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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하이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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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흔이 훌쩍 넘은 어느 날 독일의 작은 시골마을에 정착해 버렸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을 지향하고 하이킹이 메인 테마인 여행을 위해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길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3: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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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이 훌쩍 넘은 어느 날 독일의 작은 시골마을에 정착해 버렸습니다. 스트레스 없는 삶을 지향하고 하이킹이 메인 테마인 여행을 위해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길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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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V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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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20년간 대략 다섯 번 정도 발생한 대화에 이런 것이 있다. 이를테면 어떤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가 TV에서 방영된 프로그램에 대해&amp;nbsp;&amp;quot;그 프로그램 보았느냐&amp;quot;라고 물으면&amp;nbsp;&amp;quot;나는 TV가 없어.&amp;quot;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20년 전만 해도 아직 시청료 수신원들이 집집마다 방문해서 TV나 라디오가 있는지 확인하고 수신료를 받아가던 때였기 때문에 그때는 TV</description>
      <pubDate>Sat, 20 Apr 2024 09:30:15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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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우리는 우등 외국인 대우가 만족스러운가</title>
      <link>https://brunch.co.kr/@@5YH6/21</link>
      <description>지난겨울엔 몇 번에 걸쳐 지역에서 열린 독일 극우 정당인 AfD(Alternative f&amp;uuml;r Deuschland)에 대한 항의 시위에 참가했다. 내가 사는 곳이 베를린 주변의 조그만 위성 도시라서 눈에 띄는&amp;nbsp;외국인의 모습을 한 사람은 나 혼자였다. 때문에 혹시 지역 신문에 사진이라도 실려 극우 성향 시민들의 눈에 들어가게 되는 건 아닐까 싶은 우려를 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58EM10BX3a4PzvYj5HA0sNCLK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Apr 2024 12:14:28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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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가까이 꾸며 놓은 천상의 정원 - 포르투갈 - 마데이라섬, 푼샬에서 100%를 채우다</title>
      <link>https://brunch.co.kr/@@5YH6/18</link>
      <description>여행의 마지막 날은 온전히 푼샬에서 보내기로 했다. 하이킹에 빠져 자연을 찾아다니느라 모르고 있었는데 푼샬엔 마침 꽃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푼샬의 많은 거리들이 꽃으로 장식이 되어 있었고 꽃을 주렁주렁 단 여성들이 시내를 활보하고 다녔다. 아마도 푼샬에서는 일 년 중 가장 알록달록하고 화려한 몇 주가 아닐까 싶다. 어쩐지 아직 본격적인 휴가 시즌이 아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E0JLJVYOC6JlOA9Ipb2x4Oi61T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Oct 2023 13:58:34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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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구름을 아름모아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 포르투갈 - 마데이라섬, Pico-to-Pico 하이킹</title>
      <link>https://brunch.co.kr/@@5YH6/17</link>
      <description>새벽 5시 알람이 울렸다. 창밖은 깜깜하고 아직 무척 이른 시간이지만 나는 이미 30분 전에 깨어 있었다.&amp;nbsp;설레는 마음에&amp;nbsp;저절로 눈이 떠진 것이다. 누운 채로 알람이 울리길 기다리다 알람 소리와 함께 벌떡 일어나서 준비를 시작했다. 전날 저녁&amp;nbsp;스낵바에서 포장해 온 음식과 요리로 아침을 먹고 재빨리 샤워를 마쳤다. 5시 45분이 되면 택시가 우리를 픽업하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_McLFWFtZs5QVJRkACQxWDvYI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Oct 2023 13:41:30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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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감탄력이 1 상승했습니다 - 포르투갈 - 마데이라섬, Sao Lourenco 하이킹</title>
      <link>https://brunch.co.kr/@@5YH6/16</link>
      <description>여행 4일째, 칼례타 숙소에서 아침 일찍 체크아웃을 하고 푼샬로 이동하기 전에 Sao Lourenco 하이킹을 했다. Sao Lourenco는 마데이라섬 동북쪽으로 꼬리처럼 늘어진 아름다운 섬들이다. 하지만 갈 수 없는 마지막 두 섬을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은 본섬과 연결되어 있으니 독립된 섬이 아니라 반도로 칭하는 게 맞을 것 같다. 루트를 따라 동쪽 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tnQrjXUxVyucQ5gaLyeQSnRgq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Oct 2023 20:29:57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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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람이 떠난 마을, 외로움이 지킨다 - 포르투갈 - 마데이라섬, 검은 모래사장과 폐허 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5YH6/15</link>
      <description>본격적인 여행 3일 째는 첫날 가려다 실패한 Seixal의 검은 모래사장에서 시작을 했다.&amp;nbsp;모래가 검다는 것 때문에 많이 알려진 곳이긴 하지만 한국에도 화산섬이 있고 그 때문에 검은 모래사장도 몇 군데 있으니 모래 색깔만으론 큰 인상을 주지 못했다. 하지만 해안을 따라 우뚝 솟아 있는 산들이 어우러진 해안 경치는 감탄할만했다. 이곳에는 서핑을 하러 오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sWfGtGZHk2H_n-5a_n4ZaR44G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Oct 2023 11:16:12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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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전엔 바다를 누비고 오후엔 산을 오르리 - 포르투갈 - 마데이라섬, 돌고래 와칭과 레바다 하이킹</title>
      <link>https://brunch.co.kr/@@5YH6/14</link>
      <description>마데이라 여행 둘째 날의 일정은 미리 예약해 둔 돌고래 와칭 투어로 시작되었다. 아침 9시에 다른 참가자 8명과 함께 스피드 보트에 타고 마데이라 섬 남쪽으로 약 한 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서 spotted dolphin떼를 만났다. 이 돌고래들은 스피드를 즐기는 성향이 있어서 무동력 상태로 미끄러져가는 스피드보트 주변에 몰려들곤 한다. 돌고래 투어에 참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vhqa1D1L1ecrtkYPClXSnR8wX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Oct 2023 08:05:53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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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기억이 주마등처럼, 그것도 여러 번에 걸쳐... - 포르투갈 - 마데이라섬, 새로운 여행의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5YH6/13</link>
      <description>한 참 들떠 있던 마데이라 여행일 새벽에 이지젯으로부터 갑작스러운 항공편 취소 이메일이 날아왔다. 역시 이지젯이 이지젯질 하는구나 하며 부랴부랴 대체 항공편을 알아보니 다음날 새벽 브리티쉬 에어웨이 편이 시간상 가장 가까운 항공편이었다. 두 달이나 준비해 온 여행이어서 혹시라도 이것마저 놓쳐 버릴까 싶어 부리나케 예약을 마치고 이지젯 항공사를 향한 분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wkBTeKQgKh3dIXxPWZkkh8g12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09:51:23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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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찍 일어나는 여행자, 안개에 묻힌 베니스를 보리라 - 이탈리아 - 부라노섬</title>
      <link>https://brunch.co.kr/@@5YH6/12</link>
      <description>해가 지는 시간 푸른빛의 베니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답고 어스름 속에서 베니스를 볼 수 있는 시간은 아쉬울 정도로 짧다. 하지만 해가 진 후의 대운하 주변은 현란함과 번잡함으로 가득 찬다. 어마어마한 크기의 대관람차가 쉴 새 없이 돌고 카지노 주변으로 뿜어져 나오는 광해는 머리를 지끈거리게 한다. 20년 전 베니스의 밤 시간이 차분하고 우수에 차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FYr7DTrlOmshok3HAEOixjdOd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Sep 2023 12:34:42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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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베니스의 음식 상인 - 이탈리아 - 베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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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연말에서 연초로 이어지는 기나긴 휴가 기간을 어떻게 보낼지 고민하고 있었다. 짧게라도 여행을 해야 긴 휴가동안&amp;nbsp;집에서 빈둥거리기만 하진 않았다고 스스로 위안할&amp;nbsp;수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휴가의 반이 지난 연말의 어느 날 머리를 맞대고 여행지를 검색하기 시작했다. 항공권 가격을 기준으로 목적지를 고르다보니 베니스가 일순위에 올랐고 큰 고찰없이 덮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RXmikkGGWkmNywvJpTkucoREx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13:44:29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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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진 몇 장 찍었는데 20만원을 내라구요? - 프랑스 - 마르세유와 깔랑크 하이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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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역병의 창궐로 발이 묶인 지 2년 하고도 반년이 더 지났을 무렵인 2022년의 8월엔 내 정신의 피폐함이 극을 치닫고 있었다. 내 영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빠져나가 내가 가보지 못한 곳으로 방향을 잡고 날아가기 일쑤였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하는 딴짓의 팔 할은 여행지 검색이었다. 역병의 창궐 이후로 네 번의 여행시도가 무산되었다. 특히 반딧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I8frxQPM37SiK0mUP3_xTamC0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Sep 2023 14:36:54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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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테네에서 새벽기차를 타면 천공의 성에 오를 수 있다 - 그리스 - 칼람바카</title>
      <link>https://brunch.co.kr/@@5YH6/9</link>
      <description>아테네에서 칼람바카(Kalambaka)로 가기 위해서&amp;nbsp;Larissa역에서&amp;nbsp;밤 11시 55분 열차를 타고 가다가 새벽 4시쯤&amp;nbsp;&amp;nbsp;Paleofarsalos역에서 한 번 갈아타야 했다. 열차를 갈아타고 한 시간 정도 더 가니 칼람바카 역이 나왔다. 칼람바카 역엔 대기실이 있는 근사한 역사 따위는 없었다.&amp;nbsp;구멍가게만 한 문 닫힌&amp;nbsp;역사 앞 철로 위에 떨구어진 우린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fo5QvjepAxGKQFcmFKK-lSM1C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Sep 2023 07:52:39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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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스의 외딴섬이 오롯이 우리만의 것일때 - 그리스 - 애기나섬과 아크로폴리스</title>
      <link>https://brunch.co.kr/@@5YH6/8</link>
      <description>어느 날 한국에서 친구 녀석이 덜컥 와 버렸다. &amp;quot;회사 그만두고 독일이나 놀러 갈까?&amp;quot; 하던 친구 녀석과의 통화에 내가 뭐라고 답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이야 어쨌건 친구 녀석이 덜컥 와 버렸으니 오지 말라고 하진 않았을 거다. 다른 용무로 왔다가 나를 잠시 보고 가겠다는 것도 아니고 나를 보겠다고 일주일간 찾아오는 친구를 위한 프로그램을 미쳐 마련해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W28HnLhsFsjJXt2zllafrvbyy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Aug 2023 07:28:04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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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로아티아에서 만난 시간 여행자 - 크로아티아 - 떠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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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를 사이에 두고 동전을 던진 날로부터 꼭 한 달 만에 운명의 선택을 당한 크로아티아를 떠난다. 많은 산을 오르겠다고 다짐하고 수많은 하이킹 루트를 점검해 왔건만 제대로 된 하이킹은 Vosac을 오른 것 말고는 없었다. 오히려 계획에도 없었던 물놀이를&amp;nbsp;신나게 해 버렸다. 모두 날씨의 농간인 것이다. 8월의 뙤약볕이 이렇게 살인적일 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lko-mVvUN0bHZSaA0VPgZqVdO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Aug 2023 19:40:05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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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곳에서 낯선이와 만나는 설레임 -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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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플리트로 돌아가기 하루 전 날은 두브로브니크에서 보내기로 했다. 계획에는 없었는데 성벽을 올라가는 출입 비용이 꽤 비싸서 입장권을 싸게 구입하는 방법을 알아보다 Dubrovnik Card 24시간권을 구입하게 되었다. 이 카드는 250 쿠나 (약 30유로, 약 47,000원) 정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카드의 가격은 성벽 입장권을 따로 구입하는 것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62y_-iAiVHPIO-sAIZJGdd8dW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23 18:27:39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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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맵에서 찾은 두브로브니크의 진주 - 크로아티아 - 로푸드 섬</title>
      <link>https://brunch.co.kr/@@5YH6/5</link>
      <description>두브로브니크에서의 둘째 날은 페리를 타고 근처 로푸드(Lopud)섬에 가서 물놀이를 하며 보내기로 했다. 이 섬은 구글 어스로 둘러보다가 점찍은 곳이다. 지도 위에 파라솔 마크가 있기에 무인도는 아니겠거니 하고 가는 방법을 검색해 봤는데 당연히 한국어로 된 정보는 없었다. 다행히 영국인들에게는 조금 알려진 섬 같았다. 크로아티아를 소개하는 영국 소재의 어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zKaGK2R0LXYPfYYwru4y2Q5ej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ug 2023 10:04:12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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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 호스트가 슈퍼 게스트를 만나다 - 크로아티아 - 두브로브니크 1</title>
      <link>https://brunch.co.kr/@@5YH6/4</link>
      <description>이번 이야기는 한참을 망설이며 쓴다. 어떻게 써야 두브로브니크(Dubrovnik)에서의 경험을 내 머릿속의 기억과 가슴속의 벅참만큼 잘 표현할 수 있을까. 내 능력으로는 불가능하다 여겨져 언제나처럼 내 머릿속 기록을 옮겨 적는 것에 만족하기로 했다.  스플리트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나중에 출국을 다시 스플리트에서 하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vZSSmEbvmANDpu-k9iz74vufb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23 17:17:51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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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일 일봉우리를 올랐다는 루마니아의 슈퍼 하이커&amp;nbsp;청년 - 크로아티아 - 스플리트와 보삭 하이킹</title>
      <link>https://brunch.co.kr/@@5YH6/3</link>
      <description>아무런 계획 없이 여름휴가를 덜컥 신청해 버렸다. 8월은 모든 것이 비싸고 어느 곳이나 혼잡할 뿐 아니라 무덥기 때문에 여행은 생각지도 않는 달이다. 이번 휴가 계획을 잡을 때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고 그래서 어디론가 빨리 떠나버리고 싶었을 것이 분명하다. 그게 아니라면 이런 무모한 결정을 내리지 않았을 것이다.  이번 휴가는 겨우 일주일 전에 결정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H6%2Fimage%2F6xp3_HgXy2g49Shb8uDC_NwzA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l 2023 22:45:07 GMT</pubDate>
      <author>노하이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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