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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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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10년 차 '심마니'입니다. 심(산삼, 蔘)이 아닌 심(마음, 心)을 찾는 임상심리사입니다. 지금은 '심리사의 데일리룩'을 쓰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6:33: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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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10년 차 '심마니'입니다. 심(산삼, 蔘)이 아닌 심(마음, 心)을 찾는 임상심리사입니다. 지금은 '심리사의 데일리룩'을 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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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능] 머릿속에서 주의를 유지하며 정보를 조작하는 힘 - 머릿속의 작업대, '작업기억' 넓혀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WQk/54</link>
      <description>상담실을 찾는 부모님들이 아이의 학습 태도에 대해 가장 많이 하소연하는 장면이 있습니다. &amp;quot;선생님, 우리 애는 제 말을 귓등으로도 안 듣는 것 같아요. '방에 가서 양말 벗고, 가방 정리하고, 손 씻고 나와'라고 하면 꼭 방에 들어가서 양말만 벗고 멍하니 있어요.&amp;quot; 아이가 정말 엄마의 말을 무시하는 걸까요? 아니면 집중력이 부족해서일까요? 많은 경우, 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SAd5bX2-MsZFhnwZyP20B_4_Bm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0:00:18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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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 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해결해 내는 힘 - 웩슬러 지능검사의 유동추론 지표 영역을 높여주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5WQk/41</link>
      <description>수학 학습 능력과 가장 연관성이 높은 지표 영역인 '유동 추론' 언어이해, 작업기억, 시공간, 처리속도 전 영역에 걸쳐 연관을 이루어내는 영역이기에 일반지능에도 영향을 크게 주는 영역이다. 아주 핵심적이면서도 추상적인 것처럼 느껴져서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다. 유동추론은 학습을 한 능력이 아니라 새로운 과제를 스스로 해결해 내는 힘을 뜻한다.  배우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vBX4jKv0KnZCQx48oNKYoHajNM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0:18:20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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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능] 눈으로 보고 머릿속에서 그리는 힘을 기르는 법 - WISC-V 시공간 지수를 높이는 방</title>
      <link>https://brunch.co.kr/@@5WQk/40</link>
      <description>돌이켜보면, 나는 처음 '왼쪽', '오른쪽'을 구분할 때, '동서남북' 방향을 구분할 때 상당한 어려움을 느꼈던 것이 생경하게 기억에 남는다. 왼쪽 손바닥 한가운데 점이 있어서 다행히 그 점을 보고 늘 '왼쪽'을 맞추고는 했다. '길치'까지는 아니지만 실제적인 상표 이름이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상 아직도 '지도'로 길을 찾는 것이 내게는 참 어렵다. 논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FHzniuQufc-MgfwRCidErf4ows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Sep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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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능] 머릿속 백과사전은 평생토록 두꺼워질 수 있다. - 웩슬러 지능검사 언어이해 지표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5WQk/39</link>
      <description>언어이해 지표는 어떤 능력을 보냐 하면 결정지능과 언어적 추론, 그리고 장기기억 인출능력을 추정한다.  &amp;ldquo;얼마나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고, 그것을 말과 개념으로 잘 연결하며, 기억 속에서 적절히 꺼내 쓰는 힘&amp;rdquo;으로 말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언어이해는 단순히 어휘력이 아니라, 생각을 말로 풀어내는 능력, 상황에 맞는 개념을 떠올리는 능력, 배운 지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G0DHLGa1upkF5bqxcG_GaEcwYV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Sep 2025 04:40:18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guid>https://brunch.co.kr/@@5WQk/39</guid>
    </item>
    <item>
      <title>지능 검사는 영유아 검진이 아닙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Qk/38</link>
      <description>&amp;ldquo;초등학교 올라가기 전에 지능검사 한 번 해야 하지 않을까요?&amp;rdquo;   상담 장면에서 학부모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요즘은 마치 예방접종이나 영유아 검진처럼, 주기적으로 지능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 2~3년 간격으로 검사를 반복하면서 아이의 &amp;lsquo;지능 점수 추이&amp;rsquo;를 확인해야 한다는 트렌드가 자리 잡은 것 같다. 하지만 임상심리학자의 입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2PTgNGNvPceFxBuX30Pdj8Fe8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Sep 2025 15:00:11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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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IQ는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Qk/36</link>
      <description>IQ는 불변의 진리가 아니다.  IQ는 지금도 움직이고 있다. 다만, 발달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고, 동시에 퇴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도 있다는 점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살던 대로 살면 쓰지 않던 뇌 부위가 퇴화하고 신경가소성이 떨어져 세포가 죽는다.  하지만 동시에 살던 대로 살지 않고, 늘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며 살면 꺼져있던 뇌세포가 되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Ae8BZP1bazt0jlZ3YolmlP1d6H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Sep 2025 02:33:08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guid>https://brunch.co.kr/@@5WQk/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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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능이 높으면 수학 점수도 높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Qk/34</link>
      <description>지능검사에 수리능력을 직접 측정하는 소검사는 일단 없다. 그나마 유동추론 지수가 관련성이 높지만 수학 성적을 대변할 만한 수준이 아니고, 수학성적과의 상관 관계도 없다. 하지만 우리는 '수학 머리' 즉 '수학 지능'이 좋아야 수학 점수가 높고, 수학을 잘한다고 알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사실 지금도 '수학'이라고 하면 망설여지고, 자신 없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gStL2sckrmYc9L0rjKHE5k2X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Aug 2025 00:00:16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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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지능이 좋으면 성적도 좋다? - 지능과 성적의 상관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5WQk/33</link>
      <description>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많은 뇌과학자들, 학습전문가들, 심리학자들이 입을 모아 말한다. 높은 지능지수가 학업성취도(성적)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고. 전체 지능이 학업성취도를 예측하는 데 있어서는 기껏해야 10~25%라고 한다. 그나마 웩슬러 지능검사(K-WISC-V)의 지표 영역 중 '작업기억' 지수는 그래도 학업성취도와 높은 상관을 보인다.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M4SmYj-ovnGp9ncJFVup2U4TTS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14:01:57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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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엔 트렌치. 야! 너두?</title>
      <link>https://brunch.co.kr/@@5WQk/32</link>
      <description>기온의 정점에 이르는 오후도 아니었지만 그다지 이른 오전 시간도 아닌 11시가 좀 안 된 시간, 나는&amp;nbsp;높은 습도 탓에 인상을 찌푸리며 걷고 있었다. 원체도 사람들을 잘 보면서 걷질 않지만 미간도 눈살도 절로 각이 진 상태였다. 게다가 1시간 남짓. 짧은 외출 시간이었지만 나는 두 명의 여성을 기억하며 이 글을 쓰고 있다. 제목으로 유추해 볼 수 있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O1YnSMJFiunS2z7n9X6sscnv_A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Jul 2025 07:27:24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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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썼다 벗을 수 있어야 모자인 것처럼 - 짜증도 입었다 벗을 수 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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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자를 썼다 벗었다 하는 것처럼, 코트의 허리끈을 묶거나 푸는 것처럼, 목도리를 풀었다 다시 동여매는 것처럼, '짜증'도 내가 원할 때 벗고 다시 입을 수 있다면 어떨까?  놀라운 것은 '짜증' 뿐만 아니라 모든 부정적인 감정은 조절이 가능하다. 즉, 선택할 수 있다.  헐거웠던 나사를 충분히 조이면 믿음직스럽게 그 자리를 지키고 있듯 감정 또한 마찬가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NtqWL29j3mB4_gcif5OyshfEk2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Dec 2024 00:00:13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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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복을 먼저 입어야 하는 이유 - 우리는 '외내'가 아니라 '내외'라고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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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內)복(服) : 겉옷의 안쪽에 몸에 직접 닿게 입는 옷. 내복은 말하자면 '속옷'인 셈이다.   내복을 먼저 입어야 겉옷을 수월하게 입을 수 있고, 이 순서를 지켜야만 각자의 기능 발휘도 가능하다. 겉옷을 먼저 입는다고 생각하면 모양새도 우습거니와 내복과 겉옷 본연의 자기 성질과 모습을 부정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  질 좋은 내복의 조건은 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L6EPO_ksQMcWxrkld7FWQUf-AK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01:28:04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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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뮤다 팬츠와 반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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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상 및 상담가로서 '나'의 강점을 말할 때 늘 언급했던 점이 있다. 거만한 태도까지 곁들이지는 않지만 이제껏 주변의 피드백들로 이뤄져 데이터에 기반한 사실이라는 듯이 자신감은 한 스푼 얹은 어조는 잊지 않았다. 그 강점은 '유연함', '편견이나 선입견의 색채가 강하지 않다'는 것인데, 심리학을 전공한 사람이 인지적으로 유연할수록 그리고 자기만의 편견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NTGcgTwzj18cvmh-A1v0LPKvFK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24 05:08:46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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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이 빠를까 출산이 빠를까 - 소소하지 않은 소망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WQk/26</link>
      <description>ISTJ 가 현재 나의 MBTI유형이다. J형이라 해도 먼 미래까지 계획하지는 못하고 주로 오늘내일 일과 혹은 일주일 후 부모님 방문 시 어느 식당을 갈지 무엇을 해먹을지 정도의 단기적인 목표만 생각하는 정도다. 그래서 인생 5년 후 10년 후 20년 후를 계획하는 것과 같은 장기적인 계획을 구체적으로 세운 적이 없다. 그런 내게도 소소하지 않은 아니지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5zMsulu_Oc9Bc4bqeo5-LaRAtF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Oct 2024 07:34:08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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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난임) 부부생활' - 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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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주 월요일 10주 간 글을 쓰고자 다짐했다. 하지만 여러 개인적 일들로 연재가 상당히 많이 늦어졌다. 그간의 일들은 핑곗거리밖에 되지 않겠으나 '완성 시간'을 어긴 대신 '완성'만큼은 지켜보고 싶다.   열 번째 난임일기 주제에 대한 고민이 참 많았다. 글감이 잘 떠오르지 않았고, 일상이 늘 그러하듯 비슷하게 흘러갔으니까 특별할 것들도 없었던 것 같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JYKC1MbPyeoHOMi0ijTqGbiOdn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24 00:00:13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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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임을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5WQk/22</link>
      <description>'살과의 전쟁', '한국 성인 30-40대 남성의 약 50%가 비만이다' 등의 말을 들어보셨으리라. 과도한 영양과 음식으로 꽉 차 있는 우리 사회는 먹거리만큼이나 '정보' 또한 '비만'인 상태다.  과량의 정보는 우리가 해보지 않은 경험이나 학습을 하기에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도 있지만 선택을 어렵게 만들거나 오히려 미루게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KAeqvp9F-wcJV0rSj25go7766t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n 2024 05:08:45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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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난임 휴직이란 게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Qk/20</link>
      <description>난임 휴직을 주변 동료나 친구도 신청해서 짧게는 1년 길게는 2년까지도 썼다. 시험관 시술을 권유받고, 난임 휴직을 고려해보기도 했다. 현재 직장에서 주 업무보다 불필요하고, 쓸데없는 잡무가 내게 몰리는 구조에도 불평불만이 꽤 쌓여있던 나로서는 당장의 매혹적인 선택지로 다가왔다.  그리고 무엇보다 난자 채취라던가 시도 때도 없이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vPE_Puy7ozluovr4fG1u6j32ND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1:06:11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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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하나 정도는... 왜 아이를 가지고 싶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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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임 치료를 시작하고 늘어난 것은 뱃살뿐이 아니다.   셀프로 이루어지는 자기 대화가 늘었다. 나에게 질문을 하고, 나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답변을 준비해 본다. 스스로가 납득할 수 있도록.  왜 자식을 하나 정도는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니? 내게 묻는다.  자식에 대한 욕구와 바람이 양가 부모님의 기대와는 완전히 벗어난 나만의 욕구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Zt5xMm3mv4UFVuEA-yKOKlAl0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an 2024 09:39:24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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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칫솔, 휴지, 샴푸 다 쟁이면서 생리대는 안 쟁이 이유 - 맞춰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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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소 별것 아닌 일에 설레는 순간이 있는가?   나는 언제이냐 하면 버스를 타고 갈 때 반대편 차선에서 같은 번호 버스를 운행 중이신 기사님께서 내가 타고 있는 버스 기사님께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는 것을 목격하는 때이다. 그래서 나는 버스를 탈 때 기사님의 손을 잘 볼 수 있게 기사님 뒷라인 창가석을 선호한다. 사람이 많아 서서 갈 때도 반대편 차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yCD5JSu-vEqhfXJRD6QWzGRp8C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Dec 2023 07:56:18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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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 발이 작아서 천천히 오는 거야? 집이 작아서야? - 첫 시험관 실패 후 파국적 사고의 전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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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비임신입니다. 주사, 약, 질정 모두 중단하시고 생리 시작하시면 전화 주세요.&amp;quot;   사실, 전화를 받자마자 간호사 선생님의 호흡만으로도 알아차렸다.  '임신이 아니구나' 정갈하고 예의 바른 태도, 너무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말의 속도, 슬픈 소식이지만 슬픈 목소리를 내기엔 좀 부적절할 수 있으니 업무적인 느낌을 살짝 얹고, 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경직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3elCPihuQZG8eadooH85NGhxGL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06:02:11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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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라도 오구오구 - 불안정 애착에서 안정애착으로의 긴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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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진상이 호구를 알아본다   '성인 애착'을 주제로 심리 교육 강의를 할 때 우스갯소리로 했던 말이다. 누울 자리를 보고 발을 뻗는 사람의 속성을 일컫기도 하고, 우리 주변에 어디에서건 볼법한 커플의 모습을 풍자적으로 표현한 말이기도 하다. 혹은 주변에서 찾지 말고 당신이 '진상'은 아닌지 생각해보라 했을 때는 깔깔 웃는 분들도 많았다. 우리는 하루하루 '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Qk%2Fimage%2FdgVKfiz0P60zYL7Iu-AXNBd4hx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Dec 2023 10:59:59 GMT</pubDate>
      <author>심마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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