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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람</title>
    <link>https://brunch.co.kr/@@5Zba</link>
    <description>구급차 속 세상을 쓰는 간호사 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는 의료인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간호사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5:26: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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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을 쓰는 간호사 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줄수있는 의료인의 역할에 대해 끊임없는 고민을 하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마음을 가진 간호사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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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10. 치매 노모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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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벽녘 요양병원에서 대학병원으로 이송요청의 전화를 받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구급차로 출동을 나섰다.   중환자실에 누워계신 45키로도 채 안될것 같이 작고 약하신 할머니께서는 호흡곤란으로 산소포화도가 떨어져 산소마스크를 5L 하고 계셨다. 도착한 우리는 평상시와 같이 할머니를 들것에 모시고 카트(이동침대)를 통하여 구급차로 모셨다. 구급차에 타자마자 산소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6g5IvO9TF9pVJnt5TUaR7n0c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19 00:34:00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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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9.&amp;nbsp;고혈압 외국인 노동자의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5Zba/15</link>
      <description>병원에서 SAH(지주막하출혈)환자가 있다는 전화를 받고 병원에 도착하여 인수인계를 들었다.  &amp;ldquo;46세 공장에서 일하는 파키스탄 외국인 노동자이신데, 한국에 오신지 얼마 안 되서 한국말을 잘 못하세요. 현재 혈압 180/110으로 뇌CT상에 SAH(지주막하출혈) 확인 됩니다. 보호자분은 같은 공장에 일하는 외국인노동자신데 환자분보다 한국말을 조금 더 잘하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a%2Fimage%2F5pMlbRF2R0hlJHtOTtUvqIvWKk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19 01:09:09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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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8.&amp;nbsp;조기진통 베트남 산모의 엄마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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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부인과에서 출동전화를 받았다.  &amp;ldquo;산모가 32주+2일 인데 조기 진통을 느껴서 대학병원에 contact(연락)된 상태예요. 어서와주세요&amp;rdquo;  산부인과 분만실에 도착하여 간호사 스테이션에서 인수인계를 받았다. &amp;quot;베트남 산모이고 한국말을 잘&amp;nbsp;못하세요.&amp;nbsp;32주 + 2일인데 조기진통으로 조산(조기분만) 할수 있어서&amp;nbsp;빨리&amp;nbsp;대학병원으로 이송해주세요.&amp;quot; 간호사 선생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a%2Fimage%2Ftkl7Gl0XhaLCxHIj3WPTYxABdc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ug 2018 01:01:03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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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7. 재산을 두고 싸우는 형제와 눈물 흘리는 부모</title>
      <link>https://brunch.co.kr/@@5Zba/12</link>
      <description>병동에서 연락이 왔다. 다른지역의 병원으로 이송을 원한다는 전화였다.하루에 한 두번 이상 나가는 병원이라 익숙하게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병동 복도를 지나 간호사스테이션으로 다가갔다.큰소리가 들리는 복도에서 옥신각신 다투는 남자들과 말리는 병원 직원들이 보였다.         &amp;ldquo;형님이 뭘 잘했는데 이러는거요!&amp;rdquo;&amp;ldquo;아니 그러는 너는 뭘 잘했다고 지금 아버지 재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5hktx4PymLOY0r0pzfMbQUAWv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Jul 2018 00:57:09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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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6.  아들의 결혼식에 참석한 말기암 아버지</title>
      <link>https://brunch.co.kr/@@5Zba/10</link>
      <description>민간 구급차는 병원간의 이송뿐만 아니라 스포츠 대회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하여 축구, 골프, 테니스, 배드민턴 등등 수많은 스포츠 대회 등에 의료지원을 많이 나간다.     그중 기억에 많이 남는 의료지원이 있다.아버지께서 아들의 결혼식 참석을 위하여 구급차와 의료인을 대기 시켜달라는 것 이였다.    호스피스에서 출동전화를 받았다.&amp;ldquo;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a%2Fimage%2FY_YgdJD9a7r85nC-3Vg4nEqg-W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Jul 2018 05:37:20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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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5. 루게릭병 남편과 아내의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5Zba/9</link>
      <description>구급차 일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일이다. 자택에서 진료를 받는 병원으로 가길 원한다는 전화를 받고 언제나처럼 출동을 나갔다.주택가 초록색 녹슨 철문, 환자분은 보호자의 부축을 받으며 집밖을 나오셨다.50대 남성의 환자분은 마르고 다리를 절뚝거리며 걷기 불편한 상태로 아내로 보이는 보호자와 함께 계셨다.환자와 보호자분에게 인사를 드리고 구급대원과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a%2Fimage%2FCc1H3Xo8vBiAyZbswneZQPXf4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Jul 2018 09:56:54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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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4. 차 좀 비켜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5Zba/8</link>
      <description>구급차 하면 떠오르는 것 중 하나가 응급상황 시 도로에서 차들이 일사분란하게 양쪽으로 피해주어 길을 만들어주는 장면일 것이다.실제로 삐용-삐용- 소리를 내며 출동 시 차들이 많이 비켜주어 구급차 안에서 운전자분들께 감사함을 느낀다. 구급차 일을 하며 가장 사람들에게 홍보 및 운동이 필요하다 생각하는 것 중 하나가 구급차 비켜주기 이다. 메스컴을 통하여 구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a%2Fimage%2FAlxakdIb4jH2VLXZi8FSZE9r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Jun 2018 23:26:53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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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3. 똥 할아버지</title>
      <link>https://brunch.co.kr/@@5Zba/7</link>
      <description>구급차 하면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경우도 많이 있지만 다양한 출동 속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이야기를 적어보려한다. 자택에서 외래 진료를 위해 이송을 원하신다는 출동 전화를 받았다. 민간구급차는 병원에서 병원으로 위급한 환자의 이송도 많이 있지만, 환자분의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반 차를 이용하여 진료를 가기 힘든 경우 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a%2Fimage%2FfCZMYxaLHVg3Ns-rb_rin8Sy8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n 2018 23:22:09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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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2. 이놈들아! 내 몸에 손대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5Zba/6</link>
      <description>밤 11시 40분다급한 목소리로 출동 전화가 왔다. &amp;ldquo;아버지께서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하시고 걷지를 못하시고 온몸을 떠세요. 빨리 와주세요&amp;rdquo; 아파트 단지로 들어가자 30대 남성이 아파트 앞에 나와 우리에게 손짓한다.  &amp;ldquo;아버지께서 계속 헛소리 하시고 이상하세요. 빨리 올라가주세요&amp;rdquo;엘리베이터에 이동카트를 의자로 변형하여 11층으로 올라갔다.우리를 기다리느라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a%2Fimage%2F0iLPzqGHUXDlMH5B4XHEVVkCSK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n 2018 11:02:31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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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급차 속 세상  - 출동번호 1 칼로 자신의 배를 찌른 17세 여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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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병원 응급실 간호사선생님의 다급한 목소리의 출동 전화를 받았다. &amp;ldquo;배에 칼이 찔려 복강출혈이 심해요. 빨리 와주세요&amp;rdquo; 순간 영화에서 본 조폭들의 싸움에서 칼로 배를 찌르는 장면이 머리에서 떠올랐다.혹시 덩치 크고 무서운 분이시면 출동가는 동안 조금 무섭겠다는 생각에 긴장하며 병원에 도착하였다.     내 예상은 전혀 벗어난 40kg은 나갈까 싶을 정도로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Zba%2Fimage%2FWh0lthMJRyD3OhIjEqNe1wwx_B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un 2018 09:57:29 GMT</pubDate>
      <author>홍보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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