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엉군</title>
    <link>https://brunch.co.kr/@@5W6p</link>
    <description>떠돌이. 에이전시, 대기업, 국제인도주의단체에서 일했습니다. 일과 삶을 통합시키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유, 이별, 상상력에 관심을 기울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32:5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떠돌이. 에이전시, 대기업, 국제인도주의단체에서 일했습니다. 일과 삶을 통합시키고 싶다는 바람이 있습니다. 자유, 이별, 상상력에 관심을 기울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CxgPcoSziDW9G_jIYJrAmdJVZVQ.png</url>
      <link>https://brunch.co.kr/@@5W6p</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기후 변화 적응</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44</link>
      <description>월요일   휴가 마지막 날, 우리는 축 늘어져 있었다. 감기에 걸려서, 더워서... 그래 더웠지. 선풍기가 돌고 있었지만 34도. 에어컨 기사님은 5시간후 도착. 그래서 꾀를 냈다.  병원은... 사람이 가장 많을 때 가자 왜?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에어컨 바람 더 쐐지 에에에ㅔㅔㅔ 학원도 30분 일찍 가는거 어때? 일찍 가서 뭐해? 멍하니 있어. 부럽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CXGoDt6z7dfAX9Zo1aoYzr0Amv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12:26:10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44</guid>
    </item>
    <item>
      <title>미국쥐 불광천</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43</link>
      <description>나 7시 50분에 일어나서 오늘 계획 세웠어. 들어볼래? 뭔데? 도시락통 1층엔 김밥을 넣고, 2층엔 과자, 3층은 음... ... 그리고 어디 가고 싶은데? 어디든 좋아. 멀리 갈까?  태권도 승급 연습은 없고 거리에 봄내음 가득한 토요일 오전, 너는 안방으로 찾아와 숨가쁘게 떠들었다. 나들이엔 도시락통이지, 너스레 떨며.  우리는 불광천으로 향했다. 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fCZ6ZgTPpnd6wOhpQ8dd5qDYX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Apr 2024 22:12:10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43</guid>
    </item>
    <item>
      <title>우정반지 악어</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42</link>
      <description>아빠, 우정반지 좀 찾아줘  막 출근하려던 내게 네가 말했다. 발을 동동거리며. 며칠전 사총사가 맞추었다며 자랑했던 그 반지였다. 식탁, 소파, 화장실, 침대... 몇 분만에 네 방 협탁 위에서 발견됐다. 그럼 그렇지 ㅎㅎ  고마워 아빠 고마워  구두를 신고 막 집을 나서려는데 네가 가방에 뭔가를 쓰윽 넣었다.  오늘은 악어야 팬티에 오줌 싸지말고 똥 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j5VMTBO1bcI8x0FP7Eimfm-z60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r 2024 22:21:21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42</guid>
    </item>
    <item>
      <title>2222 축복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40</link>
      <description>(다다다다다다)  아빠, 11 11 이야 고마워  너는 요즘 숫자에 푹 빠져 있다. TV방에서 놀다가 지니의 전자 시계 숫자가 대칭을 이루면 어김없이 달려와서는 시간을 말해주고 돌아간다.  놀이는 10시 01분부터 시작된다. 주말에는 15시 51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오후에는 잠잠하다가 저녁 20시 02분이 되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금토를 제외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Va6Ds1JITtTpjwqHtsX-Z0jVCF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04:09:51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40</guid>
    </item>
    <item>
      <title>놀이터 영웅셋</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39</link>
      <description>#놀이터  추석 날 점심을 먹고 너와 사촌들이게 끌려 놀이터에 갔다. 할머니와 고모의 반달눈 배웅을 뒤로하고. 도착하자마자 네가 달려들었다.  아빠, 상어 해주라 싫어. 사촌들 있으니까 같이 놀아 아빠가 상어해줘야 재밌단 말야. 부~탁~이예요 싫.어.요. 셋이 같이 놀아요  그네를 타던 사촌 동생과 오빠가 후다닥 날아왔다.  삼촌, 삼촌이 상.어.해주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rETnTubwlCjIrOcfBmKYrVuVOo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00:59:43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39</guid>
    </item>
    <item>
      <title>해체노동 이과</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37</link>
      <description>#해체노동  오늘 로잉머신 해체할거야 정말? 슬프다 음... (잔머리 가동)... 너도 같이 할래? 어 해볼래  로잉머신을 해체하기로 결심했다. 큰 맘먹고 3년전에 질렀건만 인천까지나 갔을까? 한심한 스코어였다. 팔까, 버릴까, 부술까 한참 고민하다가 해체하기로 결심했다. 그냥 객기였다. 그러다 너에게 가볍게 제안했는데, 덥썩 물었다.  이게 렌치라는 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13WIlqSkhiL1sVZZeNsXqNU1Ks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Aug 2023 10:35:04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37</guid>
    </item>
    <item>
      <title>산불꿈 수비대</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36</link>
      <description>#산불꿈  아빠 나 산불나는 꿈꿨어 그래서 어떻게 됐어? 크게 불이 났는데 불 끄는 사람이 없었어. 나만 어린이였어 안 무서웠어? 나도 불 껐어. 호수 들고. 미래의 아빠도 있었어 미래의 아빠???? 아빠랑 다른 사람인건가? 다른데 아빠랑 똑같이 생겼어 (???@#₩&amp;divide;????) 아빠 우리 쓰레기 주우러 가자 (엥???@@%)  그렇게 너와 나는 토요일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WqZMOhvWbdfjqTuEZMNdXz1s9C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ug 2023 02:34:27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36</guid>
    </item>
    <item>
      <title>올빼미 아빠몬</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35</link>
      <description>#올빼미  아빠, 우웩우웩욱우욱엑엑 괜찮아? 체했나보다. 괜찮아 괜찮아 ...... 아빠, 저기 고양이 있다 고양이?   토를 치우며 네 등을 두드리는데, 너는 창 밖을 보며 말했다. 학교 창가에 왠 고양이? 창가로 가서 살펴보니 부엉이였다.  부엉이다 부엉이. 세상에 아냐 올빼미야. 귀가 고양이처럼 쫑끗 올라오면 올빼미야 그래? 나 올빼미는 처음 봐.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3E_OH6HfadXjkgElawrkoQ7Sa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ul 2023 22:03:12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35</guid>
    </item>
    <item>
      <title>코로나 동생톡</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27</link>
      <description>#코로나  첫 성묘를 다녀온 다음주, 너는 코로나에 걸렸다. 정부가 엔데믹을 선언한 날이었다.  학교에서 점심을 조금 먹고 열이 오른 너는 간호실 선생님을 찾아갔고, 선생님은 너를 귀가조치 시켰다. 할머니와 함께 찾은 병원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amp;quot;나 양성이야?&amp;quot; 펑펑 울었다 들었다.   회사에서 돌아오니 오니 너는 노곤한듯 깊이 잠들어 있었다. 다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yTOvm32u_rx_qRViRe2wVbfK6V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y 2023 01:18:08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27</guid>
    </item>
    <item>
      <title>친근한 아침밥</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24</link>
      <description>#아침밥  완도 출장을 가는 날 아침, 알람 소리에 네가 일어났다. 스트레칭을 하는 내 앞 소파에 네가 앉았다.  춥다 벌써 일어났어? 기다려봐  이불을 덮어주었다. 호랑이 이불과 함께 네 얼굴에도 온기가 번졌다.  아빠 아침 먹을꺼야? 아니, 먹을 시간 없을거 같아. 이따 엄마랑 같이 먹어 내가 차려줄께 (엥?)  아침 6시 15분이었다.   #친근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oKEAh6lSGTuJ7NTeETuouQxMY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04:52:27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24</guid>
    </item>
    <item>
      <title>앵봉산 햄버거</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21</link>
      <description>#앵봉산  2월의 어느 날 네가 내게 말했다.  아빠, 우리 3월에 산에 갈까? 좋지  마침 건강 탐구생활을 통해 '뒷산' 키워드에 도달했을 무렵이었다. 우리는 동네 명산 북한산을 뒤로 하고, 뒷산 오브 뒷산 앵봉산에 올랐다.   입구까지 차 타고 갈래, 걸어갈래? 산은 걸어가야 맛이지 엄마도 초대할까? 엄마는 산 안 좋아해  둘이 긴 초입을 통과했다.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C51fO55BaUb0yFIhJB6Yct5Ad3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05:51:23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21</guid>
    </item>
    <item>
      <title>마지막 목욕 ♡</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20</link>
      <description>#마지막 목욕  너와 마지막 목욕을 했다. 엄밀히 말하면 샤워였다. 너는 그게 마지막 목욕인지 몰랐다. 핸드폰 에티켓 이야기에 뾰롱뚱한 표정이던 너의 머리를 말리며 말했다.  이제 생일이니까 오늘이 마지막 목욕이네. 으어어어어어어ㅓ어어어어어어어엉 으어어어 으어어어어엉 엉엉엉  너는 한참을 엉엉 울었다. 조금전의 서운한 대화는 까맣게 잊고 울었다. 그런 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wdCURJRfZmYwce-1mhMwmuy2op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Feb 2023 21:59:54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20</guid>
    </item>
    <item>
      <title>노 물티슈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19</link>
      <description>#코끼리  1월의 어느 금요일, 온 가족이 쓰레기 먹는 코끼리 다큐를 봤다. 코끼리가 비닐봉지 똥을 싸는 장면은 충격적이었다. 네가 화를 내며 물었다.   왜 코끼리가 쓰레기를 먹는거야? ..... 아 이제 설명 나온다 ;;  나도 상상도 못 해본 장면이었기에 모두 숨죽여 설명을 들었다. 단위 면적당 코끼리가 가장 많은 나라 스리랑카는 사람이 먹고 살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egED8LIRxNQ7BRnimDpkPD5DjZ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Jan 2023 09:13:56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19</guid>
    </item>
    <item>
      <title>자연사 삼겹살</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16</link>
      <description>#자연사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가고 싶은데 있어? 자연사박물관!!!  마지막 휴가 중 하루를 조금 떼어줄까 생각하며 슬쩍 물었을 때, 너는 기다렸다는 듯 덥썩 대답했다.  영하 8도의 마지막 목요일, 얼음바닥에 엉덩방아를 찧고 버스를 갈아타며 아슬아슬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찾았다. 마음의 고향에서 너는 오랜 벗 매미, 용암, 장수풍뎅이, 듀공을 쓰다듬고 끌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nL27jI5KYZ8S-HdzXcGSuQ2S1I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00:21:11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16</guid>
    </item>
    <item>
      <title>개그맨 대통령</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15</link>
      <description>#개그맨  어떻게 개그맨이 대통령이 돼?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미국 방문 뉴스에, 네가 물었다.  민주주의 국가라서 그래 민주주의가 뭔데? 우리가 원하는 대표를 우리가 직접 뽑는거야 개그맨도 할 수 있어? 그 사람이 무슨 일을 했느냐보다 그 사람이 어떤 약속을 하느냐가 중요하지 어린이도 뽑을 수 있어? 아니 어른만 뽑을 수 있어. 아직 어린이는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l3nPxcxOA1TIco21l9z8PDqery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Dec 2022 08:02:17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15</guid>
    </item>
    <item>
      <title>보름달 땅콩 귤</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14</link>
      <description>#보름달  달과 화성이 100년에 한두번 가까워진다던 그 날 밤, 우리는 쇼핑을 나섰다. 만월에 밤은 밝았다. 하나의 극락조가 셋으로 부활한 탓에 하루 늦었지만,  늦은 덕분에 보름달을 만났다.  늦은 덕분에 가장 가까운 화성을 만났다.  늦은 덕분에 특별한 밤 쇼핑을 나섰다.   #땅콩  귤 사자. 또 뭐 살까? 땅콩. 땅콩도 살까? 어제까지는 곶감이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P2yJMTp4wBU8QFtnzo25srEAI8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Dec 2022 01:05:10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14</guid>
    </item>
    <item>
      <title>도착하지 못한 출발 - Human Flow  - #1. 다시, 떠나려고 해</title>
      <link>https://brunch.co.kr/@@5W6p/1</link>
      <description>J에게,올해 내내 다시 글을 써야겠다 생각했어.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만하다 결국 7월이 되어버렸네. 한해의 절반을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날려버린 셈이야. 여전히 생각은 정리되지 않았지만, 정리하면 어느새 2019년이 되어있겠지. 그래서 정리되지 못한 생각 위에 몇 개의 마음으로 이야기를 시작해. 마침 창 밖으로 비도 오고, 편지 쓰기 좋은 날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6p%2Fimage%2FqEC3hkyMsOUaGHXdhvfWC_xwx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Jul 2018 04:49:18 GMT</pubDate>
      <author>우엉군</author>
      <guid>https://brunch.co.kr/@@5W6p/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