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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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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무 N년차의 회사원.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빌며, 회사 인간의 삶과 취미에 대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04: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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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무 N년차의 회사원. 일하는 사람들의 건강을 빌며, 회사 인간의 삶과 취미에 대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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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에게 다친 마음 치료 1단계, 나뿐만이 아니다. - 내 잘못이 아닌 일에 자책하지 않기</title>
      <link>https://brunch.co.kr/@@5T40/16</link>
      <description>회사, 학교, 친구, 가족, 어우러지며 살다 보면&amp;nbsp;꼭 한 번은 사람에게 상처를 받게 된다. 그중에서도&amp;nbsp;유독 나에게 뾰족하게 구는 사람을 오래 곁에 두다 보면 자연스레 이런 생각이 든다.  '저 사람은 왜 나만 보면&amp;nbsp;저렇게 행동하지?' '다른 사람한테는 안 그러는 거 같은데'  생각은 종종 이렇게 연결된다.  '내가 그때 대처를 잘했어야 하는데' '그때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O54oElt8uWpZGKRcM-rdzved4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Mar 2021 23:29:34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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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 세상은 계속 바뀐다. 불평하는 당신만 빼고</title>
      <link>https://brunch.co.kr/@@5T40/19</link>
      <description>가족들과 술 얘기를 하다 보면 한 번씩 나오는 웃기고도 아찔한 에피소드가 있다.  벌써 30년도 전 이야기이다. 때는 바야흐로 남자들이 밖에서 회식하고 맥주 한두 잔 했을 때는 '이 정도야' 하고 운전대를 잡던 시절이다. 경찰들은 한술 더 떠 검사 중 먼저 은근슬쩍 눈치를 주고 여기에 맞추어 몇만 원 찔러주면 통과하는 경우도 부지기수였다. 어떤 경찰이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8pTODCIuqPq1R9fZAZdRDxyBl8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Mar 2021 12:17:50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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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버 신사임당의 '가족 같지 않은 회사.' - 어떤 가족에 들어갈지는 스스로 선택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5T40/13</link>
      <description>&amp;quot;기타 상호 존칭, 회식 없음, 가족 같지 않음.&amp;quot;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쉬운 시대라는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돈 버는 법'과 '경제적 자유'를 얘기해 스타반열에 오른 구독자 141만 명의 유튜버 신사임당. 그가 함께 일할 편집자를 구하면서 쓴 공지의 마지막 구절이다. 단순한 3개 문장에 불과한데도 이 회사에 들어가면 쓸데없는 감정 노동은 안 해도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lmeW3hHxPpVjF_aNI4Z7y0SRD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Mar 2021 06:04:27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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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효리가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콘인 이유 - 2013년 정신 검진을 대중에게 권한 그녀</title>
      <link>https://brunch.co.kr/@@5T40/12</link>
      <description>&amp;quot;건강 검진받듯이 정신 검진을 받자.&amp;quot; 2013년. 지금으로부터 8년 전 이효리는 SBS &amp;nbsp;'화신'이라는 공중파 프로그램에서 이런 화두를 던진다.  '6개월에 한 번, 일 년에 한 번 건강검진을 받잖아요. 그런데 정신적인 건 다들 그냥 지나치고 무시하고 사는 것 같아요.'  솔로로 한창 활동하던 때&amp;nbsp;이효리는&amp;nbsp;표절 시비로 악플에 시달리며 준비했던&amp;nbsp;활동도 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O24KRqjoEm-C4ZUsmh0lDWLzRh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14:38:41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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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잔, 코끼리를 길들이는 성인식 - 코끼리처럼 인간도 길들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5T40/7</link>
      <description>태국에는 코끼리 관광상품이 성행한다. 코끼리 등에 탄 채로 산책 경로 한 바퀴를 도는 게 대개의 관광코스이다. 여기 사용되는 코끼리는 사람을 위협하지 않으며 반항 한 번 없이 코스를 완주한다. 관광에 사용될 코끼리를 훈련시키기 위해 어린 코끼리에게 시행하는 태국의 전통의식이 있다고 한다. '파잔(Phajaan)' 일명 코끼리 성인식. 이는 아주 잔인한 방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95uQZzKPvqhM9FLqnZjlheqnv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09:27:30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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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있습니까 - 조직의 도덕성은 곧 개인의 도덕성</title>
      <link>https://brunch.co.kr/@@5T40/11</link>
      <description>2021년 1월과 2월 겨울, 유독 연달아 폭설이 내렸다. 작년, 재작년 동안 보지 못한 눈이 잔뜩 오니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신이 나 SNS에는 각양각색의 눈사람 사진이 올라왔다. 줄지은 눈오리 인증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동시에 출퇴근길에 차를 가지고 나온 사람들은 예상치 못한 교통정체에 큰 고생을 했다. 길가에 잔뜩 쌓인 눈에 출근길을 항상 걷던 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RVIO33-BQnwA1ia7aYHJRKStC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Mar 2021 03:06:07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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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그럼 나쁜 인간은요? - 저 새* 진짜 아무리 봐도 나쁜 인간 같은데요?</title>
      <link>https://brunch.co.kr/@@5T40/6</link>
      <description>대한민국&amp;nbsp;대통령&amp;nbsp;다음으로&amp;nbsp;유명한&amp;nbsp;사람, 반려견&amp;nbsp;훈련사&amp;nbsp;강형욱. 그는 세상에&amp;nbsp;나쁜&amp;nbsp;개는&amp;nbsp;없다고&amp;nbsp;말한다. 걸핏하면&amp;nbsp;이빨을&amp;nbsp;드러내며&amp;nbsp;사납게&amp;nbsp;굴고, 반갑다고&amp;nbsp;인사하는&amp;nbsp;사람에게&amp;nbsp;미친 듯이&amp;nbsp;짖는&amp;nbsp;개도&amp;nbsp;예외 없이 나쁜 개가&amp;nbsp;아니다.  좋은&amp;nbsp;마음으로&amp;nbsp;다가오는&amp;nbsp;손길을&amp;nbsp;물어뜯어버려&amp;nbsp;손님의&amp;nbsp;손에서는&amp;nbsp;피가&amp;nbsp;철철 난다. 사나운&amp;nbsp;강아지&amp;nbsp;한 마리&amp;nbsp;때문에&amp;nbsp;그&amp;nbsp;공간의&amp;nbsp;모든&amp;nbsp;사람들이&amp;nbsp;꼼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UwLO07p8TCMtrSY90nxvsN_g8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11:19:13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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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생활 N년차,어라...? 내가 이상하다. - 이상함을 감지한 처음 그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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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회생활 N년차로 접어들던 때의 어느 평범한 아침이었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넌더리가 날 정도로 지겨운 감정이 치밀었다. '오늘 아침도 일어나 버렸네. 또 하루가 시작되었구나.' 정신을 제대로 차리기도 전 이제는 완전히 버릇이 되어버린 멘트가 내 입에서 절로 흘러나온다.  &amp;quot;아~!! 회사 가기 싫다.&amp;quot;  만성피로로 무거운 몸은 좀처럼 뜻대로 움직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DMiZ6HzWf3GjCT1g7g-lCZ3Vuy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Mar 2021 10:45:58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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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 다머_악을 그리는 작가의 태도 - 그래픽노블 04. 내 친구 다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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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악은 태어나는 걸까 자라나는 걸까?'&amp;nbsp;내 친구다머는 미국 사회를&amp;nbsp;뒤흔들었던&amp;nbsp;연쇄 살인마제프리 다머의학창시절을 공유한 기괴한 경험을 기반으로 악의 탄생에 대한 철학적인 질문을 던진다. 2017년,&amp;nbsp;한국 사회에서도&amp;nbsp;아내와 딸의 친구에게 성범죄 및 살인을 저지른 범죄자의 삶이 화제가 되었다. 그의 딸도 주목받았는데 딸은 아빠의 계획을 돕고 은폐까지 함께한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nH8570Jb_8C5c84rqC8AB-JUm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l 2018 15:10:09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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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디세이_너무나 익숙한 신화의 전혀 다른 변주법 - 그래픽 노블 03. 오디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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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무나 익숙한 신화의 전혀 다른 변주법&amp;nbsp;- 남편과 아버지의 모습으로 바라본 영웅 오디세우스  신화와 고전을 주로 다뤄온 독특한 경력을 가진 작가 가레스 하인즈가 자기만의 방식으로&amp;nbsp;그리스 고전 오디세이를 다시 그렸다. 한때 국내에서 가나출판사가 제작한 학습만화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가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는데-심지어 올림포스 가디언이란 이름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HC9P1UmFbAQ__QEkfD-RgE0Tg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l 2018 23:39:50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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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만함, 우리는 타인에게 가닿을 수 있는 존재인가? - 그래픽 노블 02. 아스테리오스 폴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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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픽 노블이 뭐예요?라고 묻는 사람들을 위해 한마디로 정리된 문구가 있다면 &amp;lsquo;미려한 그래픽과 소설의 깊이를 가진 책&amp;rsquo;이 아닐까 생각한다. 내게 있어서 아스테리오스 폴립은 바로 그 정의에 명확히 들어맞는 작품이다.   우선 시각적으로 아스테리오스 폴립은 &amp;lsquo;만화책&amp;rsquo; 하면 떠오르는 말풍선과 칸의 기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인물마다 다른 말풍선과 font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8mCjdAhjhDprmB4x10hW2kPl5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l 2018 13:20:28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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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이트리퍼_죽음과 삶에 대한 새로운 시선 - 그래픽 노블 01. 데이트리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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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래픽 노블 데이트리퍼의 &amp;nbsp;작가는 브라질 출신의 쌍둥이 형제다. 브라질의 만화나 그래픽 노블에 대해서는 이전에 전혀 접한 바가 없어, 브라질의 문화와 감성이 어떻게 녹아들었을지 흥미롭게 느껴졌다. 게다가 쌍둥이 형제라니, 하얀색과 화려한 색감이 대비된 인상적인 표지 이미지와 더해 여러모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작품이었다.   주인공은 작가를 꿈꾸면서 신문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T40%2Fimage%2FPx_nL-b_ZYk0sx5w6C8hQDYJe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l 2018 13:08:00 GMT</pubDate>
      <author>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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