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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rabook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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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차 파리지앤,  자유를 향한 기록을 공유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0: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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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차 파리지앤,  자유를 향한 기록을 공유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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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를 측정하는 기계 - 신박한 아이템을 찾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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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륙의 실수라 불리는 샤오미의 아이템, 샤오미 밴드 5를 구입했다. 평소에 시계도 잘 차지 않는데 구미를 당기는 요소가 딱 하나 있었다. '스트레스'를 측정할 수 있다는 점에 끌렸다.  샤오미가 기계를 만들면서 애플에 있는 기능 중 효율적인 것만 탑재하면서 디자인은 애플만큼 심플하게 만드려고 노력한다는 기사를 봤다.    '스트레스 지수'를 밴드에 넣으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mo_Z6mUWIkDRTH4PbqngsG_c5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21:58:41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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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의 효과 - 알게 모르게 좋은 것만 주는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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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글 명상 수업을 듣는데, 코치님께서 그런 이야기를 하셨다. 명상을 일상생활에서 자주 한 사람은 더 많은 기회를 찾고, 빠르게 부정적인 기운에서 빠져나오고 집중을 더 잘할 수 있다고 했다.    첫째, 빠르게 부정적인 기운에서 빠져나온다? 명상의 핵심은 순간을 알아차림에 있다. 슬픈 감정도, 화나는 감정도, 짜증 나는 감정도 알아차리는 순간 거품이 되어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MsHFTV_nC5zRiuLUra7P1CnbzQ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21:20:36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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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부동산 소유하기 - 외국인으로서 내 집 마련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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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 땅값은 하늘 모르고 연일 치솟는다는 뉴스를 본다. 왠지 파리 땅값이 더 비싼 것 같기도 하지만, 집을 소유하는 데 프랑스가 한국보다 수월하게 느껴지는 이유를 적어보려 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기에 일반화시킬 수 없음을 미리 알려드려요 ㅎㅎ)  우선 프랑스에서 부동산을 소유하고자 할 때는 집 담보대출보다는 개인 신용대출이 훨씬 더 빈번하게 일어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ONn3VngXEzIuFRP-zKHJfUj-F7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Aug 2020 17:03:08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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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가가 필요해 - 보르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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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랑스인들이 휴가를 가장 많이 떠나는 7월~8월 사이의 파리는 썰물이 빠져나간 바닷가를 연상시킨다. 그 많던 파리지앵들은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바닷가로 산으로 떠난다. 이 위기 속에서도 휴가는 가야 하고, 다른 유럽으로 가자니 무서운 분위기 속에 프랑스 국내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늘었다.  해가 좋은 날에는 근처 공원에서 수영복만 입고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NfYc7yOQEH9O3zhFUu5ZzDTan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10:43:54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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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는 먹어야죠! - 마스크는 잠깐 벗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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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토요일 늦은 오후 브런치를 먹으러 남편과 집을 나섰다. 두시가 넘은 시간이니 사람들이 적을 거라 생각했는데, 착각이었다. 우리 앞에 네 팀이나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 시국이어도 브런치가 다들 먹고 싶긴 했나 보다. (우리를 포함해서..)  점원이 우리에게 기다리기 싫다면, 바로 꽁뚜와 (Comptoir)에서 먹을 수 있다고 했다. 발이 땅에 닿고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eMqGS5cD1PtjnuKPgznL57xvM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0 20:48:52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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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쓰는 일기- 덕업 일치 - 북 큐레이팅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5b1j/20</link>
      <description>취미가 뭐예요?    이 질문에 여전히 '저 책 읽는 거 좋아하는데요'라고 답하는 사람 여기 있다. 괜히 고리타분하고 진지하며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인식될까 상황을 보면서 독서광인걸 밝히지 않을 때도 있다. 아니 왜 독서가 취미라는 걸 당당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는 걸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굳이 독서가 취미라는 걸 밝히지 않아도 이제는 괜찮다.  그러다 우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sp3JjoETcSQiBbBF_et0oZyEV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19:58:58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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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은퇴 4개년 계획 - 내 나이 서른다섯에 맞이할 미니 은퇴</title>
      <link>https://brunch.co.kr/@@5b1j/29</link>
      <description>우리 부부는 내가 두 살 더 많은 연상 연하 커플이다. 남편과 나는 둘 다 회계 쪽 일을 한다. 나는 일을 시작한 지 6년 차, 남편은 이제 갓 6개월을 넘겼다.   부부가 되면서 우리는 재정계획과 우리의 미래를 설계할 때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됐다. 사회생활을 몇 년 일찍 시작한 나로서는 이미 시행착오를 겪었기에, 재테크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상태였지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zpcDeF0mCiCeWMgrUgxvM4GgP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Jul 2020 23:16:40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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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랜치 아침 식사 - 바게트에 버터 그리고 잼의 조화</title>
      <link>https://brunch.co.kr/@@5b1j/28</link>
      <description>프랑스인들이 가장 즐겨먹는 아침메뉴의 조합은 viennoiserie (비에노아즈히-빵 중에서도 버터, 우유, 설탕이 들어간 부드러운 빵 종류)에 커피다.   이를테면 크로와상, 빵 오 쇼콜라, 빵호헤장(건포도빵), 빵 오자멍드(크러 와 상에 아몬드가 올라간 빵), 브리오슈, 쇼 송오 뽐므(애플파이)등이다. 그리고 커피는 단연 에스프레소를 가장 즐겨먹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XT1DTKyFp28dbCrtj-Qv3nqGP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ul 2020 17:32:04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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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출퇴근을 좋아하게 될 줄이야  - 포스트 코로나 시대 - 노동의 기쁨(프랑스인들이 달라졌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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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월 프랑스에 이동 격리조치 (confinement - 꽁핀느멍)이 시작되고  그렇게 생각지도 못한 재택근무를 시작하게 됐다. 1시간이 넘는 출근길을 피할 수 있고, 보기 싫은 사람도 피할 수 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든 건 탄력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가령 낮에는 점심을 빨리 먹고 낮잠을 잔다든지, 일이 잠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Cwszjvp77Ad5sDGaebgAHV4hBX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l 2020 23:16:12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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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의 은퇴 나이를 정해드립니다. - 《돈의 속성을》 &amp;nbsp;알고 나면 은퇴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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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밥 파는 CEO》, 《&amp;nbsp;생각의 비밀》이라는 책에 이어 돈의 속성이라는 책을 출간한 김승호 작가는 내가 구독 알림을 신청해놓고 신간이 나올 때마다 바로 책을 주문하는 작가 중 한 명이다. 작가라는 타이틀보다는 사업가가 더 맞는 이분은 미국에서 김밥 사업으로 크게 성공을 거둔 인물 중 한 명이다. 사업은 국경을 초월해서 어디나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Bac7xLbBxC25Y2MD6VbigxuKl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ul 2020 16:40:45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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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샹젤리제, 오 샹젤리제 - 다시 샹젤리제로 출근하는 여자, 올해 두 번째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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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구석구석 모르는 맛집을 찾아다니던 재미에 푹 빠져 살았던 샹젤리제를 떠난 지 꼭 6개월 만이다. 전전 직장을 퇴사할 때만 하더라도, 이렇게 짧은 기간 안에 다시 이곳으로 돌아올 거라곤 상상도 못 했다.   다시 이곳으로 출근하니 친정 오는 것처럼 마음이  편하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몰리는 곳 중 하나지만, 이른 오전 9시 전에 텅텅 빈 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fWsDAJWY6AQOfin29hkqWdGoB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19:04:53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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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는 것의 미학 - 언제부터 노는 것에 인색해진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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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효율성, 생산성, 성과내기  어떤 한 권의 책이 시발점이었다. 그 책을 읽고 직장 외의 나의 개인적인 삶에도 위의 잣대를 적용했다. 그리고 약 3년의 시간이 지났다. 나는 보이지 않는 자신만의 성과를 위해 '시간'에 대해서 인색했다. 효율성이 없는 일, 나를 발전시키지 않는 일에 시간 쓰지 않기가 일상인 삶이었다.  균형을 위해 '쉼'을 중요하게 생각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WxVIKqtib9-U_d6j3LkBYYSN6e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Jun 2020 19:35:00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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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고성에서의 하룻밤 - 서른의 시작을 축하해</title>
      <link>https://brunch.co.kr/@@5b1j/22</link>
      <description>D-Day 드디어 그날이 밝았다.  프랑스에서는 만 나이로 맞이하는 스무 살, 서른 살, 마흔 살,,, 등 10 단위로 떨어지는 생일이 무척 중요하다. 10년간 잘 살아보자는 의미에서 크게 축하를 받기 위해  파티를 열기도 한다. 우리 부부에게 귀한 인연이자 오래된 친구의 서른 살 생일 파티를 위해 프랑스 소도시에 위치한 오래된 고성으로 떠났다.  두 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49ZTEtyEkLSy_tZeJ7zDkQY1h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23:00:58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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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도 당신의 마음을 걱정합니다 - 명상 어디까지 해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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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상을 언제부터 시작했는지 잘 기억은 안 난다. 대학 4학년 때쯤 읽었던 책 중에 '호흡'을 중요하게 여겼던 한 권의 책 덕분에 어렴풋이 명상이란 세계에 발을 들였던 것 같다.   그러다 내가 명상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게 된 건 직장인 4년 차쯤이다. 회사 업무와 인간관계로부터 나를 구출하기 위해 치료법으로 명상을 선택하게 됐다. 당시 나는 매일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UuLV_INPkX6TgmUXfS64m4uPy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Jun 2020 21:33:42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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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서재가 생기다 - 상상 속의 서재지만 꼭 내 것 같은</title>
      <link>https://brunch.co.kr/@@5b1j/17</link>
      <description>뉴욕의 지선 디자이너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다.  나의 애매모호한 문장을 찰떡같이 이해하고 나만의 서재를 시각화 해준 사람. 아니 어쩌면 내가 상상한 것 너머로 더 멋있게 만들어준 그녀.  메일을 받고 나서 한동안 '나만의 서재'디자인을 바라봤다.  사방이 책으로 둘러싸여져 있다.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유일한 맥시멀리즘을 허용하는 공간. 서재에 꽉 찬 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1GyfWb9bs9JBS74CWWS_mBCNiT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Jun 2020 16:14:56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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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대기업 퇴사 일지 - 그땐 그랬지. 나를 위해 기록해두는 퇴사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5b1j/16</link>
      <description>내가 다닌 곳은 부동산 투자운용 회사였다. 파리 중심을 벗어나 외곽쯤 위치했고, 여의도처럼 회사가 즐비한 곳 중 크게 면적을 차지한 곳이다. 그중에서도 약 30명으로 구성된 '회계팀'으로 들어갔다.  프랑스와 전 유럽을 통틀어 소유한 부동산을 회사에 소속된 회계사들이 나눠서 회계처리를 하고, 분기별로 주주들에게 보고를 하는 형식이다.    내가 입사를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VHqkPIGcggYUZytvqAfbKnoHs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0 10:35:51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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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의 디자이너, 파리의 작가 - 가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나만의 서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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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순수하게 좋아하는 사람한테 느껴지는 매력이 있다. 그녀도 그랬다. 올해 100권의 책을 읽고 리뷰를 남기기 시작했고 글이 담백하고 진심 같았다. 그래서일까 인스타그램에서 활발히 소통하는 그녀에게 마음의 장벽을 허무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아직 그녀를 잘 모르긴 몰라도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계란 껍데기를 깨고 세상으로 나와 꿈을 펼쳐보려는 시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ORStLD2jW_LgRmi3W4QplRQBA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n 2020 14:24:56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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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대기업에서 일하는 건 어떨까? - 지극히 개인적인 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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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프랑스 대기업'과 '프랑스에 있는 한국 대기업'을 경험했다. 앞서 나의 경험이 일반화될 수는 없고 아주 주관적인 분석임을 일러두려고 한다.  프랑스 회사에서 느낀 점을 몇 자 끄적여 본다.  첫째,  시간에 대한 개념  프랑스 회사에서는 상사와의 합의 하에 자율적으로 탄력근무제가 가능했다. 아이가 있거나, 저녁시간을 꼭 빼야 하는 합당한 이유가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aWtSCJnvbW0pTM1pbR4A49VFN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0 07:06:52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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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대기업을 퇴사하면서 - 한국인의 정을 좋아한 프랜치들과의 마지막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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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날 아침.  평소 같으면 회사에 있다가 저녁 늦게끔 퇴사 서류를 작성하겠지만, 나는 아직 재택근무 중이었기에 계약이 종료된 다음날 회사에 갔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날들을 고민했지만, 결정을 내리니 그저 시원한 마음뿐이다.    그리 좋은 회사를 왜 나오냐는 꾸짖음도, 조금만 더 버티라는 충고도 다 소화해 보려 했지만 인연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1Y7tbIfpogyBfL7mNfu7t0cqXh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n 2020 09:45:13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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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잡러의 생명은 뭐다? '시간'이다 - 게으를 땐 완벽히 게으르게, 부지런할 땐 완벽히 부지런하게</title>
      <link>https://brunch.co.kr/@@5b1j/9</link>
      <description>직장 하나만 다녀도 체력이 고갈되고 시간이 부족한데 N잡러들은 대체 그 많은 일을 해내고 있는 걸까?  한 때 나도 그렇게 오해했었다. 일이 여러 개인 사람은  엄청나게 부지런한 사람이거나 시간을 쪼개 쓰거나 둘 중 하나일 거라고.   10대와 20대 시절 시간을 아끼고 분 단위로 체크하면서 살던 삶은 나에게 그렇게 큰 기쁨은 아니었다.  그리고 30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5b1j%2Fimage%2FihQuTYcbPPyNfDlgdH25dY_BxD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n 2020 16:37:31 GMT</pubDate>
      <author>sorabooks</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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