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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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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가르치는 사람.미국에서 박사 과정 논문 준비 중. 언젠가 클래식 음악에 관한 책을 쓰고, 번역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7:39: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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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래식 음악을 사랑하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가르치는 사람.미국에서 박사 과정 논문 준비 중. 언젠가 클래식 음악에 관한 책을 쓰고, 번역도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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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문이라니&amp;hellip; 도망가고 싶다. 근데 결국 새벽기상 - 미국음대 박사생의 논문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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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 음대 박사생의 논문 일기 #1  - 새벽에 아주 작은 일 하나라도 하고 출근하자!    구두 시험(Oral Exam) 을 감사하게도 패스했다!    졸업이 가까워졌다는 말이, 그제야 조금 현실처럼 느껴졌다.  며칠 전, 내 논문을 흔쾌히 맡아 주시겠다고 한 전담 교수님(어드바이저)과 첫 미팅을 했다. 나는 프랑스 여성 작곡가 릴리 불랑제와 가브리엘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eblgJitNGxGEfZyB8NVekklQUT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5:00:20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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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의 믿음만 있어도, 삶은 꽤 괜찮은 게 아닐까 - 루스 크로포드 시거 '현악 4중주, 1931'</title>
      <link>https://brunch.co.kr/@@5QtM/18</link>
      <description>많은 것이 변했다. 보스턴에서 작은 텍사스 시골로 이사를 왔고, 여전히 학생의 신분이지만 이제는 대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혼자 살다가 둘이 살게 되었고, 난생처음 고양이와 함께 살게 되었다.  일을 하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박사과정의 시험을 준비하는 건 결코 쉽지 않다. 어른들이 늘 말하던 &amp;ldquo;학생일 때가 좋은 거야&amp;rdquo;라는 말이 요즘 따라 더 크게 와닿는</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9:55:34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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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브런치를 돌아보며 - 일단 글부터 써보겠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QtM/17</link>
      <description>벌써 1년 반이나 지났나 보다. 하지만 몇 개뿐인 글 목록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amp;lsquo;호기롭게 매거진으로 주기적으로 써야지!&amp;rsquo; 하며 목차와 계획까지 세웠건만, 아이디어와 영감&amp;hellip;&amp;hellip; 영감님은 자주 찾아오지 않으셨고, 나는 &amp;lsquo;언제 오시려나&amp;rsquo; 목을 빼고 기다렸다. 꾸준히 글을 발행하시는 작가님들을 보며, &amp;lsquo;어쩜 저렇게 글감이 많으실까&amp;rsquo; 부럽기도 했다.  매주 글을</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21:18:14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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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세상이 작다고 느껴질 때, 외국어 공부를 해_리스트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 프란츠 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5QtM/15</link>
      <description>내 세상이 너무 작다고 느껴질 때, 나는 제2외국어 공부를 한다. 두 가지 즉각적인 효과 때문이다. 첫 번째는 내가 얼마나 모르는 게 많은지, 내가 살아온 세상이 얼마나 작았는지를 다시금 뼈저리게 알 수 있다. 두 번째는 제2외국어를 사용하는 내 모습에서, 그 나라의 문화에 익숙해지며 나도 몰랐던 나를 발견할 수 있다.   2020년 가을, 코로나로 인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Od9ancwsFgIgf3EGAC-vcYf7_ac.jpg" width="224"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0:30:14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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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재미진 것들을 찾아 2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하이든 &amp;ldquo;고별교향곡&amp;ldquo; 4악장</title>
      <link>https://brunch.co.kr/@@5QtM/14</link>
      <description>재치꾼 파파 하이든이 유쾌하게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1766년부터 하이든은 니콜라우스 에스트라하지 공이 이끄는 에스트라하지 가문에서 악장(Kapellmeister)으로 활동하며, 16-22명의 뛰어난 연주자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하이든은 비엔나의 궁정 악장보다 높은 월급을 받았지만, 그만큼 많은 일들을 감당해야 했다. 당시 콘서트는 지금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kFvUxZN4INSGxyAo_VZsOomlu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6:37:47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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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재미진 것들을 찾아 1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하이든 &amp;ldquo;농담&amp;rdquo; 현악사중주 4악장</title>
      <link>https://brunch.co.kr/@@5QtM/13</link>
      <description>우리 집에는 귀여운 늦둥이가 있다. 내가 중학교 2학년 때 태어난 내 여동생이다. 늘 늦둥이가 있다고 하면서 나는 덧붙이는 말이 있다. Happy accident였다고! 계획하지 않았지만 우리 가족에게 불쑥 찾아온 기쁨이었다. 하는 모든 행동이 너무 귀여워서,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난다.   내 동생은 재미있는 사람을 엄청 좋아한다. 작년, 동생이 고등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ShfN4cVp8wVEjiwa5bgyXsmR5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1:46:47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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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가면 뒤에 숨어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 포레 - 달빛</title>
      <link>https://brunch.co.kr/@@5QtM/12</link>
      <description>나의 오랜 친구가 보스턴에 놀러 왔다. 친구는 나의 미국 유학생활을 처음 보았다. 우리는 학교를 여유롭게 구경하고 있었는데, 내가 일을 할 때 만나던 학부생 친구들이 지나가며 나에게 인사를 해서 나도 순간 밝게 인사를 했다. 오랜 친구는 그런 나를 보며 깔깔거리며 웃었다. &amp;ldquo;못 보던 사회생활의 얼굴을 봤다&amp;rdquo;라고, &amp;ldquo;억지 미소였냐&amp;rdquo;라고 물었다. 그런가? 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dW2_KlarAxx3kUi-xFSKBAafR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06:36:35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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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그냥 우울함을 받아들여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 드뷔시 - 내 마음에 비가 내린다</title>
      <link>https://brunch.co.kr/@@5QtM/10</link>
      <description>가끔 우울했다. 별로 이유가 없어도 우울한 생각이 끝도 없이 이어졌다. 정말 감사하게 부족함 없이 살고 있는데, 나는 왜 이럴까 싶었다. 이유가 뭘까 파악하면 조금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어 우울한 이유를 찾으려 했지만, 생각은 끝도 없이 이어져 나를 더 우울함의 늪으로 끌고 갔다.      &amp;ldquo;Triste et monotone&amp;rdquo; (슬프고 단조롭게)이라는 지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fAR4Vs5WSoay8q7owdU9cFXy0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11:04:49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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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관객들은 너의 걱정을 들으러 오는 게 아니야.' - 연주자로서의 정체성 1</title>
      <link>https://brunch.co.kr/@@5QtM/9</link>
      <description>내향형 I인 나는 무대가 무서웠었다. 남들 앞에 나서거나 주목받는 상황을 즐기기보다, 어떻게 평가받을지를 걱정한다. 그 걱정들은 스멀스멀 커져 나는 잠식시키기도 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성향과 내가 지금 하는 필드에서 요구되는 자질은 왜 상충이 될까. 내가 만약 주목받는 걸 즐기고, 내 생각을 표현하는 걸 즐기는 무대 체질이었다면 얼마나 좋겠냐는 생각에 사</description>
      <pubDate>Sun, 23 Jun 2024 01:28:35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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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감사한 일들을 생각해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 휴고 볼프 - Auch Kleine Dinge</title>
      <link>https://brunch.co.kr/@@5QtM/8</link>
      <description>한동안 글이 참 안 쓰였다. 곡과 글 주제를 정한 뒤, 글을 쓰는 노력을 몇 번이나 했는지. 책상 앞에 다시 앉고 앉아도 참 써지지 않았다. 써지지 않는 글은 스트레스를 받게 했고, 결국 학기 중이어서 바빠서 그런가 보다 하고 미루었다.  학기가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와 여유롭게 일주일을 보냈다. 아침 운동 후, 좋아하는 아이스 라테를 들고 따뜻한 햇살과</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00:59:34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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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체성이 뭐가 그리 중요한디? - 정체성 탐구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5QtM/6</link>
      <description>박사생들끼리 듣는 음악학 세미나&amp;nbsp;봄 학기 첫 수업에서 교수님은 대뜸 질문을 던지셨다. &amp;quot;음악가로서의 너의 정체성을 어떻게 생각해?&amp;quot;&amp;nbsp;순간 사적인 질문에 당황했다. 음악학과 아카데믹한 수업을 배울 줄 알았던 수업에서 왜 이런 질문을 던지시지 라는 의문이 들었다. 교수님은 한 명씩 우리가 무슨 음악을 좋아하는지, 어떻게 음악을 시작했는지, 쉬는 시간에는 뭐 하</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07:15:11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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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정체성이란 무엇일까 - 겁쟁이 미국 음대 박사생의 정체성 탐험</title>
      <link>https://brunch.co.kr/@@5QtM/5</link>
      <description>&amp;mdash;프롤로그          오랜 기간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amp;lt;역행자&amp;gt;에서 작가 자청은 정체성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다고 말한다. 변화가 정체성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정체성을 바꾸면 변화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말한다.   정체성이란 무엇일까?      이미 태어났을 때부터 있는 타고난 성향일까.       그렇다면 정체성은 고정되어, 바뀔 수</description>
      <pubDate>Sun, 31 Mar 2024 02:56:46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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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반복적인 일을 하며 멍을 때려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막스 리히터 '잠'</title>
      <link>https://brunch.co.kr/@@5QtM/4</link>
      <description>가끔 멍 때리고 싶을 때가 있다. 너무 삶이 바쁘고 빠르게 돌아가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현실을 피해버리고 싶다. 멍한 기분이 주는 그 고요함이 좋다. 나는 성격이 엄청 급하다. 급한 성격은 빠르게 돌아가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때가 많지만, 되려&amp;nbsp;나를 옭아맬 때가 많다. 시간이 해결해 주는 일들을 마냥&amp;nbsp;기다려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V05rC9m-Yf4wyXCXs2NQZLa7Vk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19:48:59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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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방황을 해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 슈베르트 - 방랑자</title>
      <link>https://brunch.co.kr/@@5QtM/3</link>
      <description>나는 걱정이 정말 많은 사람이다. mbti 테스트에서 INFP가 나왔다. 내가 INFP라는 사실이 싫어 계속 검사를 했다. 결국, 네 번의 검사동안 변함없이 다 인프피의 결과가 나온 이후 받아들이기로 했다. INFP의 알려진 특징으로는 잡생각이 많고, 감정 기복이 심하고 쉽게 우울해진다. 내가 딱 그렇다. 행복하고 편안한 시간 속에서도 늘 불안감을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HDFToiu2c6O278RlvQkDKS0PFOw.jpg" width="468" /&gt;</description>
      <pubDate>Sat, 27 Jan 2024 03:17:56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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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우울할 때 고양이와 함께해 - 클래식음악 힐링에세이_사무엘 바버 - 학자와 고양이</title>
      <link>https://brunch.co.kr/@@5QtM/2</link>
      <description>남자 친구 집에는 고양이가 있다. 펌킨이라는 이름을 가진 통통한 고양이다. 고양이가 너무 좋아 내가 먼저 마구잡이로 다가가려고 하면 놀라서 사라졌다. 나에게 다가오지도 않고 숨어있거나, 나를 무시하며 돌아다녔다. 처음 만난 사람의 지나친 관심이 싫었나 보다. 남자 친구는 먼저 다가가지 말고 가만히 있으라고, 그럼, 펌킨이 먼저 다가올 거라고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QtM%2Fimage%2FFqNFyebrCtS9CcM0frQgilW9o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an 2024 08:16:05 GMT</pubDate>
      <author>가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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