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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5YAa</link>
    <description>지역신문에서 매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 내면의 희노애락을 듣고 기록합니다.  일하면 할수록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가장 보통의 인생을 공유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2 May 2026 11:4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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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역신문에서 매일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 내면의 희노애락을 듣고 기록합니다.  일하면 할수록 인생에 정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과 가장 보통의 인생을 공유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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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인아미안해 챌린지를 바라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5YAa/17</link>
      <description>클릭하는 곳곳마다 분노가 일렁인다. 사람들은 몹시 화가 났다. 고작 16개월 인생에 절반이 고통뿐이었다는 사실에 화가 났다. 그런데 이런 류의 화는 아이들이 사라질 때마다 늘상 있었다. 평택 원영이가 차가운 화장실 바닥에서 쓰러져갈 때도, 천안에서 9살 남자아이가 여행용 캐리어에서 목숨을 잃었을 때도 사람들은 몹시 화를 냈다. 사람들의 분노를 마주하며 생각</description>
      <pubDate>Mon, 04 Jan 2021 17:15:13 GMT</pubDate>
      <author>보통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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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후 한달 아기의 죽음 - - 학교는 왜 '부모'를 안 가르쳐주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5YAa/16</link>
      <description>&amp;quot;선배, 변사 사건 발생한 것 같은데요.&amp;quot; 마감시간에&amp;nbsp;거의 다다랐을 무렵, 후배녀석이 받던 전화를 끊고 말했다. &amp;quot;변사? 뭔데?&amp;quot; 후배 기사를 데스킹(기사 팩트체크 및 수정하는 과정을 통칭하는 말)하던 터라 얼굴도 안보고 되물었다. &amp;quot;그게..엄마가 아이를 죽인 것 같아요.. 엄마는 자살시도를 한 것 같구요..&amp;quot; 순간 머리 속이 아득해졌다. 누가 마음에 돌덩</description>
      <pubDate>Sun, 20 Dec 2020 09:46:17 GMT</pubDate>
      <author>보통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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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종료아동을 아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5YAa/15</link>
      <description>&amp;quot;기자님, 보호종료아동이라고 아세요?&amp;quot; 처음 듣는 단어였다. 평소 애정하는 출입처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관계자의 물음이라 분명 내가 꼼꼼이 살펴봐야 하는 단어일 거란 직감이 들었지만, 그래도 생소했다. 귀가 솔깃해져서 구체적으로 물었다. &amp;quot;왜 보호가 종료되죠, 아동인데?&amp;quot; 그는 예상했던 질문이라는 듯 능숙하게 설명했다. &amp;quot;엄마아빠가 이혼했거나 돌아가셔서 보육</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05:43:37 GMT</pubDate>
      <author>보통사람</author>
      <guid>https://brunch.co.kr/@@5YAa/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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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쎄, '존버'가 답인 듯</title>
      <link>https://brunch.co.kr/@@5YAa/14</link>
      <description>&amp;quot;선배, 할 말이 있는데..&amp;quot;  며칠 전 후배가 할 말이 있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10년 차에 접어들면서 후배가, 그것도 여자 후배가 &amp;quot;할 말이 있다&amp;quot; &amp;quot;의논하고 싶은 게 있다&amp;quot;고 말을 건넬 때가 제일 무섭다. 보통일이 아닐 때가 많아서. 제발 해결하기 쉬운 일이라면 좋을 텐데, 마음을 단단히 먹고 후배와 마주 앉았다. &amp;quot;OOO선배가 '나는 여자랑 일 못해</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0 04:47:03 GMT</pubDate>
      <author>보통사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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