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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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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심히 지나치는 사소함 속에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6:37: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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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심히 지나치는 사소함 속에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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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과 가까워질수록 멀어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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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MBTI가 뭐예요?&amp;quot;  회사 점심시간, 동료들과 함께 담소를 나눌 때 은근히 자주 나오는 주제다. 서로의 성격을 공감하고 파악하면서 재밌는 썰을 풀기에도 이만한 주제가 없다. 새로운 사람이 입사하면 이런 성격유형검사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를 알아가기도 한다. 어쩌다 가끔, 성격유형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다. 예를 들면 ENFP(재기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Uf4XcrSIv7ATFKslsMj-22T1m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7 Jul 2022 04:38:55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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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겁먹지 말고 언제나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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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느 때와 다를 바 없는 출근길, 터져 나오는 하품을 쩍쩍댐으로 뇌에 부족한 산소를 채워주며 바라보는 낯익은 풍경. 한강, 그리고 그 위를 잇는 대교와 건너편 빼곡하게 채워진 빌딩 숲의 모습이다. 나는 늘 그렇게 똑같은 풍경을 바라보며 출근한다.두 눈에 담기는 풍경은 아름다웠다. 한강에는 싱그러운 아침 햇살들이 부서지고 지어진 지 얼마 안 된 빌딩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Sh7XaBQw6HtoJtrJ5gbhEK9Gg8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un 2022 10:19:17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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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단점을 다른 단점으로 가리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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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완벽한 삶을 꿈꾼다. 여기서 말하는 완벽이란, 이를테면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업을 가진다거나 부와 명예를 누리는 일이 될 수도 있고,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능력과 성품을 가진 사람이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어찌 보면 단순하지만 결코 이루기 쉽지 않기에 이러한 삶을 우리는 완벽한 삶이라 칭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실을 돌아보면 욕구와는 다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1URqYP0j-ZPql1A_LPmUXsGa4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Jan 2022 04:35:48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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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와 함께 돌려보는 행복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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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서로 좋은 꿈을 꿨다며 아침부터 들떠있었다. 평일 동안 일하느라 고생했다 위로해주는 달콤한 주말 아침이 마치 선물 같다며, 수화기 너머 들려오는 여자친구의 목소리에 행복은 배가 됐다. 두근거리는 그녀와의 데이트를 위해 집을 나섰다. 어젯밤의 달콤한 꿈을 곱씹으며 걷다가 눈에 들어온 것은 작은 복권방이었다. 토요일의 복권방은 항상 사람들이 가득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ICOKiErwNkrf19fMbN4CrL3Lti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Dec 2021 03:49:43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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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로운 삶의 끝, 우리라는 삶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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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직장 상사가 휴대폰을 내밀며 여행기를 들려주었다. 결혼식부터 시작해 여행 곳곳의 사진들이 참으로 아름다웠다. 상사는 아직 결혼을 했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는다며, 잔뜩 상기된 얼굴을 보였다. 반짝이는 눈동자 속에 그날의 여운이 서리는 것만 같았다.  코로나19로 인원제한이 있는 시기. 직접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하고 각 부서의 대표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Tt8_rt770yZiw0ud3wEfYDgji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Oct 2021 04:36:34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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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무니없는 꿈을 향해 한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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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다. 설날이면 한 살이라도 더 먹겠다며 떡국을 두 그릇씩 먹고,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올라가며 점점 어른이 되어간다는 사실에 기뻐하기도 했다.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마음껏 하고, 먹고 싶은 것이 있으면 마음껏 먹는 어른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를 갈망했던 것일까. 부모님의 걱정, 학교의 교칙들... 그 시절의 나는 미성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WkUVylyoXHaLAtkYdcHIPejlY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Sep 2021 11:34:27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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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편을 만들기 위한 이기적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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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혼자일까 함께일까, 가끔 이런 고민에 빠지곤 합니다. 혼자인 게 너무 편해서 집을 나오고, 나만의 공간에서 자유를 마음껏 느끼다가도 늦은 밤 집에 돌아와 방 불을 켜면 덩그러니 놓인 자신의 모습을 보며 외로움에 빠져버릴 때도 있지요.  어릴 때 친구끼리 싸우면 사이에 남은 사람은 곤란한 상황에 처합니다. 너는 누구 편이야? 대답을 찾을 수 없는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SzoUz8mOqeYBMptuOR5drfmhu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Sep 2021 08:22:33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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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고집쟁이의 끝없는 싸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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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애를 기피하는 사람들의 이유들은 크게 다르지 않다. 보편적으로 자신의 삶에 집중하기 위해, 혹은 단순히 돈을 모으기 위함이 있고, 이전의 연애에서 많은 감정 소비를 겪어 지친 이유도 있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면 아무리 지지고 볶아도 결국 다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사랑하는 마음이 클수록 방어에 약하고 결국 마음에 나는 상처는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uK4g3WolUWWS9WzZw7o2ffnsY5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Aug 2021 06:57:24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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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근두근, 설렘 가득한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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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다림, 짧고도 기나긴 시간 안에서 참으로 다양한 감정들이 스친다. 약속 상대를 기다리는 누군가는 늦는다며 짜증을 부리지만, 누군가는 설렘 가득한 순간이 되기도 한다. 끝없이 흐르는 시간의 굴레에서 어떤 찰나의 순간들을 매시간 기다리는 것이 어쩌면 우리에게 주어진 운명일지도 모른다.  나란 존재는 기다림 속에서 탄생한다.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과 기대에 부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0n56ZEGMJheZQ--jrHPQVk760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Aug 2021 03:49:10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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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나기에 홀딱 젖은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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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예상치 못한 소나기가 내렸다. 아무런 각오도 준비도 하지 못한 채 홀딱 젖고선 하늘만 원망했다. 아니! 비 온단 말 없었잖아! 허공에 흩날리는 외침은 끝내 하늘까지 닿지 못했다.  가림막 하나 없는 거리에 덩그러니 놓인 나는 대자연 앞에 힘없이 날리는 나뭇잎과 다를 바 없었다. 외롭고, 무능했다. 그리고 바뀌지 않는 현실을 탓하는 찌질한 모습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LQ0vDFlpRTeI0AOknLSxHwf9I5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Jul 2021 06:59:31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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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겹던 하루의 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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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평화로운 날, 멍하니 앉아 흘러가는 구름과 시간을 느끼다 보면 왠지 모를 따뜻함이 가슴속에 퍼집니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그저 그런 날인데도 말이지요. 그때는 지루하다며 툴툴대기 바빴는데, 그 작은 일상이 이렇게 커다란 구멍처럼 느껴질 줄 알았을까요. 알았다면&amp;hellip;. 매 순간을 악착같이 붙잡고 음미했을 텐데 말입니다.  똑같은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yksHBkdHfdGBiAuMRdQ-iusw2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ul 2021 12:27:59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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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위로받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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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가 뜨자, 이내 잠들어 있던 눈도 힘겹게 떠진다. 월요일 아침은 일주일 중 가장 무거운 아침이었다. 한주를 시작하기 전부터 시간에게 모든 에너지를 빼앗겨 억울한 발걸음으로 출근을 시작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나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흘렀다. 무기력했던 아침은 이미 흔적조차 사라진 지 오래였다. 어느샌가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으려 하지 않았다. 반대로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RhSCmt78kF1F226PF9JX4ju4x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ul 2021 06:05:12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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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행에 민감한 우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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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절이 바뀌면 항상 하는 일들이 있다. 바로 옷 장정리인데, 지금까지 입은 옷들은 예쁘게 개어서 모아 정리하고 작년에 정리해둔 옷들을 꺼내어 옷장에 다시금 넣어둔다. 귀찮은 작업이지만 옷을 입고 생활하는 이상 우리는 이것을 매년 반복한다. 그렇게 일 년 사계절을 그렇게 정리하면서 늘 드는 생각이 있다.       나 작년에 대체 뭘 입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wNnPRSRRLcIJtfMQQsafORCfW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Sep 2020 12:47:45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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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저 당연했던 엄마의 행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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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여름, 오후의 햇빛이 서서히 저물고 저녁이 피어오르는 그 시간. 이른 저녁을 먹은 나는 식당을 나섰다. 투명한 유리문을 당기고 밖으로 나서는데, 출입문 앞에 젊은 엄마와 유치원생 아이가 서있었다. 둘은 식당 앞에 전시된 메뉴판을 살피면서 무엇을 먹을지 고민하는 듯했다.  &amp;quot;아들 뭐 먹을래?&amp;quot; 메뉴판의 수많은 목록을 훑어보던 엄마가 질문했고 아이는 기다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EZmQd2WzRK1ZdAn5Npc2gnZ6E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ug 2020 05:14:12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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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도 나도 손절하는 지금 - 내 입맛에만 맞는 사람만 존재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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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뿐인 인생에 우리에게 얼마나 많은 인연들이 스쳐갈까. 만남과 이별을 반복하고 기쁨과 슬픔을 공유하는 동반자들은 과연 몇 명이나 될까. 그리고 나는 몇 명의 사람에게 소중하게 기억되는 사람이 되었을까.  먹이 피라미드의 상위권에서 군림하는 인간은 현재 지구를 지배하고 있다 해도 반발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어떤 동물들과 다를 바 없이 매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pjREHQR-MfJcdOEJVWzJYGZfQ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Aug 2020 08:08:26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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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한 정의 - &amp;quot;나&amp;quot;는 과연 누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5Ybv/65</link>
      <description>삶은 하나의 짧은 일정과도 같다. 마치 누군가 여행 플랜이라도 짜 놓은 것처럼 우린 주어진 시간의 굴레 속에서 같은 레일 위를 달리다가 생을 마감한다. 이런 찰나의 순간을 살면서 우린 수없이도 많은 질문을 듣기도, 혹은 하기도 하며, 때로는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보며 묻기도 한다. &amp;ldquo;Who am I?&amp;rdquo; 그리고 그 질문에서 나오는 대답이 곧 날 평가하고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caduR6OY2K_0jeqhLYOw6AhFBf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05:53:13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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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입문하는 평범한 초년생 - 하늘을 나는 법도, 바다를 헤엄치는 법도 몰라요</title>
      <link>https://brunch.co.kr/@@5Ybv/64</link>
      <description>간절히도 바라던 학교 탈출. 수없이도 꿈꿔왔던 졸업이 다가왔지만 어쩐지 기분이 시원하지 않았다. 감옥 같던 학교를 벗어나는 순간 자유롭게 날아 하늘과 가까워질 줄 알았던 예전과는 다르게도 나는 법을 아직 터득하지 못한 채 벼랑 끝으로 몰린 아기 독수리가 된 기분이었다. 설렘보다는 두려움이 조금 더 앞질렀다. 더 이상 학생이라는 명분으로 용서받을 수 있던 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My5ab0BchhaQab6AfMinHHLq4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0 06:10:50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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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부터 새해가 무겁게 느껴졌다 - 진정으로 나이를 먹는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5Ybv/60</link>
      <description>오!... 사!... 삼!... 이!... 일!  &amp;ldquo;해피 뉴 이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amp;rdquo;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마무리함과 동시에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사람들의 들뜬 목소리가 온 거리에서 들려온다. 차가운 새벽의 공기가 무색할 정도로 그 열기는 뜨거웠다. 스무 살이 된 사람들은 한껏 꾸며 설렘 가득한 얼굴로 술집을 들어가고, 중후한 사람들은 서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6CexSm_RO-h9KXgePKC6-IOqA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0 02:17:31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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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나의 적정 거리 - 견고한 관계일수록 조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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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다른 동물들과 달리 많은 것을 이루었고,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직립보행, 도구 사용 등의 실용적인 이유들도 있겠지만 가장 큰 차이는 서로 간의 의사소통. 즉 대화가 가능하다는 차이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다른 동물들 간에 소통하는 방법들이 존재하기는 하지만 얼마 큼의 의사소통을 하고 행동을 옮길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tGMQROV3i1ykYv8qJA4NuXkb8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19 07:36:34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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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직한 사랑 - 감정에 솔직하지 못하면 남는 것은 후회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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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이란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아끼는 마음이며 인간은 그것을 가장 강렬하고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동물이다. 사랑의 대상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될 수도 있고 그에 따라 사랑의 모습도 여러 모습을 띠운다. 살면서 한 번쯤은 애착이 가는 무언가가 있었을 것이다. 가령 그것이 애장품이 되기도 하고 애인이 되기도 한다. 평소 좋아하는 사소한 반찬 하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Ybv%2Fimage%2FcE98HOESaeo_YG3k9eaFWiPRC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23:39:53 GMT</pubDate>
      <author>영학</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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