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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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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축설계사무소에서 실무를 쌓은 후, 대학에서 건축설계를 가르치며 도시와 공간, 사람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사람들을 이어 주는 커뮤니티 거점공간에 관심이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25: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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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설계사무소에서 실무를 쌓은 후, 대학에서 건축설계를 가르치며 도시와 공간, 사람의 관계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동네에서 사람들을 이어 주는 커뮤니티 거점공간에 관심이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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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편] 끌어들이기 ④ - 과자가게가 만든 동네 커뮤니티</title>
      <link>https://brunch.co.kr/@@5Oap/35</link>
      <description>동네를 끌어들인 고령자시설: 서비스제공형 고령자주택 긴모크세이 우라야스,치바  과자가게가 첫인상인 노인시설 앞선 사례들이 취향, 일상 활동, 혼자의 시간을 통해 사람들을 공간 안으로 끌어들였다면,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에 위치한 긴모크세이 우라야스는 이 질문에 전혀 다른 방식으로 답한다. 이곳은 서비스제공형 고령자주택(サービス付き高齢者向け住宅(サ高住))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4TumluHH49LADCGCiF2pzD3k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20:00:03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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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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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편] 끌어들이기 ③ - 혼자이되 고립되지 않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5Oap/34</link>
      <description>동네 안 혼자의 시간으로 끌어들인 론드리카페: 론드리프로젝트, 서울 해방촌 ​ 카페가 편치 않은 사람들 도쿄의 깃사란드리가 &amp;lsquo;세탁&amp;rsquo;이라는 일상의 활동을 &amp;lsquo;머무름의 계기&amp;rsquo;로 확장했다면, 서울 해방촌의 론드리프로젝트는 &amp;lsquo;세탁&amp;rsquo;을 1인 가구의 일상에 맞게 재해석한 사례다. 두 공간 모두 세탁과 카페를 결합하지만, 깃사란드리가 다양한 사람들이 뒤섞이는 동네의 가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W1KD-hxe8rK8w79Ox3Vl3RZVK2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1:00:07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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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편] 끌어들이기 ② - 일상의 활동이 머물 이유가 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5Oap/33</link>
      <description>일상으로 끌어들인 세탁카페: 깃사란드리, 도쿄 아이 태우는 자전거가 줄지어 있는 외부, &amp;nbsp;업무용 세탁기와 건조기, 다양한 가사도구를 갖춘 &amp;nbsp;&amp;lsquo;마을의 가사실&amp;rsquo;  세탁,&amp;nbsp;목적 아닌 계기 요코하마의 코난다이 타운카페가 &amp;lsquo;수공예&amp;rsquo;라는 취향의 계기를 통해 사람들을 공간 안으로 끌어들였다면, 도쿄의 깃사란드리는 훨씬 더 일상적인 행위인 &amp;lsquo;세탁&amp;rsquo;을 통해 같은 질문을 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dcqj4BrJ-Ss8tddTxKQ-L5vpH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1:00:08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guid>https://brunch.co.kr/@@5Oap/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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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7편] 끌어들이기 ① - 머물 이유를 만드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5Oap/32</link>
      <description>끌어들이기란 무엇인가 사람들은 왜 이 공간에 머무르는가 &amp;lsquo;다가가기&amp;rsquo;가 공간에 들어오기 이전의 상태를 다뤘다면, &amp;lsquo;끌어들이기&amp;rsquo;는 공간에 발을 들인 이후의 이유를 다룬다.&amp;nbsp;많은 커뮤니티 공간은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먼저 고민한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활동을 제공할 것인지, 어떻게 참여를 이끌어낼 것인지에 대한 질문들이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 한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yIQj0rSOkRMRFWlrp34eQLin3b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6:48:50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guid>https://brunch.co.kr/@@5Oap/32</guid>
    </item>
    <item>
      <title>[6편] 다가가기 ③ - 공간환경이 만드는 다가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5Oap/31</link>
      <description>마당으로 완성된 고차마제: B&amp;rsquo;s 교젠지, 이시카와   섞이지 않아도 배제되지 않는 공간 에후에이살롱이 상점가라는 일상의 동선 위에서 다가가기를 실현했다면, B's 교젠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같은 질문에 답한다. 이곳은 단순히 접근하기 쉬운 공간이 아니라, 서로 다른 삶이 같은 장소를 공유하는 구조 자체를 통해 다가가기를 실현한다.  B&amp;rsquo;s 교젠지는 2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dvIze2p-Ykv37yrPstzG98WEJ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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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5편] 다가가기 ② - 일상의 동선이 만드는 다가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5Oap/30</link>
      <description>상점가에 열린 고령자 살롱:&amp;nbsp;에후에이살롱,&amp;nbsp;오사카  일상의 동선 위에 놓인 공간 도쿄의 깃사란드리가&amp;nbsp;다양한 사람들이 오가는 일상의 공간에서 접근성과 투명성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보여주었다면,&amp;nbsp;에후에이(FA)살롱은 같은 질문을 고령자의 일상 동선 속에서 던지고 있다.&amp;nbsp;고령자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라고 하면 보통 조용한 주택가 안쪽이나 복지시설이 모여 있는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IK8kmoutRmZwJOcVSuixv8Kxz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00:09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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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편] 다가가기 ① - 접근성과 투명성의 설계</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9</link>
      <description>다가가기란 무엇인가 문 앞에서 시작되는 감각 낯선 공간 앞에서 발걸음을 멈춘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문은 열려 있지만, 그 안으로 들어갈까 말까 머뭇거리는 순간. 안에는 어떤 상황이고 그곳에 누가 있는지도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대개 망설인 뒤 조용히 그 공간을 지나친다.&amp;nbsp;커뮤니티 공간에서 중요한 것은 우선 들어가도 괜찮다고 느껴지는 상태가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aWCG7w8vPZyelmrWGWZVxJGqM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5:00:17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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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편] 키워드 발견하기 ② - 이론과 구조로 읽는 여덟 가지 키워드</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8</link>
      <description>여덟 가지 키워드는 다양한 동네 커뮤니티 공간을 관찰하는 과정에서 정리된 개념들이다. 특정 이론에서 출발해 공간을 설명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amp;nbsp;실제 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구성 방식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형성되었다.&amp;nbsp;그러나 이렇게 경험에서 출발한 키워드들은 기존의 건축과 도시 이론들과도 여러 지점에서 만난다.  동네 커뮤니티 공간은 크게 세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HDd2vzyspWNIqV9Mp4HHA0QZC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5:52:08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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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키워드 발견하기 ① - 공간을 키워드로 읽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7</link>
      <description>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논의는 그동안 주로&amp;nbsp;시설 유형이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 마을카페, 커뮤니티센터, 주민공동시설과 같은 이름으로 공간을 분류하고 그 안에서 어떤 활동이 이루어지는지를 설명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같은 이름의 공간이라 하더라도 공간의 구성과 배치에 따라 이용 방식은 크게 달라진다. 어떤 곳에서는 특별한 프로그램이 없어도 사람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OJe9KiuqH_uckeNwH9GIT8dRyA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5:47:04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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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들어가며 - 공간은 어떻게 사람들을 만나게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6</link>
      <description>동네의 주택가 골목에 자리한 작은 카페. 문은 활짝 열려 있고 안쪽에서는 몇 사람이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창가에는 노트북을 펼쳐 놓고 일을 하는 사람이 있고, 한쪽 테이블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온 부모들이 모임을 하고 있다. 저녁이 되면 작은 공연이 열리고, 주말에는 동네 사람들이 모여 함께 음식을 만들기도 한다. 이곳은 단순한 카페라기보다&amp;nbsp;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Hvd30aYNbxwxs6CvfVJQDaLedC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05:27:22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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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키워드 발견하기 - 동네 커뮤니티 공간을 이해하는 여덟 가지 틀</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5</link>
      <description>1. 키워드로 읽는 이유 커뮤니티 공간의 다양성 동네 커뮤니티 공간은 하나의 유형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어떤 공간은 카페처럼 보이지만 주민 모임이나 공부방으로 사용되기도 하고, 작은 도서관에서 시작했지만 전시나 공연이 열리는 장소가 되기도  한다. 형태와 운영 방식은 다르지만 이러한 공간들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마주치고 관계를 만들어 가는 장소라는 공통점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dWZnE-cw9gq8-tZyurr9Fq7bd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5:00:26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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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되살리기 - 생활의 기억을 이어주는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4</link>
      <description>되살리기란 무엇일까? 오늘날 도시는 점점 서로 닮은 공간들로 채워지고 있다. 새로운 상업시설과 문화공간은 세련된 이미지를 갖추고 있지만, 지역의 역사나 생활 방식과 관계없이 유사한 인테리어와 공간 구성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다. 그 결과 공간은 기능적으로는 편리해졌지만, 그 장소만이 지니고 있던 분위기와 기억은 점차 희미해지고 있다.  동네 커뮤니티공간 역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Z5xIM1VwJaxsPIrFSLe-haDJF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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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겹쳐쓰기 - 다용도 멀티를 넘어</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3</link>
      <description>겹쳐쓰기란 무엇일까? 동네에서 작은 공간을 하나 마련해 커뮤니티 활동을 시작하는 일은 쉽지 않다. 임대료는 오르고 운영은 녹록지 않다. 공간은 넓지 않고 예산과 인력도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이곳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가 모인다.&amp;nbsp;모임과 학습,&amp;nbsp;돌봄과 전시,&amp;nbsp;대화와 휴식 같은 활동이 상황에 따라 선택되고 조합될 수 있어야 한다.  소규모 공간에서 다기능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nY1hV2vY48lU_kT9zSQpCrdLz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00:18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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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주기 - 관계가 이어지는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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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어주기란 무엇일까? 같은 동네에 살아도 사람들은 쉽게 아는 사이가 되지 않는다. 같은 골목을 걷고 같은 상점을 이용하며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더라도, 동선이 겹친다고 해서 그것이 곧 관계로 이어지지는 않는다.&amp;nbsp;특히 고령자, 1인가구,&amp;nbsp;아이를 키우는 초보 엄마처럼 생활 반경이 좁거나 만남의 계기가 적은 이들에게는 동네가 물리적으로 가깝더라도 이웃과 자연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z9snW0jr7e2aZq5_YHPmZn5l_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22:00:19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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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묶어주기 - 공간이 만드는 공동체</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1</link>
      <description>묶어주기란 무엇인가 커뮤니티 공간을 계획하는 목적은 단순히 물리적 장소를 제공하는 데 있지 않다. 궁극적으로는 사람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안에서 공동체가 형성되도록 돕는 데 있다. 그런 의미에서 &amp;lsquo;묶어주기(공동체 형성)&amp;rsquo;는 커뮤니티 공간 설계에서 가장 핵심적인 과제 중 하나다.       그러나 공동체는 의지만으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사람을 모아 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JB1U2KNU9LwJvzQpjcFZXq2Np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22:00:17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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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접하기 - 음식의 힘 - 왜 동네 커뮤니티에는 키친이 필요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5Oap/20</link>
      <description>대접하기란 무엇인가 식탁에 마주 앉으면 음식에 대한 이야기는 누구나 쉽게 말을 건넬 수 있는 주제가 된다. 그 과정에서 사람들 사이의 거리감은 자연스럽게 낮아지고, 함께 음식을 마주해 배부른 상태는 공간 안의 긴장을 풀어 서로를 보다 편안하게 인식하게 만든다. 이러한 경험은 가벼운 인사나 형식적인 만남만으로는 만들어지기 어려운 신뢰와 친밀감이, 식사를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mvSCcqXAIOLnDro44us92Qj5R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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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어주기 - 오픈 공간</title>
      <link>https://brunch.co.kr/@@5Oap/19</link>
      <description>열어주기란 무엇인가 '열어주기'란 사람들이 이미 공간 안에 들어와 있을 때, 그 상태가 어떻게 유지되는가에 대한 문제다. 오픈 공간은 출입이 가능한 공간을 뜻하지 않는다. 내부에서 일어나는 활동과 기척이 자연스럽게 인지되고, 각자의 목적과 속도가 존중되면서 머무르는 것이 허용될 때, 공간은 비로소 열린 상태로 작동하게 된다. 동네 커뮤니티공간에서 &amp;lsquo;열어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0JQMKhjB7JYcf2xBrRo2MeItr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0:00:11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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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끌어들이기 - 기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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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끌어들이기란 무엇인가 &amp;lsquo;다가가기&amp;rsquo;가 공간에 들어오기 이전의 상태를 다뤘다면, &amp;lsquo;끌어들이기&amp;rsquo;는 공간에 발을 들인 이후의 이유를 다룬다. 많은 커뮤니티 공간은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먼저 고민한다.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활동을 제공할 것인지, 어떻게 참여를 유도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들이다.  그러나 그보다 앞서 한 가지 다른 질문이 필요하다.&amp;nbsp;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RhyTfAeG6fvYsNeHU14rvX6EZ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00:00:19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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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가가기 - 접근성과 투명성</title>
      <link>https://brunch.co.kr/@@5Oap/18</link>
      <description>점에 주목했다. 그래서 FA 살롱의 입구는 지나다가 내부를 자연스럽게 볼 수 있도록 계획되었다. 누군가를 일부러 초대하지 않아도, 지나다가 서로를 알아보고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게 만드는 일종의 &amp;lsquo;초대하는 공간(inviting space)을 만들고자 한 것이다. 아는 사람이 안에 있는 모습을 보고, 문을 열고 들어올 수 있는 상태, 그 자체가 공간의 역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ap%2Fimage%2F15_7UEYYGRtsef3gsTOp7IaNW04.jpg" width="427"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4:42:19 GMT</pubDate>
      <author>박혜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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