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일부엉이</title>
    <link>https://brunch.co.kr/@@5S2S</link>
    <description>30대 미혼 고양이 둘의 보호자 식집사 철은 안들었는데 삶에는 너무 지친, 방황하는 일부엉이의 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6 Apr 2026 10:24:5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30대 미혼 고양이 둘의 보호자 식집사 철은 안들었는데 삶에는 너무 지친, 방황하는 일부엉이의 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2S%2Fimage%2FcbhNl4BLbPpjc7IdfiYFgHIzJKo.jpg</url>
      <link>https://brunch.co.kr/@@5S2S</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먹고살고자 하는 의지 - 초예민 회피형 사회부적응자지만 남들처럼 살고파</title>
      <link>https://brunch.co.kr/@@5S2S/6</link>
      <description>사회부적응, 예민, 우울증 같은 것도 '돈'이나 '외모'같은 가치처럼 참 상대적이고 주관적이다. 괜히 말 잘못 꺼냈다가 '너 정도의 녀석이 무슨 우울증, 사회부적응을 거론하느냐'라는 류의 말을 듣고 시무룩해지기 딱이다. 누군가의 눈에는 멀쩡하게 사는 것 같은 녀석의 괜한 칭얼거림, 약한 소리 따위로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난 정말 한평생 이것들과 싸우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2S%2Fimage%2FVYrLGmiAITXehS-pCbRZeOfxpbY.png" width="484"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1:11:38 GMT</pubDate>
      <author>일부엉이</author>
      <guid>https://brunch.co.kr/@@5S2S/6</guid>
    </item>
    <item>
      <title>도망치는 창조물 - 엄마의 실패작으로 태어났다는 기분</title>
      <link>https://brunch.co.kr/@@5S2S/3</link>
      <description>&amp;quot;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뭔가 달라질 알았지! 그런데 똑같네!&amp;quot;  어린 나를 앞에 두고 닭 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던 엄마가 가끔 떠오른다. 나는 엄마가 저 성격으로는 누구랑 결혼해서 누구를 낳는다고 뭐가 그렇게 달라졌겠나 싶은데, 엄마 생각은 또&amp;nbsp;모르겠다. 아들을 낳았었더라면 확실히 이야기가 달랐을지도?(좋은 방향이든 나쁜 방향이든...)  자식 뽑기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S2S%2Fimage%2F-dRJw_8L8SBRHA7FC1KcZAv5Q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23:39:59 GMT</pubDate>
      <author>일부엉이</author>
      <guid>https://brunch.co.kr/@@5S2S/3</guid>
    </item>
    <item>
      <title>결혼을 안 한 게 아니라, 못 한 건가 - 못 한 것과 안 한 것 사이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S2S/4</link>
      <description>30대 초반까지만 해도 내가 '결혼 아직 못했어요~'하고 겸손하게(?) 미혼임을 밝히면 꼭 '에이~ 무슨 ㅇㅇ씨가 결혼을 못한 거예요 안 한 거지!' 하는 이라는 인사말이라도 돌아왔다. 그 말에는 아직 가능성이 남아 있었다. 선택의 여지 같은 것.  하지만 30대 후반이 된 지금은 나도 모르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미혼이라고 말하면 질문이 되돌아올 때가 많</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2:10:51 GMT</pubDate>
      <author>일부엉이</author>
      <guid>https://brunch.co.kr/@@5S2S/4</guid>
    </item>
    <item>
      <title>난 사실, 인간이 아니야 동물이야 - 내 삶을 조금 더 괜찮아 보이게 만들어주는 주문</title>
      <link>https://brunch.co.kr/@@5S2S/1</link>
      <description>&amp;quot;사실 난 동물이란 말이야!&amp;quot;  뚱딴지 같은 소리지만, 내 억울하고 지친 마음을 진정시켜주는 나만의 마법의 주문이다. 아주 어릴 때 만들어서 30후반인 지금까지 잘 써먹고 있는 주문이다.   어쩌다가 이런 요상한 주문을 만들게 되었는지 가끔 생각해본다.  그렇게 곰곰히 생각하다보면 내 기억은 8살 정도의 어린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있다.  나는 더러운 집에서</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1:22:40 GMT</pubDate>
      <author>일부엉이</author>
      <guid>https://brunch.co.kr/@@5S2S/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