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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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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쓰고 그리는 걸 좋아하는 서비스기획자. 가끔 엉킨 생각들을 풀어내고 싶을 때, 순간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중에 꺼내보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1:2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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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쓰고 그리는 걸 좋아하는 서비스기획자. 가끔 엉킨 생각들을 풀어내고 싶을 때, 순간의 생각이나 느낌을 나중에 꺼내보고 싶을 때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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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결혼식 - 우리다운, 우리만의 결혼사진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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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쨌든, 연애'라는 글을 쓰고&amp;nbsp;3년이 지난 지금,&amp;nbsp;나는 '어쨌든 결혼식'이라는 제목의 글을 쓰고 있다.&amp;nbsp;다행히도 각 글의 주인공은 동일 인물이다.&amp;nbsp;지난주에는 우리가 사귀기 시작한&amp;nbsp;날 5주년을 맞이하여 짝꿍이 만든 당근케이크를 먹었다.&amp;nbsp;아마 연애한 날짜를 기준으로 기념일을 세는 건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에게도 '결혼기념일'이라는 것이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YcTBOsMZ3EGFO-6w44zkw7pYm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Feb 2024 09:28:09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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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장례식 - 봄과 여름, 두 번의 죽음</title>
      <link>https://brunch.co.kr/@@5Wim/74</link>
      <description>월요일 아침, 엄마로부터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 &amp;quot;외할아버지 돌아가셨어.&amp;quot;   참 이상한 한 해다. 올 가을에 있을 손녀의 결혼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봄에는 친할머니가, 그리고 여름에는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딸의 결혼식까지 꼭 한 달이 남아 이제 막 청첩장을 돌리시려던 부모님은 갑자기 부고장부터 돌리게 되었다.   친할머니는 99세까지 장수하시다가 올</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23:55:05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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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모되지 않고 성장하기 위하여 - 신입이여, 이제 안녕.</title>
      <link>https://brunch.co.kr/@@5Wim/64</link>
      <description>가장 많이 마음이 흔들린다는 3년차에 접어들었을 무렵, 나의 마음은 흔들리는 대신 아등바등 버텨내고 있었다. &amp;quot;오늘도 파이팅!&amp;quot;이라는 무용한 말을 남발하던 나는 언젠가부터 &amp;quot;오늘도 잘 버텨내자!&amp;quot;라는, 보다 유용해 보이는 동시에 보다 서글퍼지는 말로 스스로를 다잡고 있었다.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amp;nbsp;그저 버틴다는 마음으로 살아내는 건 참 씁쓸한 일인 줄 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6C2vYL6nHAv_eXGlQnOzgLAG9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Oct 2021 11:44:11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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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연애 - 그와의 삶, 나의 생활, 그 어딘가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5Wim/63</link>
      <description>대학 가면 다 연애한다는 엄마 말만 믿고 연애 한번 못한채 10대를 보낸 나는, 어쩐지 대학에서도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해보지 못했다. 첫번째 연애는 1개월 만에, 두번째 연애는 2개월 만에, 그리고 세번째 연애는 3개월만에 쫑내며 참 규칙적인 연애를 했다. 대학생 신분으로 보낸 5년 동안 연애한 기간은 6개월 밖에 되지 않았으니, 10분의 9는 싱글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Uen2Wi5eMcMsmOZo6QCGJiuMh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08:35:25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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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영어 공부를 한다 - 영어는 못해도 글로벌 업무는 하고 싶어</title>
      <link>https://brunch.co.kr/@@5Wim/57</link>
      <description>중학생 때&amp;nbsp;내가 가장 좋아하던 과목은 영어였다. 장래희망은 외교관, 존경하는 인물은 반기문이었던 나는 일반고보다 영어 수업시수가 두배는 더 많아 보이는 외고 시간표에&amp;nbsp;홀라당 넘어가 공부에 열을 올렸고, 내 영어실력으로나 경제적 형편으로나 덜 부담스러운 한 공립외고에 진학했다. 아마도 그때부터였을 거다, 내가 실상 영어 잘하는 게 아니라는 걸 깨달은 것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yqcbOyUux_o4y_fba6byk9mmjC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Mar 2021 01:32:57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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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내 탈출, 선배가 된다는 것 - 처음부터 선배인 사람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im/60</link>
      <description>그런 사람들이 있다. 누가 봐도 '언니' '오빠'라고 불러야할 것만 같은 선배미를 가진 사람들. 대학 새내기 시절&amp;nbsp;회장단 선배들이 그랬다. 고작 1살 위인데 어쩜 그리도 선배 포스가 좔좔 흐르던지. 나도 1년이 지나면 그런 선배가 될 수 있을 줄 알았건만, 대학교 2학년이 되든 심지어 졸업반이 되든 늘어난 것은 나이일뿐, 새내기 시절의 나와 별다를 바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Oy_vUGcb-wLYAg1lJ9G4ge4x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Feb 2021 12:58:37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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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새해 - 어쨌든, 또 다른 새해가 시작되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im/61</link>
      <description>많은 이들이&amp;nbsp;지워버리고 싶은 한 해였다고, 한 것도 없이 지나가버린 한 해였다고 한탄하는 2020년이었지만, 사람들과 시끌벅적하게 송년회를 할 수도 없는 어딘가 허전한 연말이었지만, 제야의 종소리도 듣지 못하고 새해 일출을 보러 바다에 갈 수도 없는 12월 31일이었지만, 어쨌든, 새해가 밝았다.  12월 31일에서 1월 1일로 넘어가는 건 그저 또 다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DarZKXpDUyLjD5Gum4XFrJx-6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23:41:16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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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여전히 칭찬을 먹고산다 - 칭찬 없이도 충분한 자존감을 가지는 그날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5Wim/50</link>
      <description>업무에 지쳐있던 어느 오후에 옆팀 동기에게서 메시지 한통이 왔다. 아까 회의를 하다가 나에 대한 좋은 얘기가 나와서 혼자 흐뭇했다며. 2년 새에 팀이 두번 바뀌면서 이런저런 고민이 많은 내게 이 얘기를 해주면 힘이 나지 않을까 싶었단다. 본인도 지금 팀으로 옮긴지 얼마 되지 않아 고민이 많은 와중에 내 생각까지 해주는 그 마음이 너무나도 고맙고 든든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flsqSCYsQWg8UBhLUaRexIYihs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04:03:46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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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 안 개구리의 우물 탈출기 - 용감한 개구리가 되어 보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5Wim/42</link>
      <description>팀이 바뀐 지 6개월 만에 또 팀이 바뀌었다. 입사한 지 겨우 1년 반이 되었는데 벌써 세 번째 팀이라니!  직전 팀은 행정적으로 소속되어 있을 뿐, 예전 팀에서 하던 업무를 그대로 가져와 혼자서 소속 팀과는 전혀 상관없는 업무를 해오고 있었다. 이번에는 진정한 의미의 부서이동이랄까. 예전 팀에서 하던 업무를 그대로 가져온 건 마찬가지이지만, 대신 내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PgRJbUuWQDJ7QnrV2TYkgoJU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1:57:25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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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함께한 40일 여정의 엔딩 - 에필로그 : 새드엔딩도 해피엔딩도 아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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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별 일 없는 아침이었다.  포토벨로 마켓에 가려다가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아무 데나 들어가 브런치를 여유롭게 먹고 공항에 가기로 했다. 오늘만큼은 스마트폰으로 길을 찾기 대신 거리의 풍경을 보며 마지막 유럽의 모습을 두 눈 가득 담아두고 싶었기 때문이다. 무작정 걷는 시간이 길어지자 엄마는 짜증스레 그냥 맥도널드나 가자고 짜증을 했고, 나는 유럽에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EI96UKiWxaYEQUO15iOYTUOk96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Oct 2020 03:21:35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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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일 여정의 종착지, 런던 - 라이온킹 뮤지컬이 있다면, 23시간만이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5Wim/55</link>
      <description>아말피를 떠나는 날이 되어서야 맑은 하늘이 얄궂기만 하다. 아쉬운 마음에 아말피 해변에서 잠깐 노닥거리다가 시타 버스에 올랐다. 버스가 달리는 내내 우리의 바로 앞자리에 앉은 아저씨는 식은땀을 흘리더니 구토까지 하고 난리가 아니었다. 아저씨 부부는 결국 황량한 도로 중간에서 내렸다. 어쩌면 아말피 코스트는 죽기 전에 달려봐야 할 도로가 아니라, 자칫했다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_LDEf4U2ZDSGSRj7mp1SetOV6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14:26:28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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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별회 대신, 장행회 - 아낌없이 아쉬워하고, 아낌없이 축하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Wim/28</link>
      <description>송별회 대신, 장행회 송별회: 떠나는 사람을 이별하여 보내면서, 섭섭함을 달래고 앞날의 행운을 바라는 뜻으로 베푸는 모임.장행회: 장한 뜻을 품고 먼 길을 떠나는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고 송별하기 위한 모임.  7개월이라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함께 일했던 선배가 회사를 떠났다. 일을 통해서 자아실현하겠다는 생각은 말아야 할까 봐요,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iy7xZwSFM64RKDHtl8g3mRSKQ1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10:51:36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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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여행지, 너로 정했다 - 남부 이탈리아에서 삼시삼말피</title>
      <link>https://brunch.co.kr/@@5Wim/54</link>
      <description>로마의 에어비앤비 호스트가 짐을 맡아준 덕분에,&amp;nbsp;홀가분하게 시작한 남부 이탈리아 여행.&amp;nbsp;살레르노역에 내리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와 따사로운 햇살까지, 이게 남부 이탈리아지.&amp;nbsp;아찔한 아말피 코스트를 종횡무진하는 SITA버스를 타고, 차멀미 없이 무사히 숙소가 있는 아트라니에 도착했다. 아말피나 포지타노보다 저렴한 가격에 머물 수 있는 작은 마을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MyYYXQ9VKIOupO5UXiiwmMiHP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Sep 2020 11:43:16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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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마가 안겨준 선물 - 파리에서 살래, 로마에서 살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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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렌체를 떠나 로마에 온 지 3일째.  로마에 도착한 첫날 가장 먼저 한 일은 보르게세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한숨 낮잠을 잔 것이었다. 그 후 핀쵸 언덕에서 본 로마 전경은 생각보다 별로였고, 로마는 생각 이상으로 많이 더러웠으며, 폼피 티라미수는 생각보다 맛있었고, 트레비 분수는 생각보다 컸다. 저녁에 천사의 성 앞에서 인생 최고의 버스킹 공연도 보았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j_2H2Z5ZxBbQPYLwh0b3ImaVF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1 Aug 2020 13:30:27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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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서기 - 팀 공중분해,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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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팀에서 담당하던 두 사업 중 한 사업이 사라졌다. 담당하던 팀원 2명이 으쌰 으쌰 해서 열심히 다듬어오던 사업을, 돈이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1년 만에 접게 되었다. 나를 포함해 3명이 담당하던 또 다른 사업은, 사업의 일부를 다른 계열사로 이관하게 되면서 마찬가지로 혼란의 시기를 보내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다가 연말이 다가오는 시기인지라 조직개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uC4sYz7avsvjn1mORFb7ES_lc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Aug 2020 14:26:40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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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장점심몽 - 점심시간의 한바탕 꿈</title>
      <link>https://brunch.co.kr/@@5Wim/52</link>
      <description>얼마 전부터 팀원 모두가 점심으로 도시락을 먹고 있다. 몇 달 전부터 집에서 과일과 야채로만 이루어진 건강한 도시락을 싸오던 K님이 쏘아 올린 작은 공이다. 몇 주 전에 회사 근처로 이사 온 나도 출근 전에 여유가 생기면서 도시락을 싸오기 시작했다. 밖에서 사 먹으면 만 원은 기본인 점심을 1시간 내에 급하게 먹고 돌아와야 하는 것이 아까웠기 때문이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ykjyNGD9bAyLeaARzihZf1oiKx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0 07:33:32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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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명품백을 좋아한다 - 피렌체야 안녕, 아마 마지막 인사일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5Wim/49</link>
      <description>베니스에서&amp;nbsp;기차를 타고 피렌체에 도착했다.  피렌체에 도착하자마자 향한 호텔은 놀랍게도 건물 3층에 위치해있었고 (0층부터 시작하니 4층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다), 엘리베이터도 없었다.&amp;nbsp;0층에서 3층까지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낑낑대며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방 욕실에 문제가 생겼으니 근처의 다른 호텔로 옮겨야겠다는 기운 빠지는 얘기를 들었다. 도착하기 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N3n7ODOEpAwBgqlV4Xu8S7AXf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09:44:33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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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적으로 아이 같은 사람 - 나다움을 지키면서 어른이 되기</title>
      <link>https://brunch.co.kr/@@5Wim/15</link>
      <description>어엿한 입사 7개월 차 신입인&amp;nbsp;나의 고민은 &amp;quot;애 같다&amp;quot;라는&amp;nbsp;말을 들으면서부터&amp;nbsp;시작되었다.  2분기가 끝나고 찾아온 팀장님과의 면담 시간. 여느 때처럼 가족 이야기, 연애 이야기 등 시시콜콜한 대화를 하던 중에 팀장님이 &amp;quot;남자친구가 많이 귀여워할 것 같다&amp;quot;라고 하셨다. 평소 나를 귀여워해 주시는 팀장님이시기에 여느 때처럼 다름없이 헤헤, 뭐 조금 그렇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0s27I_MGK8mKV5dJvCmn_pB6x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14:30:18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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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어볼까 말까 할 때는  - 역시 물어볼 걸 그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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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사하고 처음으로 업무에 대해 지적을 받은,&amp;nbsp;그래서 조금 울적한 날.  갑자기 다른 부서와의 회의에 초대되었다. 어떤 회의이고 내가 왜 들어가야 하는지 설명도 듣지 못한 채, 초대받은 일정의 제목만 보고 유추해보려 했으나 도무지 감이 오지 않았다. &amp;quot;조금 전에 초대해주신 회의는 어떤 회의예요?&amp;quot;라고 여쭤볼까 하다가, 들어가 보면 알겠지. 하고 그냥 넘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0BZfqN6uTMeEx_FM4ujBFQxfmh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12:04:24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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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입이 좋은 사수를 만난다는 것 - 사수님의 오른팔이 되겠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5Wim/16</link>
      <description>신입일기_202일째 사회초년생인 또래와 이야기를 하다보면 종종 &amp;quot;네 사수는 어때?&amp;quot;라는 질문을 받는다. 직장생활의 만족도를 좌우하는 두 가지가 '일이 즐거운지', 그리고 '사람들이 좋은지'라고 했을 때, 신입에게 있어 '사람들이 좋은지'를 좌우하는 가장 큰 존재는 사수가 아닐까. 신입으로서 좋은 사수를 만난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운인지 잘 알고 있기에,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Wim%2Fimage%2Fy2bTdyzjHK8hA4Rpkdfr72rEd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0 14:15:03 GMT</pubDate>
      <author>안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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