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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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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는 보고 나서 읽는 거야.</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3:0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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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는 보고 나서 읽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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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사회 (2005) -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title>
      <link>https://brunch.co.kr/@@5RiM/4</link>
      <description>영화 줄거리는 없고, 스포일러는 있습니다.   그 많던 홍콩 영화들, 특히 홍콩 누아르라 불렸던 영화들은 그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빗발치는 총탄 속에서도 죽지 않을 수는 없었다. 너무 허망하고 너무 덧없게 어느 순간 완전히 사라졌다. 그 홍콩 누아르의 한 축을 담당했었던, 담당했다기보단 그 장르에 기대어&amp;nbsp;지내왔던 두기봉 감독이 내놓은 내가 진짜로 하고 싶은</description>
      <pubDate>Fri, 07 May 2021 09:13:21 GMT</pubDate>
      <author>비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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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어웨이(2021) - 인종차별일까 아닐까 혹은 그게 상관있나?</title>
      <link>https://brunch.co.kr/@@5RiM/9</link>
      <description>영화 줄거리는 없고, 스포일러는 있습니다.   재즈 데이비드(대니엘 김)는 재즈를 즐겨 듣는다. 마이클 (셰미어 앤더슨)은 이 요상한 음악이 낯설어 자꾸만 웃음이 난다. 데이비드는 재즈음악에서 한 명이 꼭 튀는 연주를 하는데 그 부분이 전형적이지 않아 좋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혼란해 보이지만 그 음악 속에 일정한 규칙이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조화롭지 못한</description>
      <pubDate>Thu, 06 May 2021 08:00:03 GMT</pubDate>
      <author>비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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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도극장(2018) - 익숙해서 비논리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5RiM/7</link>
      <description>리모컨 어머니(신신애)는 이불을 뒤척여 보지만 리모컨을 찾을 수 없다. 무거운 엉덩이를 움직여 TV 가까이로 다가가 버튼을 천천히 꾹-꾹- 누른다.  아들(기태, 이동휘)은 냉장고를 열어본다. 먹을 것 없는 냉장고 안에 리모컨이 아무렇지 않게 들어 있다. 애매하게 열린 안방 문안에는 어머니가 있으리라. 아들은 방 안도, 방 밖도 아닌 애매한 곳에 리모컨을</description>
      <pubDate>Mon, 03 May 2021 09:49:41 GMT</pubDate>
      <author>비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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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인생 (2005) - 들킨 마음 달랠 길 없어</title>
      <link>https://brunch.co.kr/@@5RiM/8</link>
      <description>마음을 들키다. 누군가에게 속마음을 들킨다는 것. 그것이 사랑의 순간이든, 사욕의 순간이든, 목숨을 걸어야 하는 순간이든 누군가에게 나의 속마음을 들키는 것을 피하고 싶은 건 당연. 그것은 나의 비밀이기도 하고, 나의 정체성이기도 하며, 나의 삶이기 때문이다.  서로 신뢰가 깊은 선우(이병헌)와 강사장(김영철). (브로맨스 코드 같아 보이지만, 여러모로 과</description>
      <pubDate>Sat, 01 May 2021 08:40:29 GMT</pubDate>
      <author>비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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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음에 관하여(2019) - 정반합 또 정반합 또 정반합</title>
      <link>https://brunch.co.kr/@@5RiM/6</link>
      <description>황무지. 살려달라 애원하는 한 남자. 그의 옆에는 뚜껑 열린 관이 덩그러니 있다. 군인들에 의해 손발이 묶이고 총살형에 처해지기 일보 직전. 왠지 도움의 손길을, 최소한 마지막 기도라도 올려줄 것 같던 군종은 아무 말 없이 사라진다. 그는 카메라를 보며 '제발... 안돼...'라며 울먹인다.  어느 노천카페. 라라라... 살랑살랑 몸을 움직이게 만드는 음악</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9:05:13 GMT</pubDate>
      <author>비호</author>
      <guid>https://brunch.co.kr/@@5RiM/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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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매드랜드(2020) - 홀씨되어 떠돌아 다니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5RiM/5</link>
      <description>Fern 꽃 없는 양치식물. 기다란 줄기에 잎이 달려 있고 홀씨로 스스로 세대를 이어감. 상징적 의미로 새로운 삶, 새로운 출발 등을 뜻함.  노매드는 유목민을 뜻한다. NO Mad는 아니지만 어느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떠돌아다니는 관계로 일반적인 사회 기준으로 보면 미친 거 아니냐는 말 듣기 십상이다. 한때 21세기 새로운 인간형이라며 디지털 유목민이라는</description>
      <pubDate>Fri, 30 Apr 2021 08:43:08 GMT</pubDate>
      <author>비호</author>
      <guid>https://brunch.co.kr/@@5RiM/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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