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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무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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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 쓰고 그림 그리는 김무디(Kim moody)</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51: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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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고 그림 그리는 김무디(Kim mood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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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잠 자는 비결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23</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10</link>
      <description>너가 통잠을 자기 시작했어  비결은 가족모두가 심지어 너까지 너무 피곤해서 밤 중 수유를 까먹고 지나갔더니  통잠이 시작되었네</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0:00:29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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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워 빨리하기 대회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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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샤워 빨리하기 대회하면 1등 할 자신 있는데 너가 언제 깰지 몰라서 정말 빨리 씻는데  진짜 알차게 씻는다 먼저 몸에 물을 묻히면서 폼클렌징으로 세수를 하고 세수를 다하면 머리카락으로 샤워기를 돌린 다음 머리를 적시면서 바디워시를 한다 그러고 물을 헹궈내면서 바디스크럽을 쏴악 하고 샴푸로 머리를 헹궈 그런 다음 샤워기 손으로 들고 온몸에 묻은 거품을 헹궈내</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1:32:37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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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줄 수 있는 게 없는 엄마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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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엄마는 경험도 많아서 나를 잘 달래주는데 나는 아직 경험도 없어서 너가 울 때마다 땀이 삐질삐질 나  너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미안해</description>
      <pubDate>Fri, 20 Jun 2025 01:00:21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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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아직 원더윅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20</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07</link>
      <description>너가 많이 울기 시작했고 혼자 누워있으려 하지 않고 분유량도 줄고 잠투정도 심해졌어  이 기간을 원더윅스라고 하더라 뇌가 자라서 세상이 두렵고 자꾸만 뭔가를 알게 되는 게 당황스러워서 엄마를 찾고 우는 기간이래  이때 손이 탄다고 많이 안아주지 말라고 해  근데 생각해 보면 나도 아직 힘들 때 당황스러울 때 가장 먼저 우리 엄마한테 호다닥 전화하거든  나도</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9:37:36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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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맑은 다짐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9</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06</link>
      <description>너의 눈이 너무 맑아서 빠질 거 같다 나의 잘못을 다 알고 있다는 듯한 그 눈이 어떨 때는 무섭고 어떨 때는 감격스럽기도 한다 때 묻지 않은 맑은 너의 시선 앞에서 나는 다짐한다 더 올바르게 살겠다고 너의 앞에서 단단하게 살겠다고</description>
      <pubDate>Fri, 13 Jun 2025 08:51:40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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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시인처럼 키우고 있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8</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05</link>
      <description>미안하다 사과한다 너를 약간 원시인처럼 키우고 있어 근데 그 원시인이 우리의 최선인 거 같아서 웃겨  잘 자라고 있다는 뜻이야</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0:20:43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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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8일 벌써 눈물이 난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7</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04</link>
      <description>신생아인 너와 함께하면서 우리의 패턴은 이미 엉망이고 끊임없이 울고,&amp;nbsp;배고파하는 너를 보면서 나는 벌써 눈물이 난다  너를 어떻게 키워야 하지 못 크고 있으면 어쩌지 내가 잘못하고 있으면 어쩌지 걱정이 늘어났고&amp;nbsp;나는 운다</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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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저것 주워들은 육아법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6</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03</link>
      <description>신생아는 3시간 30분 텀을 맞춰야 한다 깨워서 줘야 한다 모유수유와 혼합수유는.. 모유수유 시 주의할 점 배앓이 등등  진짜 미쳐버릴 거 같다 임신 후 쏟아지는 정보에 벅찼는데 출산 후 정보는 더 어마어마하다  심지어 가족들이 전해주는 정보들도 혼란을 가중시킬 뿐이다 지친다  그래서 나는 그리고 우리는 너를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9:25:30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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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스러웠던 아이스를 포기하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5</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02</link>
      <description>임신기간 그리고 출산 이후 많이 듣는 소리는 찬 거 먹지 마라  나는 아이스 아니면 안 먹는데 나는 겨울에도 찬 음료를 마시는 얼죽아인데  이제는 아이스를 포기하고 적당한 온도인 정수 물과 따뜻한 차를 식혀 먹고 있다  몸이 이제는 거부하는 거 같아 왜 항상 먹고 싶은 음식들은 몸에 좋지 않을까</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0:00:13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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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완전체 합체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4</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01</link>
      <description>2주 동안 친정에 맡겨진 강아지 덤보까지 집으로 왔다 덤보는 오랜만에 보는 나를 보며 짖지도 못하고 반가움에 희뇨를 이곳저곳에 흘리며 나에게 오더라  드디어 완전체가 합체되었어  덤보를 안방에 못 들어가게 했더니 침대에서 꼬물거리는 너가 궁금했나 봐 낑낑거리면서 시선을 너에게서 떼지 못하더라  저녁에 너를 남편에게 맡기고 덤보랑 둘이 산책을 하러 나왔는데</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0:00:10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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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날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3</title>
      <link>https://brunch.co.kr/@@5NVB/200</link>
      <description>2시간마다 모유수유 보충수유 기저귀 쪽쪽이  생각보다 빡세서 당황스럽지만 남편과 둘이 하니까 말도 안 되게&amp;nbsp;또 할 수 있을 거 같네</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0:00:12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guid>https://brunch.co.kr/@@5NVB/20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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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조리원 생활을 끝내고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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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국 이 답답함과 우울함을 참지 못해 2일 정도 조기 퇴원을 하고 집으로 왔다  택배가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해야 할 일들과 그 와중에 너를 챙겨야 하지만  그냥 이 집에 있다는 것만으로 안심이 되고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아 바르작거리면서 일부러 움직여 보고 있어  안녕 내 집에 온 걸 환영해 내 명의니까 내 말 잘 들어라</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0:00:14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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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어쩔 수 없는 엄마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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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엄마는 T의 성향이 강해서 엄마의 애정을 꽤 오랫동안 갈망해 왔고 또 원하는 만큼 위로받지 못해 울었으며 그런 엄마를 어쩔 수 없다면서 받아들이며 살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이성적이며 세상풍파에 단단하게 서있지 않으면 그것이 잘못인 줄 알고 있었지  너를 임신하고 출산하고 몸과 마음이 망가지고 무너지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지 못했을 때  나를 먼저</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0:00:20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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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똑똑해진 만큼 육아도 똑똑해졌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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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너무 똑똑해져서 여기저기서 많은 육아법이 폭포처럼 떠내려 오고 있어 다양한 이야기들과 많은 훈수들 속에서 휩슬리지 않고 너에게 잘 맞는 것을 쏙쏙 골라낼 수 있을까  무척이나 혼란스럽고 나와 남편은 고생고생하고 있었는데  친정엄마의 한마디에 모든 걸 내려놓고 그냥 육아하기로 했어  '아이가 다 알아서 알려줄 거야 그거에 맞추면 된다' 너가 이미 배고</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0:00:19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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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유를 거절해? - 기억하지 못할&amp;nbsp;너에게 9</title>
      <link>https://brunch.co.kr/@@5NVB/196</link>
      <description>나 너무 당황스럽잖아 모유를 한번 먹어보더니 분유를 거절해? 감히?  입을 앙다물고 반항하는 게 너무 어이가 없다</description>
      <pubDate>Tue, 20 May 2025 23:00:12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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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할 줄 모르는 나였구나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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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아픔과 지금 환경에 눈이 감겨 감사할 줄 몰랐구나 너가 그저 건강한 것이 잘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밥도 잘 먹고 눈도 잘 마주치고 방긋방긋 웃어주는 모든 것이  참 감사하다 존재로 감사하다</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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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일 된 사람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7</title>
      <link>https://brunch.co.kr/@@5NVB/194</link>
      <description>조리원에 계속 혼자 있으니까 갑자기 깊은 물속에 갇혀서 먹먹한 느낌이 들더라  모르는 사람들이 가득한 이곳에서 편한 사람과 함께 온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  태어난 지 7일밖에 안된 너를 데리고 방으로 왔어 너는 그냥 눈감고 자고 있지만  너라도 있으니 숨이 쉬어지더라</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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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할 때마다 너를 떠올린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6</title>
      <link>https://brunch.co.kr/@@5NVB/193</link>
      <description>혼자 방에 있다 보면 파도처럼 우울함이 몰아쳐 올 때마다 너를 떠올린다  언제 살아봤다고 살아 내려고 애쓰는 너를 보면  '아 나도 무너지면 안 되겠다' 하면서 다시 마음을 다잡는다</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23:00:04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guid>https://brunch.co.kr/@@5NVB/19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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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증에서 벗어나고 싶다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5</title>
      <link>https://brunch.co.kr/@@5NVB/192</link>
      <description>병원에서부터 조리원까지 심적으로 마음이 무너지다 보니 하루라도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땡깡이라도 부려서 집에 가고 싶지만 몸도 너무 아파서 집에 갈 수 없는 상황이 더 속상해  이 통증에서부터 빨리 벗어나고 싶어 실밥도 제거하고 부기도 빠지고 있지만 불쑥불쑥&amp;nbsp;누가 자꾸만 라이터로 배를 지지는 통증이 올 때마다 안 그래도 힘든 마음과 몸을 무너지고 있어  아무</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23:00:05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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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폴 인 럽은 어렵구나 - 기억하지 못할 너에게 4</title>
      <link>https://brunch.co.kr/@@5NVB/191</link>
      <description>태어난 아기를 보면 출산의 고통도 사라지고 아기 뒤에서 후광이 비치면서 사랑에 빠진다고 다들 그러더라  얼마나 예쁜지 뭐든지 다 해주고 싶고 그 말을 임신 기간 내내 들었어서 나도 그럴 줄 알았는데  적어도 나는 아니네 아직은 그냥 너는 작은 내가 만든 인간이랄까  나쁜 엄마가 저절로 된 거 같아 사랑에 빠지는 것도 참 어렵구나</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김무디</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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