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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재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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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상하이, 보스턴, 워싱턴을 거치며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중입니다. 역사, 법, 행정 등을 잡다하게 공부하고 금융 일을 했으며 현재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5:58: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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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상하이, 보스턴, 워싱턴을 거치며 일하고 공부하고 생활중입니다. 역사, 법, 행정 등을 잡다하게 공부하고 금융 일을 했으며 현재는 국제기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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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마흔 줄, 80년생 99학번 - &amp;lsquo;슬기로운 의사생활&amp;rsquo;과 80년대생 찬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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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에서 뭘 볼지 빙빙 돌려가며 고민하다가 결정 장애인 내 모습에 짜증이 날 무렵, 드라마 &amp;lsquo;슬기로운 의사생활&amp;rsquo;에 정착했다. 이 드라마는 1980년생 의대 동기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한 편만 봐도 &amp;lsquo;응답하라'시리즈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느낌이 비슷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amp;lsquo;응답하라'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였다. 다만 과거 회상 및 추억 되새김질이 주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mV5Jkb5BjCT3kO3Sjynr3CAlGA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y 2020 04:52:36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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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 아파트와 미국, 유럽 - 강남은 왜 강남이고 선진국은 왜 선진국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5ZTq/66</link>
      <description>나는 한국에 산 30년의 대부분을 서울에서, 정확히 말하면 비 강남권 서울에서 살았다. 이사를 몇 번 다녔지만 사실상 느낌은 거의 비슷했다 - 서울 안에서 집값은 비교적 낮은 편이고, 학군이 딱히 좋지 않으며 유명인 누군가가 산다더라 하는 소식이 거의 들리지 않는 지역이었다고 하면 될 것 같다. 부모님이 집안 사정에 맞춰 여러 가지를 고려한 후 고른 이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c9ZFhmsVg4U5nxMw4T6WNvE3OH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0 04:25:38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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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사는 한국인의 코로나 관련 잡담 - 나와 타인을 바라보는 전혀 다른 시각들</title>
      <link>https://brunch.co.kr/@@5ZTq/65</link>
      <description>현재 미국에 살고 예전에 중국에 살았던 한국인으로서,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종종 눈에 띄는 것이 있다. 바로 나와 타인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서로 전혀 다른 지점들이다.  1. 먼저 얼마 전 트럼프 대통령의 &amp;lsquo;중국 바이러스&amp;rsquo; 표현에 대한 반응이다. 한국 포털사이트에 올라오는 댓글들을 보면 통쾌하다는 반응이 상당히 많았다. 이는 본질적으로 한국인들이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MRL3jFWXdi29e7_akZjOlDV-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0 04:26:10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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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기스만 취하는 현대인 - 온전한 삶으로 돌아가는 길은 의미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5ZTq/64</link>
      <description>유기농 식재료로 유명한 미국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의 이름은 Whole Foods이다. 통곡물과 같이 정제되지 않는 온전한 식재료, 말 그대로 Whole 한 식재료를 판다는 의미이다. 이 말은 사실 현대인의 식생활이 대부분 Whole 한 음식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의 방증이기도 하다. 현대인은 설탕을 비롯 정제 당류를 엄청나게 많이 먹는다. 설탕은 원래 사탕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n78P5-BB52eYYGnvwh6Wsc4rqP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0 03:01:58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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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chon (레촌) - 가장 단순하면서 맛있는 돼지고기 요리</title>
      <link>https://brunch.co.kr/@@5ZTq/59</link>
      <description>삼겹살과 Lechon 아시아권에서 한국 음식은 k-pop 만큼은 아니어도 꽤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에 필리핀에서 한국의 삼겹살이 인기여서 시내에 삼겹살집이 많이 생겨나고 있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는데, 현지 사람에게 확인도 받았다. 돼지고기를 애정 하는 한국 사람으로서 나도 당연히 삼겹살을 좋아한다. 하지만 이 기사를 읽으면서 나는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juq9U3M3Dc2Kx5kFpbI_5fHhR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0 05:21:38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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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종교에 대한 지극히 인간적인 잡썰 - 꼬리에 꼬리를 무는 종교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5ZTq/63</link>
      <description>1. 얼마 전에 lyft (차량 공유 서비스)를 타고 이동하는 중에 운전기사인 흑인 여성과 한참 수다를 떨게 되었다. 뉴욕 출신인 그녀는 불교신자라고 했는데 흑인 미국인 여성이 불교신자라니 뭔가 특이해서 어떻게 불교신자가 되었느냐고 물어봤다. 어렸을 때는 가족을 따라 교회에 다녔는데, 점점 기독교의 교리가 이해가 되지 않고 자신과는 맞지 않다는 생각을 떨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Wl4RlmfmgagM_-RP8BYeL5nT-o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0 02:32:43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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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꽌시의 나라... 미국? - 일상이 네트워킹의 연속인 나라에서 드는 이런저런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5ZTq/60</link>
      <description>인적 네트워크가 사는 데 매우 중요한 나라, 인맥을 이용하여 무언가를 얻어내는 것이 만연한 것으로 유명한 나라는 중국이 있다. 모두가 들어서 알고 있는 &amp;lsquo;꽌시'의 나라가 바로 중국이다. 내가 중국에 3년 남짓 살아본 경험으로는 중국은 &amp;lsquo;꽌시'의 나라가 맞다. 하지만 이러한 꽌시는 주로 뭔가 중요한 일을 할 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작동한다. 사업상 뭔가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Zc2NiJX1y-2wRqpw4gkLdxMj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0 04:17:46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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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 쌀국수 (Pho) - 따끈하게 속을 달래주는 달콤 향긋한 소고기 국수의 맛</title>
      <link>https://brunch.co.kr/@@5ZTq/58</link>
      <description>쌀국수 땡기는 날 날씨도 추워졌고, 회사에서 하루 종일 숫자를 가지고 하도 씨름을 했더니 퇴근 후에 따끈하고 향긋한 소고기 쌀국수 한 그릇을 흡입하면 이 스트레스가 좀 풀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퇴근 시간이 다가오니 배도 고프고 해서 더욱 참을 수가 없어졌다. 그런데 내가 가는 이 식당은 저녁 8시면 문을 닫는다. 메뉴도 쌀국수 딱 하나이고, 무조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ZgI5zyE05UwxYvDRbWwMO91pux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06:00:34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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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라펠 (Falafel) - 채식주의자를 위한 정크푸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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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외로 자주 떠올라 팔라펠 샌드위치. 내가 배고플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음식은 아니다. 하지만&amp;nbsp;적당히 가볍고 그러면서도 맛있는 것이 먹고 싶을 때 의외로 자주 떠오르는 음식이다. 구체적으로는&amp;nbsp;회사에서 아침부터&amp;nbsp;정신노동을 하느라&amp;nbsp;초콜릿 같은 간식거리를 불가피하게 집어먹는 바람에 배가 그리 고프지는 않지만, 그래도&amp;nbsp;점심시간이니 끼니는 때워야 하는데 그럼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ErjVdu0QK4taweXKUK1JKX3b3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15:56:03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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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찜질방과 목욕탕, 트럼프 - 미국에서 목욕탕 다니며 든 생각</title>
      <link>https://brunch.co.kr/@@5ZTq/57</link>
      <description>나는 사우나/찜질방을 좋아한다. 어렸을 때에는 그저 싫어하지 않는 정도였지만 30대 초반 정도부터 완전&amp;nbsp;사랑하게 됐다. 시설 좋은 사우나에서 폭포수나 물줄기 마사지를 하고, 머리가 쨍할 정도의 냉탕에 푹 담갔다가 온탕에 하반신을 담갔을 때 온몸에 피가 도는 느낌, &amp;lsquo;어어어어으으&amp;hellip;.&amp;rsquo; 하는 아저씨 사운드가 나오는 것을 참기 힘든 그 느낌이 포인트다. 한국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eH3nP8vLn4u2KtN7R4lpBdHG_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19 01:20:33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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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라밸의 기준점은 어디? - 시작점이 어딘지에 따라 확연히 달라지는 시각</title>
      <link>https://brunch.co.kr/@@5ZTq/51</link>
      <description>내가 처음 미국 소재 국제기구에서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기대했던 대로&amp;nbsp;워라밸 (work-life balance)이 좋다는 것에 상당한 매력을 느꼈다. 팀별로 차이는 있어도 보통&amp;nbsp;5시면 자리를 뜨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고, 금요일에는 회사를 안 나오는 사람이 많아 사무실이 텅 비는 것이 일상이고, 동료 여사원이 출산 시에 3개월의 유급 휴가를 (남편의 경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QW66yzTfJ1G5xrwOKvAhjTTG9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19 03:50:11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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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오위(烤鱼/烤全鱼) - 강렬한 비주얼의&amp;nbsp;생선구이/전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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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선구이? 중국 상해에서 일하던 시절, 점심시간이면 함께 일하던 명이 함께 점심 먹으러 가는 일이 잦았다. 하루는 현지 직원이 내게 물었다. 카오위(烤鱼) 어때? 카오위는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생선구이라는 뜻이다. 뜻을 듣고 나서 나는 한국에서 직장 생활할 때 종종 먹던 고등어 삼치구이 같은 것을 떠올렸다. 생선구이 좋지. 그랬더니 내가 생각하는 그런 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QbCScHufDGjpE3toMYoZjXzW1i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Oct 2019 01:54:55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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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오롱바오(小笼包) - 뜨거운 육즙을 머금은 이 만두의 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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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딘타이펑 샤오롱바오(소룡포)를 처음 접한 것은, 많은 한국사람들이 마찬가지겠지만, 대만 음식점인 딘타이펑을 통해서였다. 명동 근처에 있던 딘타이펑(아마도 1호점?)에서 처음 먹어보았고 그 즉시 팬이 되었다. 그래서 이후에 많은 지인들을 데려가곤 했는데, 너무 느끼하다고 싫어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함께 팬이 되었다. 일단 딘타이펑의 샤오롱바오는 너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e4EkeOnvaEIbLExiWAenQr_gK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Sep 2019 04:15:50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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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로 (Gyro) - + 도네르 케밥 (Doner Kebab) / 샤왈마 (Shawarma)</title>
      <link>https://brunch.co.kr/@@5ZTq/53</link>
      <description>카이저 호프와&amp;nbsp;기로스 내가 대학생이던 시절 (먼 옛날), 학교 주변에 &amp;lsquo;카이저 호프'라는 맥주집이 있었다. 지금은 많이 사라진 독일식 맥주집 인테리어(어두운 색깔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에 넓은 단체석을 구비한 덕분에 과 모임이나 동아리 모임이 있을 때 2차로 자주 들르던 코스 중 하나였다. 이곳에는 정체모를 안주가 하나 있었는데 이름하여 &amp;lsquo;기로스'였다.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OgORDunDaWNghCrwPWLnatg4u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Sep 2019 03:48:51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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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코(Taco) - 2부 - 멕시코 시티, 셰프 레스토랑, 그리고 다시 일상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5ZTq/52</link>
      <description>멕시코 시티에서 만난 로컬 타코 보스턴의 추운 겨울에 정신적으로 지쳐 가던 무렵, 친구가 멕시코 여행을 간다는 이야기에 혹해서 찾아보다 가격이 가장 저렴한 비행기표 중 하나인 멕시코 시티행 티켓이 눈에 들어왔고 정신을 차려 보니 구매를 확정한 상태였다. 이렇게 급 3박 4일 멕시코 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이것이 나의 첫 번째 멕시코 여행이었다. 밝고 따뜻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o_8je_3IGzgqoxLwCBhu_qcKB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Sep 2019 03:41:16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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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코(Taco) - 1부 - 미국식 타코를 넘어 멕시코 타코의 세계로</title>
      <link>https://brunch.co.kr/@@5ZTq/49</link>
      <description>입맛의 발견 &amp;ndash; 내가 사랑하게 된 세계의 Comfort Food 기행기  타코벨과 치폴레로 처음 접한 미국식 타코 미국에서 타코는 어느덧 주류 음식의 하나로 자리 잡고 있는 듯하다. 이미 수많은 타코/멕시칸 음식 전문점들이 있는 것은 물론이고,&amp;nbsp;이제는 멕시코 음식점이 아닌 곳의 메뉴에도 점점 자주 등장하고 있다.&amp;nbsp;굳이 타코 전문점에 가지 않더라도, 예컨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SVf2jiondFbgrZAm0Le3xwk3c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Sep 2019 03:26:29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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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기구 연차회의의 생생한 현장에서 - 내가 소싯적 환상을 가졌던 국제회의의 속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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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국제기구 하면 아마도 각국의 대표들이 큰 회의실에 모여 자국 명패 또는 국기를 앞에 놓고 통역기를 귀에 꽂은 채 진지하게 회의하는 광경이 먼저 떠오를 듯하다. 국제기구에서 일한다고 해서 내 생활이 바로 이런 장면의 연속일 것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일반 회사에 비유한다면 이런 회의는 한마디로 주주총회 같은 것이다. 대다수의 회사원은 그저 각 부서와 필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g8IvDQlV-cDGIjuZVGsgY7oVT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Aug 2019 04:39:51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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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보좌관 - 돌직구, 미드, 추노 - 미쿡 본토 스타일로 만든 김치 버거</title>
      <link>https://brunch.co.kr/@@5ZTq/48</link>
      <description>TV 드라마를 실시간으로 정주행 한 경험은 많지 않은데 실로 오랜만에 그런 작품을 만났다. 시즌 1 10부작으로 짧고 강하게 몰아친 구성이 내 취향에 맞았던 것도 있다. 드라마 '보좌관'은 내 기대보다 더욱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복합적인 작품이었다. 몇 가지 짧은 감상을 적었다.   1. 한국 정치를 향한 돌직구 내가 현재 이 시점의 대한민국에 대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_Vyi2mR2qW-3XO9EcbaJtHTh0m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19 14:05:15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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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안내 - &amp;quot;여의도에서 하버드로 국제기구로&amp;quot; 책이 출간되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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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제가 브런치 매거진 &amp;quot;여의도에서 하버드로 국제기구로&amp;quot;에 연재했던 글을 모아 동명의 책을 POD (Pubilsh-On-Demand)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 글을 관심 있게 읽어&amp;nbsp;주시고 라이크와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amp;nbsp;구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amp;nbsp;덕분에&amp;nbsp;제가&amp;nbsp;글을 마무리하고 출간까지 할 수 있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2O-UFSjwcjscFIyNDnh4mJbcED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19 03:43:11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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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가성비와 개이득이 이리도 좋을까  - 나는 나의 선호에 대해 얼마나 자유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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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는 음식을 자유롭게 담고 그 무게만큼 돈을 지불하는 시스템 (Hot food bar, salad bar 등)이 흔하다. 학교나 직장의 구내식당에서 이런 시스템을 많이 찾아볼 수 있고 그 외에 회사 근처의 일반 식당들도 종종 이런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대형 슈퍼마켓의 식품코너에도 있다.  미국에 처음 왔을 때 학교 식당의 이런 시스템을 보고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Tq%2Fimage%2FpRkrLYdSUanhjVkYPqjYFu_mg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ul 2019 22:36:21 GMT</pubDate>
      <author>양재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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