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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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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 매일 보물 찾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3:28: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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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매일 보물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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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제노사이드 - 인류에게 희망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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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기저기서 전쟁의 소식이 들리는 요즘이다. 뉴스 속 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지금이 과연 21세기, 소위 말하는 문명사회를 살고 있는게 맞나 혼란스럽기만 하다. 역사 시간에 배운 수많은 전쟁 이야기는 비문명(?)인들의 어리석은 광기처럼 생각되었다. 그런데 그때도 지금도 인간은 그저 똑같을 뿐, 아니 어쩌면 지금은 더 가볍고 간편하게 서로를 살상하고 있는지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5ZGxxcbeI6t6ZUuqL7yjuJfVTw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4:13:27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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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랑 아버님이랑 단둘이 여행을 떠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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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아버님 혼자 남으신지 4년이 지났다. 외롭고 힘드실텐데 크게 내색 안하시고 평생 안해보셨던 요리며 집안일을 당신 힘으로 해내오셨다. 자식들이 자주 찾아뵙고 시시로 때때로 포장음식들을 보내드렸지만 그게 어디 어머님 빈자리의 반의 반이나 채울 수 있었을까. 홀로 되신 아버님의 뒷모습이 점점 쓸쓸해 보였다.  자식들이 함께 여행도 자주 다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fPfHDBDFwfXyZyl_iPdBKOmmG8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15:17:56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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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의 종착지, 다낭 - 인생 모를일. 쉽게 좌절하지 말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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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층간소음에 시달리다 어디든 피할곳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휙 날아왔다. 이사가 한달여밖에 안남았지만 그래도 너무 힘들었다. 꾹꾹 참아내고 있는데 그 괴로움을 남편이 눈치챘다. 뚝딱뚝딱 비행기표를 끊고 호텔을 잡아 주더니 일주일도 안되 베트남행 비행기에 나를 실어버렸다. 정신차려보니 호텔 안. 짐을 풀며 실감했다. 정말 왔구나.   넓은 세상 그 많은 도시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Awo6mPI8bGYhHbT80U6IA-LMxW0.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0:00:29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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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개비 집 2층, 리스본 숙소는 어땠을까 - 워케이션 in 포르투갈</title>
      <link>https://brunch.co.kr/@@5PTi/31</link>
      <description>리스본의 첫번째 숙소. 이 곳에서 우리는 3주를 머물렀다. 리스본&amp;nbsp;언덕이야 워낙에 유명하지만 막상 실물로 접했을때는 놀라움을 넘어 당혹감이 느껴졌다. 더구나 택시 기사가 잘 못 내려줘서 언덕 하나를 통으로 넘었어야 했다. 20킬로가 넘는 캐리어를 끌고 우둘투둘 돌길을 걸어, 아니 거의 기어 올라가니 숨이 턱까지 차며 하늘이 노래졌다. 저 언덕 너머 천국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p6hA0C-F09I_o1iwHdFXXNy0fR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ul 2024 14:20:31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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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우디의 집을 집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 디지털 노마드 in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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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우디의 여운에서 못 벗어나고 있다. 오전에 수업을 마치고 쇼핑을 하러 찾아간 그라시아 거리에서 우리는 수시로 가우디의 작품들을 찾아갔다. 카사 밀라와 카사 바트요. 어쩜 이름도 외웠네.   단순하게 말하면 그저 집에 불과 하지만 글쎄, 이것들을 과연 집이라고 부를수 있을까? 우리가 생각하는 집들과 이 두 작품은 정의 자체가 달라야 할 것 같다. 완전히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3JH_YUNdq3lqqxkGCL6GdjYK5Z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l 2024 02:02:33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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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몬주익 분수가 멈췄다 - 디지털 노마드 in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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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르셀로나 서쪽 몬주익 지구를 돌아보았다. 화려하고 멋진 건물, 박물관, 쇼핑거리 등 하루종일 사람들로 붐비는 동부와는 달리 한적하고 평화로운 쉼터같은 곳이었다. 언덕 중반까지 올라가는 푸니쿨라를 타고 전망대까지 10분정도 걸어올라갔다. 스페인에서는 잘 볼수 없는 소나무들이 언덕길에 군락을 이루고 있었다.   솔향을 깊이 마시며 올라가는데 나무의 모습이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cs0ZnWIAwtfNmKNHdedokTLTM4.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Jun 2024 13:55:01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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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여행, 그 아찔한 동거 - 디지털 노마드 in 유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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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의 반절은 한국에서 보내고 나머지 반절은 유럽에서 지낸다. 말도 안되는 얘기 같지만 정말 그렇게 지내고 있다.    유럽은 줌수업을 하기에 시차가 최적인 곳이다. 수업은 아이들이 하교한 이후에 이루어지므로 한국 시간으로 3시쯤 시작해 9시쯤 끝난다. 유럽은 한국과 8,9시간의 시차가 있어서 유럽에서는 오전 7시쯤 시작해 점심때 마무리된다. 아침에 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nqeDWtW-XuNXVMG-HAZY-yX9W8g.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13:50:38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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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함브라, 단 하루의 추억 - 다지털 노마드 in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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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중에는 수업을 하기 때문에 새로운 도시로의 이동은 주말에만 가능했다. 그 말인즉슨 일단 한 도시에 정착하면 최소한 일주일은 머물러야 다른 도시로 떠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다 보니 방문할 도시를 선정하는데 다음 질문이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었다. &amp;ldquo;이 도시에 일주일씩 있을 가치가 있는가?&amp;rdquo;  그라나다는 이 질문에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도시였다. 5년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pFyP9xG91xBT0tluN2IdR3FeuLU.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10:06:33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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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르하의 밤, 마법인듯 꿈인듯 - 디지털 노마드 in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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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여행지로 이동하기 전 마지막 밤은 마법을 부린다. 일단 다음날이 토요일이라 수업이 없어서 일찍 자야한다는 부담이 없다. 현재 여행지의 마지막 날이라 아쉬운 마음은 최대치이다. 이 조합 덕분에 네르하의 마지막 밤, 마법같은 술집을 만났다.   네르하 번화가에서 살짝 떨어진 골목을 걸으며 집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인적도 드물고 대부분 가게들도 문을닫은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3aMgkbmiXNRf1S52riCch0jiQR8.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21:24:55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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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르하, 옥상을 기억하며 - 디지털 노마드 in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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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스나 비행기를 타고 새 여행지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하는 일은 항상 똑같다. 바로 숙소를 찾아가 짐을 푸는 것. 아무리 화려하고 아름다운 도시의 풍경이 나를 손짓한다 하더라도 일단 발걸음은 숙소로 직진이다. 그러고 보면 도시보다 더 먼저 만들어지는 첫인상이 바로 숙소일 것이다.   네르하 숙소는 작은 옥상 테라스가 딸린 복층 집이었다. 에어비앤비 앱에서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lAJx_3IOgDnk7VUbMFs8my19E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7 Apr 2024 06:19:18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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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가, 반경 1킬로미터의 행복 - 워케이션 in 스페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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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라가는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도시이다. 스페인 남부 여느 도시보다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 도시는 굵직한 국제선 비행기들이 오가는 공항이 있을만큼 규모가 크다.   하지만 막상 여행자의 입장에서 누리는 공간은 말라게리타 해변, 그리고 히브랄파로 성과 피카소 미술관 등 주요 관광지가 모여있는 자그마한 동네가 전부이다. 구글 지도로 1킬로미터 남짓이니 3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rOcRySbXQLkzGRChEG3uiLfmSJ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21:03:22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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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본 물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 워케이션 in 포르투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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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사는 동생과 통화를 하던 중 포르투갈 여행 계획을 털어놓았다. 그러자 동생은 자기 옆집 지인이 매년 포르투갈로 휴가를 간다며 포르투갈의 장점들을 속속들이 알려주었다. 일단 물가가 엄청 싸고 음식이 맛있으며 도시가 평화롭고 사람들이 친절하다.  장기 여행을 준비하며 재정에 촉각을 곤두세우던 나는 물가 이야기에 안도를 했다. 한국 감자와 사과 가격이 세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OqQZ6Ja4BkfKxoE5JJGoUJcIJUY.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Apr 2024 12:07:13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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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기 여행, 점점 메인 메뉴보다 디저트가 좋아진다 - 워케이션 in 포르투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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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도시로 넘어오면 다시 동네 탐방이 시작된다. 새 장소에 대한 기대감과 설렘으로 힘든줄도 모르고 오전 수업, 오후 여행이라는 빡빡한 일정을 힘차게 소화한다. 그러다 일주일 쯤 지나 가볼만 한 스팟들을 한번 쭉 훑고 나면 슬슬 스케줄이 느슨해진다. 한번 다녀온 걸로 충분한 곳, 주말에 수업이 없을 때 하루를 온전히 투자해서 다시 둘러볼 곳들이 어느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00wDa6gG4aya9KDdQdvCrBuz2OA.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20:35:38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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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트라, 신트림? - 워케이션 in 포르투갈</title>
      <link>https://brunch.co.kr/@@5PTi/21</link>
      <description>한 도시에 몇주씩 있다 보면 주로 동네탐방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여행인듯 일상인듯 오묘한 시간에 익숙해질 쯤 근교로 &amp;quot;진짜 여행&amp;quot;을 떠난다. 이곳 리스본에는 신트라가 대표적인 근교 여행지이다. 리스본에 들어와 어느 정도 동네 적응기를 보내고 일주일쯤 지나 드디어 신트라행 기차에 올라탔다.  신트라는 리스본에서 기차로 40분쯤 떨어진 작은 소도시이다. 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8smcoNAUp6l9sBrnWiB4pyH1vxo.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Mar 2024 21:58:26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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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매기 수다와 버스킹, 이 조합 어떤가요? - 워케이션 in 포르투갈</title>
      <link>https://brunch.co.kr/@@5PTi/20</link>
      <description>웃음소리 같기도 하고 아이들 노랫소리 같기도 한 소리에 눈을 뜬다. 이곳 포르투의 자명종은 바로 갈매기 우는 소리다. 바다가 인접한 탓인지 포르투에는 비둘기만큼이나 갈매기가 많다. 이른 새벽 아무도 없는 거리는 이 녀석들 차지. 마음껏 활보하며 신나게 수다를 떤다.   고요한 새벽에 갈매기 수다를 들으며 침대에서 꼼지락 거리다 보면 내가 정말 지구 반대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lpHBe6ZE4KVl02HEhvRcr8pvRxc.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22:03:47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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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국,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 - 워케이션 in 포르투갈</title>
      <link>https://brunch.co.kr/@@5PTi/19</link>
      <description>마지막까지 미루다 막판에 일처리를 하는 아주 고약한 습관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여행 3일전부터 전투모드가 시작되고 전날은 거의 날밤을 꼬박 새다시피 해서 공항으로 가곤 한다. 그런데 이번 유럽여행은 기간도 길고 수업 관련 준비할 것들도 많아 대충 준비할 수 없었다. 그래서 아예 미리부터 다짐을 했더랬다. 미루지 말고 여유있게 준비하기!  생전 처음 D-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kHYTPUnuttf7pPidqJdCk0dChcw.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Mar 2024 18:25:29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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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이후 우리는 어디로...? - 워케이션 in 유럽</title>
      <link>https://brunch.co.kr/@@5PTi/18</link>
      <description>제주에서의 워케이션을 무사히 마쳤다.&amp;nbsp;3개월동안 수업은 아무 문제없이 잘 흘러갔고 여행을 병행하며 오히려 수업에 시너지 효과가 더 크다는걸 알수 있었다. 워밍업도 끝났겠다 이제는 정말 꿈꾸던 해외 워케이션을 도전해 볼 차례. 남편과 나는 세계 지도를 펴놓고 다음 여정을 위한 고민을 시작했다.  5대양 6대주 무수한 국가들 중 다음 항목들에 따라 가지치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EOeXxLl4oaUbJsOW5mgdITBnJ6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r 2024 22:44:10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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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여행, 두마리 토끼를 잡다 - 워케이션 in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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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혜성처럼 나타난 남편의 1년 휴가에 우리는 완전 무방비 상태였다. 더구나 나는 남편 일정과 상관없이 수업을 이어가야했다. 항상 꿈꿔왔던 세계여행이 눈앞에 아른거렸지만 그동안 함께한 아이들을 두고 떠날 수는 없었다. 1년후 돌아왔을 때 다시 맨땅에서 시작해야한다는 것도 큰 &amp;nbsp;부담이었다. 그렇다고 이 시간을 그저 일만하며 보내자니 너무 아까웠다. 인생에 1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mLU95MFiOwG-daUbM7l_uHVOy9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Mar 2024 13:53:41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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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떠나 1년살이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 워케이션 in 제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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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 1년 리프레쉬 휴가 신청했어!&amp;quot;  모든 건 이 선언과 함께 시작되었다.  남편은 평범한 직장인이고 나는 프리랜서로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일을 한다. 월화수목금, 그리고 숨돌리듯 주말을 찍고 나면 다시 시작되는 월요일을 숙명처럼 받아들이며 살았다.  연애시절, 그리고 이렇게 수업이 많지 않았던 신혼시절에는 수시로 콧바람을 쐬곤 했다. 돈 만큼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x_WKrOt-8UNgRq3T3Z4tB7Q7WzI.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Feb 2024 04:02:50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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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성적을 위해 내가 한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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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이 쉽지 않다. 내가 자라던 시절과 너무 다른 훈육방식 때문에 더 혼란스러운 요즘이다.  라떼는 말이야~ 어른에게 의사를 표현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했다. 일단 말을 할 기회를 주지 않았다. 잘못을 하거나 문제가 생겨서 선생님 앞에 서면 일장 훈계가 쏟아졌다. 육하원칙에 의한 논리적 설명이든 무한 반복 잔소리든 일단 선생님 말씀이 우다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Ti%2Fimage%2Fic5hV8M3p8Iw2tgga4YeL7uCs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03:43:01 GMT</pubDate>
      <author>나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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