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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풋볼 보헤미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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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의 녹을 먹고 있는 글쟁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23: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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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은 축구 전문지 베스트 일레븐의 녹을 먹고 있는 글쟁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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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에른 뮌헨의 아버지 - 나치로부터 클럽을 지킨 회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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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 남부의 거점 도시 뮌헨을 찾는 대부분의 축구팬들은 바이에른 뮌헨의 홈구장 알리안츠 아레나로 향한다. 2006 FIFA 독일 월드컵의 개막전이 킥오프한 곳이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경기장 중 하나로 꼽히는 장소다. 그런데 이 경기장을 향하던 대부분 사람들이 아무 생각 없이 지나치는 곳이 있다. 알리안츠 아레나 정문 앞 광장이다. 이 광장에는 특별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11zkA6n-0FOsbi5uAPpRom5XM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23 05:35:55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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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리노 토박이의 질문,  &amp;ldquo;유벤투스가 토리노 팀이야?&amp;rdquo; - 토리노 더비 데르비 델라 몰레</title>
      <link>https://brunch.co.kr/@@5RgI/58</link>
      <description>유벤투스의 연고지 토리노는 이상하리만치 한국인들에게는 조금은 멀게 느껴지는 이탈리아 도시다. 밀라노&amp;middot;로마&amp;middot;나폴리&amp;middot;피렌체&amp;middot;피사&amp;middot;베네치아&amp;middot;트리에스테 등 이탈리아 내에는 아름답기로 소문 난 도시들이 즐비하지만, 토리노 하면 딱히 떠오르는 건 없다.        이탈리아 사정에 대해 잘 아는 이들이야 아넬리 가문이 창립한 이탈리아산 세계적 자동차 브랜드 피아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q-w_Dh_RXHCWkiM_M-Fn6Uhgt4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Feb 2023 05:25:53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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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설의 팀이 잠든 토리노의 수페르가 언덕 - 일 그란테 토리노의 수페르가 참사 현장을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5RgI/57</link>
      <description>토리노에 도착했을 때 왠지 모르게 설렜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문 &amp;lsquo;비안코네리&amp;rsquo; 유벤투스의 본거지에 왔다는 기쁨 때문이 아니다. 토리노를 방문하는 목적은 다른 팀에 있었다. 바로 토리노 FC다. 아니 뜬금없이 토리노 FC냐라고 되물을 이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분명 명문 혹은 인기 팀이란 기준에서 볼 때 토리노 FC는 부합하지 않는 팀이긴 하다. 앞서 언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p6WRzzK2EyMl2Q4vYsDo6AQpQ2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09:58:29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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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물병 투척 엘 클라시코 - 바르셀로나 팬들의 조롱</title>
      <link>https://brunch.co.kr/@@5RgI/56</link>
      <description>FC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amp;lsquo;엘 클라시코&amp;rsquo;는 이제 단순한 라이벌전이라는 이미지를 넘어선 대결이 아닐까 싶다. 서로 양립할 수 없는 두 팀의 물러설 수 없는 대결, 지면 끝이라는 느낌을 주는 벼랑 끝 승부라는 느낌을 준다. 단순히 &amp;lsquo;숙적&amp;rsquo;이라는 요소로 마름질할 수 없는, &amp;lsquo;불구대천&amp;rsquo;의 적수가 바로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다.  백 년이 훌쩍 넘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dS0CpG8USikXYjDscXnbLxIvKj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Nov 2021 10:50:02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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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캄 노우 그리고 지금의  FC 바르셀로나를 만든 레전드 - 바르셀로나 올 타임 최고 전설 쿠발라 라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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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르셀로나는 이제 한국인들에게도 굉장히 친숙한 스페인 도시다. 아름다운 풍경, 세계적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의 혼이 담긴 사그리다 파밀리아 성당 등 볼거리가 풍성해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는다. 축구팬들에게는 더 가깝게 느껴지는 곳이다. 리오넬 메시를 비롯한 세계적 축구 스타들이 몸담은, 그리고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이 한 번쯤 몸담고 싶은 &amp;lsquo;이상향 클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sc3hde8Ly8OJuPnM5QctIkQ5y9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Nov 2021 10:27:16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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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FC 바르셀로나가 품고 있는 恨 - 바르셀로나 박물관과 프랑코 정권</title>
      <link>https://brunch.co.kr/@@5RgI/54</link>
      <description>바르셀로나 박물관이 바로 그런 장소였다. 유럽에서 가장 큰 규모의 축구 경기장 중 하나인 캄 노우 내부에 대규모로 조성된 이 하이테크놀로지 축구 박물관에 전 세계에서 몰려든 수많은 축구 팬이 성지 순례하듯 찾는다.  그런데 바르셀로나 박물관은 이전까지 숱하게 방문했던 여타 유럽 클럽 박물관과&amp;nbsp;약간 결이 다르다는 느낌을 줬다. 여타 유럽 클럽 박물관들의 전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bJSAlxyCPQY7aWz0GlfJRd_Oc2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07:03:49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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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축구적 관점으로 본 카탈루냐 분리 독립 민심 - 세녜라 vs 에스텔라다 깃발 전쟁</title>
      <link>https://brunch.co.kr/@@5RgI/53</link>
      <description>바르셀로나 현지에서 겪은 일화다. 누군가의 소개로 현지 한인 여행 코디네이터와 귀중한 새 인연을 맺었었다. 본의 아니게 그의 집에도 초대돼 귀중한 손님께 내어준다는 귀한 와인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늦은 밤까지 나누었다. 그를 통해서 늘 뉴스나 글로만 접했던 카탈루냐의 본모습을 조금이나마 알게 됐다.  바르셀로나에선 곳곳에서 노란 리본을 볼 수 있다.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W_gsJAuYRlea8KgMIVO-OPnsg1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21 07:45:31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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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그냥 길을 특별하게 만드는  스토리의 마법 - 레알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거닐면서 남긴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5RgI/52</link>
      <description>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이제 축구 경기장이 아닌 마드리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된 듯하다. 스타들의 워너비 클럽이라 불릴 정도로 그 위상이 가히 유럽 최고라 할 수 있는 레알 마드리드의 안방이라 그런지 매치 데이는 물론 그렇지 않은 날에도 이곳에는 늘 사람이 붐빈다.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를 방문했던 그날은 경기장 주변에서 유달리 중국인 관광객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gKWSXvvCNGLMKtv1dHEVN1TKn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Oct 2021 08:17:49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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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문장(紋章)? 어디서 이딴 걸!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엠블럼 내전</title>
      <link>https://brunch.co.kr/@@5RgI/51</link>
      <description>세비야에 자리한 레알 베티스의 홈 베니토 비야마린을 찾았을 때 기억이다. 경기장 주변 전신주에 현지 축구 팬들이 붙인 스티커가 가득 붙어 있었다. 스티커 자체는 그리 특별할 게 아니다. 축구장 중심으로 유럽을 떠돌다 보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 중 하나가 현지인들의 축구 스티커이기 때문이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홈구장 지그날 이두나 파크의 원정석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oc-LHIsy8eLlaTHOtlmJ0idDt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Oct 2021 03:19:31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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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 없는 삶,  보통 삶을 살다 영면한 수호신 - 옛 라요 바예카노 GK 윌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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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나라든 막론하고 축구계 내에 존재하는 씁쓸한 현실부터 얘기하려 한다. 외국인 선수는 정말 두고두고 회자될 만큼 맹활약을, 그것도 오래도록 펼치지 않고서는 사람들의 뇌리에서 대개 금세 잊힌다. 또, 외국인 선수는 기본적으로 자국 선수보다 한 차원 높은 기량을 가질 것을 요구받기에 잘하는 건 당연한 것으로 치부된다. 반대로 기대에 못 미치면 언제든 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FokAPwVPPzT5HDR7eqdkVDWyD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Oct 2021 08:40:05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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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가 꿀잠 자던 라 리가의 경기장 - 라요 바예카노 팬들의 분노</title>
      <link>https://brunch.co.kr/@@5RgI/49</link>
      <description>스페인 수도 마드리드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라는 거인들이 존재한다. 수년 전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가장 높은 무대라 할 수 있는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자웅을 겨루었으며, 심지어 레알 마드리드는 대회 최다 챔피언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보유하며 유럽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공인받고 있다.  당연히 마드리드를 찾는 축구팬들은 대부분 곧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vKMxScQbn5pvcmkodY4Ju_0DN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02:43:56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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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등석 마드리드 더비 vs  일등석 일반 경기 - 스페인 라 리가 기행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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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두부터 삼천포로 빠지는 듯하지만, 세비야에서 마드리드로 향하는 과정은 유럽 축구 유랑 여정을 통틀어 가장 쾌적했던 것 같다. 시원스레 내달리는 스페인 고속철도 렌페를 스페인의 따스한 풍경을 눈으로 담으며 즐거워했고, 무진장 딱딱했던 저가 장거리 버스 시트가 아닌 편안한 좌석에 소소한 행복을 느꼈기 때문이다. 다른 곳도 아닌 마드리드를 방문하는 것도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iEI4Jw_Kd3_dfgNEuJ1MkgmrO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Oct 2021 06:45:36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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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작을 남긴 세비야의 축덕 예술가 - 산티아고 델 캄포의 모자이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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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축구 경기장이 만남의 장소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참 많다. 아픈 얘기지만, 지금껏 겪어온 한국 내 축구 경기장이 그렇지 못해서일지도 모르겠다. 일부 축구팬들이 모이거나, 경기장을 쓸 용무가 있는 이들이 아니면 매치 데이가 아닌 평시에 스타디움 인근에 많이 모이는 경우를 그리 많이 보진 못했기 때문이다.  축구 경기장이 만남의 장소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zu5FCN5Iw4zRonEAsl1bgWipa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Oct 2021 14:35:18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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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선수의 비극,  그들을 잊지 않는 세비야의 두 형제 - 푸에르타, 베루에소, 그리고 로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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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리스본에서 밤 버스로 세비야로 향하면서 왠지 모를 낭만에 푹 빠졌다.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위대한 항해가 시작된 곳, 왠지 흥겹게 춤을 추어야 할 것 같은 플라멩코 리듬을 흥얼거리게 되는 곳, 향긋한 오렌지 나무들의 천국이라는 이미지 때문이라 그런지 제법 들떴다. 물론 이베리코 하몽의 고향이라는 맛의 도시라는 점도 매력 만점이다.  축구적 측면에서도 마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XbR7whLYQHtO6myahGV9isRg0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03:41:58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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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맹의 무서움, 어느 포르투갈 전설의 비극 - CF 오스 벨레넨세스 레전드 페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RgI/45</link>
      <description>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종종 즐거운 순간이 주어진다. 예정보다 일정을 빨리 마쳤을 때다. 반드시 눈에 담아야 할 것들을 살피고 주어진 자유 시간은 꿀맛이다. 본래 찾아갈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곳까지 탐험할 여지가 생기기 때문이다.  리스본을 떠나기 전 주어진 반나절의 여유가 그랬다. 벤피카와 리스본 더비를 잔뜩 즐기겠다는 일념 하나만 있었던 터라, 현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EanEt4WstKA_YhB-reDRano7j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Sep 2021 05:03:13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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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피카가 잊지 않는 한국인 선수 - 한국 선수 원서(Won Seo)를 아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5RgI/44</link>
      <description>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친숙한 사람을 만나게 되면 이렇게 반갑다는 걸 깨달았다. 벤피카 뮤지엄에서 겪은 경험이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포르투갈 최고 축구 명문 벤피카의 붉은 유니폼을 입었던 어느 한국 선수의 이야기가 흔적으로 남아있기 때문이다. 혹 벤피카에 몸담았던 &amp;lsquo;원서(Won Seo)&amp;rsquo;라는 한국 선수를 아는가? 벤피카 출신 한국 국가대표 원서에 관련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A-0qCt7QeDfIHE8V8Xg1sI8of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Sep 2021 11:32:01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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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우제비우 콤플렉스 - 리스본 라이벌 벤피카 vs 스포르팅 C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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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의 대표 빅 매치는 이른바 &amp;lsquo;데르비 데 리스보아&amp;rsquo;, SL 벤피카와 스포르팅 리스본 CP의 맞대결을 일컫는 리스본 더비다. 이들 못잖게 리그에서 막강한 전력을 뽐냈던 FC 포르투를 제쳐두고 어떻게 최대의 라이벌전이냐고 되물을 수도 있으나, 포르투갈에서 이 두 팀의 경기는 &amp;lsquo;데르비 두 데르비스&amp;rsquo;, 즉 더비 중 더비라 불릴 정도이니 최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CmkIFbS2d-12ftHpdntalwe7z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Sep 2021 01:23:54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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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벤피카는 독재자의 클럽이 아니라고&amp;quot; - 포르투갈의 민주화 운동 카네이션 혁명</title>
      <link>https://brunch.co.kr/@@5RgI/42</link>
      <description>조세 아구아스&amp;middot;조세 아우구스토 등 황금 세대를 배출하기 시작한 벤피카가 유럽 정상을 넘볼 만한 실력을 갖추면서 큰 인기를 끌자, 살라자르는 이를 이용하려 했다. 축구가 정권 유지에 필요하다고 본 것이다. 살라자르 정권은 포르투갈 리그의 프로화를 지시했다. 특히 당대 최강 벤피카를 정권을 대표할 클럽으로 지목해 지원하려 했다. 일각에서 스포르팅 CP 유스였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zFVVpGpnX5LSPPCqfDE-o3pOT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12:28:10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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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벤피카는 독재자의 클럽인가? - 'Mr. 트레스 F' 살라자르는 누구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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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화두에 관심을 가진 건 순전히 우연이었다. 포르투갈 최고 명문 &amp;lsquo;붉은 독수리&amp;rsquo; 군단 벤피카를 둘러싼 이야기다. 포르투갈을 방문하기 전 에우제비우를 필두로 포르투갈 최고의 스타들을 두루 배출한 이 클럽이 독재자의 후원을 받았다는 &amp;lsquo;썰&amp;rsquo;을 현지의 한 웹 사이트를 통해 접했었다. 반대로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이들의 주장도 상당히 많았다. 도대체 무엇이 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iNXCc9_Tt4gXh6y8MTBdc_nDN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01:19:56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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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의 맨체스터 시티를 만든 승리 - 이 승리가 없었다면 블루문의 황금기는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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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맨체스터 시티 경기장 가냐?  유럽으로 떠나기 전, 어려서부터 함께 축구를 즐겼던 한 친구가 내게 물었다. 이 친구는 스스로를 맨체스터 시티 광팬이라고 자처할 정도로 &amp;lsquo;블루문&amp;rsquo;에 푹 빠져 있었는데, 이유가 있다. 본래 좋아하던 한 K리그 팀이 매년 재정적 이유로 항상 힘든 시즌을 보내는 것에 질려, &amp;lsquo;머니 파워&amp;rsquo;를 앞세워 단순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RgI%2Fimage%2FikSkyDGvopuMqJsXyVqwOkZNn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10:30:29 GMT</pubDate>
      <author>풋볼 보헤미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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