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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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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과위생사입니다. 네 번의 퇴사를 하고 그림을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업으로 육아를 하고 취미로 글을 쓰는 딴짓형 인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9:40: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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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위생사입니다. 네 번의 퇴사를 하고 그림을 배우기 위해 대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현재는 부업으로 육아를 하고 취미로 글을 쓰는 딴짓형 인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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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멈추지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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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출산할 때 너무 아프니까 둘째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신 차리고 보니 내가 분만실에 또 누워있었다니까.&amp;rdquo;  아이를 낳고 들어간 산후조리원에서 나름 출산 경력자들인 경산모들이 우스갯소리로 이야기한다. 다른 산모들이 모두 깔깔거리며 공감한다. 초산이었던 나에게 경산모들의 노하우는 꿀팁의 집약체였다. 그들의 이런저런 이야기를 듣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그중 빠지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sH7W55g3eNQ26BdHMsET07EEqH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Dec 2020 01:11:09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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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콤한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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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이게 바로 달콤한 인생이야!&amp;rdquo;   네 살 된 딸아이가 양치질을 하면서 &amp;lsquo;달콤한 인생&amp;rsquo;을 외쳤다. 이제 갓 세 번째 생일을 보낸 주제(?)에 인생을 논하다니! 인생이 이렇게 쓴데 달콤하다고? 아, 물론 세 살 인생에서는 달콤할 수도 있긴 하지. 남편과 나는 갑작스러운 딸의 멘트에 웃음이 터졌다. 딸에게 지금 한 말이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물었지만, 딸은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XCjyVfPZ7ZHM5XZfYufzHy5gO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22:47:43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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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든한 나의 지원군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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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처럼 쌓인 대학원 과제와 시험을 하루 앞두고 저녁 시간이 되어 아이를 하원 하러 간다. 온종일 어린이집 생활을 하고 오는 아이를 보는 것은 반갑지만 마냥 기쁘게 데리러 갈 수가 없었다. 아이는 아직 엄마의 손이 많이 필요한 나이이고 나도 아이와 하원 후에 맛있는 저녁도 함께하고 신나게 놀아주고 싶었지만 당장에 오늘 안에 끝내야 하는 과제가 산더미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Z05F9xrgEkWg3dj7PVHiSISHkr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Dec 2020 23:10:56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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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히'의 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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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언니는 어떻게 대학원을 다니면서 육아를 해요?&amp;rdquo;  코로나로 인해 거의 1년 만에 만들어진 대학원 회식 자리에서 동기가 물었다. 대학원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바빴고 2학기가 되어가니 지쳐가는 사람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방학까지도 매주 진행된 특강 때문에 1년 내내 마라톤을 하는 기분이었고 다음 학기에는 휴학을 고려하는 사람도 생겼다. 그런 상황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eA4SkoF6msWHNc8namd70az0W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22:58:09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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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핑계로 대고 싶지 않은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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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 동안 진행한 과제를 드라이브에 업로드하고 강의 시간에는 교수님께 과제의 피드백을 받는다. 늘 떠먹임(?)을 받던 학부 강의만 겪다가 대학원에서 처음 마주한 자기 주도적 학습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다. 하지만 매 수업마다 동기들 앞에서 스크린에 띄워지는 내 과제물은 아직도 익숙해지지 않는다. 동기들에 비하면 너무나 턱없이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HtFkdhE_wr8G1FFJSeaYhPWrFyQ.jpg" width="368" /&gt;</description>
      <pubDate>Tue, 15 Dec 2020 22:31:05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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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맘에서 공부하는 엄마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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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과 육아를 병행하는 생활 3년&amp;hellip; 그리고 공부하는 엄마로 1년 남짓 살아본 결과, 직장마다 그리고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각 위치에서 장단점이 있다.    일단 직장은 직장 밖을 나오는 순간 직장과 관계된 일을 어느 정도 생각하지 않을 수 있다. 물론 야근이 있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집에서는 가급적 일을 잊고 다음 날 힘들더라도 밀린 일은 직장에서 해결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8kJs5PQyOjZq6tN8tVxOuI8Fx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Nov 2020 22:40:39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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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새로운 공부를 시작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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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간고사가 끝났다.  대학 졸업 후 10년. 간간히 했던 자격증 공부를 제외하고 내 인생에 더 이상 시험은 없을 거라 생각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나는 시험지의 단어마다 밑줄과 동그라미를 잔뜩 그리며 머리를 쥐어뜯고 있었다. 서른을 맞이하고 몇 해가 더 지난 어느 날, 나는 대학원생이 되었다. 소년이 잘못을 하면 소년원에 가고 대학생이 잘못하면 대학원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9IUNYdxjTv011xpMfz9xf0B2Z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Nov 2020 22:43:29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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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은 인생의 가장 젊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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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삼십 대의 어느 날을 보내고 있는 요즘, 나는 이십 대 중반의 내가 나에게 했던 이야기를 기억한다. 스물다섯의 나는 너무 늦었고 새로운 것을 시작하기에는 너무나 애매한 나이라고.  스물다섯, 나의 첫 직장은 강남역에 위치한 수 천 개의 치과 중 하나였다. 학부 졸업의 막바지에 마케터의 꿈을 꾸고 있던 난 진료실이 아닌 치과의 가장 안쪽 구석에 위치한 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NmgjbCtfmVQjAA9Gkgya_TOkZW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Nov 2020 02:51:05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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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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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번에 퇴사하면 벌써 네 번째 퇴사야.&amp;rdquo;  어차피 평생 다닐 수 있는 직장은 아니었다. 나의 네 번째 직장은 최대 5년까지만 근무를 할 수 있었다. 이사를 이유로 퇴사를 하게 되었지만 1, 2년 일찍 그만두는 것일 뿐 네 번째 퇴사는 언젠가는 꼭 부딪혀야 할 과정이었다.  막상 퇴사를 할 생각을 하니 앞이 깜깜했다. 대학 졸업하고 칠 년 정도 쉬지 않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KKftxb-DKUK2o_3QS-lYdZR_MwI"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20 23:34:26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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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인복(人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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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9년의 초여름 어느 날. 아침이 밝았지만 잠자리에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  며칠 전부터 종아리에서 시작된 통증이 한쪽 다리 전체를 덮었다. 허리디스크를 의심하여 병원에서 처방을 받고 약을 먹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급속도로 진전될 줄이야. 앉을 수도 일어날 수도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다리 한쪽을 잘라내고 싶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참으며 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1Qk4EkQIsNm3b_qtchlray_cq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Nov 2020 08:11:45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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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짓할 시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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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뜬다.&amp;nbsp;아이를 챙겨 등원시키고 출근을 한다. 직장에 출근해서 일을 하고 퇴근하는 길에 어린이집에 들러 아이를 데리고 집에 온다. 저녁을 먹은 후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와 시간을 보내고 아이를 씻기고 재운다. 간혹 아이가 일찍 자주면 참 좋으련만 꼭 그런 생각을 한 날이면 유독 더 자지 않는다. 자장가를 불러주고 토닥여주며 재우기 위해 온갖 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AapIYsZLtZ6KEiNATt9xpcuH1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15:32:31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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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육아 부적격자가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5ZZ1/8</link>
      <description>2017년 9월 20일.   나는 내가 처음으로 육아 부적격자가 아닐까 생각했다. 그 날의 감정을 고스란히 SNS에 쏟아냈으니 날짜는 정확할 것이다. 이 맘 때가 아마 아기가 생후 3개월이 조금 안되었더랬다.  &amp;lsquo;아이를 통해 얻는 행복이 과연 육아를 하면서 힘든 것보다 클까.&amp;rsquo; &amp;lsquo;내가 육아를 잘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는다.&amp;rsquo; &amp;lsquo;나같이 이기적인 인간이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0dnM8VIdwLc_e8eNV2K2A2V-Vo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Oct 2020 11:38:18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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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부부의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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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폐렴이네요.&amp;rdquo;   소아과에서 아이의 현재 증상에 대한 진단명이 나온다. 단순 감기로 인한 열이기를.&amp;nbsp;며칠 약을 먹으면 금방 호전될 수 있기를.&amp;nbsp;그렇게 바라고 바랐건만 아이는 폐렴 진단을 받았다.  일주일 간 입원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 부부 둘 중 누가 휴가를 쓰고 아이를 돌볼 수 있을까? 연차는 몇 개가 남았더라. 내일 있을 회의의 회의록은 다 써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xQGDa443BdUjxQddHBIuFhV2n1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2:11:04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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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로 맺어진 끈끈한 동지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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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여보, 나 좀 잘게. 12시에 깨워줘.&amp;rdquo;  생후 30일이 채 안된 아이를 퇴근한 남편에게 떠맡기 듯 넘겨주고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잠투정이 극에 달아 오후 6시부터 새벽 2시까지 목이 터져라 우는 아이를 안고 남편은 집으로 두 번째 출근을 했다. 나는 하루 종일 아이를 보느라 씻지도 못하고 제대로 된 끼니도 챙기지 못했지만 가장 잠이 가장 부족했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laF1MhpGXgpn3Ejn54t71fuyr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1:54:04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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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한 다음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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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물다섯, 처음 사회생활을 시작한 이후로 벌써 네 번째 퇴사를 했다. 보통 퇴사 후 로망이라고 하면 장기간 여행이나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하루 종일 누워 있기 등이 있다. 하지만 내 이번 퇴사가 이전의 퇴사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퇴사 후에도 육아라는 다른 업이 존재하는 상태로 직장을 그만두었다는 것이다.   직장생활과 육아를 병행하는 것은 소위 말하듯 장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Z1%2Fimage%2FDyNKBOxUhh5I7OVM5Hv5f4L4nl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Sep 2020 11:27:13 GMT</pubDate>
      <author>엄석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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