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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공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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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전시 등 다방면으로 문화생활을 하는 멀티덕후의 감상문 '덕후감'을 기록하는 김공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7:03: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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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영화, 드라마, 연극, 뮤지컬, 전시 등 다방면으로 문화생활을 하는 멀티덕후의 감상문 '덕후감'을 기록하는 김공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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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헨리 데이빗 소로우 &amp;lt;월든&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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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드디어 월든을 완독했다. 내가 갖고있는 은행나무판 월든은 개정3판 20쇄로 2016년 1월 18일에 발행된 책인데, 그해 7월에 구매했다고 블로그에 기록해두었다.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몇 번에 걸쳐 읽기를 시도했으나 매번 1장의 벽을 넘지 못하고 실패했는데, 북클럽 책과 새해 버프에 힘입어 끝내 완독했다. 1장을 꾸역꾸역 읽으면서 들었던 유일한 생각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qF9ywWjK_HQqWox2uObGcsHRm7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28:03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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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화 소설 &amp;lt;인생&amp;gt;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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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클럽 오도독의 두 번째 책, 위화의 소설 &amp;lt;인생&amp;gt;을 완독했다. 이 책은 2014년에 구매했다. 홍대 와우북페스티벌에서 구매했다고 2014년의 내가 블로그에 기록해두었고, 중화권 소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내가 이 소설을 구매한 이유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선명하다. 이 책 가장 앞 장에 실린 '한국어판 개정판 서문'의 구절 덕분이었다. ​ 모든 독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oaVvG87N39WtstKu6jv6rCkkbc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24:22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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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소령 『실패를 통과하는 일』 을 읽고 -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어 자기 것으로 만든 사람의 실패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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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북클럽 오도독(@hana_dream_&amp;nbsp;)의 세번째 도서로 선정된 박소령 작가님의 『실패를 통과하는 일』을 완독했다. 애정하는 북튜버 데이지님의 채널 '데이지헐'에서 지난 1월에 소개해주셔서 알게 된 책이었는데, 북클럽 도서로 선정될 줄이야. 이렇게 연이 닿는구나.  처음엔 해외 도서전 탐방기 시리즈 덕분에 이런 서비스가 한국에 있다니?? 하는 마음에 지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tJSBAZdYdJnjXP1neK1JTQMwvz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5:13:34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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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정원 『아무튼, 무대』를 읽고 - 지금 이 순간, 지금 여기 정답이 없는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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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렇지, 바로 이거지. 영상 공연이 라이브 공연을 대체할 수 없는 이유. 코로나로 인해 납작한 온라인 공연만이 가능한 동안 나는 이 생명력이 사무치게 그리웠다. 생면부지의 관객들과 감정을 공유하는 그 기묘한 느낌, 그래서 객석 안 모두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거대한 생명체가 된 듯한 초현실적인 시간 또한 말이다. 무대 밖 일상이 사라지고, 마침내 공연을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7hOiDfTwDJAvqOrGXOaalu0pyh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3:33:26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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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귀자 장편소설 『모순』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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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모순&amp;gt;의 주인공은 안진진, 25세 미혼여성. 시장에서 내복을 팔고 있는 억척스런 어머니, 행방불명의 상태로 떠돌다 가끔씩 귀가하는 아버지, 조폭의 보스가 인생의 꿈인 남동생이 가족이다. '안진진'이라는 이름에는 사연이 있다. 처음에 부모가 합의하기는 진, 이라는 외자 이름이었는데 동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하러 가는 도중에 아버지의 마음이 변해서 즉흥적으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D4NoqTbIbIQq-E5hD-_f8gqBeb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3:01:02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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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윌리엄스 『스토너』를 읽고 - 진짜 슬픈 인생은 살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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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토너를 완독했다.  스토너를 읽은 사람들이 왜 그리 스토너를 추천했는지, 1965년에 출간된 이 소설이 어쩌다 50년이 흐른 뒤에야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는지 조금은 알겠다. 이 소설로 말할 것 같으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것도, 유려한 문체나 기막힌 표현도, 존재 자체만으로도 매력적인 주인공이 나오는 소설이 아니다. 그저 때때로 행복했고 평생 고독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fFNstVbdk6eyLT-GNVFMJX0D_Z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12:46:21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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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해한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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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북클럽문학동네 5기 서평단으로, 샤히다 아라비의 『유해한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을 읽었다. 책에 대한 내 감상에 앞서 팩트로만 설명하자면, 예민도가 높은 성격적 특성 때문에 악의적인 사람들에게 손쉬운 먹잇감이 되곤 하는 사람들을 위한 교양 심리학 책이다.  샤히다 아라비 『유해한 관계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샤히다 아라비 『유해한 관계로부터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8unf73nt9W-f_mObO-rICtJPb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4:28:40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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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나다 도요시『영화를 빨리 감기로 보는 사람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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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궁금했다. 사람들은 왜 영상을 빨리 감기로 보는 것일까?  궁금해한 이유는 내가 그렇게 보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책은 속 터질 정도로 정독하고, 속도감 빠른 상업 영화와는 거리가 먼 독립 영화를 좋아하며 결코 빨리 감기 할 수 없는 연극과 뮤지컬을 몇 번이고 보는 사람이 나다. 나라고 시간이 많아서 영상을 빨리 감기로 보지 않는 것은 아니고, 영화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8UMCW3TlCs8hBEyvxnCgZupCg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4:12:14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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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 세이건 『코스모스』 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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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칼 세이건의 &amp;lt;코스모스&amp;gt;를 완독했다. 1월 1일부터 3월 23일까지 읽었으니 83일간의 대장정.  코스모스는 2018년에 민음사 온라인 패밀리데이 때 구매해두었고, 읽으려던 시도는 전부터 몇차례 있었다. 가장 기억나는 건 2020년이다. 연초에 듣게 된 이다혜 작가님의 책읽기 강연에서 완독의 기술로 'Bedtime stories'에 대해 들었는데 그게 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yNr2CVC0P15YAXZQvC3zG_rn9k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4:05:26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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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트 라이브즈』 각본집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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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 각본집을 읽었다. 연필로 그린듯한 표지가 눈을 사로 잡았고, 영화에서 좋아한 엔딩 장면이 각본에서 어떻게 쓰였을지 궁금했다.  지난 3월 &amp;lt;패스트 라이브즈&amp;gt;를 관람하게 된 이유는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채널에 셀린 송 감독님이 출연한 영상 덕분이었다. 감독님의 경험 중에 영화의 오프닝 신처럼 한국에서 자신을 보러 온 한국인 친구와 미국인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tR6o75eOwsrHwzBUaW8CdTgAO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9:42:07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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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석영 장편소설 『철도원 삼대』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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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황석영 작가의 장편소설 &amp;lt;철도원 삼대&amp;gt;를 완독했다. 책을 읽기 전에는 이걸 어떻게 읽지 싶어 까마득 했는데 완독한 뒤에는 이걸 어떻게 쓰지 하는 아득한 마음으로 노트 앱을 열었다.  소설은 공장 굴뚝 위에서 고공농성 중인 해고 노동자 이진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애정하는 프로그램 &amp;lt;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amp;gt;를 떠올리며 나는 굴뚝 위에서 과거로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RnzGfxdNknR0Up6e203d9YK3U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9:28:22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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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쉐 장편소설 『마천대루』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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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천쉐의 장편소설 &amp;lt;마천대루&amp;gt;를 완독했다.  작가 천쉐가 8년간 살았던 타이베이의 한 고층 빌딩에서 영감을 얻어 쓴 이 소설은 2015년에 발표되었고, 2020년에 중국 텐센트TV에서 16부작으로 드라마화됐다. 소설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 버그 중심의 가장 번화한 지역에 위치한, 아프리카에서 제일 높은 주거용 건물 '폰테 타워'를 조망하는 것으로 시작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SLW9LHIjN3EnLJpvMqs2gDbRo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9:22:59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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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대건 장편소설 『급류』를 읽고 - 선화의, 선화에 의한, 선화를 위한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5OoZ/9</link>
      <description>정대건 작가의 장편소설 &amp;lt;급류&amp;gt;를 완독했다.  -아래부터는 스포일러 포함-  본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도담과 해솔의 이야기보다 선화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누가 우리 선화 울리냐 이해솔 이 나쁜 놈아...... 소방관 일이야, 나야 선화는 해솔에게 선택하라고 했고, 해솔은 전자를 택했다. 둘은 그렇게 헤어졌고, 다시 만났을 때 해솔은 자신과 도담 사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EN3J7TxodPNL4DQ3LPPGZcGuM9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Mar 2025 09:17:14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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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구왕 서영과 우리들 - 소설집 『피구왕 서영』과 영화 &amp;lt;우리들&amp;gt;을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5OoZ/8</link>
      <description>황유미 작가님의 소설집 『피구왕 서영』을 읽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주인공, 서영의 집은 이사를 한다. 분갈이를 해도 이윽고 자라나는 행운목처럼, 새로운 화분으로 터전을 옮기더라도 죽을 일은 없다는 건 이미 여러 번의 경험으로 알고 있는 서영이었다. 이방인이 새로운 무리에 합류하려면 긴장과 예민한 탐색이 필요했고, 탐색과 선택은 하루 안에 끝난다. 서영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iaNuAt5wKkizHBFY82vKheIgN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08:27:38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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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하는 습관과 작가의 방 - 두 권에 공통된 예술가의 습관과 작가의 공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5OoZ/7</link>
      <description>『리추얼』을 쓴 메이슨 커리의 또 다른 책 『예술하는 습관』을 읽었다. 쓰고 싶은 기분이 나든 안나든 매일 글을 쓰는 게 중요하다고 말한 소설가(옥타비아 버틀러), 어렸을 때부터 시달린 환각과 환청 때문에 제 발로 정신병원에 입원한 예술가(쿠사마 야요이), 계절별로 '유니폼'을 입는 현대미술 작가(안드레아 지텔)등 위대한 창조의 순간을 만든 구체적인 하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YqrnYkI4CDbauFL0LJ8bsP5Uy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Jan 2023 06:27:39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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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연수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을 읽고 - 뮤지컬 스모크가 쏘아올린 꾿빠이 이상과 친구의 초상</title>
      <link>https://brunch.co.kr/@@5OoZ/5</link>
      <description>※뮤지컬 '스모크'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 김연수 장편소설 『꾿빠이, 이상』을 완독했다.  이 책에 대해 이야기 하려면, 읽게 된 동기를 설명하지 않을 수 없다. 2021년 2월 6일에 나는 시인 이상을 소재로 한 뮤지컬 &amp;lsquo;스모크&amp;rsquo;를 보았다. 공연을 보면서 내가 좋아하는 &amp;lt;이런 시&amp;gt;가 다르게 읽혔다. 그간 이 시는 금홍을 향한 이상의 사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JBxDK4wd_xQ252Y3xCLneA61r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ug 2022 02:32:20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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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파워블로거였다 - 문화생활을 다방면으로 좋아하다 그것만이 일관성이 된 멀티덕후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OoZ/6</link>
      <description>내 꿈은 파워블로거였다. 블로그를 시작하던 순간부터 파워블로거가 될 거라며 야심 차게 꿈꾼 건 아니었다. 블로그에서 책 이야기를 시작하고 시간이 제법 흘렀을 즈음 파워블로그에 관심이 갔다. 그러나 나는 파워블로거와 거리가 먼 사람이었다. 나는 하나의 주제에 만족하지 못하고 드라마 이야기를 시작했고, 잠시지만 야구 이야기도 했고, 영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oZ%2Fimage%2FVvDJS2487bihEgbAFau0_d70b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02:39:48 GMT</pubDate>
      <author>김공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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