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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욱</title>
    <link>https://brunch.co.kr/@@5QB</link>
    <description>출판편집자이자 영화 리뷰/서평 기자로 활동 중이지만, 글쟁이가 되어 살아가고 싶습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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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16:32: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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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편집자이자 영화 리뷰/서평 기자로 활동 중이지만, 글쟁이가 되어 살아가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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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선을 다해 사랑한 두 남학생을 위로하고 싶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amp;lt;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22</link>
      <description>지난해 5월 대만이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을 합법화했다. 대만 헌법재판소가 기존 혼인제도에 위헌 결정을 내린 후 2년 동안 격렬한 논의가 이어졌고 결국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이다. 여러 모로 우리나라와 비슷한 색채와 결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정녕 위대한 결정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돌아보면 대만의 퀴어 영화들을 대면했던 적이 많다. 전 세계적으로 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o_P9Bvp5i1qPEAUjn4lR7AcMc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0:53:37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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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폐화된 나와 욕망과 세상을 마주할 용기가 있는가? -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amp;lt;스위트홈&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21</link>
      <description>2020년 '오늘의 우리 만화상' 수상작 중 하나인 네이버 웹툰 &amp;lt;스위트홈&amp;gt;, 2017년 10월에 시작해 2020년 7월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연재 기간 내내 꾸준히 금요 웹툰의 절대 강자 중 하나로 군림했는데, 스릴러 웹툰의 원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김칸비 작가의 작품인 만큼 이상할 것도 없었다. 그의 작품들은 다분히 저연령층 대상이지만 사람의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B5Aggts4sIr_vdXAEKQEtguyOX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02:58:36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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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집트 고왕국 사제의 화려한 무덤과 평범한 삶 -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amp;lt;사카라 무덤의 비밀&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20</link>
      <description>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남서쪽에 위치한 '사카라 네크로폴리스(고대 묘지)', 기자와 다슈르 등과 함께 이집트 고왕국의 피라미드 소재지로 유명하다. 이들이 모두 포함된 고왕국 시대 수도 '멤피스'의 피라미드 지역은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는데, 단연코 지구 역사상 가장 위대한 문명이기도 하다. 배워서 익히 알고 있는 4대 문명(황하, 메소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T6TKUnZMTSeNbPC8zurmsRoPxME.jpg" width="216" /&gt;</description>
      <pubDate>Sat, 26 Dec 2020 04:53:57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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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이라는 체스를 산 불우한 천재 소녀 -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amp;lt;퀸스&amp;nbsp;갬빗&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9</link>
      <description>1950년대 후반 미국 중남부 켄터키주의 어느 보육원, 아빠 없이 살다가 엄마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하곤 혼자 살아남은 9살 소녀 엘리자베스 하먼(이하, '베스')은 이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흑인 친구 졸린이 그녀와 함께해 준다. 그곳에선 아이들이 매일매일 두 가지 약을 먹었는데, 초록색 약은 온화환 성품을 주황갈색은 튼튼한 몸을 길러준다 했다. 불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WocIb9hGIIpEMvkkSESXwO3z9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2:26:46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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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으로 감각하는 장르적 쾌감을 자극하라! -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amp;lt;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8</link>
      <description>2019년 오랜만에 전남 보성의 단독주택 집으로 내려온 서연, 핸드폰을 잃어 버려서 무선 전화기를 사용하다가 이상한 전화를 두 번이나 받는다.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 그녀에겐 뇌종양으로 죽음을 앞둔 엄마가 있다. 보이지 않는 아빠, 서연이 어렸을 적 엄마의 큰 실수로 집이 불타며 아빠는 사망했고 서연은 화상을 당했다. 어느 날, 잠을 자다가 큰소리에 깬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9eLdzEZodFhF61zBGQXhBkRdt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02:30:05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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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30년대 할리우드로 설계한 데이비드 핀처의 빅 픽처 -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amp;lt;맹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7</link>
      <description>영화를 조금만 안다는 사람도 &amp;lt;시민 케인&amp;gt;의 명성을 들어봤을 것이다. 자그마치 70여 년 전 1941년도 영화인 이 영화를 정작 본 적은 없을지라도 말이다. 이 영화를 향한 100점 만점 평가는 너무 많지만, 그중 가장 유명한 건 딥포커스 기술과 거울 이미지 활용 등으로 극대화한 미장센 그리고 독특한 방식의 기준으로 시간순의 진행을 깨뜨린 스토리텔링 방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dnR2mZPQVt78tenzvvtwBN4kL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02:30:44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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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종일 교수가 청춘에게 보내는 뻔하지 않은 편지 - [서평]&amp;nbsp;&amp;lt;가장 사소한 구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6</link>
      <description>그다지 끌리지 않는 표지, 유명하다지만 개인적으로는 들어본 기억이 별로 없는 저자, 더군다나 노교수와 청춘이 주고받은 편지 모음집이라니... 세대 담론을 앞세워 사회를 진단하고 끝에는 힐링으로 끝날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앞서 들었다. 그럼에도 이 책 &amp;lt;가장 사소한 구원&amp;gt;(알마)를 선택한 이유는 하나다. 바로 '구원'이라는 단어 때문이다. (두 개라고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ZXSfW3i6VT8wsuTJuw0Ih36cPy0"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12:51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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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생각나게 하는 그 이름, 수양제 - [서평] &amp;lt;수양제&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5</link>
      <description>민중의 역사, 그 중요성을 모르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역사를 보면 거의 최고 통치자, 즉 일인자에 따라 천하가 좌지우지 되곤 했다. 그건 민주주의가 확립된 현대에 와서도 마찬가지 아닌가? 그만큼 그 사람들의 사상과 행위가 중요하다. '최고'와 '최악' 나뉘기 마련이다. 최고의 사상과 행위는 본받고, 최악의 사상과 행위는 다시 행해지지 말아야 함은 당연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KMpdM5lhhQ97zBvSW44xgJ1PP34"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11:06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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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보다 더 한 고통을 떠안을 방사능 피폭 환자 - [서평] &amp;lt;83일-어느 방사선 피폭 환자 치료의 기록&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4</link>
      <description>2011년 3.11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 그리고 후쿠시마에서 발생한 원전 사고. 지진과 쓰나미가 대비할 수는 있지만 원천적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에 의한 자연 재해라면, 원전 사고는 그야말로 이론의 여지가 없는 인간에 의한 인재이다. 그래서 분노가 치밀고 안타깝고 고통스러운 것이다. 더욱이 원전 사고는 절대 지워질 수 없는 상처를 남긴다.&amp;nbsp;방사능 피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ZZcFX26sZunTrOeqXl6QKtPyIqw"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09:51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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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아몬드, 커피, 와인, 모피 그 추악한 이면을 보다 - [서평] &amp;lt;달콤한 제국 불쾌한 진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3</link>
      <description>다이아몬드. 깨지지 않는 보석. 영원한 사랑의 상징. 결혼 예물로 많이 쓰인다. 모든 여자들의 로망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에 수많은 사람들의 피가 묻어 있다고 하면 믿겠는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amp;lt;블러드 다이아몬드&amp;gt;의 제목이 그런 이유이다.&amp;nbsp;커피. 우리나라 성인 하루 커피 소비량 평균 약 2잔. 밥 먹을 돈은 없어도 커피 마실 돈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UMve_XhZEheJ8-h4hpCAH-74z_Q"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09:11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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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립무원이자 혼돈인 세상에서 진정한 친구 찾기 - [서평] &amp;lt;말 한 마디 때문에&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2</link>
      <description>성경 야보고서 3장에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나 만일 말의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라는 구절이 있다. 말의 중요성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그리고 말이란 게 필수적으로 대상이 필요하기에, 말이 중요하다는 것은 '공동체에서'라는 뜻일 게다. 사회적 동물이라고 일컫는 인간에게 공동체는 당연한 귀결인데, 말, 말, 말이야말로 당연한 요소이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wyzuKnhOVXfP-tISNzwCFfhFWug"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08:09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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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에 좋다는 포테이토칩을 찾는 당신, 속았다 - [서평] &amp;lt;음식의 언어&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11</link>
      <description>요즘 TV를 틀었다 하면 요리 프로그램이다. 오래 장수한 맛집 탐방 프로그램을 지나고, 영화배우 하정우로 대표 되는 먹방도 식상해질 타이밍인데 말이다. 외딴 시골에 가서 직접 삼시세끼를 해 먹고, 남의 집 냉장고를 통째로 들어와 유명 셰프들에게 즉석에서 맛있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다. 아빠와 함께 놀러 간 아이의 귀여운 먹방은 이미 전설이 되었다. 유명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Tc0hdmqcr4cF34-GzRbN5EvesNM"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07:15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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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 - [서평] &amp;lt;어떻게 죽을 것인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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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신 지 2년이 지났다. 10살 때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으니 20년 동안 혼자 사신 건데, 그럼에도 외할아버지는 정말 건강하셨다. 돌아가시기 1년 전에 쓰려지셔서 투병 생활을 하시다가, 건강을 되찾고 집으로 돌아오셨다고 했다. 그러고는 얼마 안 있어서 다시금 쓰러지시곤 일어나지 못하셨다. &amp;nbsp;그때 집안 어른들은 외할아버지를 천주교에서 운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3hrPrliegIupUYyQfc5_diGY-MM"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06:05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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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1990년대를 그리워하는 이유 - [서평] &amp;lt;접속 1990&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9</link>
      <description>수많은 사건 사고와 더불어 IMF 때문에 최악의 시대 중 하나로 기억될 법했던 1990년대를 '추억의 시대'로 끄집어 낸 건 TV였다. 2012년 &amp;lt;응답하라 1997&amp;gt;은 IMF가 터진 1997을 겨냥한 듯이, 그때는 오로지 IMF만으로 기억되는 건 아니라는 듯이, 그렇게 1990년대의 또 다른 한 면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이어서 2013년 &amp;lt;응답하라 19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HdsZAHLK5ZVQPq7sM3K_qPGpoQ0"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05:15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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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염병에 대처하는 치명적인 자세 - [서평] &amp;lt;네메시스&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8</link>
      <description>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44년 미국 뉴저지의 뉴어크 지역, 폴리오 바이러스가 발병한다. 이 치명적인 전염병은 주로 열여섯 이하의 아이들에게 걸리며, 마비로 인해 기형적인 불구자가 되거나 죽음에 이르게 했다. 백신이 없는 상태였기에 발병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감염된 사람에게 가까이 있기만 해도 옮을 수 있었기에 쉽지 않았다. 동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DeI31Xphg6_GPexNKnaBmIItK4A"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04:29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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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대의 서글프고 악랄한 부조리를 보여주다 - [서평] &amp;lt;DP-개의 날&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7</link>
      <description>매달 전국적으로 60여 명의 탈영병이 발생한다. 매년 700여 명의 숫자인데, 군인의 수를 대략 60만 명이라고 한다면 1년에 약 900명 당 한 명 꼴로 탈영을 하는 것이다. 1개 대대가 약 500명, 여기에 예비군 등까지 합하면 900명에 거의 육박할 텐데 이 중 한 명이 탈영을 한다. 모르긴 몰라도 보고되지 않은 탈영병은 '훨씬' 많을 것이다.&amp;nbsp;군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bnnbDFDA4dGD7yD8M0gMBgmTuFQ"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7:02:46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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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은 대학일 뿐 다른 무엇도 아니다 - [서평] &amp;lt;괴물이 된 대학&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6</link>
      <description>2010년 '명문대' 고려대학교에서 큰 파문이 일었다. 당시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 중이던 김예슬 학생이 &amp;quot;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로 시작하는 선언문을 발표하고 자퇴한 것이다. '거부한다'라는 단어가 주는 그 울림은 수백 만 네티즌들의 슬픔과 분노를 얻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왜 대학을 거부했는가? 요약하자면, '상품'으로 선택 되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G1d1J_vOsqN7TzMZh0-x-IYc-sc"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6:59:35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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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에 겐자부로의 책읽기와 인생, 나를 압도하다 - [서평] &amp;lt;읽는 인간&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5QB/5</link>
      <description>서른 남짓한 나이, 반편생에 걸쳐 책을 읽어 왔어요. 정확히는 '책'을 읽어 왔지요. 굳이 책이라는 단서를 다는 이유는, 갈수록 읽을 거리가 넘쳐나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읽는다는 범위 안에 책이 차지하는 비중이 최상위를 차지했지만 이제는 아니에요. 굳이 비중을 들자면 저 아래에 있겠죠. 그런 와중에도 책을 읽어 왔다고 말할 수 있는 제 자신이 조금은 자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1BDW5w4jN-b4DUnG9XINamtT4hE"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6:58:41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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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 이슬람 정권이 들어선다, 당신의 선택은? - [서평] &amp;lt;복종&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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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1세기 한반도에서 제2차 한국전쟁이 벌어진다.' 아마도 한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현실이 아닐까 싶다. 그럴리 없다던가 전쟁이 나도 우리가 쉽게 이긴다던가 하는 말은 큰 위로가 되지 않는다. 60년 전 이미 겪었던 일이고, 그것이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는 가장 큰 사건 중에 하나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다. '북한 공포증'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M_ArgB92fbVAW_NynSpptJd8wEQ"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6:57:28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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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앞에 억울한 사람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5QB/3</link>
      <description>평소 왕래를 않던 어머니가 칠백만 원 사채 때문에 도움을 청하자 권순찬 씨는 있는 돈 없는 돈을 모아 대신 갚아줍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어머니도 여기저기 돈을 모아 갚았다는 거예요. 그러고는 목숨을 끊고 말았고요. 그 사채꾼은 천 사백만 원을 챙긴 거죠. 어느 날, 권순찬 씨는 그 사채꾼이 사는 아파트 단지 입구에 와서 자리를 깝니다. 사채꾼을 상대로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B%2Fimage%2Fqkb8ws1CPSXTi8mxhczSevYsBTM" width="2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Sep 2015 06:56:15 GMT</pubDate>
      <author>형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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