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메리다</title>
    <link>https://brunch.co.kr/@@5aAz</link>
    <description>발걸음을 나란히</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3 Apr 2026 23:41:2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발걸음을 나란히</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Az%2Fimage%2FDAiAC71EIVz9F2VQzh2HsLf1TEY.jpeg</url>
      <link>https://brunch.co.kr/@@5aAz</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선생님께 - 『이렇게 접어요』 (논장, 2021)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aAz/6</link>
      <description>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 선생님께  안녕하세요? 선생님. 지난 두어달 동안 한국에서는 선생님의 책이 세 권이나 출간되었답니다. 그 중에는 선생님이 그림 작업만 한 책도 있고요, 글과 그림 함께 작업한 책도 있지요. 이미 누구보다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요. 이 세 권의 책에 대한 감상을 정말이지 마구 쏟아내고 싶은 마음에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지만 그런 마음은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Az%2Fimage%2Fal0G8OASQ9JxoJBXuNH2fqpYpm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Mar 2022 06:48:18 GMT</pubDate>
      <author>메리다</author>
      <guid>https://brunch.co.kr/@@5aAz/6</guid>
    </item>
    <item>
      <title>누가 누구에게 - 『VIKTOR』(자크 마에스&amp;middot;리서 브라에커르스 지음, 심선영 옮김, 고트</title>
      <link>https://brunch.co.kr/@@5aAz/4</link>
      <description>그는 누워있다. 직접 사냥한 치타 가죽위에, 손깍지 베개를 하고. 오래 바라왔던 치타 사냥에 성공한 바로 그날 밤, 꿈에는 친구를 잃고 슬피 우는 여러 마리의 치타들이 등장한다. 그 모습에 후회와 미안함을 느낀 빅토르는 치타들에게 친구를 돌려주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이미 거실 한가운데 커다란 카펫이 되어버린 치타를 무슨 수로 살려낸단 말인가?  고민 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Az%2Fimage%2FPjME1LO6Wcu0WF4pfE7ojuJayr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Feb 2022 09:30:12 GMT</pubDate>
      <author>메리다</author>
      <guid>https://brunch.co.kr/@@5aAz/4</guid>
    </item>
    <item>
      <title>글쓰기를 가르친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5aAz/3</link>
      <description>문학을 전공하고 독서논술 선생님이 되었다. 누굴 가르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그렇게 되었다. 대학시절 내내 책보다는 연극을 더 많이 보았고, 그런 만큼 강의실보다는 대학로나 국립극단 공연장에서 더 오랜 시간을 보냈다. 글쓰기보다 ppt 제작에 훨씬 열성이었고, 역시 물보다는 술을 더 많이 마셨다. 맘스터치에서 치킨 패티를 튀기고 커피숍에서 설거지통과 커피</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3:10:56 GMT</pubDate>
      <author>메리다</author>
      <guid>https://brunch.co.kr/@@5aAz/3</guid>
    </item>
    <item>
      <title>나는 거기에 있다 - 『분더카머』(윤경희, 문학과지성사)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5aAz/1</link>
      <description>어쩐지 이런 말을 써야 할 것 같다. 기억 너머의 너머에 다녀오느라 노를 저었노라고. 그곳에서 나는 빛바랜 말과 부서지려 하는 풍경, 더 이상 늙지 않는 사람들을 보고 돌아왔다고. 그리고 그 중심에는 내가 있었다고. &amp;ldquo;지극히 사소한 것들의 장소로, 어쩌면 결국 아무것도 없을 곳으로, 용기를 내어, 초대합니다.&amp;rdquo;라는 초대장을 받은 덕택이었다. 근대 초기 유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aAz%2Fimage%2Fr2hnAe6n01rYh6NaWlxgCLAat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2:51:54 GMT</pubDate>
      <author>메리다</author>
      <guid>https://brunch.co.kr/@@5aAz/1</guid>
    </item>
    <item>
      <title>긴긴밤을 지나며</title>
      <link>https://brunch.co.kr/@@5aAz/2</link>
      <description>사는 일이 긴긴밤을 통과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나의 부모님에게는 2002년의 겨울이 유독 그러했을까. 2002년에 우리 가족은 경기도 부천으로 터전을 옮긴다. 부천에 대한 우리 가족의 첫인상은 &amp;ldquo;부천은 참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곳이구나.&amp;rdquo;였다. 눈은 내리지 않았다. 그전까지 우리 가족이 살던 곳은 광주광역시였다. 그곳에서 우리는 할머니를 모시고</description>
      <pubDate>Fri, 08 Oct 2021 02:41:41 GMT</pubDate>
      <author>메리다</author>
      <guid>https://brunch.co.kr/@@5aAz/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