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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usicald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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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곧 30대를 바라보는 '이별'의 상처를 글로 써 내려가고자 하는 영어 강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7:5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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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곧 30대를 바라보는 '이별'의 상처를 글로 써 내려가고자 하는 영어 강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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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 정리하기 - 아직도 풀리지 않는 의문</title>
      <link>https://brunch.co.kr/@@5OVq/17</link>
      <description>오빠 때문에 느꼈던&amp;nbsp;서운함과 모든 아픈 기억은 미화되었지만, 아직도 의문으로 남는 한가지가 있다. ​ J가 계속 러닝을 하는지 모르겠다.&amp;nbsp;나랑 사귀면서&amp;nbsp;'마라톤 같이 나가자'라거나 '저녁에 같이 뛸까?'라고 물어봤을 때 J는 매번&amp;nbsp;거절했었다. 분명 헬스를 오래해서 새로운 운동을 도전하고자 러닝크루에 가입했다고 했지만, 5km 이상 뛰려고 하지 않던 오빠를&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b8X_SFfgoYLUW93JFEyqPIMQw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02:00:05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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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장이 정리되는 순간 - 모든 기억들은 미화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OVq/22</link>
      <description>상대방을 점점 좋아하게 되면, 그 사람에 대한 기대치가 올라간다. 그래서 친구 사이에서는 아무렇지도 않은 사소한 감정들이 연인 사이에서는 서운함으로 밀려오고, 서로 자존심을 굽히지 않다가 싸움으로 이어진다.  이 말은 즉슨, 연인이었다가 남남이 되는 순간, (연인으로 지낸 시간에 비례에 잊히는 시간도 그만큼 오래 걸리겠지만) 일반적 기대치로 되돌아간다는 뜻</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5:00:04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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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 후 시간이 지나 - 눈물이 메마르기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5OVq/21</link>
      <description>이별 직 후 온갖 후회가 들면서&amp;nbsp;일주일 동안 눈물이 메마르지 않았다. 지하철로 출근하고 퇴근하면서도, 직장에서도 자꾸만 이별한 날로 되돌아가면서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렸다. J와 함께 했던 날은 불과 몇 개월... J 없이 살아온 날들이 훨씬 많았지만&amp;nbsp;이&amp;nbsp;아픔이&amp;nbsp;정말&amp;nbsp;끝나는&amp;nbsp;날이&amp;nbsp;올까&amp;nbsp;싶었다. ​ 집에서 청승맞게 울고 싶지 않아 ​바쁘게&amp;nbsp;러닝도&amp;nbsp;다시&amp;nbsp;시작하기</description>
      <pubDate>Sat, 28 Sep 2024 02:00:05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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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았던 연애의 흔적 - 사진 한 장과 스티커 사진 2장</title>
      <link>https://brunch.co.kr/@@5OVq/20</link>
      <description>우리의 연애는 정말 짧았었다. 오빠로부터 받은 편지는 100일을 기념했던 편지 한 통뿐이었으며,&amp;nbsp;우리 둘이 찍었던 인쇄된 스티커 사진 2장밖에 없었다. 생각해 보면 나도 J에게 쓴 편지는 오빠 생일날 준 손편지와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지 말라고 준 연애 초기 화장품 사용법을 적은 편지밖에 없었다. 우리 연애의 과정에서는 '편지'와 '사진'은 그렇게 중요한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7NmbcucmwPOAJbSdGE8VtNN_G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01:00:12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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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쪽만 불타는 사랑 - 사랑의 온도 차이가 심했던 두 사람의 결말</title>
      <link>https://brunch.co.kr/@@5OVq/18</link>
      <description>'사랑에 대한&amp;nbsp;확신이 없다'는 J의 솔직한 감정을 알면서도&amp;nbsp;나 혼자 너무 급하게&amp;nbsp;불타올랐던 사랑의 결말은 이미 예견되어 있던 걸까...&amp;nbsp;헤어지고 나서 정말 많은 생각이 들었다.  항상 쳇바퀴처럼&amp;nbsp;반복됐던 연애의 과정은 이랬다:&amp;nbsp;&amp;lt;혼자서 급하게 불타오르는 1단계&amp;gt;&amp;nbsp;&amp;lt;상대방에게 같은 온도를 기대하는 2단계&amp;gt; &amp;lt;실망하는 3단계&amp;gt;&amp;nbsp;너무나도 익숙하고 잘 알고 있는</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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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연락 - 용기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OVq/19</link>
      <description>촬영본은 한 달 뒤 방송 예정이었다. 처음에는 시간이 조금 지나서 방송하는 날&amp;nbsp;연락을 할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한 달을 기다리고 싶지 않았다. 전화번호를 공유한 건 아니지만, 방송 촬영 때문에 단톡방을 만들었었고, 다행히 J는 오픈채팅이 아닌 실제 프로필로 단톡에 참여했던 터라 방송을 핑계로 내가 J에게 먼저 연락을 할 수 있었다.&amp;nbsp;'식사했어요?'로&amp;nbsp;카톡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vWPjzFL5AjFo73zFw4lJfUcK_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24 03:00:05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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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감으로의 길 - 방송 촬영 후 뒤풀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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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송에서는 J 말고도 다른 사람들도 있었고, J는 1부 나는 2부로 나눠서 촬영했기 때문에 J와 단둘이 대화를 할 기회는 없었다. 러닝에서 몇 번 스쳐간 인연이라 생각했는데, '신기한 경험도 해보는구나'&amp;nbsp;정도로 머물러 있었다. 촬영을 모두 마친 후, 사람들 중 몇 명 모여서 뒤풀이를 했다. J는 가야 할지 고민이 된다고 했다. 뒤풀이를 가겠다고 한 사람 중</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guid>https://brunch.co.kr/@@5OVq/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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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첫 만남 - 어대에서의 첫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5OVq/11</link>
      <description>나는 J를 러닝크루에서 만났다. '키가 큰 사람이구나'라는&amp;nbsp;첫인상&amp;nbsp;이외에는 특별히 기억하는 건&amp;nbsp;없다.&amp;nbsp;나중에 우리가 연인이 되어 서로의 첫 만남을 각자 다르게 기억했다는 게&amp;nbsp;신기했지만, 내 기억엔 없지만&amp;nbsp;정기런에서&amp;nbsp;한 번쯤 스쳐 인사했을지도 있다.&amp;nbsp;정기런은 사람들이 많이 모이고 페이스별로 나눠서 뛰고 스트레칭하면서 인사 정도만 한다. 뒤풀이를 가지 않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jKgTVoDVG1HUdu06NeZ1AWpAH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Sep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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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게는 전하지 못할 편지 1 - 단편소설 1화</title>
      <link>https://brunch.co.kr/@@5OVq/14</link>
      <description>'혜진쓰~ 나 내일 너한테 할 말이 있는데, 주말이니깐 커피 한 잔 괜찮지? 내가 네 동네로 갈게' 오후 네시쯤 은석이의 문자를 확인한 혜진이는 자신도 모르는 미소를 띠고 있었다.&amp;nbsp;'알았어~&amp;nbsp;도착하면 전화해'라고&amp;nbsp;답장을 했지만, 그 순간 은석이가 이전 연인과 헤어지고 자신에게 연락을 했던 과거가 떠올랐다. 여러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었고&amp;nbsp;꽤 오랫동안 핸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OBjiu5KCyHrOUSKbe-rwDEcza2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1:00:05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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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한 날 이후... - 위로 받고자 대출한 책 2권</title>
      <link>https://brunch.co.kr/@@5OVq/6</link>
      <description>나와 연애하면서 J는 감정에 솔직한 편은 아니였다. 하지만&amp;nbsp;이별 당시만은 J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였다. 어쩌면 내가 너무 많이 울고 있어서, 그래도 연인으로 지냈던 사람이 슬픔 감정을 토해내는 모습을 보면서 J가 눈물을 흘렸을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헤어지는 순간에는&amp;nbsp;이제는 남이 되어버린 내가 J의 마음속에서 어른거리길 믿고 싶었다.  그동안 쌓아둔 감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_CXUDXj5rVF8LhxkDV6lIdF2t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Sep 2024 01:00:02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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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한 날 - 와인바에서 약속 시간이 늦었던 J</title>
      <link>https://brunch.co.kr/@@5OVq/9</link>
      <description>카톡창에서의 우리 대화는 냉랭했고, 통화하면서도 내가 서운함을 토로했지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J의 반응에 나는 마음이 무너져 내렸다. '나 별로 안 좋아하지?'라는 질문을 던졌고, 돌아온 대답은 '그건 아닌데...'였다. 나만 붙잡고 있던 관계였을까... 눈물이 차올랐지만 내가 내뱉을 수 있었던 말은 '내일 보자'였고, 성급히 통화를 마무리했다.  J의</description>
      <pubDate>Wed, 04 Sep 2024 01:00:01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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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 퇴사러] 세 번의 퇴사 - 퇴사만 도대체 몇번 째?</title>
      <link>https://brunch.co.kr/@@5OVq/2</link>
      <description>이십 대 후반, 벌써 세 번째 퇴사였다. 대부분 정해진 경로였던 경력을 쌓아서 하는 이직이&amp;nbsp;아니었다. 미래 계획도 세우지 못했는데 퇴사라니, 정말 무모한 결정이었다.  인생은 정말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 퇴사를 세 번이나, 그것도 1년 동안에 벌어진 일이라니... 상상도 못 했다. 쉬지 않고 새 직장에 적응하다가 퇴사하는 과정을 세 번이나 본 부모님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YUv8mnJJEQOBJpps5N1SM8plf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5:00:01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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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좋아하지 않았던 상대에게 실망하게 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5OVq/7</link>
      <description>항상 퇴근 시간이 늦은 나는 늦게 J를 불러내는 게 미안해 매번 '얼른 쉬어'라고 했다. 하지만 오빠랑 말다툼한 이후, 냉랭한 카톡창을 보면서 그냥 집에 들어가면 우리의 관계를 회복할 수 없을지도 모를 거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자존심을 구기기도 싫었다. 난 J한테 '얼굴 보고 얘기하고 싶은데 너무 늦었을까?'라는 카톡을 보냈고, 오빠한테 '그렇지'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xYpwzZPW31r25qHrFhJlkKP12D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Aug 2024 02:00:02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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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 남자친구와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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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가까워지면서 연애를 시작했던 우리... 상대방은 어쩌면 시작 전부터 알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천천히 알아가는 과정이 없이 바로 연애를 시작해도 될지 판단이 서지 않는다고 했으니깐. 연애하면서 상처 안 받는 건 불가능하니깐, 난 잘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 말했고, 오빠도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6개월도 안 돼서 결국 헤어졌다. 내가 먼저 좋아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Vq%2Fimage%2F-ibIv6QEesBFBtpfs7vwh4i3p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Aug 2024 08:00:02 GMT</pubDate>
      <author>musicaldh</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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