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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설퍼도 꾸준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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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니멀라이프 = 내가 정말 원하는 최소한의 것들과 함께 살자. 제로웨이스트 = 쓰레기 없이 살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1:34: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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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라이프 = 내가 정말 원하는 최소한의 것들과 함께 살자. 제로웨이스트 = 쓰레기 없이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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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샴푸 도전 3, 비누로 머리 감기 - 지긋지긋한 '비누때'여, 물렀거라!</title>
      <link>https://brunch.co.kr/@@5UuC/89</link>
      <description>샴푸가 환경에도 좋지 않고, 몸에도 좋지 않다는 얘기들을 접하면서 탈샴푸에 도전한 지 두 달이 다 되어 간다.  첫 한 달은 소프넛으로 머리를 감으려고 고군분투했더랬다. https://brunch.co.kr/@ksy870223/74  그러나 나의 머릿기름은 그리 쉽게 없어지는 놈이 아니었다. 소프넛으로는 내 머릿기름을 감당할 수 없어 결국에는 샴푸와 소프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h6FqoznHNC8tJpozOfsne7Ne6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0:19:56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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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라스틱방앗간,  작은 플라스틱 살리기 - 재활용은 어려워.</title>
      <link>https://brunch.co.kr/@@5UuC/88</link>
      <description>쓰레기 없는 삶, 제로웨이스트를 추구하기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쓰레기를 정말로 없앨 수는 없었다.  차선책으로 재활용이라도 잘해보자 했다.  그런데 이 재활용이라는 놈이 생각보다 어려웠다.  전에도 플라스틱, 비닐, 종이, 캔 등 종류별로 구분해서 버리기는 했는데, 그 정도의 분리배출로는 제대로 재활용되기가 어렵다고 했다.  우리가 배출하는 물건들은 정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AJIz-lpmeg2qTdEsX3rEpauVOA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l 2020 05:05:57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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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샴푸 도전 2 - 소프넛으로 머리 감기 - 탈샴푸에는 노오력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UuC/86</link>
      <description>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것에서 출발했다.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  하나씩 범위가 늘었다. 카페에서 텀블러 이용하기. 장 보면서 비닐이나 플라스틱에 담긴 것 피하기. 반찬통 들고 가서 고기 사기.  그러다 여기까지 왔다. 샴푸 자체도 환경에 좋지 않았지만  무엇보다 샴푸 통을 매번 버린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다.  바디워시는 원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njB7-_dmlCBkb_N5ig5H4QjNY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0 07:31:10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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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눈에 나는 아직도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다. - 매일 정화수를 떠놓고 비는 우리 엄마</title>
      <link>https://brunch.co.kr/@@5UuC/85</link>
      <description>엄마의 부엌 창가에는 언제나 물 한잔이 곱게 올려져 있다. 매일 깨끗한 컵에 반쯤 담겨있는 물을 보며 설거지거리라고 생각하고 지나쳤더랬다.  그 물의 정체를 알아낸 것은 아마도 내가 취준 생활 즈음인듯하다.  &amp;quot;엄마, 이게 뭐야?&amp;quot; &amp;quot;정화수지.  우리 딸들 잘 되라고  엄마가 매일 이 앞에서 비는 거야.&amp;quot;  드라마 속 한복 차림의 어머니가  달밤에 장독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ylvfeMTDqLMX-X0urTHAHFdn1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un 2020 01:02:36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guid>https://brunch.co.kr/@@5UuC/8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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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동생이 달라졌어요. - 완벽하지 않아도 좋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5UuC/83</link>
      <description>2년 차 직장인인 내 동생. 그녀는 현재 회사 내 인간관계의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언니라고 해봐야 그저 하소연을 들어주고 몇 마디 위로나 비슷한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것 밖에는 해줄 것이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어제도 동생은 한참 카톡에 하소연을 늘어놓았다. 그런 그녀에게 시간이 약이라는, 이것도 다 지나가리라는 기약 없는 위로만 한가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oZp9se3QIijteXl-WOTe1LedT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n 2020 00:18:20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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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텀블러에 커피 사기 feat. 맥도날드 - 텀블러 할인도 해주는 세상에 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UuC/82</link>
      <description>어느 날, 뒤늦은 소식을 들었다. 맥도날드가 커피 맛집이라는 얘기다.  분명 그곳의 아메리카노는 내 입에 사약과 다름이 없었다. 두어번, 그곳에서의 쓰디쓴 아메리카노를 접하고는 맥카페를 이용하지 않았더랬다.  하지만 나는 경험이 일천했을 뿐이다.  라테와 마키아또, 그리고 드립커피 혹은 프리미엄로스트(아메리카노가 아니라!)가 맥도날드의 베스트 메뉴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ZaDSBjo0jFF69axMQKiAQ1lnL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07:15:57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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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니멀한 인간관계 -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만으로도 충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UuC/81</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만난 친구와의 저녁.  코로나로 여럿은 함께 모일 수 없어, 단 둘이 만났다. 평소 만나던 번화가를 살짝 비켜간 장소. 그곳에서 우리는 맛있는 저녁식사와 커피를 즐겼다.  각자의 생활과 고민들,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과 함께 있다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 느꼈다.  언택트 시대, 코로나로 인한 뉴 노멀이 만남의 미니멀을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N9yNSB7PbhxW0pvczcsO4ryMfXc.jpg" width="35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23:58:04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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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타벅스 원두로 기름 닦기 - 춘장이 된 원두에 기뻐하다가 저처럼 실수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5UuC/80</link>
      <description>일주일쯤 전, 스타벅스에서 원두찌꺼기를 얻어왔다. https://brunch.co.kr/@ksy870223/75  원두를 거실에 널어두고 뒤적여가며 3일을 말렸다. 하필 날이 덥고 습해 날이 좋으면 반나절이면 된다던 원두 말리기가 3일이나 걸렸다.  원두가루가 완성되고, 원두를 핑계 삼아 삼겹살을 사 왔다. 이번에는 마트가 아닌 동네 정육점으로 가서 당당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jAPQbCcpxOSQM2KE703_It2MU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0 11:43:24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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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피스에서 우편물이 도착했다. - 후원 후 첫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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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5월 그린피스 후원을 시작했다.  https://brunch.co.kr/@ksy870223/56  매월 10일 정기결제가 이루어지고,  만약 첫 등록일이 10일 이후라면 27일에 결제가 된다. 결제금액도 원하는 만큼 설정할 수 있다.  알아서 돈이 나가므로 후원을 등록해두고  까맣게 잊고 있었다. -첫 결제 후 감사 전화가 오긴 했었다. -  어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qFSa3uFdu_jG_DLs7MGm74O_h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5 Jun 2020 04:26:06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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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에서 원두 찌꺼기를 얻어왔다. - 원두 찌꺼기는 쓰레기가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UuC/75</link>
      <description>스타벅스 마니아는 아니다. 주변 커피집을 골고루 다니는 편이다. 음악 듣는 것을 정말 좋아하지만 아무리 좋아하는 노래라도 같은 노래를 연속해서 듣는 것은 싫어한다. 커피도 좋아하지만 같은 커피를 매일 마시는 것은 싫어한다. 싫증을 잘 내는 타입이다.  그날따라 스타벅스가 당겼다. 오랜만에 스벅에 들러 오늘은 뭘 마셔볼까 한참을 고민한다. 아메리카노는 깔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3jdIxsKG2nF_8RKcPHmvW1BV2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un 2020 02:18:21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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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샴푸 도전! 소프넛으로 머리감기 2일차 - 이상하게 머리가 차분하다.  머릿기름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UuC/74</link>
      <description>제로웨이스트(쓰레기 없는 삶)와 미니멀라이프(필요 없는 것을 없애고, 본질에 집중!)를 추구하게 되면서 자연스레 각종 세제를 어떻게하면 더 친환경적인 것으로 대체할까를 고민하게 되었다.  조금만 찾아보면 세제가 어째서 몸에, 그리고 환경에 좋지 않은지 알 수 있다.  카페를 조금만 뒤져봐도,  물세제를 비누로 바꾸고 생리통이 없어졌다는 간증글을 쉽게 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qTKZROWRW3y3Op5qBitS6Wbeb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06:12:29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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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뻘짓의 역사 2 - 로맨스 소설 쓸 수 있을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5UuC/64</link>
      <description>내 두 번째 뻘짓은 결혼 후 일어났다.  나와 남편, 둘의 월급을 차곡차곡 모아서 집을 한채 마련하려면 얼마나 걸릴까를 몇 번을 계산해보았다. 퇴직할 때까지 허리를 졸라매야 원하는 집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계산이 섰다. 자연스레 부수입 창출에 눈이 갔다.  아마추어의 눈으로 봤을 때, 부수입을 창출할 수 있는 방법은 꽤 여럿 있었다.  유튜버 - 콘텐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KzcXU4OQ34VsNrsirK6gCNrxSv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May 2020 02:24:37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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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함에 대처하는 방법 - 우울에 매몰되지 말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UuC/68</link>
      <description>직장 1년 차, 생 초보 시절. 동료라기보다는 엄마에 가깝다고 느껴지던 상사의 남편분이 돌아가셨다.  갑자기 돌아가신 것은 아니라고 했다. 꽤 오랜 시간 아파하셨고, 그래서 마음의 준비를 할 시간이 길었다고 했다.  장례를 치르고 휴가를 얻어 쉬기로 했던 그분은 어쩐 일인지 휴가를 떠나지 않고 일터로 복귀하셨다.  점심시간,  여쭤볼 것이 있어  식사 중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qjtRwA-OHA9U8iruvsUksdjp2M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01:47:50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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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뻘짓의 역사 1 - 뻘짓은 돌아오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5UuC/63</link>
      <description>뻘-짓아무런 쓸모없이 헛되게 하는 짓출처 : 다음 어학사전  스무 살, 드디어 자유(혹은 방종)를 내 손에 거머쥔 뒤, 자율적인 뻘짓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내가 저지른 무수한 뻘짓들 중  거대 뻘짓 두 가지의 역사를 짚어보려고 한다.   때는 스무 살 여름. 지금의 남편인 남자 친구를 아직 내가 좇아 다니던 그 시절. 그가 말한다. &amp;quot;우리 학교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XqknfKlqTHW0qvhD03UJwPHH32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May 2020 06:07:24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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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선택할 수 있다. - 비 오는 아침, 행복에 대해 생각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UuC/62</link>
      <description>오랜만에 비가 시원하게 내린다. 유리 지붕에 다라락&amp;nbsp;노크하는&amp;nbsp;소리에 평소보다 일찍 잠에서 깼다. 서둘러 널어놓았던 빨래를 안쪽으로 옮겼다. 창문을 활짝 열었다.  어제까지 미세먼지로 뿌옇던 공기가 빗물에 말갛게 씻겨 내려가고, 빨간 벽돌들이 제 색을 찾아 선명하게 서 있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 들어온다. 잠들어있던 고무나무, 벤자민, 야자가 하늘하늘 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3kyN_VX_N5hYlGvJUckjMiSaE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May 2020 10:32:00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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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다 긴 생머리를 소원하게 되었을까. - 가질 수 없는 것은 포기할 줄 알아야 하는데.</title>
      <link>https://brunch.co.kr/@@5UuC/61</link>
      <description>지난주 금요일 나는 벼르고 별렀던 거사를 치렀다. 일 년에 세 번 나는 미용실에 간다.  타고난 풍성하고 억세며 곱슬곱슬한 모발, 몹시도 빨리 자라는 스피디한 속도. 나는 미용실에 죄인의 마음으로 찾아간다.  미용실에 가서 내가 원하는 것은 단 하나, 가볍게 쭉쭉 뻗은 생머리.  남들보다 곱절은 많은 머리숱과  쉬이 펴지지 않는 고집 센 곱슬머리는 미용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O2w639bX_AptipZjowEIhi0oi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May 2020 08:10:46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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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은 내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숨어있다. - 조용히 다가온 순간을 잊지 않기 위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5UuC/60</link>
      <description>그는 안개라고 했고 나는 보슬비라고 했다.  어제 분위기에 취해  선물 받은 와인을 잔에 붓고 입에 털어 넣었다. 와인은 얼굴에 한가득 머물렀다.  세상도 아직 잠이 덜 깬 듯 어둑어둑한 토요일 아침, 퉁퉁 부은 남편이 퉁퉁 부은 나에게 조깅을 하러 가잔다.  나는 말없이 돌아누웠다. 대답 없는 나에게 남편은 슬며시 미끼를 던진다. &amp;quot;조깅하고 오는 길에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aDM_jrSJXxZImpiXhJPJy_b8N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0 06:20:29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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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는 사람 - 깨알 그린피스 홍보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UuC/56</link>
      <description>일하는데 필요한 자료를 찾으러 유튜브를 뒤지다가 광고 아닌 광고를 보았다. 그 당시 나는 업무상의 이유로 너무나도 즐겁게 제로웨이스트 관련 영상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류준열이 나와서 내가 원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닌가?  https://www.youtube.com/watch?v=MJLi7OICIuY 광고로 뜬 영상인데 광고인 줄도 모르고 홀린 듯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bx9oACIsanwGcZeoPOyBGicTR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y 2020 05:34:02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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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 - 일상에서 찾는 지금, 여기의 행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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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호떡 먹을까?&amp;quot; 남편이 말한다. 나는 만족스러운 미소로 답한다.  남편은 핫딜에서 쟁여둔 호떡을 냉동실에서 한 봉지 꺼내 버터를 두른 팬에 굽는다. 나는 그날 기분에 따라 커피나, 차 또는 맥주를 준비한다.  고소한 버터 냄새를 폴폴 풍기는 씨앗호떡에 쌉싸래한 커피 한 잔. 그리고 사랑하는 남편 얼굴을 보고 있노라면 참 잘 살고 있구나 한다.  행복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zFNlxETv61NhqYuk4w5Ym3U2T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10:18:15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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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하니까 다 되네. - 뜻하지 않게 스마트해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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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예상치 못한 경험이었다. 사상초유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온갖 일들을 비대면으로 처리하기 시작했다.  자신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이라고는 파워포인트가 전부인 나는 비대면으로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급작스럽게 인터넷을 뒤졌다.  내가 과연 배울 일이 있을까 싶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급하니까 술술 내것이 되었다.  미리캔버스, 클로바더빙, OBS Studio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UuC%2Fimage%2FP_PaJKL_RLww94fF7N6OOdyaWp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2:38:06 GMT</pubDate>
      <author>어설퍼도 꾸준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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