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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똥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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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이 왜 이 꼬라지냐고? 거울을 보면 된다.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1:34: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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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왜 이 꼬라지냐고? 거울을 보면 된다.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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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난리 통의 진짜 원인 - 우아한 거짓의 시대는 가고 정직한 야만의 시대가 열였다. 1.</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65</link>
      <description>이성이 작동하는 국가들은 '부의 양극화'를 경계한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매 정부마다 쏟아낸 부동산 정책이 그 방증이다. 핵심은 단순하다. '돈이 돈을 버는' 구조를 억제하겠다는 것. 왜냐고? 그 시장에 모두가 뛰어들 수는 없기 때문이다. 옛 유행어가 절로 떠오른다.  그럼, 소는 누가 키우냐? 그렇다면 왜 '부의 양극화'는 경계해야 할까? '능력주</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2:40:16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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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링에 오르기 전, 모두는 계획이 있다 - 모두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그런데 인생은 '운칠기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64</link>
      <description>&amp;quot;모두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 링에 오르기 전엔 말이다.&amp;quot;  프로 복싱계의 전설 '마이크 타이슨'이 남긴 이 한 마디가 요즘 들어 유독 자주 떠오른다. 트럼프의 중동 행보를 보면서다.  알고 보니 그의 대 이란 구상은 40년 전부터 머릿속에 그려온 그림이었다고 한다. 1980년대 인터뷰를 보면 젊은 트럼프의 시각은 놀랍도록 일관됐다. 국가적 모욕에는 압도적</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6:37:25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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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모든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가? - 전문가의 오만과 편견에 갈팡질팡하는 우리들</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63</link>
      <description>얼마 전 JTBC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amp;nbsp;하나가 눈길을 끌었다. 중동 전쟁을 다룬 이 영상에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현재의 전쟁을 &amp;quot;미국 중심의 중동 질서 재편을 위한 트럼프 정부의 치밀하고 계획적인 전략&amp;quot;으로 해석했다. 그러나 튀르키예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알파고 시나에'(참고로 '알파고'는 진짜 그의 이름이다.) 기자는 단호하게 반박했다. 현지에서</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3:25:14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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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이 복지 때문에 망했다고? - 복지에 대해 떠들어 보자 #1</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62</link>
      <description>이 글은 곧 삼십대에 접어 드는 아들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얻었고, 아들 또래의 청년들과 현 유럽 몰락을 망국적 복지 때문이라는 '편견'을 가진 다른 분들을 위해 써 봅니다.   유럽이 복지 때문에 망하고 있다고? 그럴리가? 그런가? 아닌가?       젊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종 이런 말을 듣는다. &amp;quot;유럽 꼴 보면 복지 확대하면 안 되는 거 아</description>
      <pubDate>Fri, 20 Feb 2026 05:31:30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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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통제는 통증은 물론, 공감력까지 둔화시킨다.&amp;nbsp; - 우리 사회의 진통제, 보상금이 공감을 잠식하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61</link>
      <description>최근 유튜브로 소개된 한 연구 결과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통증 완화제를 과도하게 복용하면 자신의 통증뿐 아니라 타인의 고통에 공감하는 능력도 약 30% 가량 떨어진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약물이 신체적&amp;middot;심리적 통증을 차단하면서, 타인의 고통에 반응하는 뇌의 기제까지 함께 약화된다는 분석입니다.  이 연구를 접하고 문득 우리 사회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세월호</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05:21:06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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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혐오가 아닌 비판이 필요하다. - 우리가 걸어온 길을 기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60</link>
      <description>이십여 년 전, 중국 여행을 다녀오신 어머니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경치는 참 좋은데 지저분하고 시끄러우며, 기본적인 공중도덕이 너무 아쉽더라고 하셨죠. 그 순간 묘한 기시감이 들었습니다. 이 말은 1990년대까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를 평가하던 바로 그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마 요즘 세대들은 잘 모르는 이야기일 겁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amp;lsquo;어글</description>
      <pubDate>Fri, 12 Dec 2025 05:36:47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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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1988을 그리워하는 이유 - 극단적 이기주의가 판을 치는 사회</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9</link>
      <description>몇 년 전 개봉했던 영화 '언힌지드'의 홍보 카피에는 이런 문구가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에 파멸의 경고등이 켜졌다.' 필자는 최근 이를 우리 사회에서 목도하고 있는 듯합니다.  자신의 차를 몰던 대리기사를 단지 운전이 거칠다는 이유로 차 밖으로 밀어내 죽게 만든 사건. 사지가 썩을 정도로 아내를 방치해 죽음에 이르게 한 부사관의 아내 학대 사건.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1%2Fimage%2FqEQa9H3fh7VYn7p-bBujId3WqS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Nov 2025 03:00:28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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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한 건 AI도, 소년병도, 뉴진스도 아니다 - 완성되지 않은 영혼에게 무기를 쥐어준 어른들의 책임</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8</link>
      <description>요즘 뉴진스 사태가 연일 화제입니다. 화제의 크기는 그들의 인기를 반영하는 것이겠지만, 정작 여론은 뉴진스 멤버들에게 '배은망덕'하다는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겨우 20살 전후인 아이들에게 이건 좀 가혹한 게 아닐까요?  &amp;quot;성인이니 스스로 책임져야지&amp;quot;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20대가 예전의 성인 수준이던가요?요즘은 20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1%2Fimage%2FMoKY9Xkcmb6ctrWL6qRxNYr7Jk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Nov 2025 05:22:06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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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칙필레와 성심당의 역설 - 우리나라에서 프랜차이즈 가맹점 창업이 위험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7</link>
      <description>그래도 이 바닥에서 나름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저도 처음 들어 봤습니다. 그럼 &amp;lsquo;칙필레&amp;rsquo;는 도대체 어떤 브랜드인가? 라고 묻는다면, 아래와 같이 정리된다고 하네요.  - 미국 내 매장당 매출 순위 1위 - 구글보다 입사하기 어려운 기업  후덜덜 하네요. ^^  칙필레를 간단하게 알아보면, 1947년 미국 애틀랜타에서 시작되었고 고진감래, 사업 초기 여러 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1%2Fimage%2FohpisOFtrXNDxisMw5ceDIlTl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7:57:43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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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을 키운다는 것은 지혜롭게 받아드리는 것 - 기질은 타고나지만 인격은 길러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6</link>
      <description>이 글을 쓰는 저도 사람이고, 이 글을 읽는 여러분도 사람입니다. 그런데 &amp;lsquo;사람&amp;rsquo;이라는 존재를 이해하는 건 여전히 쉽지 않습니다. 참 아이러니하죠. 지난 글에서는 『신을 찾는 뇌』라는 책을 바탕으로, 왜 현대인들이 거대 사회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지를 진화적 관점에서 다뤘습니다. 오늘은 그 연장선상에서, 좀 더 작고 가까운 이야기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1%2Fimage%2FEc5TyYgSv21dXTXWn6oNiWdAA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05:35:34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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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대박을 펌프질하는 사람들 - '대박' 분명 가능합니다. '로또' 1등이 가능한 것처럼요.</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5</link>
      <description>오늘은 유튜브 영상 하나를 소개하겠습니다. 제 글을 구독하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주기적으로 올리는 프랜차이즈 업계 이야기 중, 여전히 관행적으로 자행되고 있는&amp;nbsp;문제 상황을 대부분 망라한 &amp;lsquo;종합선물 세트&amp;rsquo;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영상에는 프랜차이즈 즉, 가맹사업의 끝판왕 &amp;lsquo;편의점&amp;rsquo; 문제와 작년 이슈가 되었던 &amp;lsquo;연돈 볼카츠&amp;rsquo;와 같은 외식 프랜차이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1%2Fimage%2Fejy8O8ltuaTs5WRDbtnYQw6iwx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Oct 2025 03:00:55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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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버거운 우리에게 - 이해는 못해도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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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에 꽤 유익한 영상을 하나 시청했습니다. 책 '신을 찾는 뇌'를 소개하면서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석과 토론이 오고 간 영상이었죠. 이 영상 덕분에 제가 오랫동안 가져온 의문 하나가 풀렸고, 의식 속 한구석에 막혀 있던 답답함이 시원하게 풀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기적 유전자와 사회적 동물의 역설  제가 평생 품어온 의문은 이거였습니다. '인간은 사회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1%2Fimage%2FrK2lWVGI7Q3YpLdko7oeFI29fi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3:39:56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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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론토크라시? 청년들은 왜 길거리로 나갔는가? - 능력주의 신화가 만들어낸 세대 간 갈등과 분노</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3</link>
      <description>최근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 Play'에서 전 세계에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시위 현상을 분석했습니다. 현재 영국, 프랑스, 네팔, 인도네시아 등에서 대규모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데 특이한 점은 젊은 세대가 주도하고 있다는 겁니다.       영상 내용을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최근 전 세계 젊은이들의 투표율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반면, 불만을</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5:00:02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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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돈은 누군가의 돈이었습니다.&amp;nbsp; - 이제 우리 세상에 '경고등'이 켜졌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2</link>
      <description>우리는 오랫동안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들에 환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그 살기 좋다는 북유럽에서 부정적인 뉴스가 전해지며 우리의 환상이 조금씩 깨지고 있습니다.  필자는 언젠가 성인이 되어 직장생활을 하는 아들에게 이렇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amp;quot;복지국가 스웨덴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던데 혹시 이런 뉴스 들어봤어? 만약</description>
      <pubDate>Fri, 03 Oct 2025 02:03:36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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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 창업 하지 마세요. 죽 쒀서 개주는 겁니다. - 지금 음식점이라도 살아 남도록 합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1</link>
      <description>오늘 이야기는 매우 직설적이고 간단합니다.  '자영업 하지 마세요, 특히 식당은 하지 마세요. 너무 많습니다.'  딱이겁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이 영상을 접했을 때, 익숙한 어떤이의 성공담이겠구나, 그것도 물설고 낯선 이국 땅에서의 고생담이겠구나 하는 선입견 속에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 인트로 부분에서 이 영상의 주인공인 사장님의 소회가 무척이나 인상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1%2Fimage%2FpZrLlN5RWhODdk9KXh0J8-BkhH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4:52:18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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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한 미스터리 '사춘기' - 독립과 책임, 현대 청소년의 딜레마</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50</link>
      <description>필자의 아동기 시절, 고등학생은 진정한 '어른'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어른스러웠고, 그때 우리 꼬맹이들은 그들을 '형'보다는 '아저씨'로 바라봤었죠. 그런데 언젠가부터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지금의 청년들은 예전만큼 어른스럽지 않을까? 물론, 우리 세대 또한 그 이전 세대에 비하면 비슷한 평가를 받을 것이 분명합니다.  사춘기라는 진화적 수수께끼  최</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05:00:05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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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고 먼 길을 가려면 노인과 가라 - 빠르게보다 멀리, 함께 가는 길의 지혜</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49</link>
      <description>아프리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amp;ldquo;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amp;rdquo; 흔히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 인용되는 문구지만, 그 원류를 따라 올라가 보면 여러 버전의 속담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그 중 탄자니아  루오(Luo) 민족 버전은 &amp;ldquo;청년은 혼자 빨리 달리고, 노인은 천천히 가지만, 청년과 노인이 함께 가면 멀리 간다&amp;rdquo;라는 구절이라고</description>
      <pubDate>Fri, 19 Sep 2025 05:36:07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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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랜차이즈에서 점주 단체는 필수입니다. - 프랜차이즈 업계의 천박함은 점주들이 단체를 만들지 못해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48</link>
      <description>직전 글에서 프랜차이즈 사업에서 가맹점주 &amp;lsquo;단체&amp;rsquo;가 왜 중요한지를 간단하게나마 다루어 봤습니다. 오늘도 그 연장선상의 글을 써 볼까 합니다. 박근혜 정권 말기, 저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최하는 간담회에 가맹점주 대표 중 한 명으로 참여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간담회에는 당시 공정거래위원장인 정재찬 위원장도 참석했고요. 프랜차이즈 업계를 직접 규율하는 장관급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Pr1%2Fimage%2Fx7kVWdkHERO_ZRdrWjH11jokOf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Sep 2025 07:39:18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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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저출산의 진짜 이유는 공동체의 붕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47</link>
      <description>얼마 전, 처의 조카가(남자) 어렵게 아이를 얻어 현재 두 부부가 부지런히 육아 중인데, 맞벌이다 보니 &amp;lsquo;처형(그 조카의 엄마)&amp;rsquo;이 아들 집에서 한동안 살림살이는 도왔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예나 지금이나 &amp;lsquo;고부지간&amp;rsquo;은 절대 쉽지 않은 관계죠.   그러던 어느 날, 며느리가 처형에게 수건을 개지 말고 세탁 수건 모아 넣는 바구니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고 합니다</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05:00:09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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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바생과 조기퇴직 앞둔 중년, 그들의 공통점 - 노란봉투법으로 떠 오른 몇가지 단상 2.</title>
      <link>https://brunch.co.kr/@@5Pr1/146</link>
      <description>최근 기성세대들 사이에서 &amp;quot;요즘 젊은이들은 애사심이 없다&amp;quot;라는 푸념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이 현상을 제대로 들여다보면, 단순히 요즘 세대의 문제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회사 생활을 접고 자영업을 십여 년 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알바생에 충성심? 애사심? 을 끌어 내기 정말 어렵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합니다. 최저시급이나 주는 소상</description>
      <pubDate>Fri, 05 Sep 2025 05:23:20 GMT</pubDate>
      <author>개똥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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