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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같은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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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년차 기자입니다. 정치부 소속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가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20:26: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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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년차 기자입니다. 정치부 소속입니다.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요가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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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움의 발견, '학대 아닌 학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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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대에는&amp;nbsp;흑과 백만 있는 게&amp;nbsp;아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소주병을 들고 죽일 듯이 때리겠다고 설쳐 대는 부모나, 지하철역에서 앵벌이를 시키는 부모 같은 사례는 현실에서는&amp;nbsp;쉽게 보기 힘들다. 현실에서는 학대인 듯 아닌 듯 흑과 백 사이의 회색지대에 위치한&amp;nbsp;경우가 훨씬 많다.  한참 자라나는 아이에게 새벽까지 잠 안 재우고 강제로 공부를 시키는 건, 원하는 점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78%2Fimage%2FTPcd1Y6AmJwAPaAeg_TIrlmUCn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0 13:19:39 GMT</pubDate>
      <author>여행같은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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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첨밀밀, '모든 형태의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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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사도, 스토리도 나오기 전, 영화를 여는&amp;nbsp;어떤 시퀀스&amp;nbsp;하나만으로 벌써 좋아지는 영화가 있다. 최근 '결혼 이야기'의 결혼 생활에 대한 플랙시백 시퀀스가 그랬고, '첨밀밀'이 그랬다.  흑백으로 시작된 기차 시퀀스에 이어&amp;nbsp;처음 택시를&amp;nbsp;탄 이소군(여명 役)의 시야에서 택시 앞 창에 펼쳐진&amp;nbsp;홍콩의 쨍한 컬러와 이미지들. 그 첫 장면부터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78%2Fimage%2FMD5Lb_jpk80VuTW4VFs95Kapoi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0 12:28:31 GMT</pubDate>
      <author>여행같은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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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기생충'이 불쾌하지만 훌륭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5Q78/4</link>
      <description>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amp;nbsp;아카데미 시상식과 칸 영화제에서 연달아 상을 받았다. 완벽한 만듦새와 각본 등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내가 꼽은&amp;nbsp;이유는 대중성과 예술성 사이의 줄다리기를 훌륭하게 해결했다는 점이다. 말하려는 주제(빈부격차, 양극화)가 선명하지만, 관객이 이 메시지를 프로토콜대로(약자에게 감정 이입)&amp;nbsp;처리하려는 순간 균열을 낸다. 지나치게 노골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78%2Fimage%2F3CiwR0G1aMs-sbyXHL3PGbyZLm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0 12:19:19 GMT</pubDate>
      <author>여행같은 삶</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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