대체 무엇을 하고 싶은 걸까.  왜 이리 어두우냐, 갑갑하냐. 누가 날 좀 꺼내다오. 빛 한 줄기, 숨 한 모금 허락해다오.  그 때 어둠 너머 느껴지는&amp;nbsp;소리, 나의 기도가 닿았을까. 내 부름이 안타까웠나. 아무렴 어떠하리. 애를 써보자, 안간힘으로 답해보자.  마침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d2H_6M2KiVSfWTkIyGUNOLP0B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18:05:25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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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낙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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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뜨거운 여름의 소리가 우렁찬 숲에는 녹색 잎이 무성하다. 누가 더 푸르냐 누가 더 짙으냐 치기 어린 꼬맹이들 내기처럼 이파리는 빛을 좇아 하늘 끝까지&amp;nbsp;뻗는다.  푸르지 않던 잎이 있더냐. 윤기 나지 않던 잎을 본 적 있더냐. 한 때는 푸르다 못해 밤하늘 마냥 짙었다. 소싯적에는 윤이 나다 못해 이슬조차 미끄러지던 잎몸이었다.  그러나 차가운 기운에 몸서리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dw4MEMM2sEv2kZoNh2RYlbZ4R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17:04:39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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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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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나보낸 이를 기다리다 돌이 되었다.  기약 있는 기다림이라면 아니 그랬을까. 끝이 있는 그리움이라면 아니 그랬을까.  그리움이 켜켜이 쌓여 돌이 되고 기다림이 알알이 맺혀 바위가 되니  세상의 많고 많은 돌과 바위는 누굴 향한 그리움이려나 어떤 이를 기다리는 약속이려나  애닯다&amp;nbsp;섧다&amp;nbsp;목놓아 울어도 축벽에 대고 외치는 메아리일 뿐이니 동네 어귀 망부석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bOpuketztD2Gx5g36U4kRDj4dE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Nov 2022 15:21:35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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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늙고 마음이 젊으면 넘어진다. - 국민학교 시절, 바람을 가르며 내달렸던 그대를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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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운동회가 전교생뿐만 아니라 마을의 축제였던 시절이 있었다. 1년 중 딱 하루, 학교 문이&amp;nbsp;활짝 열리고 교사, 학생 그리고 학부모가 함께 어우러지던 행사였는데, 거기에 동네 어른들과 지역 유지들이 한 자리를 차지하고, 제법 규모가 있는 학교에는 지역 정치인들까지 얼굴을 내밀 정도였으니 어떤 행사였을지 짐작이 되리라.  요즘은 다르다. 물론 지금도 그런 학교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edH61OIofcqYOzjsrtmqCsDFV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Sep 2022 14:42:18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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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리 삶에 빨리 감기란 없다. - 황소걸음으로 묵묵히 정진하는 그대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5Mht/26</link>
      <description>인기리에 방영하는 영화나 드라마가 특정 직업군과 연관이 있다면 그 직업군은 잠시나마&amp;nbsp;선망의 대상이 된다. 너무 옛날로 돌아가려니 쑥스럽긴 한데, '파일럿'이란 드라마가 방영됐을 때, 한국항공대학교의 입시 경쟁률이 올라갔었고, '파스타'라는 드라마는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1순위를 이름도 생소한&amp;nbsp;'파티셰'로 바꾸어 놓았다. 하지만 늘 그렇듯 어느 정도 시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J9ntUAOPWUyCKrAgevOVQIGy1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Sep 2022 13:43:40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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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벤저스가 별 건가. - 덩크슛도 2점, 골밑슛도 2점</title>
      <link>https://brunch.co.kr/@@5Mht/21</link>
      <description>'마블'의 슈퍼히어로는 지구의 영웅이다. 손에서 뿜어져 나온 거미줄로 건물 사이를 날아다니고, 최첨단 울트라 슈퍼 파워 갑옷을 입은 무쇠 덩어리는 하늘을 질주한다. 그에 비해 약간 모양이 빠지긴 하지만 방패 하나 들고 전장을 뛰어다니는 대장까지 '마블'의 세계관은 문어발식으로 뻗어나가는 중이다.  유치하고 진부한 설정들이 가득한 어린이용 만화책의 주인공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n23FMtGUJHDmscsbPISPO3tvW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16:28:49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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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르던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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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독히도 푸르던&amp;nbsp;&amp;nbsp;하늘.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마음 한 켠 고이 접어 몰래 보고 싶었다.  내리쬐는 햇살 한 줌 없어도 파란 하늘이 눈부실 수 있구나.  그 하늘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리고 네 눈에 담긴 그 하늘을 보고 싶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A_jddcx4L7rFmIUx0lXPlqeZ4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14:42:34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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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배님' 문화 - 비발디급 선배들을 추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5Mht/33</link>
      <description>(위 영상의 가수들이 누군지 잘 모르고, 캡처 앞뒤의 내용도 모른다. 자막 중 이름을 검색해 보니 나오긴 하는데, 괜히 아는 척하기도 쑥스럽고 사실&amp;nbsp;궁금 치도 않다. 지금 내 생각을 대변하기에 저 짤(?)보다 좋은 게 없어서 캡처했을 뿐)  연예인들이 방송에서 선배 가수들을 '선배님'이라며 깍듯하게 대접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최근에는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cqmGjsMns4ENRlMP_ZU7WMpeo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Aug 2022 19:54:17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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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눗방울과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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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눗방울과 아이들은 닮았다.  비눗방울이 대롱 끝에 매달려 몸집을 키운다. 진부한 색을 띄우다 어느새 영롱한 빛깔을 자랑하더니 이윽고 둥지 떠난 새끼 새 마냥 하늘을 난다. 뭐 그리 세찬 바람이라고 여기저길 허우적이다 때론 지들끼리 부딪치거나 한 몸이 되기도 하다 가끔은 벽에 처박히고 원치 않던 곳에 살포시 내려앉는다. 깨질까 부서질까 아무리 섬섬옥수 부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Mht%2Fimage%2Feq5e9FGPNldk8wzrpEkWlIIG2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ug 2022 13:29:55 GMT</pubDate>
      <author>날았다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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