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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티브스피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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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어 강사, 역사 덕후 아들의 엄마, 문화 예술 체육인들을 흠모하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2:39: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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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어 강사, 역사 덕후 아들의 엄마, 문화 예술 체육인들을 흠모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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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진행형 &amp;quot;김완선&amp;quot; - 2023 김완선 콘서트 &amp;quot;MUSIC&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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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youtu.be/N2w4LTy8-XI  작년에 tvN에서 방영된 &amp;nbsp;'댄스가스유랑단'을 몇 번 보게 됐다.&amp;nbsp;'이효리'와 '김태호'의 기획에 수긍이 갔고, 좋은 프로젝트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내 최고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인정된 참가자들은 김완선, 엄정화, 이효리, 보아, 화사다. 그야말로 각 시대의 아이콘이라기에 손색이 없는 면면이다. 프로그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P5QBqTjbS8dR1YZdTHn980MWK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12:44:03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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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하려고 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5Ouy/89</link>
      <description>요즘도 지하철을 오가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누군가의 몸 어딘가에서는 노란 리본이 달랑거린다. 그렇게 군중 안에 노란 리본이 반짝 빛나면 반가움과 안도감이 든다. 우리는 서로 전혀 모르고 공통점도 별로 없겠지만 적어도 어떤 기억에 대해서는 같은 마음일 것이기 때문이다.  노란 리본은 작은 '알림'이다. 자신이 아이를 품고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리는 임산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PfRdxuBw2bc07QrrUqpkSUuZx0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6:37:36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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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부사'가 주인공이다! - '부사'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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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마침내 죽었군요! 산에 가서 안 오면 걱정했어요. 마침내 죽을까 봐&amp;quot;  &amp;quot;우는구나! 마침내&amp;quot;  이 영화에서처럼 부사가 주목받았던 적이 있었던가. 영화 '헤어질 결심'에는 '마침내'라는 부사가 반복해서 나온다. 그전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응답하라 1988'에서 '어남택'이 유행했던 적도 있었다.  &amp;quot;어차피 남편은 택이-어남택&amp;quot;  '마침내'와 '어차피'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R1Ml4Tp77QX5PHXS6gy8w5zpNyU.jpg" width="462"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7:05:12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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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수철과 동서양 100인조 오케스트라' 공연 - 꾹꾹 눌러 담은 45년의 도전들, 새로운 시도들, 빛나는 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5Ouy/87</link>
      <description>나는 문득문득 김수철이 궁금했다.  나는 김수철의 노래를 뜻도 모르고 따라 불렀던 어린 시절부터 아이와 함께 '치키치키차카차카초코초코촉'을 부르고 있는 지금까지 김수철과 김수철의 노래가 그저 좋았다. 김수철이 가수로서의 활동보다 연주자, 작곡가로 더 많이 활동할 때도 관심의 끈을 놓지 않았고, 아시안 게임, 올림픽, 월드컵 등 국가적인 큰 행사 때마다 음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4tzTv0Z7yqtVBqHl9wiadP9n3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2:57:21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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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는 나를 미래로 인도하는 활주로의 불빛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Ouy/15</link>
      <description>미래에서 온 아이와 과거에서 온 엄마가 한 집에 살고 있다.  나는 동네에 전화와 TV가 서너 집 건너 한 대씩 있던 시절에 태어나서 서점 앞에 붙여 놓은 메모지로 약속을 정하던 시절을 지나 삐삐와 컴퓨터와 핸드폰과 스마트폰으로 이어지는 디지털 기기의 태동과 소멸을 보아 왔고 PC통신과 인터넷 시대를 지나면서 혁명적인 사회 변화를 겪어 왔다. 디지털 기술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hOzWm2kzOcYDt4Ngp4zGQFioT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1:19:32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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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긴긴밤'들을 지나 너와 내가 가족이 됐다. - 판소리 &amp;lt;긴긴밤&amp;gt;, 창작동화 &amp;lt;긴긴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Ouy/86</link>
      <description>&amp;quot;그래서 코뿔소하고 펭귄이 가족이야?&amp;quot;&amp;nbsp;공연을 보고 나온 밤 덕수궁 돌담을 끼고 걸으며 아이가 물었다. 나는 &amp;quot;그럼~~ 코뿔소와 펭귄이 가족이지.&amp;quot;라고 대답했다. 아이는 종도 다르고 어떤 연관도 없는 두 동물의 오랜 동행과 교감을 보고 나온 터라 내 대답에 의구심은 들지만 아니라고도 할 수 없는 복잡한 마음으로 재차 묻는 대신 한동안 아이답지 않은 침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QRDuNQ9jrzYEjv4VE3jQc8lQ2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15:20:28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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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 '메디아 온 미디어' - 형식의 다채로움에서 얻는 즐거움</title>
      <link>https://brunch.co.kr/@@5Ouy/76</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연극을 봤다. 나는 공연 보는 걸 무척 좋아한다. 가수의 콘서트, 뮤지컬, 춤, 연주, 국악, 여러 실험적인 공연까지 장르도 가리지 않는다. 그런데 이상하게 유독 연극은 예매 버튼을 누르게 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연극의 형식이 무대와 배우의 연기로만 이루어져서 매우 단조롭다는 편견 때문이었던 것 같다.&amp;nbsp;&amp;nbsp;그런데 최근 내 편견이 말 그대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ZGntPZL_8oV69HFeP8NsoqZJ4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14:13:59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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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희문프로젝트 '오방신과' 공연 - Spangle - 올해 내가 본 가장 힙한 공연</title>
      <link>https://brunch.co.kr/@@5Ouy/73</link>
      <description>드디어!! '이희문과 오방신과' 공연을 봤다. '불후의 명곡' '싸이 편'에서 이희문의 포포먼스를 본 후 줄곧 고대하던 공연이었다. &amp;quot;소리 질러~~~&amp;quot;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이희문은 흔치 않은 남성 경기민요 소리꾼이다. 내가 예전 방송에서 가끔 봤던 경기민요 공연의 모습도 대부분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머리에 쪽을 진 여성들이 특유의 카랑카랑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bZ1zZ8KSIUdCGYdpUwu31mMn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l 2023 15:48:42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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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런 학창시절을 보내고도 멀쩡한 어른이 될수있구나.&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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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얼마 전 세상을 뜬 선배를 묻은&amp;nbsp;나무에 이르는 긴 길을 같이 걷고 있었다. 언제 봐도 대학 시절 그 얼굴인 친구지만 그간 빈 시간들을 따라잡으려 띄엄띄엄 가족들의 안부를 물었다. 친구의 아들들의 안부를 물으니 &amp;nbsp;둘째 아들에 대한 걱정이 돌아온다.&amp;nbsp;친구의 고등학생 둘째 아들이&amp;nbsp;방에서 거의 안 나올 뿐만 아니라 대학도 안 가겠다고 하고 무엇보다 학교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ycr1tqDQRrxqToGcZNqbJlsR-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May 2023 16:21:49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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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감정을 단정하지 않기 - A-어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Ouy/66</link>
      <description>우리나라 말은 기본적으로 나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것과 타인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것을 철저히 구분한다. 특히 타인의 감정에 대해서 언급할 때 우리는 기본적으로 타인의 감정은 알 수 없다는 것이 전제가 된다. 내가 알 수 있는 것은 내 감정뿐이다. 따라서 한국어에서는 타인의 감정을 단정지어 말하면 오류문이 된다.   &amp;quot;내 친구가 슬퍼요.&amp;quot;라는 문장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IjcAUK0lvIunXyB95TzPd7pBbaA.jpg" width="462"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y 2023 15:45:07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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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가 스텐첼 사진전 - 평범한 일상 속에서 전혀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 놀라움과 기쁨 2</title>
      <link>https://brunch.co.kr/@@5Ouy/72</link>
      <description>스텐첼은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다.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비디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매체와 미디어를 활용해 작업한다. BBC, 혼다 등 유수의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했고, 2020년 영국 &amp;lsquo;올해의 푸드아트 크리에이터&amp;rsquo; 상을 받았다.&amp;nbsp;그의 예술 세계는 &amp;lsquo;집 안의 초현실주의&amp;rsquo;(Household Surrealism)&amp;rsquo;로 불린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c7uwEKyjfesE6r5wd9nnNE2laT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pr 2023 15:31:21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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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센트 발의 'Art of Shadow' - 평범한 일상 속에서 전혀 다른 세상을 발견하는 놀라움과 기쁨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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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두세 달에 한 번 친구 모녀와 우리 모자가 주말에 만나 공동육아를 해 왔다. 키즈카페에 아이들을 풀어놓고 잠깐 수다를 떠는 게 고작이지만 친구도 만나고 싶고 아이도 돌봐야 하는 처지에서는 주말 잠깐의 담소라도 꿀맛 같은 시간이었다. 그러다가 키즈카페에 가기에 아이들이 조금 커진 후에는 만나서 할 것들을 찾아야 했다. 가끔은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3RDEOjsPjhCZ4G_Nrz2KyDoJzj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16:23:08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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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 질러!! &amp;quot;이. 영. 지!! 이. 영. 지!!&amp;quot; - 쇼미11 우승, 이영지</title>
      <link>https://brunch.co.kr/@@5Ouy/61</link>
      <description>예전에 누가 묻지도 않은 질문에 마땅한 대답을 찾으려 한참 고민한 적이 있다. &amp;quot;나는 배우 양동근이 더 좋은가? 래퍼 YDG가 더 좋은가?&amp;quot; 끝내 답을 찾지 못했다.  경연 프로그램을 좋아하지만 '고등래퍼'나 '쇼미더머니' 시리즈까지 다 챙겨 보지는 않는다. 특히 '고등래퍼'는 프로그램의 존재는 알고 있었지만 고등학생들의 랩 게임까지는 관심이 가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dTgdvtKimvo--qKqiNBXPwN70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Feb 2023 13:55:43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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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다!!! &amp;lt;&amp;lt;더 타투이스트&amp;gt;&amp;gt; - WAVV 오리지널 &amp;lt;&amp;lt;더 타투이스트&amp;gt;&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Ouy/58</link>
      <description>어느 날 타투이스트들의 상황에 대해서 듣게 됐다. 있지만 없는 존재들이 여기에도 있었다. 여러 보도에 따르면 10여 년 전부터 한국의 타투이스트들의 작품은 'K 타투', '파인 타투'라는 하나의 장르로 불릴 정도로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지만 한국에서 타투이스트들은 여전히 의료법 위반 '범죄자'로 언제든지 공권력의 조사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무고와 폭력에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8bUsxCYgf3wkhuQW-3w-SgMjw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Feb 2023 16:08:06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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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악하고 무도한 언어의 시절, 시인의 노래를 들으러갔다 - 2022 정태춘, 박은옥&amp;nbsp;&amp;nbsp;콘서트 [아치의 노래]</title>
      <link>https://brunch.co.kr/@@5Ouy/62</link>
      <description>요즘 뉴스에서 오가는 말들을 듣고 있으면 영혼이 불타는 느낌이 든다. 단어들은 물구나무를 선 채 버젓이 세상을 활보하고 극악하고 무도한 언어들이 칼이 되어 세상을 휘젓고 다닌다.  이 시간을 견딜 힘을 얻기 위해서 시인의 노래를 들으러 갔다. 노랫말 하나 하나에 시인의 고통이 꾹꾹 눌러 담겨 있고 시인의 목소리 안에서 함성이 들린다. 여전히 그러나 새삼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iEaOZUc_EPEQhJy-qAPNdgSIf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Jan 2023 17:15:16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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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나</title>
      <link>https://brunch.co.kr/@@5Ouy/56</link>
      <description>잘 지내고 있는데 내 마음 한 부분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매일 아침저녁 출퇴근 차 안에 혼자 있을 때 뉴스를 듣다가 눈물이 주르륵 흐른다. 자기 전에 누워서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른다. 새벽에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렇다.   내가 아는 아이가 그곳에서 다시 돌아오지 못하게 됐다. 며칠 전까지 눈앞에서 웃고 있었는데 이 세상에 없단다. 아직도 믿을 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9gWt_WCkTh4M78O-fa4Dhvgnu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Nov 2022 17:38:49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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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제금동대향로'를 보러 부여박물관으로!! - 감동의 부여!!</title>
      <link>https://brunch.co.kr/@@5Ouy/52</link>
      <description>나는 학창 시절 역사 과목을 좋아하지도 않았고 어른이 돼서도 옛날 일들에까지 관심이 미치지 않았다. 그런데 내 아이는 별스럽게도 어린이집 다니던 때부터 지금까지 역사에 푹 빠져 있다. 3학년이 되도록 구구단을 못 외우는데 '태정태세문단세'를 한숨에 외고 이순신 장군님에 대한 것은 질리지 않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읽고 읽고 보고 보고 만들고 또 만든다. 조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vWYZgy-6K0_JX8bbPgnSTI6SH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6:55:32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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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다울, 거문고를 부수고 거문고 속으로 더 깊이!! - 록밴드의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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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러고 보니 나는 경연 프로그램을 꽤 좋아하는 것 같다. 최근에 본 것만 해도 스우파, 팬텀&amp;nbsp;싱어, 슈퍼 밴드, 풍류대장, 쇼다운... 그리고 요즘 스맨파를 기다리고 있다. 경연 프로그램은 잘 몰랐던 참가자들을 퍼즐을 맞춰 가듯이 조금씩 알아 가는 재미가 있고 매 라운드 자신의 한계를 뚫고 나가 다음 단계로 올라서는 극한의 과정을 지켜 보며 카타르시스를 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_LjjFP-jUVkjEUCuj0cvuqt7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Aug 2022 09:33:22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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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나 '~거든요' 욕구가 있잖아요! - '-거든요'와 '-잖아요'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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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거든(요)종결 어미1.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용언이나 &amp;lsquo;이다&amp;rsquo;의 어간 또는 선어말 어미 &amp;lsquo;-으시-&amp;rsquo;, &amp;lsquo;-었-&amp;rsquo;, &amp;lsquo;-겠-&amp;rsquo;의 뒤에 붙어, 어떤 일에 대한 이유를 해명하거나 다짐하는 뜻을 나타내는 말.삼촌이 아무리 설득해도 할머니께서는 그 결혼을 반대하셨거든.내가 왜 이렇게 불안해하느냐면, 나는 아직 과제를 하나도 안 했거든.&amp;nbsp;2.&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Ouy%2Fimage%2FGFG4AglVY_V-qrkedn_8FwKud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17:26:04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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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를 채우고 있는 것들은&amp;nbsp;이해일까? 오해일까? - '-을 줄 알았다/-을 줄 몰랐다'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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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와 대상 사이를 채우고 있는 것들은 이해에 가까울까? 오해에 가까울까?  이 질문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하자면...  나는 기본적으로 관계의 본질은 오해라고 생각한다. 고정되지 않은 무언가를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 아닐까? 다만 오해를 줄이고 이해하는 부분을 늘리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 이런 생각은 나름의 장점이 있다. 나는 내 첫인상</description>
      <pubDate>Sat, 16 Jul 2022 17:18:35 GMT</pubDate>
      <author>네이티브스피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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