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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납날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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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늘을 납니다. 날개가 아닌 목으로요.20대 인서울 공대생. 인생에서 배운 개똥철학을 나눕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4:5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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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을 납니다. 날개가 아닌 목으로요.20대 인서울 공대생. 인생에서 배운 개똥철학을 나눕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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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당탕퉁탕한 소리가 났다. - [고시원 생존일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5UAh/13</link>
      <description>고시원은 쾌적했다. 주황색 장판이 일어난 계단을 지나 고시원으로 올라갔다. 중앙 난방식으로 에어컨이 나왔다. 조금 쌀쌀하게 느껴질 때면 검은색 카디건을 따로 걸쳐 입었다. 스탠드 빛으로 책을 밝혔다.공용 주방 바로 옆에는 작은 방이 하나 있었다. 방문을 15cm 정도 열어두고 사는 할아버지가 계셨다. 얼굴을 마주하지 않아 할아버지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FBkoaTISg-xQ8eyXkmyCFjHVhK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9:00:08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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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샛노란 선글라스를 쓰고 있었나 보다. - 고시원 생존일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5UAh/12</link>
      <description>고시원은 천국.나에게 고시원은 '천국'이었다. 2평, 3평도 되지 않은 곳에서 어떤 부분이 천국이었냐고? '복도로 난 창 밖에 없었다면서요?''고시원 좁고 불편하지 않아요?''집 나오면 개고생이잖아요.'아마 수많은 사람들은 질문할 것이다.고시원이 행복했던 유일한 이유는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이는 오롯한 '나'였다. 각본 '나'연출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uZ815oXlq5L2c40gQfzWfaz9va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12:12:27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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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익스프레스 고시원이라고요? - 고시원 생존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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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티익스프레스 고시원&amp;gt; 첫 번째 고시원은 그렇게 이별을 했다. 두 번째 연락했던 고시원으로 걸어갔다. 어플에 여성분들의 후기가 많았다. 고시원 주변이 아파트 단지라 아늑한 분위기가 있다는 평이 있었다. 아. 아파트의 너른 한 분위기. 알지. 아이들이 까르륵 거리고 잔잔한 느낌. 약간은 한적한 느낌. 그 느낌 알지. 그렇게 기대감이 부풀어 올랐다. 가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RCGfQuLrcRHQqTICzzRWCkfWF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Feb 2025 12:13:52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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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원 생존일기 - 인터넷으로만 보고 방을 계약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5UAh/10</link>
      <description>&amp;quot;요즘 애들은 문제예요.&amp;quot;  &amp;quot;네?&amp;quot;   &amp;quot;인터넷으로만 보고 방을 계약해서요.&amp;quot;   때는 바야흐로 대학교 막학기 때의 이야기다. 학업이라는 긴 여정을 보내고 마지막 터널을 지나는 시점, 코로나로 집에서 비대면 수업을 들으며 취업에 도움이 될 만한 교육을 찾던 참이었다. 마침 막학기라 이력서에 쓸 필요한 교육을 이수할 시간이 있었다. 결국 강남에서 하는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KMdcxRWNlJ9GF7vvkB56BbGzF4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9:00:09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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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번데기 볶음밥 - 라면 후레이크의 쇠고기처럼 보였을 텐데</title>
      <link>https://brunch.co.kr/@@5UAh/9</link>
      <description>때는 바야흐로 고3 때쯤이었을 것이다. 엄마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내가 대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미술 교습소를 운영하셨다. 그때 미군부대에서 일하는 학부모님이 있었는데, 학부모님 덕분에 엄마는 미군부대에 있는 간식과 전투식량을 집에 가져오곤 하셨다. 그중엔 버터기름이라는 것이 있었다. 콩기름과 똑같이 생겼지만 버터맛이 났다.엄마는 방과후 학교 선생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N1pxpPsxQPFJU4LKV7pxN7nF4j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5 09:36:19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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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모녀 vs 초무거운 침대, 승자는? - 아냐, 다 먹어. 엄마 3개도 충분해. 배불러.</title>
      <link>https://brunch.co.kr/@@5UAh/8</link>
      <description>'내가 설 명절에 바라는 거 딱 한가지우리가족 싸우지 않고 다치지 않고행복하게 하루하루 보내다 오기나도 잘 쉬고, 내가 먼저 잘 쉬고'설 명절로 기숙사에서 집으로 출발하기 전 일기에다가 적었다. 일종의 다짐같은 글이랄까. 글을 쓰니까 마음이 편해진다. 머릿속에 둥둥 하염없이 떠다녔던 내용들이 정리되는 기분이라 좋다. 상쾌하다. 막연히 바랬던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wN55kjpxqf5tK9j054em3ZKNld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10:40:52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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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비고 만두 다섯 개, 피자 한 조각, 귤 두 쪽</title>
      <link>https://brunch.co.kr/@@5UAh/7</link>
      <description>12월 27일 금요일 친구와 아쉬운 만남을 뒤로하고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 새해를 맞이할 생각이었다. 사실, 집으로 가는 길은 편하지 않다. 사랑하는 엄마가 있는 집이지만 일단, 내 방이 없다. 오래 집을 떠나 살기도 했고 집에서 출퇴근을 하는 오빠에게 내 방을 양보했기 때문이다. 집에 갈 때는 엄마와 같이 방을 쓰는데, 엄마는 올빼미형 인간이라서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oSguuwMuuaNicoLcfwdC8WmcG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an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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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만난 버버리맨 - 한낯 천 쪼가리를 펄럭일 선택적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5UAh/4</link>
      <description>[버버리맨]: 바바리코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있다가 지나가는 여성에게 알몸을 보여 주거나 음란 행위를 하는 남자.-우리말샘-자신의 중요부위를 노출한 변태를 왜 버버리맨이라 지칭하게 되었을까? 아무래도 발가벗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일반인으로부터 가릴만한 게 필요했을 것이다. 마침 그때 당시에 옷들 중 바바리코트가 유행했다.  길고 헐렁한 갈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z-EmEP9vOEdUra2RFhkzC2cqzT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an 2025 00:00:17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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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난 정아를 사랑한다 - 낯간지러운 고백</title>
      <link>https://brunch.co.kr/@@5UAh/2</link>
      <description>평소 소비를 잘하지 않던 내가 TEMU에서 블랙프라이데이라길래 이것저것 물건들을 샀다. 정확히 말하면 필요해 보이는 물건들. 기숙사 침대 머리맡에 고정시켜 휴대폰 할 수 있는 휴대폰 거치대, 노트 등 이것저것 물건을 담았다. 원래는 내 것만 사려고 했는데 아뿔싸, 어느새 스텐 수건걸이와 욕실 치약 걸이 등 집에 필요한 것들을 사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배</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5 09:00:32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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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웃겨도 돼, 진지해도 돼, 슬퍼도 돼 - 나다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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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시 28분쯤, 칸막이로 나눠진 자리에서 하나 둘 부시럭대며 사람들이 짐을 싸기 시작한다. 어느덧 퇴근 시간이다. 해가 저문 뒤 시간은 유튜브 쇼츠를 보는 것처럼 슈웅- 소리도 없이 지나간다. 요새 유명하다는 블로그도 꾸준히 쓰고 싶고, 운동도 하고 싶지만 퇴근하고 나서 휴대폰을 만지작 거리다 보면 어느새 저녁 7시다. 자기까지 3시간 반이 남았다. 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lBcXRKUoR6WXPHG95ZsBtGxCHG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00:05:14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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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를 회전해서 하늘을 나는 비행기 - 넌 인생을 알아? 나도 내 인생을 잘 몰라!</title>
      <link>https://brunch.co.kr/@@5UAh/5</link>
      <description>'프롤로그'넌 인생을 알아?나도 내 인생을 잘 몰라!   《열심히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서》때론 불확실에서 오는 암담함에 빠지기도 한다. 나도 내 미래를 알 수 없으니까. 그래서 열심히 살기로 했다. '열심히'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서. 남의 눈에 띄진 않았지만 나름 고군분투하며 살았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주중엔 산학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wDbPizUxrOMtJPK2xoLga-83a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00:02:24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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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를 회전해서 하늘을 나는 비둘기 - 넌 인생을 알아? 나도 내 인생을 잘 몰라</title>
      <link>https://brunch.co.kr/@@5UAh/1</link>
      <description>'프롤로그'넌 인생을 알아?나도 내 인생을 잘 몰라! 《열심히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서》때론 불확실에서 오는 암담함에 빠지기도 한다. 나도 내 미래를 알 수 없으니까. 그래서 열심히 살기로 했다. '열심히'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서. 남의 눈에 띄진 않았지만 나름 고군분투하며 살았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주중엔 산학 장학생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Ah%2Fimage%2FDXjuQLZ4UHiXBwb12TybyfEkvl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Dec 2024 12:00:32 GMT</pubDate>
      <author>하납날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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